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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

리뷰 총점9.8 리뷰 34건 | 판매지수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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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60g | 153*220*12mm
ISBN13 9791167030474
ISBN10 116703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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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팬데믹 이후의 세상에
브랜드는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
가치 소비부터 업사이클링까지,
십대의 현명한 소비 습관을 위해!


변화하는 브랜드 시장과 소비의 흐름을 알기 쉽게 녹여낸 청소년 인문교양 지식소설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명품과 브랜드 제품에 관심이 많은 은서, 브랜드를 따지기보단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는 현서, 그 둘을 중재하는 쇼호스트 엄마의 ‘브랜드 썰전’이 펼쳐진다.
명품은 정말 ‘돈값’을 할까?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 나의 가치를 높이는 ‘퍼스널 브랜딩’이란 뭘까? 브랜드 시장의 ‘예비 큰손’인 십대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만 알차게 담아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말_‘무엇을’ 살 것인가와 ‘어떻게’ 살 것인가

1장. 샤넬을 못 사면 샤땡이라도
돈값을 하는 이름
뇌에 작용하는 브랜드의 발톱
가격이 가치를 결정하는 건 아니잖아
명품의 명백한 품격
명품을 갖는다고 내가 명품이 되지는 않아

2장. MZ세대와 브랜드
브랜드 시장의 무서운 아이들
우리들의 난치병
브랜드는 아이덴티티(identity)이다
가성비 vs 가심비

3장. 브랜드, 사치의 시대에서 가치의 시대로
착한 소비
세상을 구하는 브랜드
비싸도 잘 팔려요, 폐기물의 반전 업사이클링
하룻강아지들의 혁명과 꼰대들의 항복
영원한 꽃밭은 없다

4장. 나도 브랜드가 될 수 있어
퍼스널 브랜딩이란
숨은 재능 찾기
‘부캐’ 전성시대, 잘하는 것 vs 좋아하는 것
유튜버 트윈스

사진 및 자료 출처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처럼 진정한 ‘명품’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단지 가격표가 문제가 아니라 역사와 장인 정신 그리고 시대를 초월해서 견고하게 생명력을 유지하는 디자인의 철학이 있어야 하는 거라고요. 코코 샤넬은 “패션은 건축이다. 패션의 아름다움은 균형과 비율에 달려 있다.”라고 했고 에르메스의 최고 경영자이자 창업주인 티에리 에르메스의 6대손 악셀 뒤마(Axel Dumas) 회장은 “에르메스는 사치품이 아니라 최고 품질의 상품을 만드는 장인 기업이다. 에르메스 제품은 로고가 없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알아본다. 남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만족을 위한 제품이다.”라고 했어요. 그리고 루이 뷔통Louis Vuitton은 “단순한 가방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창립자의 말처럼 ‘삶 속의 예술’을 오랜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죠.
--- p.40~41

음……. 브랜드의 ‘자기다움’이란 브랜드의 이름이나 로고, 광고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에요. 그것만 가지고는 브랜드라는 말의 어원처럼 사람들의 머릿속에 뚜렷한 ‘발톱’ 자국을 남기는 진정한 ‘낙인 효과’를 내기가 힘들거든요. 특히 요즘처럼 브랜드가 홍수를 이루는 무한 경쟁 시대에는 말이에요.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의 일부가 될 수는 있겠지만 ‘자기다움’ 자체라고는 할 수 없어요. 그렇다고 언니가 계속해서 부르짖던 것처럼 품질이 브랜드의 전부라고 할 수도 없어요. 기술이 발전할수록 제품의 품질만을 따지는 것 역시 의미가 없죠. 비슷비슷하게 좋은 물건들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브랜드의 ‘자기다움’이란 이 모든 것들, 그러니까 검증된 품질과 브랜드의 감성을 보여줄 패키지 디자인, 광고 비주얼 같은 것들을 다 아우르는 브랜드의 철학이에요. 그래야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이름으로 확실하게 기억될 수 있어요. 브랜드의 철학은 그 브랜드의 탄생과 직결되는 기본 메시지라고 할 수 있죠.
--- p.73~75

