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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쾅 날씨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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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246g | 148*210*20mm
ISBN13 9788934905639
ISBN10 8934905638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앗, 이렇게 신나는 실험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몸소 체험하는 실험을 통해서 과학 이론을 체득하게 해 주는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직접 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깨달을수 있도록 각 주제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실험들을 소개하여 일단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킨 다음, 그와 관련된 이론을 정리해 주며,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간간이 재미있는 읽을거리도 곁들이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기상 올림픽
2. 북극곰의 속사정
3. 굶주린 드라큘라
4. 천국과 지옥으로 갈린 운명의 두 행성
5. 퍼올려지지 않는 우물
6. 열기구에 무임승차하기
7. 밤에 윈드서핑하기
8. 사막에서 살아남기
9. 코끼리 400마리가 하늘에 떠 있다?
10.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 우박
11. 성질급한 태양
12. 아스팔트에 다이빙한 새
13. 태풍이 자나간 하늘에 남은 검은 띠의 정체는?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선영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 대림여중에서 과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 과학교육과(지구과학교육 전공)에서 석사 과정 공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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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하지만 정작 중요한 날엔 우르릉 쾅쾅 비가오지. 변덕스럽고 변화무쌍한 날씨지만 미리부터 겁낼 필요는 없어. 우선 기상 올림픽을 구경하며 몸을 풀어보자구! 어때? 몸이 풀렸어? 그렇다면 추운 지방으로 가보는 거야. 덜덜덜~ 이런 추운 지방에서 빛을 흡수하기는커녕 빛을 있는 대로 반사하고도 살아 남을 수 있었던 북극곰의 속사정 이야기를 들어 보자. 그뿐인 줄 알아? 북극으로 피서 왔다가 밤이 오지 않는 백야 현상 때문에 눈이 휑해지도록 굶주린 드라큘라 얘기도 있다고. 드라큘라가 지구의 기울어진 자전축에 대해서 알았다면 북극에서 배고파하지는 않았을 텐데... 여러분은 여행가기 전에 꼭 알아두도록. 이번엔 지구를 살짝 벗어나 볼까? 우와~, 우리 지구가 이렇게 우주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별인 줄 오늘에야 알았네. 그런데 지구가 어떻게 다른 별에 비해서 아름다울 수 있냐고?

천국과 지옥으로 갈린 운명의 두 행성의 사연을 듣고 나면 그게 다 지구를 포근하게 둘러싸서 온실 효과를 주는 대기 덕분이라는 걸 알게 되지. 하지만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기체가 너무 많아지면 지구가 물에 잠겨버리거나 사막화되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날 수 도 있어.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지. 그렇다고 도망가면 어떻게 해? 하긴 대과학자 갈릴레이도 퍼올려지지 않는 우물에 대해 골머리를 앓다가 제자에게 넘겨버리고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니 이해해 주지. 문제를 대신 해결한 토리첼리는 우연히 대기를 발견했대. 대기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지 실험으로 알아보자고. 물 컵을 물구나무서기 시켜보고, 나만의 환상 분수를 만들고... 앗, 대기에 관한 이야기를 실은 특급열차가 출발해. 어서 타라구!. 휴~ 정말 정신이 없군. 열기구를 이용해 이제 느긋하게 하늘 위를 날아 볼까? 쉿! 이번만 특별히 열기구에 무임 승차하기로 하자고. 이번엔 따뜻해진 공기로 나만의 회전목마를 만들고, 뜨거운 물과 찬물만으로 페트병을 찌그러뜨리면서 대기의 순환에 대해 알아보자고.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도, 공격을 위해 출격했던 전투기가 돌아 올 수밖에 없었던 것도 모두 대기 순환에 때문에 생기는 전지구적 규모의 바람 때문이래. 너무 복잡하다면 머리를 시킬 겸 바다 바람을 쐐 볼까? 그런데 아무리 바다가 좋아도 밤에 윈드서핑하기는 곤란해. 이유는 해륙풍 때문이라는 거 알지? 바다엔 해륙풍 산에는 산곡풍. 우리 선조들은 산곡풍을 잘 이용해서 팔만대장경이 지금까지도 완벽하게 보관될 수 있었대. 이제 여행을 하기에 가장 어려운 지역 사막이 남았네. 맘에 준비가 됐지? 혹시 모르니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법인 증발과 응결에 대해 살짝 가르쳐 줄게. 우리 몸도 피부의 땀샘을 통한 증발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꼼짝도 할 수 없다고. 믿기지 않는다면 X-파일의 프레더릭에게 물어 봐. 후~ 힘든 여행길 좀 쉬어야겠네. 아니, 그런데 코끼리 400마리가 하늘에 떠 있다? 에이 자세히 보니 구름이잖아. 구름을 직접 만들어 보면 구름이 떠 있을 수 있는 이유와 구름의 종류가 한눈에 보이지.

