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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과학자들

: 인류 최초 블랙홀 촬영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리뷰 총점10.0 리뷰 10건 | 판매지수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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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02g | 150*210*14mm
ISBN13 9791156334514
ISBN10 1156334519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우주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존재,
블랙홀은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

블랙홀이 무엇일까? 블랙홀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블랙홀은 처음에는 외면받았고 오랫동안 커다란 논란거리였으나 지금은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천체다. 그래서인지 각종 영화와 소설의 주요 소재가 되곤 한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에게 낯설기도 하다.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미지의 세계, 가까이 오는 것을 닥치는 대로 집어삼키는 존재 정도로 막연하게만 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밝혀진 사실보다 밝혀질 사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블랙홀이 존재할 가능성을 눈치채고, 그 작용 원리를 추리하고, 증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이 미지의 존재에 대해서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과학자가 이야기해 왔다. 마치 릴레이 경주처럼 블랙홀 연구의 바통이 넘어갔다. 뉴턴, 슈바르츠실트, 찬드라세카르, 호킹 등 여러 명의 과학자가 오랜 세월에 걸쳐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냈다. 블랙홀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확고했다. 하지만 이론뿐이었다.

그러던 중 2019년, 사상 최초로 블랙홀 사진이 발표된다. 그전까지 우리가 알던 이론이 아니라 망원경이 직접 잡아낸 실제였다. 그전까지 그 누구도, 어떤 우주 탐사 장치도 블랙홀을 본 적이 없었다. 모두가 상상하고 추측했을 뿐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블랙홀 연구의 역사

들어가는 글┃무섭지만 끌리는 블랙홀에 대해

01 블랙홀이 대체 뭔데?
무한대로 작고 무한대로 무거운
시공간을 휘어 버리는 존재
모든 것을 빨아들이다
블랙홀을 증명할 수 있을까
블랙홀 추적 일기 1블랙홀의 구조

02 빛과 그림자를 쫓아서
블랙홀을 만나기 위한 준비
세상 끝자락에서
블랙홀 추적 일기 2보이지 않는 하늘을 보는 법

03 블랙홀의 흔적을 찾다
블랙홀을 보고야 말겠어
블랙홀 추적 시작
블랙홀 추적 일기 3증거를 찾는 탐정단

04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방법
온 세상의 도움이 필요한 일
목표를 위한 여섯 단계
블랙홀 추적 일기 4M87 은하의 블랙홀

05 구원투수 등장
지구 반대편의 또 다른 과학자
두 과학자가 만나다
블랙홀 추적 일기 5연구진을 만나자 ①

06 연구를 하려면 돈이 필요해
연구 자금을 모으자
블랙홀 추적 일기 6질문 있나요?

07 가장 높은 산을 오르는 길
세계 각지의 망원경을 하나로
남극, 멕시코, 칠레, 그리고 곳곳에서
블랙홀 추적 일기 7망원경 투어 ①
08 같이 눈사람 만들지 않을래?
과학에 흠뻑 빠진 아이
블랙홀 탐정단에 합류하다
블랙홀 추적 일기 8인터스텔라

09 진행할 시간
마침내 때가 왔다
블랙홀 추적 일기 9망원경 투어 ②

10 소음을 넘어서
데이터는 무엇을 목격했을까
블랙홀 추적 일기 10연구진을 만나자 ②

11 간절한 마음
정말 블랙홀 사진이 맞을까
블랙홀 추적 일기 11연구진을 만나자 ③

12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침내 얻은 블랙홀 사진
블랙홀 추적 일기 12연구진을 만나자 ④

13 쉿, 비밀을 지켜야 해
우리는 하나
함께 발견했으니 발표도 함께하자
블랙홀 추적 일기 13우리의 사명

14 주목! 블랙홀 사진 발표
“우리는 봤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세상을 기쁘게 하다
블랙홀 추적 일기 14예측하지 못한 일

