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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골라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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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식당 골라주는 남자

: 18년차 여행작가 노중훈의 여행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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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98g | 138*200*20mm
ISBN13 9788952777591
ISBN10 895277759X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안경태   평점5점
  •  믿고 보는 여행작가 노중훈 님의 책입니다^^
  •  특이사항 : 맛집을 좋아해서 여행 다니면서 봤어요. 책 상태는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2~3군데 아주 조금 접은 흔적은 있지만 조심히 사용했어요^^ 저렴하게 드립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사나운 식탐, 관대한 식성, 맹렬한 식욕의 기록

Theme 01 이거 먹고 속 풀어
PLACE 1. 탕에 빠진 내장의 위엄 ː 목화식당
PLACE 2.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ː 반룡산
PLACE 3.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 ː 외포등대횟집
PLACE 4. 성질 급한 갈치의 은혜로운 선물ː 네거리식당
PLACE 5. 평양냉면계의 넘사벽 ː 우래옥
PLACE 6.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ː 호동식당
PLACE 7. 내 앞에 놓인 영혼의 닭고기 수프ː 황평집
PLACE 8. 칼칼하게 시작해서 달달하게 마무리ː 기장식당
PLACE 9. 군산 콩나물국밥의 자존심 ː 일해옥
PLACE 10. 서울에서 만나는 최고 수준의 두부ː 황금콩밭

Theme 02 국수 먹고 갈래?
PLACE 1. 멸치의 힘 ː 골막식당 ? 파도식당
PLACE 2. 느리지만 꼼꼼하게 ː 가타쯔무리
PLACE 3. 이런 짜장면 ː 신성각
PLACE 4. 장작불 손국수 ː 원조동곡할매손칼국수
PLACE 5. 맨얼굴의 막국수 ː 성천막국수
PLACE 6. 은근하게 위대하게 ː 진우네집국수
PLACE 7. 한밤의 막국수 ː 백운봉막국수
PLACE 8. 속 깊은 두부와 콩국수ː 선흘방주할머니식당
PLACE 9. 절충의 미학 ː 하단
PLACE 10. 냉면의 미래 ː 황해냉면

Theme 03 우리 곁에 남아줘서 고마워
PLACE 1. 속에도 팥, 겉에도 팥ː 수복빵집
PLACE 2. 열광의 도가니 ː 대성집
PLACE 3. 세 할머니 ː 삼산옥 ? 왕대포
PLACE 4. 할아버지 주방장의 요리 신공ː 홍릉각
PLACE 5. 뭣이 중헌디? 추억이 중하지! ː 팬더하우스
PLACE 6. 아름다운 인수인계 ː 호반
PLACE 7. 아, 달달해 ː 장수보쌈
PLACE 8. 막 퍼주는 국숫집 ː 행운집
PLACE 9. 풀뿌리 횟집 ː 삼우일식
PLACE 10. 해산물을 제외해도 풍성한 항구도시ː 성식당 ? 쑥굴레

Theme 04 내 집 앞에 있으면 좋겠어
PLACE 1. 당신을 위한 솥밥 ː 류지
PLACE 2. 맛있게 구워줘서 고마워 ː 부흥식육식당
PLACE 3. 김치찌개 파는 구멍가게 ː 백여상회
PLACE 4. 내 식욕을 부탁해 ː 이자카야 로바다야 카덴
PLACE 5. 가까워도 좋은 처가 ː 처갓집
PLACE 6.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ː 영광식당 ? 대인분식
PLACE 7. 마성의 식빵 ː 김진환제과점
PLACE 8. 명경지수 곰탕 ː 애성회관한우곰탕
PLACE 9. 자부심을 튀긴다 ː 시장탕수육
PLACE 10. 잠 못 드는 밤 우동은 내리고ː 망원동즉석우동

