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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오해

: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

리뷰 총점9.4 리뷰 7건 | 판매지수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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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84g | 145*215*30mm
ISBN13 9788925578415
ISBN10 892557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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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흔히 사랑에 대한 환상, 오해 속에 빠져서
자신의 관계를 바로 보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다.
- 세종대학교 ‘성과 문화’ 배정원 교수 추천

무엇이 우리의 연애를 가로막고 있는가?
연인 관계의 오해를 푸는 매우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해법!


사랑 참 어렵다.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연애 문제는 성인이 되어서도 난제다. 어떤 이는 타로나 사주에 의존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친한 친구에게 연애 문제를 털어놓으며 해답을 얻으려 한다. 그만큼 연인 관계가 아무 문제 없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쉽지 않다. 왜일까? 처음 설레는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지고, 둘 사이에 오해가 쌓이면서 균열이 생기게 된다. 게다가 사랑이 회복될 긍정적인 신호를 여러 번 놓친 채 ‘지금 우리는 제대로 연애하고 있는 걸까?’ 하며 의문을 품고는 한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관계를 망가뜨리는 오해를 직시해야 한다. 《사랑에 관한 오해》는 연인 관계를 단단하게 하고 관계를 망가뜨리는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개리 르완도스키 박사는 관계 심리학 연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연인 관계와 관련된 조언으로 바꾸어 낭만적인 사랑의 복잡성을 탐색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각 장은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에 대한 연인들의 에피소드로 시작하여, 과학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진실을 밝혀낸다. 또한 관계에 대해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 책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대담하고 신선한 시각에서 해석한다. 읽다 보면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연애에 자신감이 생기며, 관계의 성공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프롤로그 사랑을 지키는 법, 있는 그대로 보기

0장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사랑에 대하여
1장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달라
남과 여, 절대 다르지 않다
2장 사랑은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해
완벽한 사랑은 없다
3장 괜찮은 얼굴이 아니면 끌리지 않아
우리는 외모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4장 사랑이란 신체적 끌림이야
열정적인 사랑은 수명이 짧다
5장 그가 나를 사랑한다면 바뀔 거야
상대는 변하지 않는다
6장 이기적으로 구는 건 잘못된 거야
이타심은 관계의 질을 낮춘다
7장 1분 1초도 아까울 만큼 곁에 있어야 해
상대와 가까워지려는 행동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8장 싸움은 안 할수록 좋은 거야
문제가 없는 관계는 없다
9장 항상 나를 응원해주어야 해
지나친 도움은 상대를 불안하게 한다
10장 헤어지게 되면 나는 무너질 거야
이별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에필로그 시간을 내어줄 가치가 있는 관계를 열망하라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 모두 오해를 한다. 이러한 오해는 우리가 던지지 않는 중요한 질문, 우리가 놓치는 신호, 우리가 간파하지 못하는 징후, 우리가 과대평가하는 특징, 우리가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지표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오해 때문에 우리는 너무 자주 관계에 감춰진 미덕을 간과하고 상대를 과소평가하거나 관계를 위협하는, 서로 의존적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제약한다.
--- p.23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핵심 주장을 살펴보자. 남자에게는 고무줄처럼 기능하는 친밀성 주기가 있다는 주장이다. 고무줄 이론으로도 불리는 이 이론은 기본적으로 남자는 가까이 다가왔다가 곧 멀어지려고 하며 그러다가 다시 고무줄처럼 돌아온다고 주장한다. 우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 남자뿐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타인과의 교류가 필요할 때가 있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 p.54

여러분의 상대가 늘 친절하고 행복하고 재미있고 매력적인 것은 아니다. 그들 역시 골치 아프고 지루한 사람이 될 때도 있고 투덜댈 때도 있다. 100퍼센트라는 것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결혼생활이 100퍼센트 행복으로 가득하지는 않으며, 장례식이라고 100퍼센트 슬픈 것만도 아니다. 삶은 골치 아프고 복잡하며 애매모호하다. 사람은 단순하지 않다. 나쁜 사람도 좋은 일을 하고 좋은 사람도 나쁜 일을 저지른다.
--- p.85

연인 사이로 발전하기 전에 서로 오래 알고 지낸 경우 연인의 외모는 큰 차이를 보였다. 그들이 성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알 수 있는 결과다. 서로 9개월 이상을 알고 지낸 경우 상대의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관계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고 싶은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p.113~114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상대에게 아낌없이 헌신해야 한다고들 한다. 만약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상대를 우선순위에 놓겠다는 생각은 숭고하게 느껴지지만 낭만적으로 포장된 믿음이자 관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오해일 뿐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면 결국 언젠가는 더 이상 줄 수 있는 것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 p.16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TEDx 강연 조회수 220만 화제의 강의 ★
★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존 가트맨 교수 추천작 ★

“우리는 사랑에 관해 오해하고 있다.”
관계를 망치는 그릇된 믿음에 대하여


“애인이 내 친구가 먹을 깻잎을 잡아주어도 되는가?” 요즘 온라인상에는 ‘깻잎 논쟁’이 한창이다. 다른 이성의 깻잎을 떼어주는 것을 용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아이돌 팬덤은 물론 젊은 연인 사이에서도 유행처럼 번지며 고정 질문으로 자리 잡은 이 논쟁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상식과 기준을 가졌으며, 특히 연인 관계는 필연적인 온도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 논쟁의 핵심은 ‘관계’에 있다. 우리는 관계가 불안할수록 상대를 오해한다.