15 다음은 무엇일까?
아직 모르는 게 많기에
블랙홀 추적 일기 15한국의 블랙홀 탐정단


손봉원 박사 7문 7답

교과 연계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유달리 큰 별이 죽고 나면 블랙홀이 생긴다.
--- 「첫 문장」 중에서

가까이 오는 건 모조리 빨아들인다는 미심쩍기 짝이 없는 우주 공간에 대해 처음 이야기했을 때 사람들은 "우와~" 대신에 "에이~"로 반응했다. 왜냐하면 솔직히 그 누구도 몰랐기 때문이다. 대체 무엇 때문에 우주 공간이 그런 짓을 한단 말인가?
--- p.31

증거는 확고했다. 천체물리학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중력 주위를 맴도는 빛과 물질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별들이 블랙홀 근처에서 움직이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다. 또 블랙홀에서 입자들과 방사선이 뿜어져 나오는 것도 이미 봤다. (중략) 그러니 블랙홀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실제로 블랙홀을 본 사람은 전혀, 절대, 결단코 없었다.
--- p.32

마치 릴레이 경주처럼 블랙홀 연구의 바통이 넘어갔다. 아인슈타인에게서 슈바르츠실트, 다시 찬드라세카르, 그리고 또다시 호킹에게로. 다음에는 어떤 도약이 일어날까? 누가 아무도 부인 못 할 확고한 증거로 사진을 제시할까? 다음으로 바통을 이을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 p.34

은하와 물결에 관해 더 세부적인 부분을 더 높은 해상도로 보고 싶다면, 전파망원경 여러 대를 연결해야 한다. 안테나 여러 대를 그룹으로 설치한 다음 동일한 천체를 겨냥한 뒤 동시에 같이 관측하는 것이다. 이후 각각의 안테나가 관측한 내용을 하나로 모아 통합한다. 이렇게 데이터를 서로 맞추는 과정 덕분에 여러 대의 망원경이 크고 강력한 전파망원경 한 대로 탄생한다.
--- p.52

매사추세츠로 돌아온 연구진은 데이터를 슈퍼컴퓨터로 돌렸다. 계속해서 돌리고 또 돌렸다. 검토하고 또 검토했다. 정확히 하느라 몇 개월을 소비했다. 그리고 마침내,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처참했다. 탐지된 게 없었다. 실험에 실패했다.
--- p.67

시대적 배경을 보면 특히 대단하다. 당시 서부 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 때문에 전염병이 돌았고,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서는 전쟁이 일어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전쟁 직전 상태였으며, 홍콩에서는 저항 시위가 있었고, IS가 생겼고, 미국에서는 흑인을 가혹하게 다룬 경찰에 반발한 폭동 등이 있었다.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연구진은 한마음으로 협동해 65시간이나 되는 관측 시간을 쌓았다. 인류가 우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 p.143

블랙홀은 과연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 고리? 뒤죽박죽 덩어리? 희부연 얼룩?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다. 물론 블랙홀이 어떻게 생겼을지에 대해서는 유명한 물리학자들이 수십 년간 발표해 왔다. 하지만 연구진이 보고 싶은 건 이론이 아니라 망원경이 직접 잡아낸 것이었다.
--- p.155

그들은 이겨 냈다. 그 점이 중요했다. 그들은 난해한 과학을 떠안고, 각자 다른 견해와 문제 해결 방법을 받아들이고, 과학의 이름으로 함께 협력해 난관을 이겨 내고 우주와 우주 속 인간의 위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 p.193

연구진은 이미 전 세계 여기저기에 망원경을 추가하고 있다. 망원경을 추가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로 훨씬 선명한 해상도를 얻을 수 있다. 망원경이 더 많아지면 별을 소멸시킬 수도 있는 블랙홀 제트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얻게 될지도 모른다. 블랙홀과 블랙홀이 살고 있는 은하의 관계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될까?
--- p.2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계와 국경, 사건 지평선까지
수많은 선을 넘어 마침내 블랙홀을 보았다!