그런데 그거 알아? 북경의 나비 날개 짓이 뉴욕에 폭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걸. 그래서 일기 예보가 어려운가 봐. 심지어는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 우박도 있었다니까! 1930년에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고. 그뿐인 줄 알아? 벼락을 7번이나 맞고도 살아난 사람이 있다고. 신나게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새벽이네. 그런데 왜 신문의 해뜨는 시각보다 일찍 해가 뜨지? 정말이지 성질 급한 태양이군! 알고 보니 태양 빛이 지표면 쪽으로 구부러지기 때문이라는데... 원시인들의 물고기 사냥에도 이 원리가 숨어있어. 빛의 구부러지는 방향이 반대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지? 나폴레옹도 속아버린 신기루를 일으키기도 하고 아스팔트에 다이빙한 새를 보게도 하지. 마지막으로 저기 태풍이 지나간 하늘에 남은 검은 띠의 정체에 대해 얘기해 줄게. 신이 노하신 건 아니니 우선 안심해. 그건 공기의 역전층 때문인데 역전층이 형성되어 있을 때 스모그나 오염물질, 오존이 결합되면 심각한 환경 문제가 발생한다고. 그 예가 산성비로 인한 유적 파괴와 콘크리트 고드름 같은 거야. 어때? 이제 여러분도 날씨 박사 다 됐지!!
--- 본문 중에서
날씨를 정확히 예보하려면 공기의 성질과 이동 경로 등에 관한 많은 정보를 계속적으로 받아서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공기의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 보다 더 어렵다. 북경에서 일어난 나비의 날개 짓이 뉴욕을 덮치는 해일을 만들 수도 있다는 '나비 효과'만 봐도 그 어려움을 알겠지?
--- p.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 즉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를 표방하며 학습·교양과 흥미·재미를 모두 아우르는 새 세대 신 개념 백과사전 [앗! 시리즈]에 [앗, 이렇게 신나는 실험이!] 시리즈 제2권 <우르릉쾅 날씨 실험실>이 추가되었다. [앗! 시리즈]는 1999년에 출간되자마자 톡톡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앗! 시리즈'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새시대의 신 개념 학습서로 자리잡았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청소년,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으며,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1999년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1999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소년조선일보 선정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 중앙일보 선정 좋은 책,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추천도서 등, 시리즈 내에서 각종 책들이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이미 서울에서만 60여 개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읽혀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그 수가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다.

[앗, 이렇게 신나는 실험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몸소 체험하는 실험을 통해서 과학 이론을 체득하게 해 주는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직접 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깨닫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출간된 <우르릉쾅 날씨 실험실> 외에 앞으로 , <움찔움찔 감각 실험실>, <들통났네 과학 마술>, <버블버블 비눗방울 실험실> 등이 계속 나올 예정이다. 각 주제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실험들을 소개하여 일단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킨 다음, 그와 관련된 이론을 정리해 주며,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간간이 재미있는 읽을거리도 곁들이고 있다.

[앗, 이렇게 신나는 실험이!] 시리즈는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약칭 신과람)>의 연구위원이자 SBS <호기심 천국>의 자문을 맡고 있는 현종오 선생님을 비롯한 현직 과학교사들이 기획하고 집필한 시리즈이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은 서울 경기지역의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조직되어 신나는 과학, 정확한 과학, 모든 이를 위한 과학을 위하여,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 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4년 2월에는 과학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 보급 사업회에서 주는 제1회 김용관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70여명의 연구 회원이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흥미롭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실험과 방법들을 연구 개발,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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