품목정보
출간일 | 2022년 04월 15일 |
---|---|
쪽수, 무게, 크기 | 386쪽 | 698g | 150*220*30mm |
ISBN13 | 9788901259703 |
ISBN10 | 8901259702 |
출간일 | 2022년 04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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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86쪽 | 698g | 150*220*30mm |
ISBN13 | 9788901259703 |
ISBN10 | 8901259702 |
MD 한마디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개미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준 유목민 저자의 신작. 단타는 물론 스윙, 장기투자, 메자닌, 사모펀드, 비상장 주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방식을 통해 넥스트 레벨에 진입했다. 월등한 공부량으로 계속 성장하는 저자의 투자 방법론과 통찰을 만나보자. - 경제경영 MD 김상근
주식 1위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저자 신작 ‘개미의 전설’ 유목민, 차원이 다른 투자 인사이트 480만 원으로 3년 만에 30억 벌고 월급 독립! 그로부터 3년 후, 300억 수익 인증으로 돌아오다!!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단타 투자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의 저자 유목민이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주식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개미 투자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입문서’로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그의 자산은 300억 원을 넘어섰다.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투자자로서 ‘넥스트 레벨’에 진입한 결과물이다. 주식 잘하는 방법? ‘남과 비교할 수 없는 노력’이 유목민이 꼽는 제1조건이다. 직장인 시절에는 매일 밤 지쳐 잠들 때까지 주식 공부에 매달렸고, 월급에서 독립한 지금도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 전 세계 경제와 증시를 관찰한다. 저자의 두 번째 책인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는 월급 독립의 꿈을 이룬 2017년까지의 단타는 물론 그 후의 스윙과 장기투자, 메자닌, 사모펀드, 비상장 주식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성장하는 투자자로서 자신만의 방법론과 통찰을 저자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입담으로 전한다. “480만 원으로 시작한 평범한 개인 투자자가 3년 만에 꿈의 30억 원을 달성했고, 그로부터 3년 후 300억 원을 더 벌어들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후 어디에 서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 관점의 확장, ‘어나더 레벨’의 세계로 함께 출발해 보시죠. 이 책을 통해서 분명 그다음 투자 세상에 연결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프롤로그] ‘다음 단계’를 보여드릴게요 PART 1 주식 잘하는 법 1장 관점의 확장 2장 나만의 투자 메커니즘 3장 시그널을 보는 눈 4장 “지금 투자해도 될까요?” [인사이트 플러스] 유목민의 계좌를 공개합니다 [인사이트 플러스] 펀드 투자의 용어 소개 PART 2 관점 업그레이드 5장 없다가 생긴 것에 주목하라 6장 기회는 모호할 때 온다 7장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별하라 8장 기대감은 곱하기다 9장 연말에는 유니콘을 만나라 10장 추세가 바뀔 때 산다 11장 하락장에도 돈 버는 투자, 메자닌 [인사이트 플러스] 이것이 미래를 바꾼다 PART 3 실전에서의 신호와 소음 12장 나는 이 시그널에 투자했다 13장 이런 종목은 무조건 피한다 14장 우리는 인간이라는 함정에 빠진다 [인사이트 플러스] 유목민의 즐겨찾기 [에필로그] 고수가 되기보다 고수를 곁에 둘 것 [부록] 주식 공부 100일 챌린지 |
몇년간 수백억을 벌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계좌 공개도 한다.
일단 믿지 못하면 책을 읽는 의미가 없기에 믿는다는 가정하에 책을 읽어나갑니다.
(부정적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몇몇 큰돈벌었다고 주식책을 쓴사람들 중에 사기나 차후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몇번 봤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결과는 매우 놀랍습니다. 수년간 엄청난 노력으로 수십억을 벌고, 또 이를 수백억으로 불렸다는 말을 들으니 머리를 한대 맞을듯 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이게 모든 사람이 이사람의 방식을 따라한다고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않습니다.
수백억까지는 아니더라도, 초기 500만원으로 수십억의 성과를 낸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엄청난 일이니 말이죠.
특히 마지막에 공부 방식까지 알려주니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이 책을 덮으며 드는 생각은 무작정 따라하다가 돈 날리시는 분들 생길까봐 걱정이 좀 됩니다. 저도 빨리 저자의 방식대로 공부를 해서 수십억을 벌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게되더군요.
작가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이해의 폭과 분석능력 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저자와 같은 방식으로 공부를 한다고 절대 수익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 똑같은 교과서로 학교에서 공부하지만 성적이 제각각인 이유와 같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똑똑한 사람들이 펀드매니져와 투자업무를 하지만 시장을 이기는 사람은 일부라는 것이죠.
책을 참고하고 공부는 하되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길... 이런책을 본다고 똑같이 부자가 되긴 힘듭니다.(물론 되는 사람도 있겠죠.)
