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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날들
중고도서

가장 보통의 날들

: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시간

김신회 글,사진 | 웅진윙스 | 2009년 10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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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46g | 128*188*30mm
ISBN13 9788901101019
ISBN10 890110101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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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가장 보통의 나에게로 가는 길

First Step; 아이처럼 여행하기
비행기공포에 대처하는 자세│세계 도시 공기 샘플│내 옆에 그가 앉을 확률│구름을 산책하는 법│여행 필수품│새로운 중독, 그라니테│지도 없이 걷기│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길에서 만나다│비키니수영복│내 친구를 위한 준비물│마지막 밤과 바꾼 만남│외국 친구들을 감동시키는 간단 레시피│사랑은 맥주 같은 것│단골식당 만들기│나에게 주는 선물

Bittersweet Days; 두 번째 사춘기
오지 말 걸 그랬어│타인을 믿다│런던일기│몽파르나스 공동묘지│작은 배려│재생목록│나의 첫 번째 미국인 친구│시폰원피스│혼자 살아보기│설익은 고백│편식하는 남자│사랑을 놓다│내일은 달라질 거야│여행 슬럼프

Hello, Another Myself; 어른이 된다는 것
게을러지기│결국, 언제나 사람│그건 사랑이었을까?│티슈와 두루마리 화장지│누텔라샌드위치│어쩌면, Loneless Planet│교토의 여름│스트레스와 함께 살기│달콤한 일상│터닝포인트│두 번째 파리│엄마 아빠께│물갈이│창피함이 가르쳐준 것│비록 주머니는 가벼워도│모든 것에, 유연하게│버리고 떠나기│

epilogue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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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이런 걸 만들어보고 싶어.
어렸을 때 구멍가게에서 팔던 50원짜리 젤리뽀 기억나?
뚜껑의 비닐을 벗겨서 한입에 톡 털어넣던, 물기어린 젤리 있잖아.
그 젤리통에 세계 각 도시의 공기를 넣어 파는 거지.
공항에 발이 닿자마자 잡지의 얇은 종이 향기가
희미하게 풍기는 도쿄.
달콤한 길거리음식과 매캐한 매연 냄새가
묘하게 섞여 있는 방콕.
콘크리트 대신 길에 깔린 바위의 젖은 냄새로
밤사이 비가 내렸다는 걸 알 수 있는 파리.

당장은 떠나지 못해도, 향기와 공기로 그곳을 추억할 수 있다면
어때, 근사할 것 같지 않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는 우리를 위로해줄 소박한 발명품.
먼 훗날, 내가 그걸 만들어낸다면
누구보다 먼저 너에게 선물할게.
그러니까 지금 당장 떠나지 못한다고
그렇게 우울해 하지 않았으면 해. --- 「세계 도시 공기 샘플」 중에서

하지만 넌 알아야 해. 서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침마다 만원버스에 시달리고, 넓고 쾌적한 사무실은커녕 일거리 가득 쌓인 좁은 책상이 매일같이 널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1년 내내 똑같은 일을 해도 3박 4일 휴가 받기가 힘들고, 네 피부는 어느새 조금씩 생기를 잃어 사람들은 가끔 “지쳐 보이네”라고 말할 거야. 그렇게 네가 줄곧 그려온 서른의 이미지에 정작 너 자신이 따라와주지 못할 수도 있어.
대신 그때쯤이면 알 수 있을 거야. 그 지긋지긋해보이는 일상에도 웃음이 있고, 행복이 있고,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소중한 이야기가 쌓여간다는 걸. 어느새 턱까지 차오른 한숨도 결국 맥주 한 잔과 함께 삼켜버려야 한다는 걸. --- 「내일은 달라질 거야」 중에서

