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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무릎
중고도서

낙타무릎

: 기도의 야성을 살려라! 기도 없이는 결코 살아 남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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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28g | 153*224*20mm
ISBN13 9788953111578
ISBN10 895311157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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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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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될 때 우리의 영성은 꿈틀거리며 살아난다. 바로 이것이 성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옛날에 어미 사자가 새끼 사자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 그때 포수가 총으로 어미 사자를 죽이고 젖을 빨던 새끼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때부터 새끼 사자는 양의 젖을 먹으며 자라났다. 어느덧 그 사자는 양같이 순해졌다. 몇 년이 지난 뒤 어느 날 아빠 사자가 그 새끼를 찾아와 무서운 목소리로 ‘사자후’를 발했다. 그러자 그 소리를 들은 새끼 사자의 잠자던 본능이 눈뜨기 시작했다. 자기도 아빠 사자와 같이 사자후를 발한 뒤 담을 훌쩍 뛰어넘어 야생으로 돌아갔다.
호세아서 11장 10절을 보면, “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라는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은 사자이시며, 여호와가 사자후를 발하시면 그의 자녀들인 성도가 모여 든다는 뜻이다. 나는 이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졌다. 목사의 사명이 무엇인가? 사자후를 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길들여진 많은 영혼에게 우리의 신분은 ‘더러운 것을 뒤지는 똥개’가 아니라 ‘젊은 사자 새끼’라는 것을 깨우치는 것이다. 한국 교회의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사자후를 듣고 깨어나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란다. 사자의 야성이 되살아나면 마귀는 우리의 밥이다.
--- 본문「잃었던 야성을 회복하라」 중에서

주변이 냉랭하고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가? 먼저 자신이 몸을 불사르는 자세로 기도에 헌신하면 된다. 그러면 내 속에 있는 뜨거움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이고, 하나님이 기도의 동역자들을 모아 주실 것이다.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나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도 성도에게 어떤 목표를 제시할 때 항상 비장감이 있다. 왜? 이 목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상황이면 내가 목숨걸고 기도하겠다는 결의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생명을 건 기도 앞에서 뚫지 못할 장벽은 없다. 기도로 장벽을 뚫는 ‘영적 불도저’가 되기를 기도한다.
--- 본문「침체의 장벽을 깨뜨리라」 중에서


우리는 예수의 흔적을 갖기 원했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휴머니즘의 손이 될까 아니면 정연한 논리를 가지고 지성인들을 굴복시키는, 칼보다 더 강하다고 하는 펜을 잡을까 고심했다. 그러나 우리는 밤낮으로 무릎 꿇고 기도하다가 무릎이 낙타 무릎같이 된 사도 야고보의 그 무릎을 닮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나는 이들과 함께 ‘낙타 무릎’이 될 때까지 기도했다. ‘낙타 무릎’의 자세로 마귀와 전투했다. ‘낙타 무릎’만이 이 땅에 부흥을 심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삼일교회는 ‘은과 금’이 없는 교회다. 세상 시각으로 볼 때 내세울 것이 전혀 없는 교회다. 그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 외에는 의지할 것이 없었다. 이것이 세상 시각에서는 가난함이었으나, 영적 시각에서는 축복이었다. 우리에게 기도는 무기였다. 우리는 기도를 액세서리로 사용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았다. 매일의 영적 싸움에서 기도 없이는 단 1분도 살아남을 수 없는 전투의 연속이었다.
기도의 전투를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모습을 보고 놀랐다. 우리는 그 누구보다 부유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었던 것이다. 마귀가 우리 교회만큼 두려워 떠는 존재가 없다는 것도 깨달았다. 우리의 기도가 닿는 곳마다 영혼들이 살아나는 일이 벌어졌고, 우리가 기도하는 일마다 현실로 드러났다. 우리의 기도 사역이 있는 곳마다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낙타 무릎이 되기를 원했던 잡초들의 승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의 모든 성도가 낙타 무릎의 자리로 나아오기만 한다면, 우리의 교회는 다시금 부흥을 체험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나누기를 원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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