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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 일러스트로 쉽게 이해하는 육아 핵심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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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36g | 128*188*20mm
ISBN13 9791188674879
ISBN10 118867487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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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실 아이는 혼나는 이유도 모르고 상처받는다”
일과 육아에 지쳐 아이에게 큰소리 내는 부모를 위한 육아 솔루션

워킹맘, 전업맘 할 것 없이 육아의 대부분은 여전히 엄마 몫이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 궁지에 몰린 엄마는 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게 큰소리를 내기도 한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정리하지 않고, 다치기 쉬운 물건을 건드리려 하고,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주지 않으면 떼쓰기는 기본이니 말이다. 그런데 아이에게 화를 낸다고 해서 아이의 행동이 달라질까? 부모에게 꾸지람을 들은 아이는 사실 왜 혼났는지 이유도 모르고 상처받는다. 그렇다면 부모가 혼내지 않고도 알아서 척척 해내는 아이로 키울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십여 년간 육아잡지 에디터로 일하며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NPO 법인에서 활동해온 저자가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육아의 핵심 노하우를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한다.

저자는 ‘착한 아이’라는 부모 관점의 틀을 깨고 아이 그 자체를 받아들이라고 강조한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부모가 원하는 육아 방향에 맞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육아의 기본인 것이다. 이 책은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만드는 저자의 노하우를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준다. 화가 날 때 사용할 수 있는 사례별 솔루션은 물론 앞으로 마주하게 될 돌발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실천 노트도 함께 실었다. 육아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적재적소에 쉽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화내지 않고 몸과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는 알짜배기 실전서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STEP 1. 육아가 힘든 이유는 따로 있다

문제는 부모에게 있다
부모는 너무 쉽게 화낸다 | 아이는 왜 혼났는지 모른다 | 착한 아이는 부모가 만든 허상이다 | 궁지에 몰린 엄마가 화를 낸다 | 스트레스 받은 아이는 위험하다

육아에 필요한 3가지 기준
야단치지 않고 때리지 않는다 | 강하게 키우려고 체벌하지 않는다 | 단호함과 화내는 것은 다르다

아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모성·부성의 조화가 포인트다 | 아이 감정을 돌보는 게 먼저다

STEP 2.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

부모가 먼저 만드는 긍정적 습관
화내는 포인트를 찾는다 | 말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의견을 듣는다 | 실수해도 억지로 책임을 묻지 않는다

엄마의 말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좋은 행동을 하면 충분히 칭찬한다 | 부족한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행동이 바뀌어야 모든 것이 바뀐다
혼내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든다 | 계획에 맞는 시간 약속을 정한다 | 잠시 떨어질 때도 아이에게 미리 알린다 | 화내기 직전에 쓰는 마음 진정법

STEP 3. 아이의 마음을 알면 상처 주지 않는다

조건 없이 받아들이는 방법
아이에게는 안전한 장소가 필요하다 |‘싫다’라고 말하는 것은 나쁜 행동일까? | 상처 주지 않는 포인트 만들기 | 규칙을 가르치는 것과 훈육은 다르다

문제 상황을 미리 짐작해보기
실천노트 1: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에 대해 생각하기 | 실천노트 2: 한 발 물러나 생각하기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바꾼다
아이를 대하는 4단계 과정 | 아이의 미래에 대한 부부의 생각 공유하기 | 가족 간에 따뜻한 말과 배려가 필요하다 | NO라는 기준을 만들어준다

다시 올바른 훈육을 생각한다
훈육은 아주 어릴 때부터 필요하다 | 아이를 위험에서 지키는 것도 훈육이다 | 타인에게 도움 받을 줄 알아야 한다 | 바라보고 반응해줘야 아이의 마음이 자란다

STEP 4. 부모의 습관이 아이 자존감을 키운다

반항하는 아이 솔루션은 따로 있다
첫째가 동생을 괴롭힐 때 | 싫다면서 막무가내로 말을 듣지 않을 때 |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을 때

엄마의 계획을 방해하는 아이 이해하기
옷을 갈아입는 시간이 오래 걸릴 때 | 밥을 너무 오래 먹을 때 | 아이가 매달려서 집안일을 할 수 없을 때

STEP 5.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엄마 혼자 희생한다고 느껴질 때
엄마에게 치우친 스트레스가 아이를 망친다 | 엄마는 혼자가 아니다 | 엄마·아빠가 집안일을 함께 하는 방법 | 가끔은 눈감아 주는 것도 필요하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모든 엄마, 아빠는 내 아이가 ‘착한 아이로 자라주길’ 희망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착한 아이’란 부모의 관점에서, 부모가 원하는, 부모가 키우기 편한 아이가 아닐까요? 예를 들어 “엄마 말 잘 들어야 착한 아이지?”라고 말하면 아이는 자신이 부모의 생각과 다른 것을 말하거나 행동에 옮기면 나쁜 아이가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의 반응은 사실 성장 단계에서 흔히 하는 행동인데 말입니다.
--- p.27

