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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크기가 아이 인생 크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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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크기가 아이 인생 크기를 만든다

: 장애영 사모의 마음 양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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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78g | 150*210*20mm
ISBN13 9788953125285
ISBN10 895312528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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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애영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의 저자이자 하나교회 최종명 목사 사모.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 최승호의 잦은 병치레를 통해서 자녀양육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삼는 ‘주교양 양육법’을 만들어 실천하며 살았다.
응급실을 오가던 어린 아들의 잦은 병치레, 남편의 심장병, 교회 개척, 아들의 중학교 자퇴… 그야말로 갖가지 불시험을 지났다. 그때마다 두려움과 불신앙, 의심과 근심으로 마음은 온통 전쟁터였다. 그리고 그 모든 불시험을 통과한 후에도 예배와 큐티, 말씀과 삶의 자리에서 병든 마음과 직면해야 했다. 하지만 그것은 자녀양육의 방향을 다시금 성경적으로 수정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하나님은 그를 만지셨다. 말씀에 순종하면서도 여전히 두려움과 염려가 삶을 끌고 다니고, 사랑과 헌신인 줄 알았던 양육 방식이 오히려 병든 육아, 건강 과잉 염려, 집착육아로 아들을 꽁꽁 싸맸음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먼저 엄마의 상한 마음을 갈아엎어 건강한 마음을 가진 부모로 빚으셨다.
부모 마음이 건강해야 자녀 마음도 건강하다. 죄로 인해 상한 마음을 그대로 두면 온갖 문제를 일으킨다. 하나님은 먼저 부모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회복시키신 뒤 자녀가 말씀 순종의 축복을 받도록 하신다. 마음 깊이 뿌리내린 병든 가치관을 뽑아내어 성경적 마음으로 새롭게 변화될 때 아이의 인생 크기가 예수님과 함께 자라 간다.
경희대 생물학과, 이화여대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공간》 편집취재 기자, 한신교회 《한신의 소리》 편집부 기자를 거쳐 지금은 하나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있다. 현재 국내외 많은 교회와 단체 및 방송에서 ‘주교양 양육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일대일 제자양육과 성경적 자녀양육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의 가족이 개척하고 섬기는 하나교회는 벌써 16살이 되었다. 남편과 아들과 함께 엄마 마음이 커가고, 날마다 아들의 인생이 커가는 은혜 속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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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만 안 보이는 내 자녀의 성장통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골 3:21)
그 어머니와 대화하면서 흔히 부모와 자녀 간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보게 되었다. 먼저, 나를 포함한 많은 부모들이 자녀가 어느 날 갑자기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하면 그런 결심을 하기까지 어떤 고민을 했는지, 어떤 고통이 있었는지를 어설피 속단하고 자세히 묻지도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떻게든 설득해서 그 결심을 철회시킬 궁리만 한다. 그러니 당연히 감정적인 소모전만 지속되고, 결국 부모와 자녀의 관계만 악화될 뿐이다.
분노하는 부모에게는 아이들도 분노한다. 자녀의 고통을 이해하지 않으려는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한다. 부부가 서로 책임을 전가하느라 부부싸움을 할 때, 부모와 대화가 단절될 때도 자녀는 노엽다. 이렇게 자녀의 마음에 노여움이 쌓이고 또 쌓이면 사춘기에 이르러 그 노여움이 원망이 되고 절망이 된다.
부모는 자녀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녀 입장에서 그들의 고통을 보는 관점을 연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족 모두가 알 수 없는 고난의 폭풍우에 떠내려가게 된다. 자녀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는 중년이 된다. 이때 많은 가정의 문제들이 극명하게 불거진다. 점점 쌓인 고통이 극대화되었을 때 서로 분노하다가 세월만 보낼 수 있다. 사춘기 자녀가 때때로 보이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사실 아주 사소한 원인들과 과정과 증세들이 그동안 곳곳에 지뢰처럼 숨어 있다가 폭발했을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가족일수록 문제가 곪아 터지고 나서도 그 원인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지뢰가 숨어 있었는지조차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들이 자퇴했다는 어머니의 음성에는 아직도 자녀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가득 차 있었다.
