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와인 콘서트

와인 콘서트

: 와인글라스에 담긴 인문학 이야기

리뷰 총점9.9 리뷰 25건 | 판매지수 870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관련상품

와인 콘서트 (큰글씨책)
[도서] 와인 콘서트 (큰글씨책)
김관웅 저 더좋은책
0% 49,500
와인 콘서트 (큰글씨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34g | 148*213*30mm
ISBN13 9788998015343
ISBN10 899801534X

이 상품의 태그

위스키 안내서

위스키 안내서

22,500 (10%)

'위스키 안내서' 상세페이지 이동

부르고뉴 와인

부르고뉴 와인

28,800 (10%)

'부르고뉴 와인' 상세페이지 이동

와인 바이블 (2022 EDITION)

와인 바이블 (2022 EDITION)

40,500 (10%)

'와인 바이블 (2022 EDITION)' 상세페이지 이동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春 : 와인편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春 : 와인편

10,800 (10%)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春 : 와인편' 상세페이지 이동

월드 아틀라스 와인

월드 아틀라스 와인

67,500 (10%)

'월드 아틀라스 와인' 상세페이지 이동

와인 교양 수업

와인 교양 수업

28,800 (10%)

'와인 교양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와인이 있는 100가지 장면

와인이 있는 100가지 장면

21,600 (10%)

'와인이 있는 100가지 장면' 상세페이지 이동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13,320 (10%)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상세페이지 이동

와인의 맛 : 스페셜 에디션

와인의 맛 : 스페셜 에디션

26,820 (10%)

'와인의 맛 : 스페셜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15일 만에 끝내는 와인의 모든 것

15일 만에 끝내는 와인의 모든 것

17,100 (10%)

'15일 만에 끝내는 와인의 모든 것' 상세페이지 이동

프랑스 와인 수업

프랑스 와인 수업

16,200 (10%)

'프랑스 와인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그래서 저는 내추럴 와인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추럴 와인이 재미있습니다

14,400 (10%)

'그래서 저는 내추럴 와인이 재미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내추럴 와인; 취향의 발견

내추럴 와인; 취향의 발견

19,800 (10%)

'내추럴 와인; 취향의 발견 ' 상세페이지 이동

와인이 별건가?

와인이 별건가?

16,200 (10%)

'와인이 별건가?'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19,800 (10%)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 상세페이지 이동

와인 좋아하세요?

와인 좋아하세요?

15,300 (10%)

'와인 좋아하세요? ' 상세페이지 이동

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

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

16,650 (10%)

'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 상세페이지 이동

와인 올 더 타임

와인 올 더 타임

16,200 (10%)

'와인 올 더 타임'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첫 와인 공부

나의 첫 와인 공부

11,700 (10%)

'나의 첫 와인 공부' 상세페이지 이동

인문학으로 맛보다, 와인 치즈 빵

인문학으로 맛보다, 와인 치즈 빵

13,500 (10%)

'인문학으로 맛보다, 와인 치즈 빵'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토 수도회는 1089년 클뤼니 수도회의 이 같은 타락에 반발해 수도사 20여 명이 디종Dijon 근처에서 새롭게 세운 교단입니다. 이 수도사들은 귀족들로부터 땅을 기부받아 본격적으로 포도 농사를 지으며 성서 연구에 몰두하게 됩니다. 이들이 처음 자리 잡은 곳이 바로 부르고뉴 와인의 성지인 끌로 드 부조입니다. 오늘날 세계 최고가 와인으로 이름이 높은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DRC의 로마네 꽁띠Romanee Conti 등을 비롯한 꼬뜨 도르Cote d’Or의 명품 와인들이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 p.19

루이 7세와 갈라서며 아키텐 영지를 모두 돌려받은 속칭 ‘30살의 돌싱’ 알리에노르는 여전히 귀족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알리에노르는 수많은 귀족들의 구애를 뿌리치고 노르망디의 공작이자 잉글랜드 왕위계승 후보자인 9살 연하 헨리 2세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내고 곧 그와 결혼합니다. 헨리 2세는 2년 뒤 잉글랜드 왕에 올라 잉글랜드 영토와 프랑스 북부의 노르망디, 서부의 아키텐 영지까지 모두 지배하게 됩니다. 이후 알리에노르는 헨리 2세와 사이에서 5남 3녀를 낳았습니다. 그 아들 중 하나가 가톨릭의 십자군원정에서 맹활약하며 아랍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사자심왕’ 리처드 1세Richard Ⅰ입니다.
--- p.30