사실 이 부분에 대해 알아보면서 저도 반성을 많이 했어요. 지난번에 은서랑 가성비와 가심비 얘기를 하면서 전 가성비 편을 들었잖아요. 그때 은서가 ‘가격이 싼 만큼 쉽게 버리는 게 문제’라고 했던 말이 맞았어요. 패스트 패션이 거대 패션 브랜드로 자리를 잡으면서 소비자들은 옷을 사는 데 ‘제대로 된 값’을 치르고 오래 입는 대신, 싼값에 최신 유행의 옷을 사서 대충 입고 버리는 식으로 소비 패턴을 바꾸게 된 거죠.
2000년대에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1인당 연간 의류 소비량이 두 배나 늘었대요. 그건 버려지는 의류의 양도 두 배가 늘었다는 말이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과 의류 폐기물로 인해 그만큼 지구가 빠른 속도로 병들어가고 있다는 의미예요. 한 해 9,200만 톤에 이르는 의류 폐기물의 가장 큰 주범으로 꼽히는 패스트 패션을 지금처럼 아무 생각 없이 소비하다가는 2050년에 패션 산업이 전 세계 탄소의 4분의 1을 소비하게 될 거라고 해요. 너무 끔찍하지 않아요? 그래서 전 브랜드를 선택하는 기준을 바꿨어요. 가성비나 합리적 소비를 따지기 전에 지구에 해를 끼치는 브랜드는 사지 않으려고요. 저한테 의미가 있는 브랜드를 사기로 했어요. 이런 걸 ‘미닝 아웃(Meaning out)’이라고 한다죠.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신념이나 가치관, 취향, 주장 등을 드러내는 행동이라는 의미에서요.
--- p.106~107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을 넘어 폐기물이나 중고를 활용해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단다. 1994년 리너 필츠Reiner Pilz가 처음 사용한 개념인데, 폐자원을 단순한 기계적, 화학적 공정을 거쳐 재활용하는 리사이클에서 한걸음 나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가미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지. 그래서 ‘재’활용이 아니라 ‘새’활용이라고 불리기도 해.
(…) 업사이클링은 이제 브랜드들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고 있어.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까지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 때문이지. 뛰는 브랜드 위에 나는 소비자들이라고나 할까. 예전에는 최고의 품질, 오래된 역사, 완벽한 기술이 담긴 제품에 돈을 썼다면 지금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만든 이들의 철학, 브랜드의 가치관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거야. 그래서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끼리 온라인 커뮤니티나 브랜드 웹사이트 등을 통해 서로 제품 후기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그 브랜드를 ‘나’를 드러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여기지. 프라이탁 가방을 메고 있으면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것처럼. 그래서 나와 가치가 통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는 거란다.
--- p.122~124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 플라세보 효과라는 것도 있잖아. 가짜 감기약이라도 그게 진짜라고 믿는 환자들에게는 정말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나의 퍼스널 브랜드를 진정한 ‘나만의 것’이라고 믿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가 있게 돼. 유명한 자기계발서인 『꿈을 실현시키는 빨간 책(It Works)』에 보면 “강한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우리 안에는 간절히 바라는 소망을 이루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나와. 미국의 한 대학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목표를 확실하게 글로 적어두었던 3%의 졸업생들이 20년이 지난 뒤 나머지 97%의 졸업생들보다 더 많은 재산을 모았다지. 믿음의 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을 해낼 수가 있단다.
(…) 너희들이 가진 브랜드는 바로 너희들의 미래야. 지금은 여느 신생 브랜드처럼 막 이름을 정하고 콘셉트를 잡는 출발선에 있지만, 차곡차곡 시간을 들여 브랜딩을 해나가면 퍼스널 브랜드의 진짜 효력은 당장이 아니라 5년 뒤, 10년 뒤에 천천히 나타나게 되어 있어. 너희들은 앞으로 어떤 퍼스널 브랜드가 되고 싶니?
--- p.166~16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썰전’ 속으로!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사는’ 것이다”


