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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

: 20세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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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89쪽 | 718g | 188*257*20mm
ISBN13 9788958620228
ISBN10 895862022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재미없고 외울 것만 많은 국사 교과서, 개설서를 요약한 듯 죽은 지식을 나열한 교과서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 교과서 제작에 현직 교사들이 발을 벗고 나섰다. 강의와 암기로만 이뤄지는 역사 수업을 넘어서,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있는 역사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렇다고 기존의 국정이나 검인정 교과서에 대립하거나 충돌하고 있지는 않으며, 그 성과를 담아내면서도 90년대까지의 역사학계와 역사교육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이루어낸 역사적 성숙도를 담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적 색감과 새로운 기술로 구현한 지도, 도표, 일러스트, 1,500여컷의 사진뿐만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 포토 애니메이션 등 90년대 우리 출판계가 축적한 모든 편집 디자인의 성과를 활용하고 있어 그 의의가 자못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재를 찾아서>, <역사의 현장>, <여성과 역사>, <청소년의 삶과 꿈>등의 특별 꼭지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좀더 친숙하게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한 데에서 선생님들의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그동안 재미있는 역사책을 기다려온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신명나는 역사 공부를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2권으로 구성된 교과서는 학교의 수업 시수를 고려하여 각 단원을 배치했으며, 각 권이 독립적인 책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였다. <2권>은 근현대사를 전체 11개 단원, 42개 주제에 담아, 밀려오는 외세에 맞서 자주적 근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에서 출발하여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 민족 국가를 완성하기까지를 다루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9세기의 저녁, 21세기의 아침
1.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2. 우리의 근대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자주적 근대 국가 수립을 향하여
1. 위기의 시작, 반외세 운동이 시작되다.
2. 근데 국가를 건설하자
3. 왜양을 몰아내자
4. 보국 안민의 깃발을 들고
5. 자주와 근대화의 갈림길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항쟁
1. 38도선으로 조선을 분할하자
2. 자주 독립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3. 이 날을 목놓아 통곡한다
4. 자, 우리 총칼을 들자
5. 실력 양성으로 주권을 회복하자

일제의 강점과 뒤틀린 근대화
1. 삼천리 금수강간 지옥이 되어
2. 일제, 그리고 지주와 소작인
3. 식민지 도시의 세 얼굴
4. 새 것과 오랜 된 것

민족운동의 새로운 전진
1.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2. 다시 불붙은 민족 운동
3. 신대한 독립군 백만 용사야!
4. 단결하여 투쟁하자!

해방의 그날까지
1. 빼앗긴 조국, 끌려간 사람들
2. 부활하는 독립 전쟁
3. 내릴 수 없는 투쟁의 깃발
4.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며

해방과 분단
1. 해방의 감격, 점령의 비극
2. 우리는 이런 나라를 원한다
3. 한 민족, 두 국가
4. 해방된 조국, 생활전선은 힘들다

전쟁으로 깊어지는 분단구조
1. 폭풍 전야
2. 갈갈이 찢기는 금수강산
3. 남과 북,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산업화와 민주화
1. 4·19 혁명, 자유와 통일의 길
2. 5·16 군사 정변, 반공과 경제 개발
3. 산업화와 생활의 변화
4. 자주, 민주를 향한 거센 파도
5. 민주주의여 만세

사회주의 북한의 변화
1. 사회주의 공업화
2. '어버이 수령'의 나라
3. 북한식 사회주의

21세기,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1. 20세기 100년,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
2. 따로 한 반 세기, 함께하는 21세기
3. 21세기 새로운 민족사를 향하여

부록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921년 어느 날, 매일 신보에 촉망받던 신여성의 시 한 편이 소개되었다.

나는 인형이었네
아버지의 딸인 인형으로
남편의 아내 인형으로
그네의 노리개였네
(중략)

뭇 남성들에게 충격을 준 이 시는 나혜석의 작품이었다. 그는 종종 '조선의 여성은 오랫동안 남자를 위해 살도록 길러져 왔음'을 비판하고, 훌륭한 여성은 현모양처가 아니라 '자기의 개성을 발휘하려는 자각을 가진, 실력 있는 사람'이라거 주장하였다.

그는 늘 여성이 아니라 인간으로 살고 싶어하였다. 서양 화가로서 문학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사랑하였고, 자신의 세계를 가꾸려 하였다. 그리하여 자신에게 청혼한 남성에게 '일생을 두고 자신을 사랑할 것, 그림 그리는 일을 방해하지 말 것, 시어머니, 전처가 낳은 딸과 떨어져 두 사람만 따로 살 것, 이라는 결혼 조건을 내걸었다.
--- p.100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제 교과서가 학생들 곁으로 다가간다. 다양한 자료 및 풍부한 그림과 사진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과거의 잊혀진 역사는 사진 속에서 걸어나와 우리 옆에서 그 순간의 진실을 말해 주는 듯하다. 또한 딱딱한 용어가 없고 연대를 외워야 할 필요가 없어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역사가 따분하고 지루하다고 여기는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역사적 사건의 '현장 속에' 들어가 생각해 보고 분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나기를 바란다. 또한 교사들에게도 다양한 방식으로 강의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과 즐거운 만남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 전선미 선생님
강의와 암기로만 이뤄지는 역사 수업을 넘어서,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있는 역사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 일선 교사들이 뭉쳤다. 다양한 사관에 길을 열어놓는 집필 방식, 아이들이 역사를 친근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와 공력이 돋보이는 책. “출간을 계기로 교과서 자체에 대한 토론이 생겨났으면” 했던 기대는 현실이 됐고, 교육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까지 거느리며 국정 체제에 일침을 가했다."는 편집자들의 목소리, 수업시간에 교과서를 밀쳐 놓고 몰래 본다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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