“사모님, 저는 우리 아이가 학교를 그만두면 죽는 줄 알았어요.”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학교를 그만두는 아이들도 생각보다 여럿 있어요. 그만두는 이유도 가지가지구요. 저도 처음엔 펄펄 뛰고 반대했는데요, 아이의 말을 들어 보고 입장을 바꿔서 아이 편에서 생각해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더라구요. 먼저 아드님 입장에 서서 어머니와 가족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대화를 시도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거예요.”
“아니요. 저는 지금도 자꾸 화만 나요. 우리 집은 서로 화내느라 대화가 안 돼요.”
“그럼요. 학교까지 그만두고 만날 집에서 게임만 하는 아들을 보면 서 어떻게 화가 나지 않겠어요. 그런 일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얘기죠. 문제는 아드님도 역시 화가 나고 우울해서 공부고 뭐고 다 그만둔 것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 혹시 아이한테 한 번이라도 미안하다고 말해 본 적 있나요?”
“미안하긴요! 저 원수한테…. 지금도 욕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그러면 시간만 더 지체돼요.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화를 풀어 주고 믿어 주고 기다리는 일을 해야 해요. 엄마나 아빠가 자기 맘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면 아이들은 언젠가 공부해요. 공부는 그때 가서 도와주면 돼요. 아직 아이가 공부할 마음이 없는데 공부부터 문제 삼고 접근하면 아이는 부모에게 영원히 입을 닫아 버릴 수도 있어요. 어머니,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주님의 도우심을 함께 구해요. 우리 집도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방법이 없었을 거예요.”
어머니는 주변에 말 잘 듣는 자녀를 둔 부모들하고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서 직접 만나 얘기를 더 나누자고 했다. 부족하지만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된다면 백 번이라도 만날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어머니를 직접 만나고 나서는 정작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했다. 어머니 자신이 너무 슬프고 분노하고 절망하는 폭풍을 지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욥의 친구들이 고난 중에 있는 욥을 더 힘들게 한 것처럼, 때로 옳은 말이 상대를 두 번 세 번 죽이는 일이 될 수 있다. 다만 그녀의 말을 들어주고 기도해 주고 하나님께 그녀의 문제를 올려 드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부모가 할 수 있는 건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32)
학교를 그만둔 이유조차 잘 모르니 어머니와 아들 간에 생긴 단절의 벽은 높고 두터울 수밖에 없었다. 그날은 정작 하고 싶었던 말을 아끼며 마음속으로 삼켰지만, 여기서 풀어내 보려 한다.
“요즘 학교는 우리가 다니던 학교와 많이 달라요.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아드님의 입장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그래도 아드님은 건강한 아이예요. 자기의사를 분명하게 표시하고 있으니까요. 어머니가 납득하기 어렵게 표현해서 그렇지 지금 아드님은 온몸으로 자신의 고통을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이런 과정을 통해 부모 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가도록 도와주세요. 원망과 분노는 어느 누구한테도 도움이 안 돼요. 결국 관계만 악화될 뿐이죠. 어머니, 아무리 힘들어도 어머니가 먼저 아드님을 용서하셔야 해요.”
용서는 힘 있는 자가 약한 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이다. 예수님은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다. 하물며 아무리 속을 썩였어도 내 자녀가 아닌가. 자퇴를 했든 퇴학을 맞았든 그보다 더 큰 문제를 일으켰든 먼저 부모가 용서해야 한다. 용서가 문제 해결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아직 홀로서기가 안 된 자녀는 부모에겐 영원히 약자다. 특히 사춘기에 진입한 자녀의 아픔과 고통 앞에서는 부모가 분을 내며 정죄하고 분석하고 판단해선 결코 안 된다. 무조건적인 용서와 사랑, 기다림만이 자녀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 욥의 친구들이 고난 중에 있는 욥을 정죄하고 판단해서 얻은 것은 하나님의 진노뿐이었다. 서로를 향해 이를 드러내고 정죄하고 분노하고 원망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아픔이 지나가도록 기도해 주며 잠잠히 곁에 있는 것이 옳다.

먼저 고침 받아야 할 사람은 자녀가 아니라 부모다
우리는 모두 죄 때문에 패배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승리하셨다. 부모가 먼저 예수님께 순종하면, 자녀의 불순종이 뿌리째 뽑혀 나간다.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잔치가 끝나 버린 듯한 빈 항아리 인생들이 예수 생명의 기적으로 차고 넘치기 시작한다.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처럼, 자녀들의 불순종과 어리석은 마음, 병든 자존감, 혼돈된 생각들이 성경적으로 질서를 잡아 축복의 그릇으로 자란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부모와 자녀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자녀양육의 과정은 부모의 병든 자아가 고침 받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자녀의 ‘성경적 자존감’까지 회복되는 은혜의 시간이다. 곳곳에 훼손된 우리 가정의 무너진 성벽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회복되는 시간이다.
