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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학교의 형태그리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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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학교의 형태그리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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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210*250*15mm
ISBN13 9791186202005
ISBN10 118620200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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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스 루돌프 니더 호이저 외
* 한스 루돌프 니더 호이저 Hans Neiderhauser (1914~1983)
스위스 취리히 루돌프 슈타이너 학교 담임교사로 지냄.

* 마가렛 프로리히 Margaret Frohlich
니더호이저가 쓴 네편의 글 [인간의 학교 Die Menschen-Schule] 특별판, 1970년 2/3호를 마가렛 프로리히 Margaret Frohlich 가 영문으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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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중에서
교사가 형태그리기 수업을 시작할 거라고 알려주면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분명 형태그리기 수업이 아이들의 내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적극적으로 형태를 창조하고 모양을 다듬으면서, 아이들은 자기 자신 역시 형성하고 다듬게 된다. 이때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행위를 하고 창조하는 일에 온전히 몰입하지만, 이런 활동 때문에 정신적으로 소진되지는 않는다. 창조하는 동안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정반대의 힘을 활발하게 하고 발달시키게 되며, 이런 힘들은 나중에 생각하는 힘으로 아이들 안에서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먼저 루돌프 슈타이너가 여러 강의에서 형태그리기에 대해 했던 말들을 살펴볼 것이고, 거기에 몇 가지 실용적인 제안도 덧붙일 것이다. 그런 다음 기하학의 준비 단계를 위한 형태그리기를, 마지막으로 형태그리기와 다른 과목 간의 수업이 많은, 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은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14페이지
형태그리기 관점에서 볼 때, 직선과 곡선이라는 형태의 양극적 원리를 아이들이 스스로 창조하고 느낄 수 있게 하는 수업을 학교 교육을 시작하는 첫 순간에 배치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영혼의 관점에서 볼 때, 쭉 뻗어 나가는 직선은 사고의 표현이고, 곡선은 의지의 표현이다. 두 형태를 연습할 때 곡선과 직선의 양극성을 번갈아 작업하면, 한쪽으로만 굳어지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

- 62페이지
맨손으로 원을 그리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서서 책상 위의 종이를 내려다보면 어느 위치에 그려야 할지, 어떻게 그려 나가야 하는지 감을 잡기가 더 쉽다. 손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종이에 선을 그리고, 움직임을 되풀이 할수록 점점 진해지게 한다. 이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형태를 조절하는 힘이 조금씩 자란다. 이 때도 계속 그리다 보면 선이 좀 두꺼워질 수 있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때때로 반대 방향으로도 원을 그려보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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