이제는 혼자 노는 것도 지쳤다.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네가 있어 외롭지 않다”고 뒤끝 남는 위로를 주고받는 것도 물렸다. 이제는 누군가를 만나야 했고, 그 누군가는 반드시 남자여야 했다. 여행을 떠나기 며칠 전부터 더는 이렇게 못 살겠다며 주변 사람들을 볶아댔더니, 친구 및 후배들이 밀린 숙제를 해치우듯 남자들의 연락처를 던져주기 시작했다. 다이칸야마에서는 샌들을, 하라주쿠에서는 타이츠를, 롯폰기힐스에서는 가방을…… 그때 내 여행테마는 아무리 봐도 ‘소개팅을 위한 쇼핑여행’이 틀림없었다.
대체 몇 번째였을까? 굳이 들춰내지 않고는 기억도 잘 안 나는 또 한번의 소개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앞 편의점 유리벽에 비친 한 낯선 여자의 모습에 그만 할 말을 잃었다. 무표정한 얼굴에 어색하기만 한 차림새, 게다가 나뭇가지에 옷을 살짝 걸쳐놓은 듯 빈약한 몸매. 유리벽 속 그녀에게 잔소리를 퍼붓고 싶었다.
여행지에서 쇼핑하는 법, 하나. 쇼핑을 하기 전, 요즘의 나를 지배하는 감정이 무엇인지 체크할 것. 만약 그것이 외로움, 우울함, 자괴감 등 비관적인 감정이라면 적어도 감정에 지지 않을 오기라고 있는지 확인할 것. 둘. 쇼핑에 너무 거창한 테마를 내걸지 말 것. 특히 사랑, 미래, 희망, 변신, 도전 등 뜬구름 잡는 단어는 절대 금물이다.
--- 「시폰원피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별일 없이 사는 것이 어려운 시대, 청춘은 ‘보통’을 꿈꾼다
청춘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 싸구려 커피를 마시고 보편적인 노래를 들으며 별일 없이 사는 인생을 쫓는다. 세상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그거야 말로 힘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무난히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서 자기 몫의 일을 하며 평균치의 월급을 받는 것이 어려운 시대. 20대는 ‘보통의 날들’을 꿈꾸기 시작했다.
보통에 대한 열망은 청춘의 외국여행 트렌드도 바꿔놓았다.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보고, 적은 돈으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얻는 ‘배낭여행’ ‘쇼핑여행’ 등의 저비용 고효율의 여행에서 뒷골목을 탐하고, 카페에 앉아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산책여행’ ‘카페여행’ 등으로 변하고 있다. “으리으리한 풍경과 대단한 해프닝, 무릎을 치는 깨달음과 180도 달라진 나를 만나는 모험”이 없는 일상성의 여행이지만 “여느 때처럼 고민하고, 눈물 흘리고 외로움에 빠지고, 실수를 반복하고, 게으름에도 몸을 맡기는 가장 보통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통해 답답한 일상과 불안한 자신을 긍정할 힘을 얻는다. 혼자인 시간을 통해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다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다.

소모품처럼 닳아버리는 느낌이 싫어 떠나 만난 ‘긍정의 시간들’
『가장 보통의 날들』은 월급 30만 원으로 시작해 경력 10년차가 되었지만 여전히 프로그램에 따라 이곳저곳을 떠돌고 위에서 그만하라면 졸지에 백수가 되어버리는 방송작가인 저자의, 스물일곱에서 서른둘 사이 반짝이는 여행의 기록이다. 그러나 파리, 런던, 바로셀로나, 홍콩, 방콕, 도쿄, 베네치아, 타이베이, 로마 등 유럽 및 아시아 등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길 위에서 비로소 부침 많은 자신의 일을, 늘 제자리인 듯 보이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껴안게 되었다는 고백에서 보듯, 이 책은 불안한 청춘들에게 공감 가득한 따뜻한 응원가로도 읽힌다. 너도 떠나면 잃어버린 너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서툴고 특별하지 않은 여행이라도 괜찮다고. 감정을 표백한 표정, 다급한 몸짓에서 벗어나 ‘가장 보통의 나’를 만날 수만 있다면!
저자는 새로운 것(新)을 모으다(會)라는 이름 탓인지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내야 하는 방송작가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고 있지만 우리의 삶이 그렇듯 그도 늘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의 지난 5년, 그 복작대던 시기에 사랑하는 사람은 등을 돌렸고 하루아침에 일자리는 사라졌으며,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해 행복한 미소를 보여줬다. 자신만 뒤쳐지는 것 같았고 때때로 이유없이 울컥했다.
이 책은 여행의 로망을 위해 잘 다니던 직장에 호기롭게 사표를 내던지고 몇 년간 훌쩍 떠난 여행기가 아니며, 권태로운 심장을 뛰게 하려고 오지를 탐험한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그저 일상의 사이사이, 일상을 더욱 잘 ‘살아내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고, 그 켜켜이 쌓인 여행의 조각들을 통해 무작정 탈출하기 전에 일상을 축제처럼 즐기는 방법을 깨달은 이야기이다.