Theme 05 내가 가는 길이 맛이다
PLACE 1. 뚝심으로 말아낸 심심한 냉면ː 무삼면옥
PLACE 2. 노부부의 치킨 ː 중동구판장
PLACE 3. 물질하는 남자 ː 신비섬
PLACE 4. 돼지갈비의 종착역 ː 부암갈비
PLACE 5. 반백 년 동안 튀겼다ː 김설문일식
PLACE 6. 여수 포장마차의 살아 있는 전설ː 41번 포차
PLACE 7. 박찬일의 멋과 맛 ː 로칸다 몽로
PLACE 8. 멍게의 모든 것 ː 멍게가
PLACE 9. 젊은 장인의 일편단심 ː 노부
PLACE 10. 효자의 나물 ː 복수청정한우

Theme 06 술 한잔 당기는 날
PLACE 1. 문어에 무너지다 ː 문화포차
PLACE 2. 돼지고기 형제 ː 효자동목고기
PLACE 3. 할머니의 부침개 ː 원조녹두
PLACE 4. 예전 그 다찌는 아니지만ː 물보라다찌
PLACE 5. 결핍의 시대를 채워준 온기ː 마라톤집
PLACE 6. 골라 마시는 즐거움 ː 기분
PLACE 7. 입속의 폭죽놀이 ː 조개생선구이전문점
PLACE 8. 직접 말아주는 소맥 ː 락희옥
PLACE 9. 누추한 골목의 허름한 고깃집ː 통일집
PLACE 10. 주민들의 식당 ː 남양수산

Theme 07 혼자라도 괜찮아
PLACE 1. 3인 이상 입장 불가ː 지구당
PLACE 2. 클래식 떡볶이 ː 철길떡볶이
PLACE 3. 밥도둑이 우글우글 ː 진일기사식당
PLACE 4. 디스 이즈 비어 ː OB베어
PLACE 5. 80년간 끓고 있는 솥ː 청진옥
PLACE 6. 허리둘레 굵은 김밥 ː 이천냥
PLACE 7. 비주류 라멘 ː 라멘 베라보
PLACE 8. 3000원의 행복 ː 이조식당
PLACE 9. 낮술의 전당 ː 수원집
PLACE 10. 칼로 썰어 먹는 순대ː 순대실록

Theme 08 불편해도 괜찮아
PLACE 1. 가장 불편한 식당 ː 부부청대문
PLACE 2. 만 원에 즐기는 호사ː 용문원조능이버섯국밥
PLACE 3. 요동치는 면발 ː 즉석우동국수
PLACE 4. 술, 미리 준비하세요 ː 앞바당
PLACE 5. 거룩하게 구워내는 삼겹살 ː 두암식당
PLACE 6. 하루 세 시간만 허락된 짬뽕ː 진흥각
PLACE 7. 겨울에도 문 열어주면 안 될까요? ː 상주식당
PLACE 8. 다리가 아파도 고기는 맛있다ː 연남서식당
PLACE 9. 만두와 빵을 파는 중국집ː 신발원
PLACE 10. 주인만큼 손님도 바쁜 공간ː 원효로

Theme 09 위로가 필요해
PLACE 1. 뒤끝 없는 매운맛 ː 여로집
PLACE 2. 금천교시장의 터줏대감 ː 맛골집
PLACE 3. 따뜻한 식당 ː 동아식당
PLACE 4. 무슨 가루일까? ː 마약고기
PLACE 5. 주인장 닮은 육개장 ː 옛집식당
PLACE 6. 격조 있는 단맛 ː 제일꽃게장
PLACE 7. 매력 터지는 중식 펍ː 건일배
PLACE 8. 윤택한 밥 ː 광주식당
PLACE 9. ‘생’과 ‘왕’의 만남 ː 성산왕갈비
PLACE 10. 사라진 순댓국 ː 전통아바이순대