《선을 넘는 과학자들》은 인류 최초로 블랙홀 촬영에 성공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다. 도입부에서는 블랙홀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 어떤 과학자들의 연구를 거쳤는지, 지금까지 밝혀낸 것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2장부터는 블랙홀 촬영을 위해 만든 ‘사건 지평선 망원경(EHT) 프로젝트팀’의 본격적인 연구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과학자들이 우주를 꿈꾸던 어린 시절의 경험부터, 부딪치고 실패하며 일어나 블랙홀을 증명하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다. 목표를 이룰 만한 기술이 없어 직접 개발해야 했고,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으며, 많은 자원이 필요했다. 하지만 300명이 넘는 연구진은 끝까지 힘을 모았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을 결국 해냈다. 지금까지 블랙홀에 대해 잘 몰랐거나 우주과학에 관심이 없던 독자라도 푹 빠져들 만한 이야기다.

이 책에는 블랙홀 촬영 과정 외에도 눈여겨볼 만한 내용이 풍성하다. 먼저 각 장 끝에 실린 ‘블랙홀 추적 일기’는 블랙홀의 구조부터 EHT 프로젝트 연구진 소개, 세계 각지의 전파망원경 소개까지 흥미를 북돋아 주는 내용이 가득하다. 원서에는 없는, 한국판에 더해진 특별한 내용도 있다. 본문 앞에 실린 부록 ‘블랙홀 연구의 역사’에서는 과거에 과학자들이 블랙홀의 존재를 추측하고, 발견하고, 연구하기까지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EHT 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자들 가운데 한국팀을 따로 소개한 것도 큰 특징이다. 한국팀 연구원들을 소개하는 글과 책임자였던 손봉원 박사의 인터뷰는 청소년들이 블랙홀 연구를 더 가까이 느끼고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우주과학에 관심 있는 미래의 천문학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20개국, 59개 기관, 300명이 넘는 과학자가 참여해
세계적 협력의 가치를 증명하다


EHT 프로젝트에는 기적 같은 결과보다 값진 가치가 담겨 있다. 한두 명의 과학자가 해낸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럴 수도 없는 일이었다. 블랙홀을 촬영하려면 지구 각지의 망원경이 필요하다. 멀리 떨어진 망원경이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의 망원경처럼 움직일 때 비로소 블랙홀이라는 천체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많은 사람이 협력했다. 망원경만 있다고 되는 일은 아니다.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며 세계 곳곳의 연구자들이 힘을 모았다. 과학, 수학, 엔지니어, 홍보 등 전공 분야도 저마다 다양했다.

이 책은 협력의 중요성을 꾸준히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힘을 모으는 일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EHT 연구진은 업적을 이뤄 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몸소 증명했다. 블랙홀 촬영 성공은 수많은 사람이 협동하기로 결정하고, 갈등을 이기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결과다. 이들이 모였을 때도 세상은 혼란스러웠다. 전쟁이 일어나고 나라 사이의 갈등으로 국경이 닫혔다. 각지에서 폭동이 일어났으며, 전염병이 돌기도 했다. 사람들 사이에는 의심과 불신이 깊어갔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협동해 관측을 준비했고, 마침내 성공했다. 300명이 넘는 사람이 서로 배려하며 비밀을 지켰고, 전 세계에서 동시에 발표할 수 있었다. “세상 사람 모두 블랙홀을 보려면 세상 사람 모두가 협력해야 했다.”