--- p.22~26


이제 성공신화의 바벨탑에서 내려오자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했을 때는 선명하던 십자가의 보혈이 믿음의 햇수를 더해 가면서 희미해졌는가? 해결되지 않는 자녀 문제, 질병 문제, 가난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향한 열정이 식었는가? 예수님의 손을 놓치고, 성경 말씀을 외면하고, 탐심과 성공신화의 급물살에 떠밀려가고 있는가? 높은 연봉을 받는 직장을 다니느라 주일예배를 거듭 빠지는가?
그건 세상에서는 성공한 것 같으나 실패한 인생으로 달려가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성공이 실패일 수 있고, 이 세상 실패가 성공일 수 있다. 실패해서 예배자의 자리에 나오게 되었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인 것이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 시대의 가짜 성공자들을 향해 지금도 소리 없이 외친다.
성경적 성공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열매가 없고, 소출이 없고, 먹을 것이 없고, 소가 없을지라도,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고, 하나님이 나의 발을 나의 높은 곳에 두게 하신 것을 아는 인생이다(합 3:17-19). 성경적 자존감이 회복되지 않으면 결코 믿을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이 성경적 성공이다. 성경적 성공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바빠도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인생의 최우선이 되는 삶이다. 정리하면 이렇다.
지금 당장 우리 모두가 힘써 쌓아올린 성공신화의 바벨탑에서 내려오자. 주님은 나같이 비천한 자를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어서 내려오라. 이제 곧 무너지니 어서 내려오라. 그리고 내가 던진 생명줄을 잡으라.”
나도 한때 탐심과 성공주의에 눈이 먼 적이 있다. 그러나 주님은 아들의 자퇴 사건과 사법 시험의 낙방을 통해 주님만 붙잡으면 승리한다는 원리를 가르쳐 주셨다. 그리스도인 부모가 성경적 자존감을 회복하면 부질없는 성공신화와 물질주의, 자기 사랑에서 용감하게 뛰어내릴 수 있는 분별력과 용기가 생긴다. 성경적 자존감이 회복된 부모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주의 교훈과 훈계’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도록 ‘가정과 교회에 파송된 최초의 선교사’다.
《래디컬》의 저자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님은 이 시대 그리스도인의 상태를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당면한 가장 큰 위험은 예배당에 모여서 두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지만, 실제로는 성경이 가르치는 예수님을 경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가 아닌 자기 자신을 경배하고 있다.”
주일이면 예배를 드리고 새벽이든 밤이든 기도하기를 힘쓰는데 그것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기를 경배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정신이 번쩍 드는 경고가 아닐 수 없다.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은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젖어서 살고 있는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성경과 동떨어져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하나님과 동떨어진 삶을 사는 예배자가 드리는 예배가 어떻게 하나님과 상관있느냐고 묻는다.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이 시대가 추구하는 성공주의와 개인주의, 물질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시급한 과제는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이 세대의 바벨탑에서 용감하게 내려오자. 하나님은 이기심과 탐심과 경쟁심으로 쌓아올린 바벨탑을 반드시 무너뜨리신다. 공부 잘하고 출세하는 것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지 않는다. 당장은 성공한 것 같으나 하나님 없는 성공은 곧 무너지게 되어 있다. 주일에도 학원 가느라 예배를 놓치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해야 한다. 우리의 존재 이유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찬양하는 것임을 안다면, 자녀에게 가르칠 것은, 공부 잘해서 출세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어야 한다.
자기 사랑과 자기 경배에 시간과 물질을 쏟아붓느라 예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기가 얼마나 쉬운가.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회개 없는 기도,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마음을 경계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순식간에 이 세대의 급류에 떠내려간다. 그러나 회개는 죄와 피 흘리기까지 힘써야 하지만, 자기 비하나 자기 경멸, 자기 정죄는 그리스도인의 몫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할 자격은 있지만, 나 자신을 경영할 자격은 없는 존재다. 나 자신도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다 갚으셨기에, ‘가서 다시는 죄 짓지 않는’ 인생으로 날마다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 p.24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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