그렇다면, 안정적인 관계를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까? 그것은 ‘있는 그대로 보기’다. 직감만 믿으며 상대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건 결국 자신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과학적인 관점으로 사랑을 바라봐야 한다. 친구의 조언이나 견해, 추측이 아니라 확실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랑을 평가해야 한다. 사실 사랑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우리는 올바른 것에 집중하며,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정말로 중요한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지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관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면 ‘깻잎 논쟁’은 사실 존재할 필요가 없는 문제일 수도 있다.

오늘도 연인 때문에 잠 못 이루는가?
현실 연애를 위한 10가지 관계의 과학


연인 관계를 방해하는 10가지 오해를 찾아 이를 해결하도록 돕는 『사랑에 관한 오해』는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관계를 명확하게 바라보는 통찰력이 생길 것이다. 또한 바람직한 관계를 위해 ‘현실 연애를 위한 심리 처방전’을 제안함으로써 불안하거나 바로잡아야 하는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연인 관계에 있어 잘못된 부분에 집중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바라보는 일을 멈추며, 사소한 문제는 무시한 채 정말로 중요한 부분을 들여다보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맺을 자격이 있다.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상대와 맞춰 나가는 조율과 합의의 과정이 필요하다. 나에게는 별것 아닌 일이 상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상대가 서운함을 느꼈을 때, 그것이 자신의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더라도, 어떻게 오해를 풀고 감정적 앙금을 남기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중요하다. 상대의 모든 사소한 행동에 연애의 필터를 씌우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멈추자. 관계는 과학이다. 있는 그대로만 바라보면 사랑, 어렵지 않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상대와의 관계에 자꾸 의문이 생겨서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렌즈가 필요한 이나, 차라리 관계를 깨고 이별하는 것이 자신의 삶에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이 책은 요긴할 것이다.
- 배정원 (행복한 성문화센터 대표·대한성학회 명예회장)

오늘도 연인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연애 문제를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해결하게 될 것이다.
- 존 가트맨 박사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과학자들은 수 세기 동안 인류의 맹점을 폭로해 왔다. 이 책은 과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사랑에 대한 우리의 사각지대를 밝히고 절묘한 관계를 키우기 위한 필수 로드맵을 제공한다.
- 엘리 핀켈 (『괜찮은 결혼』 저자)

당신이 연애 중이든 연애할 대상을 찾고 있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는 당신이 사랑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바꾸고, 긴 행복과 성공의 길로 안내할 유익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관계의 과학을 완벽하게 설명했다.
- 저스틴 레밀러 (인디애나 대학교 킨제이 연구소 연구원)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서평] 사랑에 관한 오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스 | 2022.05.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사랑이라는 걸 하게 되면 기쁨 뒤에 상처가 동시에 받는 경우가 생긴다. 연애하면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일어날 거 같아도 남과 남을 만나는 거라 부딪히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날 때면 오히려 상처만 만들어지게 된다. 누군가를 사귀어도 느낌에 안 좋으면 손절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바람에 크나큰 상처가 만들어진 사랑으로 끝맺음이 된다. 그래서 사랑을;
리뷰제목


 

사랑이라는 걸 하게 되면 기쁨 뒤에 상처가 동시에 받는 경우가 생긴다. 연애하면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일어날 거 같아도 남과 남을 만나는 거라 부딪히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날 때면 오히려 상처만 만들어지게 된다. 누군가를 사귀어도 느낌에 안 좋으면 손절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바람에 크나큰 상처가 만들어진 사랑으로 끝맺음이 된다. 그래서 사랑을 하려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고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현실담이 담겨있는 연애 인문서를 찾아보게 되었다.


이 책의 이름은 『사랑에 관한 오해』이다.


이 책은 사랑을 하면서 오해가 되었던 사례들을 모아 현실연애를 할 수 있게 조언을 해주는 연애 인문서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은 우리가 흔히 사랑을 하면서 오해가 되었던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마련된 이야기가 담아진 것으로 확인하게 된다.


