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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숙제

[ 양장 ]
김다노 글 / 이윤희 그림 | 사계절 | 2022년 04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31건 | 판매지수 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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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33쪽 | 298g | 136*200*12mm
ISBN13 9791160949216
ISBN10 116094921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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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 대상작 『비밀 소원』을 쓴 김다노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비밀 숙제』가 나왔다. 전작 『비밀 소원』에서 절친이었던 미래와 현욱, 이랑은 5학년이 되면서 이랑의 유학으로 서로 멀어지게 된다. 먼 나라로 떠나 온 이랑은 이곳에서 또 다른 ‘젤친’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게 되는데……. 이랑은 그곳에서 한국에서는 몰랐던 자신의 또 다른 이름을 알게 된다. ‘동양인’. 이방인이자 어린 동양인으로 살아가는 이랑에게 하루하루는 마치 풀기 어려운 숙제처럼 다가오는데, 그러던 어느 날 이랑은 단지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도둑으로 몰리는 사건에 휩싸이게 된다.

백인인 점원은 친구들 틈에 있는 이랑을 가리키며, ‘이 작은 쥐 같은 눈빛을 가진 애들은 백 프로’라고 말한다. 그 순간, 이랑은 생각한다. ‘나도 저 점원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은 건가?’ 이랑은 가만히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비록 차별을 당했지만, 이랑은 백인은 모두 인종차별을 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싶지는 않다. 일상적이어서 오히려 사소하게 느껴지는 차별 앞에서 이랑은 과연 어떤 용기를 낼까? 이랑이 하는 ‘비밀 숙제’를 따라가면서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5학년 이랑이 세상의 일부를 바꾸는 그 찰나의 순간을.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이곳에 없는 것들
2. 특별한 금요일 저녁
3. 뜻밖의 만남
4. 나를 표현하기
5. 익숙한 질문
6. 쇼핑몰에서 생긴 일
7. 오두막에서 보낸 밤
8. 친구들의 영상 통화
9. 투명 인간이 되다
10. 세상의 일부를 바꾸는 일
11. 평화를 깨뜨리는 사람
12. 내가 쓴 첫 문장
13. 비밀 숙제
14. 미래로부터 온 편지
15. 우리는 젤친
16. 생일 축하해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교실의 여러 얼굴을 돌아보다가 폴과 눈이 마주쳤다. 오른 눈썹 가운데에 눈썹 털이 없는 게 눈에 띄었다. 한 번 상처가 난 자리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 p. 18

사람들이 나를 볼 때마다 ‘쟤는 동양인이네!’라고 생각하는 건 싫다. 그렇다고 내가 동양인이라는 사실이 싫은 것도 아닌데.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돌아다니면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몰라 어지러웠다.
--- p. 23

근데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뭐지? 아이들은 한국인인 나에게 ‘김치’나 ‘된장’ 같은 걸 기대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맥도날드가 제일 좋은데.
--- p. 42

“혹시 영어 못하니?”
“그게 아니라 내가 아는 게 없어서 그래.”
“케이팝을 모른다고? 한국인 맞아?”
나는 발끈해서 당장 가방에 있는 태권도복을 꺼내 펼쳐 보이고 싶었다. 하지만 태권도를 한다는 게 내가 한국인이라는 증거는 아니었다. 폴만 해도 한국에 온 적도 없는데 나와 같은 도장에 다니고 있으니까. 게다가 지금 내가 한국인인지 아닌지 증명하는 게 필요한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 p. 51

나는 저 언니의 원래 국적이 어디인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는데. 만약 언니가 나와 같은 동양인이었다면, 나도 한 번쯤은 저 언니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궁금해했을까?
--- p. 52

“왜 그렇게 우리가 도둑이라고 단정 짓는 거예요?”
내가 화가 나서 외치자 점원이 손가락으로 정확히 ‘나’를 가리켰다.
“얘 같은 어린 동양인들 중에 도둑이 정말 많거든. 여기서 일하면서 몇 번이나 봤는지 몰라. 뭐랄까, 이 작은 쥐 같은 눈빛을 가진 애들은 백 프로야.”
쥐? 쥐라고? 점원이 말하는 쥐가 적어도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는 아닐 거다. 나는 더 할 말을 찾지 못했다. 단지 내가 ‘어린 동양인’이기 때문에 도둑으로 의심받는 건 부당했다.
--- p. 59

폴은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오래 살지 못했다. 그곳에서 살다가는 언제 소리 소문 없이 죽을지 몰라 떠났다고 했다. 이곳에 오기 전에는 ‘난민 캠프’에 있었다고 에세이에 써서 발표한 적이 있다.
--- p. 67

“나는 내 마음대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싫어할 자유가 있어.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너희가 오히려 잘못하고 있는 거 아닐까?”
“아니, 그이 잘못이에요. 누구도 다른 사람을 피부색, 머리카락 색으로 판단할 권리는 없어요.”
--- p. 84