블랙홀 촬영을 성공하면서 블랙홀 연구도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블랙홀 연구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아직 풀지 못한 비밀이 많이 남아 있다. 다음으로 블랙홀 연구의 바통을 이을 사람은 누가 될까?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을 열고, 인류의 미스터리를 푸는 일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오늘은 불가능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내일은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을 테니까.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우리는 국제적으로 협력했습니다. 성공을 위해 숨김없는 정보 공유와 자유로운 교류가 이루어졌지요. 그리고 마침내 우주와 자연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손봉원(EHT 프로젝트 한국팀 책임자)

블랙홀이 질량이 있는 모든 것을 빨아들이듯, 이 이야기를 처음 듣는 순간 내 영혼이 빨려 들어가는 듯했습니다. 《선을 넘는 과학자들》은 보이지 않는 블랙홀을 눈에 보이는 사진으로 촬영한 사람들의 과학 탐험기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두 발을 땅에 디딘 채 그 선을 넘을 때입니다.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교양과학도서 《선을 넘는 과학자들》 블랙홀 촬영, 글로벌 프로젝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해***라 | 2022.06.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교양과학 도서로 읽게 된 <선을 넘는 과학자들>은 책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듯, 과학지식을 간단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면서 더불어, 시각적인 자료들과 '블랙홀 추적 일기', '우주 정복 노트' 등의 구성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갑자기 '블랙홀'에 관심을 갖게 하는 흥미로운 책이랍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초등 고학년 이상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두깨도 부담;
리뷰제목

교양과학 도서로 읽게 된 <선을 넘는 과학자들>은

책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듯, 과학지식을 간단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면서

더불어, 시각적인 자료들과 '블랙홀 추적 일기', '우주 정복 노트' 등의 구성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갑자기 '블랙홀'에 관심을 갖게 하는 흥미로운 책이랍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초등 고학년 이상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두깨도 부담스럽지 않고, 과학자들의 그 여정이 흥미롭거든요.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제시하며 우주에서의 법칙의 초석을 잡아보았지요.

과학자들은 주어진 법칙에만 수긍하지 않는 태도가 있어야 그 다음으로 진리에 가까워지는 발걸음을 옮기게 되곤 하죠.

블랙홀 연구의 역사를 보아서도 그렇답니다. 과거에 얽매이는 연구가 아니라는 점!

존 미첼은 강력한 중력으로 빛조차 탈출하지 못하는 거대한 '검은별'이 우주 곳곳에 있지 않을까?

의구심을 가지며, 1784년 블랙홀의 존재를 최초로 예견합니다.

그리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제시하며 블랙홀에 대한 이론적인 시작을 던져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이어이어 앞서서의 성과들에 선을 넘으며, 과학자들은 블랙홀에 대한 연구를 계속 이어갑니다.

<선을 넘는 과학자들>은 이렇게 전진하는 블랙홀 연구가 결국, 그 근거를 시각적으로 잡아보고자

'블랙홀 촬영'이라는 프로젝트에 성공하는 돌먼, 팔케, 보우만 등의 EHT팀까지의 여정을 술술 풀어주어요.

 

 

 

 

책을 펼쳐보시면, 편안하게 교양과학을 즐겨볼 수 있다는 첫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

그 여정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보는 목적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블랙홀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블랙홀 촬영'까지 과학자들이 어떤 부분에서 연구를 하며 기여해왔고,

이 사람들이 이런 능력이 어떤 경험들이 도움이 되었는지

다큐멘터리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만큼 실한 내용으로 풀어가고 있어요.

 

 

 

 

블랙홀 자체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이미지를 실어서

부착원반, 특이점 등 글로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독자들에게 편의성도 제공 :)

 

 

글로벌 과학자들이 몰두하여 앞서의 성과를

더욱 진전시키며 각각 나아가면서 블랙홀 촬영이 가능성이 있어지게 된 데는

전국에 가능한 전파망원경들을 활용해서였습니다.

블랙홀 촬영까지의 과학적 이론의 성장만이 아닌,

이렇게 그 김에 망원경 투어도 교양과학도서로 살짝 알아보아요 :)

 

 

물론,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분명 가능한 프로젝트라는 자기 신뢰가 있었기에 방법을 찾아보았고

그리고 머리를 모았고 팀을 만들어서 가능한 것이었지요.

같은 시각 같은 모습을 얻어내게 된 블랙홀 이미지.