변화하는 브랜드 시장과 소비의 흐름을 알기 쉽게 녹여낸 청소년 인문교양 지식소설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명품과 브랜드 제품에 관심이 많은 은서, 브랜드를 따지기보단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는 현서, 그 둘을 중재하는 쇼호스트 엄마의 ‘브랜드 썰전’이 펼쳐진다.
명품은 정말 ‘돈값’을 할까?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 나의 가치를 높이는 ‘퍼스널 브랜딩’이란 뭘까? 브랜드 시장의 ‘예비 큰손’인 십대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만 알차게 담아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업사이클링!
지구를 살리는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들다


살아가는 데 무언가를 사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지만 소비에는 책임이 따른다. 단, 그 책임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은 우리가 아니다. 바로 지구다. 2000년대에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1인당 연간 의류 소비량이 두 배나 늘었는데, 달리 말하면 버려지는 의류의 양도 두 배가 늘었다는 뜻이다. 브랜드들이 더 이상 기후 위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다.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에서는 이처럼 업사이클링, ‘지구세’를 내는 브랜드, 동물 가죽 대신 버섯 가죽을 사용하는 브랜드 등을 소개하며 지구를 지키는 ‘가치 소비’에 관한 메시지를 남긴다. 그러면서도 유행처럼 가치 소비에 휩쓸리기보다는 ‘진짜 환경을 생각한다면 물건은 안 살수록 좋은 거다’라며 자신만의 기준을 확고히 세울 것을 권한다. 단순히 정보 전달이나 좋은 소비를 하길 권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직접 소비에 관한 기준을 세우도록 돕는 것이 이 책만의 특별함이다.

“너희들은 앞으로 어떤 브랜드가 되고 싶니?”
십대, 자신을 브랜드화하라!


유명 연예인들이 트로트 가수, 연예기획사 대표, 요리사 등등 다양한 재주에 따라 자신의 ‘캐릭터’를 바꾸는 일명 ‘부캐’ 전성시대다. 이런 ‘부캐’ 열풍은 비단 연예인이나 유명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십대들에게 열풍과 같은 인기를 끄는 유튜버도, ‘N잡러’를 꿈꾸는 직장인들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부캐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전적인 ‘브랜드’의 정의에서 벗어나 ‘퍼스널 브랜딩’까지 폭넓게 다루는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은 청소년들이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자신의 장점을 찾고, 그것을 자신만의 브랜드로 만드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너희들이 가진 브랜드는 바로 너희들의 미래야.
너희들은 앞으로 어떤 퍼스널 브랜드가 되고 싶니?”
-본문에서

작가의 말

물건의 가격표가 그 주인의 품격의 완성도와 라이프스타일의 등급을 대변해주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팬데믹 이후의 세상에 브랜드는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 단지 물건의 생산자를 구별하기 위한 표식의 범주를 넘고 경제의 경계를 넘어 우리의 삶과 가치관의 표식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세대는 ‘더 좋은 품질의 물건’을 찾기 위해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더 가까운 물건’을 찾기 위해 브랜드를 고른다. 제대로 된 선택을 하려면 짚어봐야 할 것들이 많다. 그러니 미래에 진화하는 브랜드들에 휘둘리지 않고 영리하고 심지 굳은 소비자가 될 청소년들을 위해 이 한 권의 책이 조금이라도 길잡이의 역할을 해내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회원리뷰 (34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브랜드 인문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마**자 | 2022.06.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내가 잘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즐거움!!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브랜드라는 세상에 대해 이렇게 모르고 있었나... 놀라며 신세계를 보듯 읽어 내려갔다.  팬데믹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소비 문화의 변화만큼 생활 가까이 있는 것이 있을까.  새로운 세대는 ‘더 좋은 품질의 물건’을 찾기 위해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가;
리뷰제목

내가 잘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즐거움!!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브랜드라는 세상에 대해 이렇게 모르고 있었나... 놀라며 신세계를 보듯 읽어 내려갔다. 