동기부여의 의미로 받아들이시는게 좋습니다. 살아보니 부자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절반이상은 운/때가 잘맞아야 하더군요. 똑같은 방식으로 투자를 해도 결과가 다른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처음엔 미국주식을 하시는 분인가보다 했는데(주식하는 분이기는 하다)책을 보니 단타로 시작해 480만원에서 300억!!!을 번 놀라운 분이셨다.
이 책 읽으면 읽을수록 좋은 책이다. 주식 관련 책을 한 권이상 독파 하신분이라면 꼭 소장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투자에는 꼭(!!!!!)공부가 필요함을 잊지말자. 잃었다면 공부가 부족한 것이다.
프롤로그를 보니, 저자는 누적 수익이 70억 되었을때 퇴사를 했고 왼쪽 눈에 실명위기가 찾아왔다고 한다.
월 10억을 찍던 해에 병원에서는 잠을 자지 않아 생긴 염증 증상이라 했다고 한다. 그때까지 저자는 하루 세시간밖에 자지 않았고 매일밤 쓰러져 잠들 때까지 주식 공부를 했다고 한다.(!!!!!!!)저자왈 주식은 정신노동의 극치라 표현한다.
시황
꼭 체크하자.
ex)없다가 생긴것=>코로나=>코로나 관련주
이런 식으로 찾아보자
진원생명과학 mRNA백신 임상 1상 통과했다는 기사=>투자 (코로나 종식후엔 주가 변동 없을듯)
ㆍ투자의 메커니즘
1. 꾸준한 관찰을 통해 '지식'을 쌓고
2.없다가 생기고, 있다가 없어지는 '시그널'을 발견하고
3.매매를 결정하기 전에 자신만의 '실행전략'을 결정하고
4.매매에 들어가면 자신이 생각한대로 흘러가는지 '시장을 주시'하고
5.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것이 생기는지 '변화를 감지'해야 한다.
6.변화가 생겼을 경우 다각도로 검토 후 '대응'한다.
7.이후 꼭 매매일지를 남겨 '반성'한다.
8.다시 관찰, 지식을 쌓으며 '반복'한다.
단타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지식'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가수 김건모 말고는 없다.
내가 틀릴 수 있다.
실수를 인정 한다.
견해를 바꾸는 건 창피한 게 아니다.
<대응>
ㆍ애착을 버리자
ㆍ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자
ㆍ조급함도 버리자
ㆍ손절한 트레이딩에 후회를 두지말자
절대로 내맘대로 될리 없지만 열정을 가지고 지속하자.
저자는 새벽 4시반~6시반까지 시그널 리포트를 작성 한다
*매일 뉴스와 공시를 보고, 주식시장과 연관된 것<지식>을 고른다. 잠들기 전 상한가와 거래량 천만 주를 기록한 종목을 찾고 그 이유를 찾아 상세히 정리한다. 되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망무새' (망할거야),'껄무새'(그때 살걸)
ㆍ기본형 매도 바이블
1.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뉴스나 언론 보도가 아니다.영향을 주는 것은 펀더멘털이다.
2.그러므로 언론 보도는 회사의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는 것인가를 가장 먼저 판단하자.
ㆍ실전형 매도 바이블
1.재료 소멸로 판단되는 이슈라면 무조건 절반이상 비중을 줄인다.
2.오너 리스크일 경우 반드시 그 비중을 절반 이상 줄인다. 상장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오너다.
3.강한 지지선을 깨는 경우 반드시 회사에 전화해 악재가 있는지 확인, 매수 이유 재점검한다.
4.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급등'이 나올 경우 비용을 절반 이상 줄인다. 시간을 사는게 수익보다 중요하다.
5.스윙,장기투자 매매시 예상보다 많은 '평가수익'을 거둘경우 비중을 반드시 줄이기 시작한다. 욕심이 생길 때 바로 매도 시작할 순간이다.
6.뇌동매매로 매수했다면 즉시 전량 매도한다. 원칙없는 매매는 결국 더 큰 실수를 불러온다. 당장은 수익을 내더라도, 나중에 더 크게 잃는다.
7.언제나 원칙을 갖고 매수했는지 살핀다. 원칙에서 어긋난 매매라면 그 즉시 물량을 줄인다.
8.마음속에 '조금더'라는 욕심이 들면 그 즉시 물량을 줄인다. 자신의 심리는 가장 중요한 보조지표다.
9.일희일비하고 있다면 이미 밀리고 있다는 증거다. 주식을 멈추고 주식과 전혀 상반된 일을 해서 뇌를 쉬게 하자.
10.조금이라도 자만한 마음이 든다면 큰 실수가 생길 때가 온것임을 명심하자.항상 감사해하고 겸손해야한다.