이미지로 강력한 증거를 얻었다 싶지만,

사진촬영에 성공한 것을 넘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확실한 상태였을 때,

드디어 성공적인 깜짝 뉴스를 세상에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블랙홀 촬영에 강력한 증거로 드디어 블랙홀의 존재를 증명하면서,

중력에 대한 연구에 새 지평을 열게 되었답니다.

 

 

 


교양과학 도서 <선을 넘는 과학자>들은

블랙홀 촬영에 대한 성고에 글로벌 과학자들의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책에서는 이들을 '블랙홀 탐정단'이라고 지칭해봅니다 :)

글로벌 블랙홀 탐정단만 알면 왠지 서운할 뻔 했는데,

EHT 프로젝트의 성공까지의 이야기가 끝나고,

한국의 블랙홀 탐정단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해지고 있으니,

마지막 장까지, 재미나게 빠져볼 추천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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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과학자들이 선을 넘는다고?-선을 넘는 과학자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5 | 2022.05.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 선을 넘는 과학자들저자: 애나 크롤리 레딩(권가비 옮김)출판사: 다른책의 표지를 보면 우주복을 입은 사람의 그림이 있다. 즉 우주 현상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되었다.?블랙홀이란 무엇일까...책을 펴면 블랙홀이 생겨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육안으로 보이는 별은 한 없이 작지만, 정작 우주 안에서 그 누구도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리뷰제목
제목: 선을 넘는 과학자들

저자: 애나 크롤리 레딩(권가비 옮김)

출판사: 다른



책의 표지를 보면 우주복을 입은 사람의 그림이 있다. 즉 우주 현상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되었다.

?
블랙홀이란 무엇일까...

책을 펴면 블랙홀이 생겨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육안으로 보이는 별은 한 없이 작지만, 정작 우주 안에서 그 누구도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물질이 폭발하며 사라져가는 빛임을 알게 된 것도 과학자들의 덕이었다.

?


책을 열자마자 위인전이나 잡지에서 읽은 과학자들 뿐 아니라 그 외 족적을 남긴 과학자들의 사진과 주요이론을 대화체로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낯익은 호킹의 이론만 가져와 본다면...


스티븐 호킹의 경우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론을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알려주었다. 바로 이러한 그의 이론등을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같은 영화가 탄생했으리라...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루고 있는 교과과정에서의 어떻게 투영되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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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선을 넘는 과학자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화**잽 | 2022.05.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류 최초 블랙홀 촬영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블랙홀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수많은 과학자들의 추측대로 그것은 무한대로 작고 무한대로 무거운 것일까 아니면 시공간을 휘어 버리는 존재이면서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것일까? 그리고 그들은 과연 블랙홀을 증명할 수 있을까? <선을 넘는 과학자들>은 사건 지평선 망원경 팀(EHT)의 여정을 담고 있다. 그 여정 속에는 '블랙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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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 블랙홀 촬영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블랙홀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수많은 과학자들의 추측대로 그것은 무한대로 작고 무한대로 무거운 것일까 아니면 시공간을 휘어 버리는 존재이면서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것일까? 그리고 그들은 과연 블랙홀을 증명할 수 있을까?

<선을 넘는 과학자들>은 사건 지평선 망원경 팀(EHT)의 여정을 담고 있다. 그 여정 속에는 '블랙홀'이라는 이름이 생기기 전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인간의 호기심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블랙홀의 존재를 알게 하고, 그것을 증명해 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개인의 힘을 넘어선 국제적 협력은 불가능할 거라고 여겼던 블랙홀을 보게 된다. 블랙홀 연구의 역사와 인간의 호기심 특히 블랙홀에 관심을 가진 과학자들의 블랙홀에 대한 탐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인류의 저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도서제공 #선을넘는과학자들 #애나크롤리레딩 #권가비 #다른 #EHT #블랙홀 #과학 #우주 #천체망원경 #카시오페이아 #초신성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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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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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기 잘한듯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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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 |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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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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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 |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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