1945년 5월, 독일의 패색이 짙어지면서 2차 세계대전이 서서히 막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해 가을 프랑스 동남부 보졸레 지방 주민들은 참혹한 전쟁의 포연 속에서 어렵사리 농사를 지은 포도로 정성껏 와인을 빚었습니다. 그리고 발효가 끝난 지 채 두 달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와인을 꺼내 축제를 엽니다. 가족, 친구, 동네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쟁에서 살아남은 기쁨을 나누고 먼저 떠나간 사람들을 애도하는 자리였습니다. 장장 6년에 걸친 전쟁 통에 와인을 제대로 마시지 못한 프랑스 사람들의 눈에선 아마도 기쁨과 감격의 눈물이 흘렀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보졸레 누보는 역설적이게도 와인 없이는 절대 못 사는 프랑스 사람을 가장 많이 닮은 와인이기도 합니다.
--- p.41

10여 년 전 미국인 배우 톰 행크스와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해 우리나라에도 방영됐던 미국 전쟁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는 히틀러의 최측근인 헤르만 괴링 원수의 집 지하창고에서 최고급 와인 1만 5,000병을 발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봐도 드넓은 지하실 벽면을 빈틈없이 꽉 채운 프랑스 명품 와인에 넋을 잃은 한 장교가 “정말 기쁜 날이군”이라 말하며 와인을 꺼내드는 모습은 명장면 중 하나입니다. 1만 5,000병의 와인이 그 정도 규모인데 히틀러의 독수리 요새 지하 동굴에는 지금 기준으로 한 병에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보르도와 부르고뉴 등지에서 가져온 명품 와인 50만 병이 꽉 차 있었다고 합니다.
--- p.59

“여기가 내 머리고, 여기가 내 목이다.”
1303년 9월 7일 새벽, 이탈리아 남동부 라치오 주의 휴양도시 아나니Anagni에 한 무리의 프랑스 군대가 안개처럼 소리 없이 들이닥쳤습니다. 휴양차 고향을 찾은 교황 보니파시오 8세Bonifacius Ⅷ는 갑자기 마주한 프랑스 필리프 4세Philippe Ⅳ의 충복 기욤 드노가레Guillaume deNogaret에게 꼿꼿이 선 채 호통을 쳤습니다. 교황직에서 내려올 것을
요구하자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고 소리친 것이었습니다. 순간 프랑스 군인 한 명이 교황의 뺨을 후려갈깁니다. 73세의 노구인 교황 보니파시오 8세가 그 자리에 푹 쓰러집니다. 교회사에 박식한 사람들이라면 잘 아는 전대미문의 사건 아비뇽 유수기Avignonese Captivity가 시작되는 장면입니다.
--- p.68

전 세계가 새천년 행사에 들떠 있던 1999년 12월 31일 밤 당시 무똥의 여성 오너인 필리핀 드 로췰드Philippine de Rothschild 여사가 라피트의 오너 에릭 드 로췰드Eric de Rothschild 남작을 자택으로 불렀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1899년 샤또 무똥 로췰드를 대접했다고 합니다. 즐겁게 마시고 귀가한 에릭은 그 다음 날 답례로 필리핀을 초청해 와인을 대접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인은 무똥보다 100년이나 더 묵은 1799년산 샤또 라피트 로췰드였다고 합니다.
--- p.89

아라라트산이 있는 아르메니아 고원 북쪽에는 조지아가 위치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산지로 그 역사는 무려 8,500년에 달한다고 전해집니다. 조지아에서는 와인을 그비노Gvino라고 부릅니다. 이게 이탈리아로 넘어와 비노Vino로, 프랑스에서는 뱅Vin으로, 독일에서 바인Wine으로, 다시 영국으로 넘어가 와인Wine으로 불리게 됩니다.
--- p.94