ㆍ기본형 매수 바이블
1.주가를 점차 올리는것은 유동성과 실적이다. 유동성에는 정부의 자금과 기업의 투자가 있으며, 실적은 만고불변의 주가상승 원동력이다.
2.주가를 빠르게 올리는 것은 그림이다. 이 그림이 기대감을 불러온다.
3.1번과 2번이 함께 존재할 때 주가는 '급등'한다.
ㆍ실전형 매수 바이블
1.있다가 생긴 것, 있다가 없어진 것을 체크한다.
이를 캐치하는 능력이 생기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2.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분하라. 불확실성 상태에서 리스크로 확정되는 순간이 주식 투자하기 가장 좋은 때다.
3.유동성과 관련된 이슈는 매수에 큰 영향을 준다. 정부의 정책, 기업의 투자는 자세히 봐야한다. 특히 삼성, 현대, SK등 대기업의 시설 투자는 몇번이나 봐야한다.
4.대기업의 정책 변화는 매우 중요하다. 반드시 새로운 '투자'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5.기업의 실적을 높이는 이슈는 중소형주와 대형주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하다.특히 신사업이나 대기업의 정책 변화로 생기는 실적 상승은 일시적이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일시적이지 않다면 주가의 큰 폭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주가 조정시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6.키워드에 집착하지 않는다. 주식은 키워드로 매매하는 단세포계가 아니다.
7.시황을 고려해라. 시황이 좋지않으면 주가를 움직이는 힘이 크게 약해지므로 매수 수량을 평소의 절반 이하로 줄여라.
8.업황을 고려하라. 해당 종목이 속한 업황이 좋지 않다면 주가를 움직이는 힘이 대폭 약해지므로 매수 수량을 평소의 1/3이하로 줄여라.
9.이왕이면 거래량이 많은 업황을 상대적으로 크게 보고 , 종목도 가능한 한 호가가 많은 게 좋다. 관심 소외주에 홀로 관심 가져봤자 쓸쓸한 손절만 기다릴 뿐이다. 거래량이 많고 호가가 좋은 종목이 끼도 좋다.
10.이왕이면 차트상 고점인 종목보다 차트상 바닥이나 조정중인 종목을 고르자. 올라가봤자 10%, 떨어지면 -30%인 종목을 굳이 매매할 필요가 있겠는가. 같은 재료라면 차트가 좋은 종목이 더 잘 간다.
*매일 생기는 이슈를 스스로 분류하다보면 생기는 능력이지 어떤 공식으로 나뉘는 것은 아니다.
ㆍ종목 히스토리 정복하기
-핵심뉴스를 확인한 다음 관련 종목을 찾는다.
-과거에 유사한 뉴스로 주가가 움직인 전례가 있는지 본다.
-개별 종목은 회사의 홈페이지,전자공시,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지배구조등을 본다.
-종목 히스토리는 모든것을 다 알아야한다.
ㆍ시그널과 수익을 연결하라
-시그널을 보는 것(시장을 보는 것)과 실제로 수익을 내는 것은 같은 영역이 아니다.
시장을 잘 보면서도 수익을 내는 교차점에 있는 건 극소수다.
-시그널을 수익으로 연결하는게 아니라, 시그널과 수익을 연결하는 것이다.
둘을 연결하기 위해 하는것이 바로 '반복'이다.
-예수금에 영향을 주지않는 극소량 매매는 실력을 올리지 못한다. 어느 순간부터는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 베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ㆍ2022년 시장 전망
매일 매크로를 생각하며 매매하는 것은 비효율적
개인은 매크로로 움직이기 보다 재료 중심의 '이벤트 드리븐'이 잘 맞는다.
유동성과 시장을 보라
실적의 근간이 되는건 바로 수요->기업의 실적 좌우
한국지수는 오로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시작하는 '반도체'에 달려있다.
(중간재를 수출하는 국가로서 한국의 메리트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
1)인텔의 DDR5지원 CPU12세대가 나오기 시작했고 2022년부터 빠르게 시장을 장악해나가면 2023년 정도에는 DDR5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지수상승 '기대감'재료로 적합해보인다.
2)메타버스는 2022년 최대 화두일 뿐 아니라, 인터넷 혁명 다음으로 오는 '빅 체인저'다. 메타버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몇배에서 몇십배의 클라우드가 필요하다. 삼전하닉의 D램이 필요한 순간이다.
