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2년 05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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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642g | 145*210*30mm |
ISBN13 | 9791197638848 |
ISBN10 | 1197638849 |
출간일 | 2022년 05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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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642g | 145*210*30mm |
ISBN13 | 9791197638848 |
ISBN10 | 1197638849 |
생존을 위해 투자가 필수가 된 시대,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최선의 생존 전략, ‘투자지능’ 인사이트! 투자는 금융자본주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생존 스킬이다. 그 스킬보다 우선시되고 중요시되는 것이 바로 ‘투자지능’이다. ‘투자지능’ 없이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 수 없는 시대가 왔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은 비록 방식은 다를지언정 각자 나름대로 투자라는 이름의 자산 증식을 시도하고 있다. 성실과 근면이라는 가치가 결코 풍족한 삶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소 실감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MZ세대’로 분류되는 우리 아이들 역시 투자 행렬에 동참하는 건 마찬가지다. 주식 투자에 나서는 10대들의 모습은 이제 딱히 대단한 뉴스거리가 아닐 정도다. 《투자지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의 ‘생존 지침서’이자 우리 아이들의 ‘경제 교과서’를 지향한다. 투자를 통해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 하지만 《투자지능》은 투자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좌절의 순간과 마주친다. 극심한 부의 양극화와 사회적 불평등, 투자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 등 처음부터 다른 출발 선에 수많은 아이의 마음이 꺾이곤 한다. 이렇듯 소위 ‘잃어버린 세대’라고 불리는 지금 세대에게 ‘인생 ROI(투자자본수익률)’를 올릴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을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이 책과 방송의 공통된 목적이다. |
목차 머리글 금융자본주의 시대의 생존 스킬 대국민 투자지능 테스트 테스트 응답자 표본 추출 결과와 해설 1. 금융자본주의 시대, 투자지능을 쌓아라 _ 우리는 금융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_ 투자 시대의 새로운 생존 공식, ‘투자지능=생존지능’ _ 나의 투자지능은 몇 점인가 _ 돈이 곧 삶의 안전망이 되는 세상 2. 투자 VS 도박 _ 도파민형 투자자의 착각 _ 돈의 가치 _ 잘못된 투자는 건강마저 앗아간다 _ 투자가 뭐라고 가족까지 등을 돌려야 하나 3. 돈의 세대 차이 _ 부모 세대의 돈 _ 부모 세대의 투자 _ MZ세대의 투자 _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 4. 천년 거목도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다 _ 2022년 1억 원의 가치는 어디쯤 있을까 _ 현대판 토끼와 거북이 _ 돈의 주체성을 되찾자 _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 |
투자가 당연시 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의 투자관리 및 위험관리 등을 병행하며 더 나은 형태의 투자수익이나 결과물을 얻어야 하는지, 책에서는 이 점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물론 개인마다 다른 투자관이나 종목 및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은 있어도 성공투자를 위한 그리고 관리를 위한 공통적인 방법론이 있다는 점을 제시하며 우리가 현실에서 할 수 있는 투자의 다양성이나 성공적인 관리를 위한 기본적인 구성과 본질적인 측면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투자지능> 예전에는 전문가를 믿거나 따라가는 추세로의 투자가 절대적인 기준이 되었다면 최근에는 개인들도 공부를 하거나 더 나은 형태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대응해 나가는 전략적 마인드를 통해 주도적인 투자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책에서도 언급되지만 세대별 투자관이나 전략 등이 다르다는 점에 대한 주문이나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의 투자관리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거나 구체적인 돈관리 및 돈공부 등을 진행하고 있는지도 함께 판단해 보게 된다.
또한 예전에는 교육과정에서 투자에 대해 배우지 못했다면 최근의 흐름이나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경제 및 금융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이는 또 다른 의미의 조기교육 열풍과도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자본주의 사회가 더욱 발전할수록 사람들이 느끼는 미래를 향한 불안감이나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다양한 형태의 강박관념으로 인해 이런 과정들이 주목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책에서도 이런 기본적 논리와 구조적인 측면을 바탕으로 최대한으로 활용하거나 공부하며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투자수익과 관리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투자지능> 어려운 개념이나 용어에 대한 집착보다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며 배울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잘 제공하고 있다는 점과 우리가 어떤 형태로 투자 및 재테크에 대해 이해하며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한 장점이 있는 책으로 볼 수 있다. 투자의 기본기와 방향성, 잘못된 투자관의 경우 어떻게 관리하거나 교정해 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강하게 주문하고 있어서 책을 통해 많이 배우거나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더 유연한 자세로 마주하며 자신을 위해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투자지능> 기본적인 투자 및 재테크 분야의 가이드북으로 배우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읽고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투자관리 및 위험관리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