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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받아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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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상대에게 보내는 통쾌한 스톱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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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98g | 145*205*20mm
ISBN13 9791188635627
ISBN10 11886356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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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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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 비난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네가 나빠”, “네 잘못이야”, “너는 한심한 인간이야”.
이런 말이 하고 싶어 좀이 쑤시는 사람이다. 그는 상대가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고 인정하게 하고 싶은 것이다. 이것이 막말하는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그는 상대가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입을 다물지 않는다. ‘다 내 탓이야’라고 상대가 사과하게 하는 게 목적이다. 그 말을 듣기 전까지는 책임 추궁을 멈추지 않는다.
“그게 아니라…….”
“그건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 변명하거나 다른 쪽으로 화제를 바꾸려고 하면 난리가 난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직도 말귀를 못 알아듣네?”
이렇게 되면 당신에게 남은 선택지는 다음의 두 가지다.
‘내 탓이 아니야! 너도 잘못했어’라고 강하게 맞서거나 ‘맞아, 내 잘못이야. 미안해!’라고 항복하는 수밖에 없다. 결사 항전하듯 강하게 맞서자니 체력도 기력도 달리고, 일단 일이 커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 게다가 말싸움에 자신이 없다면 나름대로 되받아쳐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되기에 십상이다.
그렇다고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하기에는 뭔가 억울하다. 왜 내가 숙이고 들어가야 하나? 잘못은 저쪽이 했는데……. 부아가 치민다. 곤란하다. 정말 저 두 가지 길밖에 없을까? 적절하게 수위를 조절하며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yes, but 화법”으로 되받아친다
막말하는 사람에게는 일단 받아들이고 나서 반격하는 게 최선이다.
“야, 너 진짜 일머리 없다.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 밤새겠네, 밤새겠어!”
“그러게 말야. 내가 일처리가 좀 느리지. 그런데 늦게 알려준 건 너잖아?”
“할머니 옷 입고 왔어? 요즘 누가 그런 옷을 입냐? 유행을 따라가진 못해도 최소한 촌스럽게 보이진 말아야지.”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처럼 패션에 신경 쓸 시간이 없어서요.”
--- 「막말을 퍼붓는 사람에게는 “yes, but”으로 되받아친다」 중에서

“그럼, 직접 해.”
나중에 트집을 잡고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에게 해야 하는 말이다.
“상품 진열이 엉망진창이네. 이러니 팔릴 리 있나!”
“어떻게 바꿀까요? 알려주시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구닥다리야. 촌스러워 죽겠네.”
“어떤 디자인이 좋을까요? 부장님이 아이디어를 주세요.”
“어휴, 양식은 너무 느끼해. 역시 밥을 먹어야지. 속이 부대껴서 혼났네.”
“그래? 그럼 다음 회식 장소는 네가 정해. 식당이랑 메뉴 결정되면 모두에게 공지해줘.”
상대에게 무책임하게 던진 공을 받자마자 강속구로 되돌려주자. 그러면 강 건너 불구경하듯 팔짱 끼고 있다가 불구덩이에 끌려와 같이 바가지를 들고 물을 떠다 날라야 하는 상황에 화들짝 놀란다.
“아니, 그건 내 업무가 아니지.”
“그걸 생각하는 게 자네 일이잖나.”
이런 식으로 책임 회피를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겠습니다(그러니까 그만 입 다무세요)”라는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끝낼 수 있다. 물론 진입장벽이 높을 수 있다. 딱 부러지게 말할 수 없는 상황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해 상대를 이쪽으로 끌어들이는 전법을 구사하자. 쉽게 말해 물귀신 작전이다.
“‘우리’ 진열 방식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부장님과 함께’ 정한 패키지인데, 안타까워요!”
“회식 장소 ‘나랑 너랑’ 같이 정했는데 입에 맞지 않나 보다.”
이렇게 주어를 ‘우리’로 바꾸면 몸을 사리며 슬쩍 빠지려는 사람을 이쪽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라는 마법의 주문으로 ‘불평만 하지 말고 너도 좀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다.
---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에게는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책임감을 부여한다」 중에서