저자는 메타버스,블록체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주를 살거라 한다. 이 영역을 잘 공부해서 섹터를 바스켓 매매하면 10년간 10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없다가 생긴것에 주목하라>
케이스 스터디 빔 모빌리티
싱가폴 전동 킥보드 회사
케이스 스터디 크림
MZ세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재테크
크림->네이버 손자회사
솔드아웃->무신사
(이런곳에 초기 투자하면 수익은 따놓은 당상)
케이스 스터디 에스엠랩
세계 최고 단결정 이차전지 양극재 기술
케이스 스터디 위메이드ㆍ위메이드 맥스
게임하며 돈도 버누 P2E게임의 탄생
케이스 스터디 아이엘사이언스
코로나 시대, 살균이 일상이 되다
<기회는 모호할 때 온다>
케이스 스터디 크래프톤
글로벌 1위라지만 매출은 저조했던
케이스 스터디 두나무
가상화폐는 법 테두리 안에 들어올까?
이것은 꼭 봐야할것 같다.
가상화폐에 대한 생각을 바꿀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생각실험 '내 아이에게 물려줄 주식인가?'
저자가 주식하며 애매할 때 사용하는 문답식 생각 실험이다.
ex)카뱅 vs 포스코
둘다 30조원으로 시총은 같다
'둘 중 하나 통째로 운영하라'면?
=>저자는 카뱅! 아이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자명해진다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분하라
투자를 위해 제일 좋은 순간? 불확실성이 리스크로 바뀔때
ex)미국의 테이퍼링 시기, 얼마? 금리는 언제, 얼마나 올릴지 그런걸 알 수 없는 상태
=> 다운사이드 주가
업사이드 주가
불확실성은 측정불가 그러나! 리스크는 측정 가능
ex)고용 늘었다 또는 줄었다, 매출이 늘었다 또는 줄었다. 실적이 올랐다 또는 떨어졌다
비트코인도 정부의 개입으로 리스크가 확정되니 전세계적으로 우상향
케이스 스터디 SK이노베이션
물적분할로 생긴 불확실성의 해소
케이스 스터디 카카오
불확실성 발생 때는 무조건 대응
케이스 스터디 엔씨소프트
실적과 별개로 기대감 소멸
<기대감은 곱하기다>
주가상승 = (유동성+실적)X기대감
기대감은 같은 이슈,같은 재료라고 하더라도 종목과 섹터,시총 규모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그래서 모든 상황을 다 공부해야한다
<연말에는 유니콘을 만나라>
저자는 매년 말 다음 해 시장이 폭망하지 않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바로 다음 해 상장할 또는 상장 예정인 유니콘들을 찾아 관련주를 정리하는 것!
ex1)빅히트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BTS소속
빅히트에 투자한 스틱인베스트먼트 주주사 디피씨 3월 3000원대->9월 2만1900원으로 상승!
빅히트에 투자한 sv인베스트먼트 역시 3월 1500원대->10월 8500원대 까지 상승!
ex2)아기상어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 삼성출판사 2월 2만원대->4월 59000까지 상승!
ex3)쿠팡 국내 물류를 맡고 있는 동방 20년 3월 1300원대 -> 21년 2월 13000원대로 10배 상승!
ex4)카카오뱅크 주주사였던 예스 24 20년 6월 3000원대 -> 21년 8월 2만원대 상승!
이처럼 다음 해 상장하는 회사를 예측해두면 적어도 그와 관련된 종목 몇개만 알아두더라고 압도적인 시장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다. 두가지 조건만 맞추자.
1.유니콘급이상이어야 한다.
2.개인 투자자만 적용된다.
초록창에 '유니콘'검색
'유니콘 대어 2021년'등의 키워드 검색해보자
22년 유니콘 대어가 될 회사
<지아이이노베이션,보로노이,디앤디파마텍등의 벤처회사,야놀자,에스엠랩>
이 책을 보고 주식 거래하는 방법,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다.
저자의 혜안은 정말 놀라울 지경이다.
입이 턱...
아마 나는 잃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나보다.
주식이란게 원래 잃기도 얻기도 하는 건데 말이다.
(그러면서 삼성은 왜 놓질 못하는 게냐? 배당주라고 우기며! 소위말하는 배짱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늦게나마 저자의 인사이트를 배워서 다행이다.
이 책을 많은 주린이들에게 권한다.
나의 투자는 새벽4시에 시작된다
나의 투자는 단타,스켈핑위주의 매우 빠른 매매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었다
그냥 공부는 많이 없이 시황과 흐름만 보고 매매를 하는 투자법으로 정말 조금씩만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는데
유목민저자의 글을 읽고 우선은 무엇보다도 공부하고 연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했다
너무 쉽게 주식을 접근하는것보다는 큰금액을 운영했을때도 잃지않을수있는
매매법은 역시 공부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새벽4시에 일어나서 투자리포트를 작성해보고 하는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재미가 붙으면 또 하지 못할일도 아닌것 같다
이책은 주식기법책이라기 보다는 자기개발과 정신상태개조를 위한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