사람을 한번 잘못 만나면 그순간에 끊지 않는 이상 불행한 나날이 반복된다.연애에서도 마찬가지다. 내 방식대로 내가 바라던 대로 상대가 해주길 바라는 기대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마음에 담아두며 그게 쌓이고 쌓아져 관계가 망가지는 전개로 흘러가게 된다.


진짜 사랑을 하다보면 아주아주 미세한 오차범위내에 꺼림칙한 문제가 생긴다.말하자면, 아주아저 사소한 것으로 비롯되는 것이며,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말과 행동에서 비추어진 것에서 따라 앞으로의 관계가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에 관해 얼마나 오해하고 있을까?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백년해로를 하며 오래가고 싶지만 관계를 망치는 그릇된 믿음으로 인해 생긴 일들이 깊은 마음의 상처로 만든다는 점을 이 책에서 현실적인 연애조언을 건네준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고 서로를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걸 아는데도 각자 사는 환경이 너무나도 다른데다 요즘 세대는 유통기한같은 연애를 하는 경우가 많아져 조금이라도 맞는 게 없다면 맨날 싸우고 상처만 만들어 이별이라는 단계까지 가게 된다. 이러한 처방을 할 수 있는 점을 과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가 일러준다. 사람이 어떤 행동하느냐에 따라 마음 하나가 갈대같아서 평상시에 자신의 행동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을 했는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에서 두리뭉실하게 사랑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로 그저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는 걸 희망고문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초반에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상황에서 잘 보이기 위해 조심한 관계를 유지하지만 그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관계가 망가지는 일들이 오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는 사랑을 하면서 오해가 되었던 10가지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여 관계의 금이 가지 않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간에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이 생각을 꼭 하고 연애를 해야한다는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짚어준다.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좀 더 제3자 입장에 서서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사랑이라는 걸 있는그대로 보게 되면 아이러니한 감정이라 생각하게 된다. 행복과 기쁨을 주는 것과 동시에 슬픔과 분노 등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들을 만들어지게 되니까 말이다. 그래서 이러한 다채로운 빛깔로 이루어진 무지개같은 사랑을 하다보면 내가 사랑받을 때와 사랑을 줄 때와의 행위가 무슨 의미로 말하는지를 이 책에서 전해주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진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사랑을 잘못해서 스스로를 망가뜨리게 한 것에 회한이 되어졌다. 한번 아닌 사람을 끝까지 붙잡는 건 아닌 걸 알면서 가시박힌 덤불을 기여코 들어가려는 행위를 곧 자신을 망가뜨리게 만드는 것이라는 걸 알게 해준다 . 그리고 사랑을 하면서 반드시 선을 지키고 서로간의 오해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할 수 있게 현실적인 연애조언을 저자가 오해가 되었던 사랑에 대한 편견을 사이다같은 해결책을 제시해주어서 덕분에 사랑을 할 때 나를 위해 행복한 사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현재 연애가 불안정하게 지속되거나 앞으로 계속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이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들을 한번은 봐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랑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연애조언서라서 수시로 책을 꺼내보면서 사랑에 대한 사고를 현실에 맞게 하는 마음으로 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던 책이다.


p.85
여러분의 상대가 늘 친절하고 행복하고 재미있고 매력적인 것은 아니다. 그들 역시 골치 아프고 지루한 사람이 될 때도 있고 투덜댈 때도 있다. 삶은 골치 아프고 복잡하며 애매모호하다. 사람은 단순하지 않다. 나쁜 사람도 좋은 일을 하고 좋은 사람도 나쁜 일을 저지른다.

p.113
연인 사이로 발전하기 전에 서로 오래 알고 지낸 경우 연인의 외모는 큰 차이를 보였다. 그들이 성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알 수 있는 결과다. 서로 9개월 이상을 알고 지낸 경우 상대의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관계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고 싶은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p.114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면 결국 언젠가는 더 이상 줄 수 있는 것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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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오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물 | 2022.05.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프롤로그 사랑을 지키는 법, 있는 그대로 보기 0장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사랑에 대하여 1장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달라 남과 여, 절대 다르지 않다 2장 사랑은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해 완벽한 사랑은 없다 3장 괜찮은 얼굴이 아니면 끌리지 않아 우리는 외모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4장 사랑이란 신체적 끌림이야 열;
리뷰제목
 

프롤로그 사랑을 지키는 법, 있는 그대로 보기

0장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사랑에 대하여

1장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달라

남과 여, 절대 다르지 않다

2장 사랑은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해

완벽한 사랑은 없다

3장 괜찮은 얼굴이 아니면 끌리지 않아

우리는 외모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4장 사랑이란 신체적 끌림이야

열정적인 사랑은 수명이 짧다

5장 그가 나를 사랑한다면 바뀔 거야

상대는 변하지 않는다

6장 이기적으로 구는 건 잘못된 거야

이타심은 관계의 질을 낮춘다

7장 1분 1초도 아까울 만큼 곁에 있어야 해

상대와 가까워지려는 행동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8장 싸움은 안 할수록 좋은 거야

문제가 없는 관계는 없다

9장 항상 나를 응원해주어야 해

지나친 도움은 상대를 불안하게 한다

10장 헤어지게 되면 나는 무너질 거야

이별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에필로그 시간을 내어줄 가치가 있는 관계를 열망하라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오해라는 것은 존재할 것인가?