팬데믹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소비 문화의 변화만큼 생활 가까이 있는 것이 있을까. 

새로운 세대는 ‘더 좋은 품질의 물건’을 찾기 위해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더 가까운 물건’을 찾기 위해 브랜드를 고른다. <작가의 말 중에서> 

조금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산물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ESG 경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기업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보편화되어가는 등 

소비가 단순히 물건을 사는 행위를 넘어서 기업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소비가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갓성비, 가심비, 미코노미, 신명품, 디깅 소비, 미닝 아웃, 가치 소비, 업사이클링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까지! 

소비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MZ 세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브랜드화 시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내용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갓성비의 대표주자 샤오미, 

요즘 퍼스널 브랜드 파워가 최고치인 손흥민 선수,  

업사이클링을 도입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들,  

지구세를 내고 있는 파타고니아, 

국민 신발이라 불렸던 브랜드 탐스가 사라진 이유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브랜드에 대해 깊고 폭넓게 채워 주고 있다. 

특히 읽으면 읽을수록 자연을 생각하는 올바른 소비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팬데믹을 겪고 있는 우리가 꼭 실천해나가야 할 주제이기도 한... 

#협찬도서#브랜드인문학#쇼호스트엄마와쌍둥이자매의브랜드인문학#특별한서재#김미나#특서청소년인문교양#가치소비#퍼스널브랜딩#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브랜드 인문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해**영 | 2022.06.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인문학이란 인간의 언어, 문학, 예술, 철학, 역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다시말해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거나 인간의 가치와 인간만이 지닌 자기표현 능력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 방법에 관심을 갖는 학문 분야로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다음위키백과]   "브랜드 인문학"이란 책을 읽기전 위키백과 검색을 해보았다. 어;
리뷰제목

인문학이란 인간의 언어, 문학, 예술, 철학, 역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다시말해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거나 인간의 가치와 인간만이 지닌 자기표현 능력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 방법에 관심을 갖는 학문 분야로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다음위키백과]

 

"브랜드 인문학"이란 책을 읽기전 위키백과 검색을 해보았다.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인문학이 무엇이길래 브랜드에 인문학을 논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느냐를 통해 자신의 기호나 개성, 고유함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것은 심리학적으로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코코샤넬조차 "당신이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서 당신을 알 수 있다."라고 했거든. 결국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가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반영하게 되는거야.

사람들이 삼성폰 VS 애플폰, 나이키 VS 아디다스를 따지며  편을 가르는건 결국 부랜드가 아이덴티티이기 때문이지.( P073)

 

이상은 쌍둥이 중 한명인 현서의 말이다.

 

대단히 공감 가는 부분이라 옮겨 보았다.

책의 내용은 광장히 빠르고 대화형식의 진행이라 현장감과 생동감이 있어 지루함 없이 읽어 내려 갈 수 있다.

중간중간 나오는 브랜드 검색도 해가면서 책 속 내용에 더욱 공감도 했다.

무작정 유행을 따라 명품을 사려고 했던 시절도 있었고. 주인공들처럼 명품과 비슷하면서 잃어버리거나 고장이 나도 전혀 아쉬움이 없는 제품을 사본 경험 또한 있다.

요즘 중,고등 아이들을 보노라면 무슨 바람처럼 유행브랜드가 흘러오고, 흘러가고 한다.

친구가 사거나 입고있는 브랜드는 반드시 사야하고.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주구장창 그 브랜드를 애용하지는 않는다.

단순히 명품을 나쁘게만 봐서는 아니라고 본다.