이렇게 선을 넘는 사람의 입을 다물게 하려면 이쪽에서도 강하게 나가야 한다. 마찬가지로 입에 올리면 분위기가 불편해지는 화제를 꺼내는 수밖에 없다.
“결혼은 언제 할 거야? 눈이 너무 높은 거 아냐?”
“저희 집안 사정이 좀 많이 복잡해서요…….”
“2세 계획은 아직이야?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낳는 게 낫지.”
“종교적인 이유가 있어서요…….”
“이혼했다며? 왜? 성격 차이야?”
“그게, 돈 문제가 좀 생겨서…….”
자세히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물론 거짓말이라도 상관없다. 마치 피해자인 양 비극의 주인공을 연기하듯 눈을 살짝 내리깔고 웅얼웅얼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 말하자.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내쉬어도 좋다. 그러면 상대방도 경계심을 갖는다. 더 파고들면 위험해지는 금단의 영역임을 감지하고 한발 물러난다.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로 힘들어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사는 게 쉽지 않군요!”
그래도 물러나지 않는 강적에게는 조금 더 과장을 보탠 연극을 보여준다. 연기파 배우처럼 눈물이라도 글썽거리며 열연을 펼치면 한층 효과적으로 소문 진드기를 털어낼 수 있다. 물론 이렇게 연막작전으로 퇴치하면 한동안 이상한 소문에 시달릴 수 있다. 사생활을 캐묻는 사람은 대개 말이 많고 이 말 저 말 옮기고 다니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대충 둘러댔다가 엉뚱하게 넘겨짚어서 황당한 소문이 나도는 것보다는 차라리 ‘사연 있는 사람’이라는 분위기를 풍기는 게 편할 때가 많다. 물론 애초에 선을 지킬 줄 모르는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 게 최선이다.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들으면 멈칫할 만한 화제를 던져주고 조용히 떨어져 나가기를 기원하자!
--- 「눈치 없이 선을 넘는 사람에게는‘그가 불편해하는 화제’로 입을 다물게 한다」 중에서

융통성 없이 원리원칙만 고수하는 사람은 의외로 ‘사과’에 약하다. 제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약속은 지켜야죠. 면목이 없습니다.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내 잘못으로 이런 귀찮은 일에 말려들게 해 죄송하다는 마음으로 상대의 기분을 헤아리며 사과에 집중하자.
읍소 작전과 비슷한 듯하지만, 다르다. 읍소 작전은 숙이고 들어가 양보를 끌어내는 작전이다. 그러나 사과 작전은 ‘어떻게 좀 해달라’는 마음은 완전히 버리고 ‘사과하기’만 입력된 로봇처럼 사과에 집중해야 한다.
고개가 땅에 닿도록 숙이며 사과하면 어떻게 될까? 놀랍게도 그렇게 완고하던 사람이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알겠습니다. 단 내일까지는 반드시 가져오셔야 해요”라며 선선히 양보해준다.
원리원칙주의자도 사람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기계가 아니라 마음이 있다. ‘내가 옳은 일을 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면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그래서 고개를 조아리며 사과하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응해준다.
일방적으로 사과를 받으면 민망할 수 있다. 또 이렇게까지 고개를 숙이며 용서를 빌어야 할 일은 아닌데 싶어 한 번쯤 눈감아주자는 생각도 슬슬 든다. 그래서 “이번 한 번뿐입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라고 양보해준다.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태양과 같다.
융통성 없는 사람을 상대로 섣불리, 어설프게 교섭하려고 들었다가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저 진심 어린 사과에 집중하자. 단순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인 전략이다!

상대가 세게 나오면 이쪽도 세게 나가야 하는 법이다. 평소에는 쓰지 않는 센 말로 상대의 말을 뚝 끊어버리자.
“자, 여기 볼펜 받으시고. 사인하세요.”
“아, 볼펜은 됐고요. 사인 안 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고객님, 제가 고객님 시간 아껴 드릴게요. 그냥 사인만 하시면 돼요.”
“아뇨. 저는 남아도는 게 시간이에요. 아껴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됐어요”라는 퉁명스러운 한마디로 잔소리를 퍼붓는 부모님의 기운을 쭉 빼놓는 초등학생처럼 마법의 주문으로 ‘반사’하자! 상대의 페이스를 끊어놓고 랩을 하듯 빠른 말투로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주워섬길수록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사람, 뭐야?’
상대가 일단 당황하면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이다. 기 싸움에서 80퍼센트는 이기고 들어갈 수 있다.
흠칫하고 머뭇거리기 시작하면 이유를 적당히 둘러대고 빠져나오자.
“아, 회사에서 전화가 오는군요.”
“집에 가서 가족이랑 상의해볼게요.”
그 자리에서 판단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몸을 빼는 게 관건이다. 전문가가 깔아놓은 판, 그들이 쳐놓은 거미줄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야 한다. 아무 때나 마법의 주문을 남용하는 건 금물이나 긴급 상황에서는 꼭 활용해보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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