어릴 때는 부모가 때리고 야단치고 못 하게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말을 듣지만 사춘기가 되면 아이의 힘이 세지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스트레스가 안으로 향하면 가정 폭력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밖으로 향하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친구를 따돌리거나 누군가를 때릴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먼저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응원해주고 있다’고 느끼면 사춘기가 되어 말을 거의 하지 않더라도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부모에게 먼저 상의할 것입니다.
--- p.40

먼저 모성적으로 대하며 아이의 감정을 파악하고 이해한 다음, 육아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부성적으로 접근해 아이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성(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사고방식)이 전면에 드러나면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해져 ‘말을 듣지 않는 아이를 자기도 모르게 야단치고 감정적으로 공격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 p.52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좀처럼 내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일을 시작할 때는 의욕이 샘솟다가도 끝나고 정리할 때면 귀찮아진다고 말하는 어른도 적지 않습니다. 그럴 때 어른들은 어떻게 기분을 바꿀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이 노래가 끝날 때까지 다 정리하자.”라며 함께 정리해주거나 “누가 빨리 정리하는지 볼까?” 하고 경쟁하면서 놀이 형식을 더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리가 끝나면 “정리하니까 기분이 좋다.”와 같이 깔끔해진 기분을 아이와 공유합니다.
--- p.138

“어린아이에게 요리를 시키다니 말도 안 돼요.”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아이 손에 칼을 쥐여 줄 수야 없겠지만 3살 아이도 양상추 잎을 떼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양상추 잎을 떼내고 방울토마토를 같이 올려줘.” 하고 아이에게 부탁하면 샐러드는 쉽게 완성됩니다. “이게 양상추야.” 하고 채소 이름도 알 수 있고 식재료를 만지는 동안 손의 감각도 발달합니다.
--- p.146

항상 엄마가 아이를 담당하다 보니 엄마가 없으면 아빠 혼자서는 아이를 돌보지 못해서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어디까지나 ‘아빠는 도와주는 사람’일 뿐이어서 엄마들이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아플 수도 있고 워킹맘이라면 휴일에 도저히 빠질 수 없는 일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아빠가 육아의 메인 담당자가 될 수 있도록 부부는 반드시 서로 정보를 공유해 두어야 합니다.
--- p.16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엄마, 왜 자꾸 화내는 거예요?”
매일 욱하게 만드는 아이를 180도 바꾸는 방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담은 육아의 핵심


아이에게 한번 꾸짖기 시작하면 그것도 습관이 된다. 아이가 잘못을 여러 번 해서 딱 한번 엄하게 주의를 주더라도 화가 섞이면 아이도 이를 알아채고 주눅 들게 된다. 그리고 특정 상황에서만 주의를 준다는 기준이 없으면 아이는 어떤 기준에서 부모가 화를 내는지 몰라 더 실수할 수 있다. 과연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화를 내면 어떻게 될까? 상처받은 아이는 엄마가 또 화낼까봐 의기소침해지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다. 이 스트레스는 아이의 감정이 불균형해지는 사춘기 때 가정폭력이나 학교폭력 등 안 좋은 방향으로 폭발할 수도 있다.

아이의 행동 때문에 부모가 너무 힘들다면 당연히 그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갈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저자는 우선 아이에 대한 모성과 부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먼저 아이의 부정적인 면을 긍정적으로 바꿔서 바라보는 ‘리프레밍’을 권한다. 이는 아이의 말에 공감해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모성적 반응이다. 그리고 잘못된 행동을 할 때 딱 한가지의 기준점을 가지고 단호하게 주의를 주는 부성적 반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편의에 따라 기준을 바꾸면 아이의 마음은 불안정해진다. 또한 “시끄러워!”라고 다그치지 말고 “개미 목소리처럼 말해볼까?”라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해결책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는 부모가 조용히 말하라는 뜻이라고 이해한다. 이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지켜나갈 기준점을 만든다면 아이는 어느덧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아이가 엄마의 말보다 먼저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욱하지 않는다!”
야단치지 않고도 엄마의 마음을 읽는 아이로 키우는 사소한 습관


사실 아이는 엄마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그 나이대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을 자유롭게 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다. 이를 위해 아이의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화내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단계별 방법을 총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1장 ‘육아가 힘든 이유는 따로 있다’에서는 화를 내는 까닭이 부모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육아에 기준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2장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는 아이 때문에 힘든 부모의 관점을 바꾸고 분노를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3장 ‘아이의 마음을 알면 상처 주지 않는다’에서는 부모가 꿈꾸는 아이 상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미리 문제 상황을 생각해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4장 ‘부모의 따뜻한 반응이 아이 자존감을 키운다’는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이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5장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에서는 부모, 특히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가족 구성원이 사소한 것까지 분담해 스트레스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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