“만약 누군가가 참아서 얻어야 하는 평화라면, 그런 게 진짜 평화인가요? 이 평화를 깨뜨린 건 우리가 아니라, 어제의 언니라는 걸 알아야 해요.”
--- p. 96

‘아마도 오늘 조금은 세상을 바꾼 사람.’
내가 나에 대해서 쓴 첫 문장이었다. 나는 얼른 뒷장에 문장 하나를 더 추가했다.
‘머리카락 색이 무엇이든 상관없는 사람.’
두 문장 모두 내 마음에 들었다.
--- p. 10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국에서는 몰랐던 나의 또 다른 이름,
‘동양인’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 대상작 『비밀 소원』을 쓴 김다노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비밀 숙제』가 나왔다. 초등학생 5학년 이랑은 아빠와 단둘이 먼 나라로 유학을 왔다. 이곳에서 하루하루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랑은 한국에서는 몰랐던 자신의 또 다른 이름을 알게 된다. 바로 ‘동양인’. 한번도 스스로를 동양인이라 구분 지어 생각한 적 없는 이랑은 이 새로운 이름 앞에서 혼란스러워지는데……. 이랑은 한국인이지만, 케이팝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김치보다 맥도날드를 더 좋아한다. 그런데 이랑은 자주 자신이 한국인인지 아닌지 증명해야 하는 순간과 마주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당연한 사실은 곧, 이랑이 동양인임을 그래서 차별의 대상이 됨을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 숙제처럼 이어지는 나날 속에서 이랑은 자신에게 그어진 동양인이라는 새로운 구분 지음 앞에서 한동안 서성이는데. 내가 아닌 타인이 그은 선 앞에서 그대로 머물 것인가 아니면 선을 밟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이랑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한국인인지 아닌지 증명하는 게 필요한 일인가’

차별은 그렇게
광장에 머물렀다


“네 가방 좀 보여 줄래?”
“내 말은, 네가 도둑인 것 같으니까 가방 좀 보자고.”
“얘 같은 어린 동양인들 중에 도둑이 정말 많거든. (…) 이 작은 쥐 같은 눈빛을 가진 애들은 백 프로야.” _ 57~59쪽

점원의 말 앞에서 이랑은 한동안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한다. 이랑은 알았다. 자신이 ‘어린 동양인’이기 때문에 도둑으로 의심받는 건 부당하다고, 하지만 그 사실을 어떻게 반박해야 할지 몰랐다. 공적인 장소에서 벌어져 마치, 그래도 되는 행동인 양 여겨지는 직접적인 차별에서부터 일상에서 은밀하게 일어나 차별이라고 이름 짓기 애매한 사소한 차별들까지. 당하는 사람들은 그 상황 속에 홀로 남겨진다. 내 존재를 부정해야만 받아들일 수 있는 ‘인종차별’이라는 논리 앞에서 이랑 역시 혼자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피한다. 나를 부정하지 않기 위해. 당한 사람은 피하고, 가한 사람은 남는다. 차별은 그렇게 광장에 머물렀다. 아주 오랫동안, 당하는 사람이 외곽으로 물러나는 그런 식으로. 하지만 이랑은 광장에 남았다. 그날의 일이 적힌 피켓을 들고 상점 근처에 서 있었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하나둘 이랑을 바라보았고, 이랑은 문득 한국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괴롭힘 당한 친구에게 오히려 네가 착하니까 참으라던 선생님의 말을. 이랑은 너희 때문에 상점 사람들이 얼마나 피해를 입고 있는지 아느냐고 말하는 점원에게 드디어 입을 열었다.

“만약 누군가가 참아서 얻어야 하는 평화라면, 그런 게 진짜 평화인가요? 이 평화를 깨뜨린 건 우리가 아니라 어제의 언니라는 걸 알아야 해요.” _ 97쪽

아마도 오늘 조금은 세상을 바꾼 사람
머리카락 색이 무엇이든 상관없는 사람


이랑은 드디어 숙제를 시작한다. 어쩌면 가장 쉽고, 어쩌면 가장 어려운 ‘나에 대해 표현하기’. 숙제를 받은 날로부터 한 글자도 적지 못하고 있던 이랑은 피켓 시위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문득 한 문장을 떠올린다. ‘아마도 오늘 조금은 세상을 바꾼 사람’. 연이어 쓴다. ‘머리카락 색이 무엇이든 상관없는 사람’. 이랑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진 일 앞에서 선택했다. 한 뼘 더 자라나는 길을. 그 곁에는 새로운 ‘젤친’들이 함께였다. 이랑의 이야기는 사소하고, 다소 무의미해 보일 수 있는 행동이 이끌어내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준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이라는 선택지 말고 무엇이든 행동하는 모습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나가는지 우리는 『비밀 숙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상에서 더 자주 흔들리고, 더 자주 아파하는 어린이들이 날마다 씩씩하게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이 책을 건넨다.