Theme 10 고를 필요 없어요
PLACE 1. 낯선 이름, 친근한 맛ː 까꾸네 모리국수
PLACE 2. 쌈 싸먹는 김치찌개 ː 은주정
PLACE 3. 회는 오도독오도독, 구이는 말랑말랑ː 해사랑전복마을
PLACE 4. 비빔밥 아래 깔린 두부탕국ː 통영비빔밥
PLACE 5. ‘공룡 섬’의 환상적인 백반ː 안나네민박
PLACE 6. 눈을 의심하게 되는 가격ː 로타리식당
PLACE 7. 세 가지 방식으로 즐기는 갈치ː 해녀식당 갯마을
PLACE 8. 바다가 베푼 밥상 ː 송도호민박
PLACE 9. 입안에서 터지는 향긋한 봄ː 청용횟집
PLACE 10. 마지막 한 점까지 담백하다ː 일미장어

INDEX 식당 골라주는 남자의 테마별 식당 소개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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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밥만 18년 먹은 여행작가의
사나운 식탐, 관대한 식성, 맹렬한 식욕의 기록


글쓰는 요리사 박찬일의 추천사에서처럼 저자 노중훈에게 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은 “요새 뭐가 맛있어요?”라든지 “○○에 가면 식당은 어딜 가는 게 좋아요?”가 대부분이다. 여행작가인 그에게 좋은 여행지가 아닌 제철 음식과 각 지역의 식당 소개를 부탁하는 요상한 일이 벌어지곤 한다. 그렇지만 그는 거침없이 줄줄줄 식당들의 리스트와 맛집 정보를 쏟아낸다. 이런 요상한 일은 그가 출연했던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의 한 코너 ‘대결! 음식도시’에서 시작되었다. 그만의 유쾌하고 걸출한 입담으로 시각이 아닌 청각으로 청취자들의 군침을 흘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 방송으로 저자를 추종하는 팬(?)까지 생겼을 정도니 그만한 보증수표가 또 어디 있겠는가. 그렇지만 저자는 입버릇처럼 “맛은 순전히 제 취향입니다!”로 소개의 끝을 쿨내 나게 마무리하곤 한다.
그렇게 저자는 여행작가이면서도 ‘식당’을 소개한 책을 첫 책으로 선택했다. 아마 그를 추종하는 팬(?)들의 등살에 못 이겨 이런 선택을 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의 저변에 깔린 음식, 맛, 식당에 대한 애정과 콘텐츠 발굴 능력을 그냥 두기엔 국가적 낭비, 아니 독자들에게 알리지 못하는 민폐가 아닐까 생각한다.

미쉐린 스타 식당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허름해도 불편해도 멀어도 괜찮다! 맛있으면 괜찮다! 다 괜찮다!


요즘 한창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소개되어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렇지만 미쉐린 스타 식당으로 자리매김한 식당은 그야말로 우리가 큰맘을 먹어야 가는 곳이라고나 할까? 물론 정말 특별한 날은 그런 곳에서 기념할 만한 추억 하나 남기는 것도 괜찮지만, 우리의 주머니 사정은 그다지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낙담하지 말자. 미쉐린 스타 식당이 아니면 어떠한가.『식당 골라주는 남자』에 소개된 식당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허름하고, 오래되고, 정겨운 곳들이 많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빈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따뜻하고 기분 좋은 곳이 가득하다. 뭔가 격식을 꼭 차리지 않고도, 시골 외할머니 댁에 가는 느낌처럼, 친구 집에 가는 것처럼 발걸음 가볍게 우리의 마음과 맛까지 채워줄 그런 식당들을 저자 노중훈이 애정 해 마지않는 그런 식당들을 소개하고 있다.

술 당기는 날, 혼자인 날, 위로 받고 싶은 날,
헛헛하고 허기진 세상 당신의 삶에 위로가 되어줄 10개 테마 속 ‘인생식당’ 104곳


이 책에는 10개 테마별 104개의 식당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10개 테마를 조근조근 되짚어보면 요즘처럼 세상살이가 힘들 때 정말 필요한 테마가 아닌가 한다. 마치 저자는 우리의 속내를 들어왔다 나간 듯, 훤히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채워줄 각 테마와 어울리는 식당들을 소개해나간다.