여전히 모든 것이 흔들린다면, 지금이 가장 보통의 여행을 떠나야 할 때
혹시 지금 자신이 머무르고 있는 곳이, 자신이 줄곧 바라보며 달려온 무언가가 흔들리는가? 그렇다면 지금이 ‘가장 보통의 나’를 만나러 떠날 때다. 떠난다는 행위보다 ‘떠나는 나 자신’에 더 집중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여행지가 어딘지 중요하지 않았던 것처럼 당신이 떠날 그곳 역시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여행이 끝나고 나서 떠오르는 것은 유명 관광지의 웅장한 건물도, 가슴을 뛰게 했던 아름다운 노을도 아닌 혼자였던 시간이기 때문이다.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몰두해 나만의 리듬을 되찾고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내는 것, 그게 여행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이며 별일 없이 살기 어려운 지금을 살아내는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이 제안하는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법

1) 설렘 되찾기
“어른이 되고 나서 점점 줄어드는 것이 있다면? 피부의 탄력, 언제든 연락해 만날 수 있는 친구, 이유없이 터지는 웃음…… 그리고 뭔가를 하면서 두근거리는 설렘이 아닐까. 대체 나는 언제부터 설렘이라는 말과 멀어진 걸까?”
팍팍한 일상을 바꿔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이 같은 설렘을 회복하는 것.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매일아침 하루를 시작하며 집을 나갈 때에도 잊지 말고 챙겨야 할 필수품은 다름 아닌 작은 것에 놀라고 기뻐하는 ‘설렘이’다.

2) 게을러지기
“포기하기 싫어 전전긍긍하고 적응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씩 변해갔다. 그러다 보니 결국 주위에서 듣는 말이라고는 ‘열심히 산다’가 고작인, 빠듯한 인생 한가운데 내가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으른 여행을 통해 노력 없이도, 뭔가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 없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빽빽이 짜인 생활계획표에 게으름을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 그 게으름을 통해 나만의 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3) 새것에 적응하고 익숙한 것과 이별하기
“새것에 적응하고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데는 대체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걸까? 적응도, 헤어짐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딱 중간 지점에서 모든 걸 시작하고 끝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정작 그렇게 되면 인생이란 건 하나도 재미가 없겠지.”
언제나 축제처럼 살기 위해서는 힘겨운 적응과 이별 과정에도 길들여져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여행의 짜릿함도, 일상의 소중함도 모두 미지근해져 버릴 테니까.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 그것만이 우리의 부박한 일상을 구원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어느 날, 낯선 길로 떠났다.
그리고 그녀도 나처럼, 낯선 길로 떠났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녀도, 이내 길 위에서 막연히 불안해졌고, 두고 온 것이 그리워졌지만, 마치 가드를 올린 채 사각 링에서 묵묵히 버티는 권투선수처럼 스스로를 위로하며 길이 끝나는 곳까지 갔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지금, 우리는 같은 것을 보았을까? 여기엔 그녀의 여행의 외로움을 보듬어준 사람들과 그녀의 이야기가, 호기심 많은 소녀의 일기처럼 빼곡히 담겨 있다. 그건 어쩌면 나의 이야긴지도 모른다. 아니, 길을 떠나는 당신들의 이야긴지도 모르겠다.
김동영 (일명 생선, 라디오작가,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저자)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여자들의 소박한 삶을 여행이라는 소재와 함께 써내려간 매력적인 여행기’라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은데, 실은 그녀가 그동안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죄다 써버렸기 때문에 통쾌하면서도 어쩐지 분한 기분이 드는 거다.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적당한 규모의 동지들이 모이게 된다면 난 홍대 근처에서 ‘우리는 어쩐지 분하다!’라는 피켓을 들고 데모를 벌일 것이다. 단, 작가가 머리를 긁적이며 ‘아, 이것 참 죄송하게 됐습니다.’라며 맥주 한 잔씩 돌린다면 분노를 가라앉히고 화해의 악수를 청할 용의도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요조yozoh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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