회원리뷰 (31건) 리뷰 총점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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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비밀 숙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y***5 | 2022.09.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람들이 서로에게 "그냥 네가 참아."가 아닌, "내가 함께해 줄게."라고 말하는 세상이 오길 바라는 작가 김다노의 신작 <비밀 숙제>. <비밀 숙제>는 제1회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 대상 수상작인 <비밀 소원>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전편에 등장하였던 이랑이 한국에서 열세 시간 걸리는 나라로 이주하며 겪게 된 일을 다룬다.    이랑은 새로 정착한 나라에서 한;
리뷰제목

사람들이 서로에게 "그냥 네가 참아."가 아닌, "내가 함께해 줄게."라고 말하는 세상이 오길 바라는 작가 김다노의 신작 <비밀 숙제>. <비밀 숙제>는 제1회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 대상 수상작인 <비밀 소원>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전편에 등장하였던 이랑이 한국에서 열세 시간 걸리는 나라로 이주하며 겪게 된 일을 다룬다. 

 

이랑은 새로 정착한 나라에서 한국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인종차별을 겪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몇몇 사람들은 피부색, 머리카락색으로 이랑을 판단하고, 유색인종이라 부르며 혐오한다. 이로 인해 이랑은 한국에서 지낼 땐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새로이 느끼게 되고, 그곳에서 사귄 친구 마야, 폴과 함께 '비밀 숙제'를 해낸다. 과연 '비밀 숙제'는 무엇이었을까?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몇몇 사람들의 침묵으로 지켜낸 평화가 아닌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틀린 것은 틀렸다고 과감히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이랑, 마야, 폴과 같은 세대를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갖게 되기를 감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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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y****y | 2022.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랑은 아빠와 다른 나라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 미래와 현욱을 그리워 하면서 말입니다. 타국에서 외부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무척 힘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글을 읽으며 사춘기 친구들이 겪는 주변인으로서의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 나’를 정의해야 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속에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아마도;
리뷰제목

이랑은 아빠와 다른 나라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 미래와 현욱을 그리워 하면서 말입니다. 타국에서 외부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무척 힘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글을 읽으며 사춘기 친구들이 겪는 주변인으로서의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 나를 정의해야 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속에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아마도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에서 받게 된 숙제도 이와 결을 같이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친구들과 쇼핑몰에 놀러가 동양인이 이유만으로 도둑으로 몰리리도 합니다. 용기를 내어 도둑 한패로 몰린 검은머리친구들과 인종차별에 대한 시위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쓴 글의 첫 문장을 씁니다.

아마도 오늘 조금은 세상을 바꾼 사람.’ ‘머리카락 색이 무엇이든 상관없는 사람.’

시위가 불편을 만들지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내가 참으면 평화로워지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작가가 들려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직접적으로 보여집니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그냥 네가 참아"가 아닌, "내가 함께해 줄게"라고 말하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의 평화를 빌면서요.

깨알같이 들어간 러브라인도 고학년 친구들에게 재미가 될 것 같아요. 우리반 친구들과 함께 읽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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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숙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c******a | 2022.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비밀소원"의 다음 이야기.  사계절 출판사가 제공한 가제본으로 먼저 이 책을 받게 되었다.  최근들어 한국에서도 유난히 시리즈물로 출판되는 동화들이 많아졌다.   재밌게 책 한권을 읽으면, 이야기가 끝이 나지 않았으면 하게 되는데 그런 아이들의 바람을 읽은 현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마케팅 방식의 변화에 독자가 현혹되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
리뷰제목

"비밀소원"의 다음 이야기. 

사계절 출판사가 제공한 가제본으로 먼저 이 책을 받게 되었다. 

최근들어 한국에서도 유난히 시리즈물로 출판되는 동화들이 많아졌다.  

재밌게 책 한권을 읽으면, 이야기가 끝이 나지 않았으면 하게 되는데

그런 아이들의 바람을 읽은 현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마케팅 방식의 변화에

독자가 현혹되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전작인 "비밀소원"을 읽지 못하고 "비밀숙제"를 만나게 된 나는 전작의 내용이

언급되는 부분에서는 몰입도가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전작의 유무와 별개로 이 작품 "비밀소원"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맞닥뜨리게 될 차별과 혐오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랑,마야,폴의 일상을 들여다 보고 있자면

이민자,난민,인종차별등의 이슈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다.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동화들에서 흔히 엿보는 교훈적 프레임보다는

친구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자연스러운 프레임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

이랑,마야,폴의 일상이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가지는 차이가 많이 드러나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쉬웠으나 "비밀숙제"를 훌륭하게 수행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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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참 좋은 책 감사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여* | 2022.06.05
평점5점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치관을 일깨워주는 한권의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r******3 | 2022.05.04
구매 평점5점
4학년 아이가 재밌다고 금방 읽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마**즈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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