결혼전에는 사랑이 굉장히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이 사랑의 완성 까지ㅡ는 아닐 지라도

결혼이 사랑을 더욱 풍성하고 무르익게 하는

오래된 포도주 같은 관계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막상 결혼은 그저 옮겨심기 된 나무 묘목처럼

새로운 가정에 뿌리를 내리는 일이 너무도 어렵고 지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랑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할 여력이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

다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10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심리학적인 관점이 아닌 과학적인 관점에서

사랑을 잘 지켜나가는 방법? 또는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읽다보면 동의가 되는 부분도 있고

그런가? 하면서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이렇게 테스트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테스트하면서

어떤 점수가 나올지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주는 장점은 조금더 객관적으로

나의 사랑과 연애, 혹은 결혼 후 이어지는

남녀관계에 대해서 통찰해볼 수 있다는 점과

그로 인해 내가 오해하는 부분 또는

잘못 생각했던 부분 때문에 가졌던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ㅎㅎ

결혼은 여전히 어려운 관계를 잘 조율하면서 함께 가야 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많은 커플들이 동시에 느끼는 상황들이 많다는 것이 오히려 위안이 되었습니다.

사랑에 관한 오해로 헤어지는 젊은 커플들 뿐만 아니라

삶에 치여서 사랑을 잊고 사는

혹은 사랑을 잃고 사는 부부들에게도 이 책을 권합니다.

사랑은 여전히 인간을 살게하는 가장 큰 에너지원이니까요.

올해는 사랑이 넘치는 시간들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사랑에 관한 오해 #개리 르완도스키 #RHK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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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오해를 풀어야 관계도 풀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밀**재 | 2022.05.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가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사실 한정적이다. 직접 경험하거나 주변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밖엔 없고, 그래서인지 한 사람의 연애 패턴은 자신의 경험 안에서 쳇바퀴 돌듯 반복해서 굴러간다. 비교를 위한 기본값이 자신의 예전 연애이기에 제대로 된 평가도 힘들다.사실 연인은 단지 '사랑'이라는 감정만으로는 좋은 관계가 유지되지 못한다. 배우지 않은 사랑엔 오해가 많아;
리뷰제목
우리가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사실 한정적이다. 직접 경험하거나 주변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밖엔 없고, 그래서인지 한 사람의 연애 패턴은 자신의 경험 안에서 쳇바퀴 돌듯 반복해서 굴러간다. 비교를 위한 기본값이 자신의 예전 연애이기에 제대로 된 평가도 힘들다.


사실 연인은 단지 '사랑'이라는 감정만으로는 좋은 관계가 유지되지 못한다. 배우지 않은 사랑엔 오해가 많아서 연인과의 관계를 힘들게 한다. 사랑에 빠지는 건 운명 같을 순 있으나, 그 이후에 사랑을 잘 이어가는 건 운이 아닌 노력에 달렸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배워야 한다.

__


이 책은 우리가 가지고 있던 사랑에 대한 오해를 풀어 관계가 잘못된 결론으로 이르지 않도록 방향을 다시 잡아 준다. 사랑에 관한 오해의 저자 개리 르완도스키는 사랑과 관계에 관한 150여 개의 논문을 샅샅이 살펴보면서, 사랑에 대한 오해들을 찾고 기록했다. 이 책은 그 노력의 산물이다.


사랑에 관한 오해 중 대표적인 것이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라는 것인데, 저자는 1400개의 뇌 MRI 분석 결과를 통해 남자와 여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꽤 오래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란 책의 인기가 대단한 적이 있었다. 남자와 여자를 다른 행성인으로 치부할 정도로 남녀의 차이를 부각해 설명한 글들은 꽤나 뇌리에 깊이 박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뇌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심리 변수에서 여자와 남자는 거의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__


저자는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낳는다고 말한다. 남녀는 다르다는 성차별적인 믿음을 지니면 문제 행동을 용인하게 되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단지 남자 또는 여자의 특징으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이다.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잘못된 믿음은 '사랑에 관한 오해들' 중 하나일 뿐이다. 수많은 오해들은 이렇게 우리의 관계를 혼란에 빠뜨린다. 저자는 관계의 과학을 통해 사랑에 관한 오해를 풀고 바람직한 관계의 모습까지 제시한다.


내 연애는 왜 항상 힘들까 고민한 적이 있다면, 혹은 현재 힘든 사랑을 이어가는 연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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