Theme 01의 ‘이거 먹고 속풀어’는 전날 달린 음주로 속을 풀고 싶을 때면 생각나는 속풀이 음식을 소개한다. 쓰린 위를 부여잡고 왔지만, 시원하고 맑은 탕국물에 다시금 잔을 들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Theme 02의 ‘국수 먹고 갈래?’는 면성애자, 노중면이라는 면과 관련된 별명을 많이도 가진 저자가 애정 하는 면 요리 식당들이다. 한 그릇으로는 도저히 성에 차지 않는 저자의 변치 않는 면 사랑을 알게 된다. Theme 03의 ‘우리 곁에 남아줘서 고마워’는 저자의 추억이 담긴 곳들이 시류의 변화로 사라짐을 아쉬워하며, 지금도 우리 주위에 남아 허기를 채워주고 있는 식당을 소개한다. Theme 04의 ‘내 집 앞에 있으면 좋겠어’는 뭔가 갑자기 먹고 싶을 때, 멀리 갈 여유가 없을 때, 내 집 앞에 두고 싶은 식당들을 소개한다. 저자의 면 사랑이 여기에도 미친다. Theme 05의 ‘내가 가는 길이 맛이다’와 Theme 06의 ‘술 한잔 당기는 날’에서는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요리하는 식당과 술 맛 좋고 안주 맛 좋은 식당들을 소개한다. Theme 07 ‘혼자라도 괜찮아’와 Theme 08의 ‘불편해도 괜찮아’에서는 혼자라서 식당에 들어가기 주저하지 않아도 되는 1인도 환영받는 식당과 자리고 비좁고, 문 여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손님의 입장에서는 불편하지만 맛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는 식당을 소개한다. Theme 09 ‘위로가 필요해’와 Theme 10 ‘고를 필요 없어요’에서는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 음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식당과 결정 장애를 가진 사람을 위한 메뉴 고를 필요 없는 식당을 소개한다. 식당들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빼놓지 않고 어떻게 먹었을 때 맛있었는지, 무엇이 맛있었는지, 어떤 것에 감동을 받았는지를 그야말로 솔직 담백하게 풀어 놓는다. 다 맛있을 수는 없다. 지극히 입맛은 주관적인 것이니 말이다. 그렇지만 그런 솔직함도 다른 식당 소개를 하는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여행작가 노중훈만의 매력이다.

이 책 『식당 골라주는 남자』에 소개한 식당은 저자가 애정 하는 곳이다. 혹시 여기 식당을 찾았다가 어쩌면 식당 한켠에서 음식을 흡입하고 있는 저자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행운(?)이 올지도 모른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노중훈을 처음 만나면 사람들이 묻는 말이 있다. “요새 뭐가 맛있어요?” 나는 다른 걸 묻는다. “장가 언제 가냐?” 그는 독신 먹보다. 돈 벌어서 다 먹어치운다. 그렇게 먹은 이력으로 다시 돈을 벌고 또 먹는다, 먹어치운다. 그와 나는 많이 먹었다. 내가 음식 놓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동안 그는 그냥 섭취에 열중한다. 그리고 한 마디 한다. “아, 살 것 같다 선배.” 그는 진짜 잘 먹는다. 서울에 나타난 가르강튀아다. 여행작가 세계의 김준현이다. 그는 특유의 먹는 기술을 갖췄다. ‘선수’다. 일단 밀어 넣듯이 먹은 후에 술을 부어서 밀도와 농도를 낮춘다. 희석되어 포만감이 낮아지면 다시 먹는다. 그의 몸에 퇴적된 음식의 종류만큼 그가 쌓은 식당의 수도 상당하다. 그런 그가 골라주는 식당이라니……. 앞으로도 나는 그와 함께 수많은 식당을 다니며 음식을 먹어볼 것이다. 중훈아, 오래 살아서 더 먹자. 더 마시자.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말, 함께 외치자. “인생 뭐 있어!”

박찬일 (요리사, 음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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