명품속에 담겨있는 가치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알고 있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브랜드 하나 쯤 가지고 있어도 좋다고 본다.

무분별한 소비성 브랜드 따라 가기가 아닌 현명한 판단하에 소비가 이루어진다면 좋다고 본다.

어른도 힘들겠지만 청소년의 삶을 거쳐온 우리이기에 좋은 발판이 되어주어야 한다.

요즘 쇼핑의 대세는 10대에서 20대라고 한다,

현명한 소비 분별력을 위해서 권장 하고 싶은 도서이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브랜드의 의미과 역할을 잘 설명해주는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파**양 | 2022.06.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 이라는 책이 신선하게 다가오기는 했다 저자의 직업이 쇼호스트인 점도 그러했고 브랜드에 과도하게 관심 갖는 사춘기 중학생 자매의 엄마인 점도 그렇다.  인터넷과 핸드폰 으로 인해 정보의 홍수와 마케팅의 물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한시도 놓여질 틈을 찾지 못한다. 오히려 마음 먹고 멀리 떠나거나 핸드폰을 잠시 내;
리뷰제목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 이라는 책이 신선하게 다가오기는 했다

저자의 직업이 쇼호스트인 점도 그러했고 브랜드에 과도하게 관심 갖는 사춘기 중학생 자매의 엄마인 점도

그렇다.  인터넷과 핸드폰 으로 인해 정보의 홍수와 마케팅의 물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한시도

놓여질 틈을 찾지 못한다.

오히려 마음 먹고 멀리 떠나거나 핸드폰을 잠시 내려놔도 좋습니다 라는 광고처럼 의도적으로 강하게 하진 않는 한은

그로 인한 도피는 요원해 보인다.

MZ 세대니 이거 저것 새로운 신조어의 세대들이 만들어지고 정확히 말하자면 가치관이 다른 신인류의 등장이랄까

할 정도로 차이가 느껴진다.

나 때는 말이야 하면 듣기도 전에 꼰대로 지칭되고 시대에 덜 떨어진 사람 취급 당하기 일쑤이다.

50대이상 어린시절 부자였던 분이 아니라면 모든 물자가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을 겪었다.

라면이 주식도 간식도 되고 그 정도도 만족하며 먹었고 당연히 브랜드도 다양하지 않았고 보거나 갖는 것만으로

큰 행복과 만족을 느꼈었다. 내 생각이지만  그게 생각보다 그리 오래 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파노플리 효과 ('파노플리'는 프랑스어로 '집단'을 뜻하며 '파노플리 효과'는 특정 브랜드를 갖거나 특정 서비스를

받았을때 스스로가 그 브랜드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집단에 속해 있다고 믿는 것을 말한다.  고가 화장품, 명품가방,

비싼 외제차 등을 사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계층의 일원이 되고 싶은 욕망이 대표적인 파노플리 효과이다) 와

요새 벌어지는 '샤넬 오픈런' 같은 '밴드왜건 효과' 라고 하는데 그 중심에 십대나 이십대 같은 사회 경제적 주최가 아닌 이들이

주도적으로 사회분위기를 형성한다.

과연 그들은 무슨 능력으로 그 욕망 들을 바라고 채우고 주변과 비교 하며 새로운 정보를 생산해 낼까 하는 부분 에서

많은 우려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모 하고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더 속도를 낼지 예측 불허인 시대이고

그건 더 심화 되어 간다고 생각한다.  과연 착한 소비란 무엇이고 "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사는' 것이다"  하는 브랜드 썰전을 청소년이 생각하기에는 과하지 않을까 싶다.

브랜드에 영리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하며 진정한 인문학을 공부하고 사색하여 내면의 가치를 더 쌓아가며

안목을 키우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자기자신의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만나보면 좋을 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m******3 | 2022.05.23
평점5점
'브랜드'와 '브랜드'의 차이를 알면, 제품이 기업이 보이고,착한 기업은 늘어날것 같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헤***기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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