“형제님, 어서 와보세요. 저는 지금 은하수를 마시고 있어요.”
1670년 어느 봄날, 프랑스 상파뉴Champagne 지방에 있는 베네딕토 오빌리에Benedictine Hautvillers 수도원의 수도사 피에르 페리뇽Pierre Perignon이 와인 저장고 안에 쭈그려 앉은 채 깨진 병을 들고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피에르 페리뇽은 미사에 사용할 와인을 고르기 위해 와인 저장고를 둘러보던 중 저장고 입구 쪽에서 와인병 하나가 큰 소리를 내며 터졌습니다. 깨진 병 사이로 거품과 함께 흘러내린 와인을 호기심에 입에 넣어봤는데 이 맛이 기가 막혔던 것이죠. 입안에서 퍼지는 그윽한 이스트 향과 입속을 즐겁게 만드는 기포가 특징인 샴페인이 인류의 품으로 찾아온 순간입니다.
--- p.110

“어이쿠, 이거 큰일 났네. 발효가 너무 돼서 단맛이 하나도 없네. 알코올 도수도 너무 높잖아. 아, 이걸 어떻게 내다 팔지?”

1900년 초 이탈리아 베네토 주 베로나지역 발폴리첼라Valpolicella의 한와이너리. 눈꼬리가 잔뜩 치켜 올라간 양조책임자 앞에서 한 젊은 직원이 안절부절 못하고 있습니다. 와인 발효조의 온도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 직원은 최근 사귀기 시작한 여자 친구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그만 발효를 멈춰야 하는 작업 시간을 놓쳐버린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와인은 포도 당분이 모두 발효돼 단맛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 지역은 와인을 달달하게 만들어 먹는 곳인데 단맛이 없는 와인은 판로가 막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탈리아 3대 와인 중 하나로 꼽히는 ‘아마로네Amarone’ 와인은 100여년 전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아마로네의 본고장인 베네토 지역의 발폴리첼라는 로마 시대부터 최고급 와인산지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 p.144

이 때문에 18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와이너리는 발효 과정을 마치면 와인을 오크통에 담아 네고시앙Negociant에게 바로 팔았습니다. 네고시앙들은 가져온 와인들을 오크통이나 암포라에 담아놓고 그날그날 덜어 팔았고 소비자들은 이를 별도의 용기에 담아 가져갔습니다. 당연히 와인을 장기보관할 방법도, 필요성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1800년대 들면서 와인이 튼튼한 유리병에 담기고 코르크가 유리병을 단단히 틀어막으면서 와인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유리병 속에서 천천히 화학 반응이 일어나고 수년이 지나자 와인이 그동안 인류가 접하지 못한 새로운 맛을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 p.166

“우리가 직접 와인을 담아서 팔겠어. 라벨도 완전히 다 바꿀 거야.”
필립이 곧바로 대대적인 와인저장고를 짓기 시작하더니 1924년빈티지부터 자신이 직접 병에 와인을 담아 시장에 내놓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와인 라벨을 별도로 제작해 붙입니다. 이는 거의 혁명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와이너리가 직접 병입을 하기 위해서는 와인을 만든 후 자신의 와이너리에서 오랜 시간동안 숙성을 진행해야 합니다. 숙성과 병입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와인저장고와 관련 시설이 필요했습니다. 이는 초기에 대규모 시설투자자금이 들어가고 그 이후엔 수년 동안 자금을 회수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경영상 큰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일이었습니다.이제 갓 20살을 넘긴 필립이 이 놀라운 도전을 처음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 p.172

부르고뉴 와인은 왜 이렇게 비쌀까요. 부르고뉴 와인 가격은 보르도 와인과 다르게 한정판이라는 개념, 즉 희소성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1936년 제정한 부르고뉴 와인 등급은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가 아니라 포도밭에 등급을 고정해놨습니다. 즉, 아무리 찾는 사람이 많아도, 가격이 두세 배 올라도 생산량을 늘릴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보르도 와인은 와이너리에 등급이 매겨져 있어 해당 와이너리가 다른 땅을 사 와인을 만들어도 해당 등급을 그대로 가져와 붙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르고뉴 와인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 p.214

보르도 와이너리는 ‘사치의 끝판왕’이라 불립니다. 사회적 명성과 부를 모두 거머쥔 상류층 부자들에게 보르도 와이너리를 소유한다는 것은 정말 극소수에게 한정된 최고 아이템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소유한 와이너리에서, 자신이 초대한 극소수의 사람들과, 자신이 만든 명품 와인을 즐기며 파티를 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아주 즐거운 일입니다. 이 때문에 프랑스 부자들에게는 오래 전부터 보르도 와이너리를 갖는 것에 대한 아주 특별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 p.23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