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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나답게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

리뷰 총점9.6 리뷰 33건 | 판매지수 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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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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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00g | 128*188*16mm
ISBN13 9791190299602
ISBN10 11902996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정말로 중요한 건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
지금 나에게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첫 번째 연습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_ 무라카미 하루키

우리는 남에게 맞추는 건 잘한다. 친구 메신저 프로필만 바뀌어도 친구의 마음을 읽어보려 노력하고, 지인들의 SNS에 자연스레 공감 댓글을 남긴다. ‘남들처럼 열심히 살다 보면 나도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간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려 애쓰며 나를 세상에 맞춰간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나를 지우고 ‘원래의 나’를 잃어가죠. 나는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닌데 말이다.

그래서 이제는 나로 살아가고 싶다. 그런데 나답게 산다는 건 뭘까? 단단한 나로 살아가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답게 사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것이 그 어떤 것보다 지금 나에게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일이다. 내 마음도 내가 알아주어야 보이니까. 우리는 모두 제각기 다 다르기 때문에 ‘나답다’는 것의 모양도 내가 찾아야 한다. 그 누구도 대신 찾아줄 수 없다.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을 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쓰기’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인생강의를 수백 번 이상 해온 저자는, 글쓰기를 하면서 어떻게 진짜 나를 찾아가는지 그 방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에세이를 읽듯 편하게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글을 쓰고 싶어질 것이다. 각 장에 들어 있는 실전 가이드 ‘나답게 쓰기’ 미션을 따라 해보면 된다. 전혀 어렵지 않다. 이제 나 자신을 위해 글을 쓰자. 나답게 살아가고 싶다면 ‘나’를 믿고 시작해보자. 일단 마음 가는 대로.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글쓰기를 하면서 삶이 달라진 사람들의 실제 후기
[프롤로그]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믿고 써본다, 일단 마음 가는 대로

CHAPTER 1. 나를 쓰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
남이 나를 정의하지 않도록
정답을 찾지 않기 위해 쓴다
자꾸만 신경 쓰이는 바로 그것
내 이야기를 밖으로 밀어내려면
나 자신과 솔직하게 대화하는 법

CHAPTER 2. 나의 연약함을 씁니다
누구나 결국 ‘나’에 대해 쓰게 된다
상처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세요
계속해서 말하게 되는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it에 대하여
누구도 배울 수 없거든요, 당신 이야기는
우리는 되어가는 과정이다

CHAPTER 3. 당신의 불안을 줄여드립니다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잘하지 못할까 봐 불안한 나에게
나쁜 감정이 쌓이고 해소되지 않을 때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주나요
나의 불안을 N개로 나눕니다

CHAPTER 4. 아프지 않고 단단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작은 성취감을 계속 쌓아라
조금이라도 나아갈 것
글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인생의 신호등이 모두 파란불일 때는 없지
내 이야기에 말 걸어주는 사람들

CHAPTER 5. 글을 쓰면서 최고의 나를 만나게 되었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찾아라
내 첫 ○○을 쓴다는 것
어쨌거나 나는 지금 쓰고 있다
또 진지해지지 마세요
글을 쓰면서 만나는 수많은 골목길
그 글은 당신이 아니다

[에필로그] 나 자신을 위해 글을 쓰세요

TIP 1. 꾸준히 오래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가이드
루틴이 필요해
글로만 나를 표현하지 않는다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TIP 2. 30일 매일 글쓰기
[1단계] ‘나’를 주제로 쓰기
[2단계] 특정 주제로 쓰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글쓰기는 우리 삶과 같다.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암흑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불빛을 따라가면서 의심하고 선택하고 후회하고 작은 것들을 깨닫는 길. 그 길은 쓰는 사람이 스스로 닦는다.
그래서 글을 쓰며 독특한 생각이나 새로운 깨달음을 찾으려는 노력보다는 흔한 메시지라도 거기까지 가는 나만의 길을 내는 일에 더 시간을 들여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바깥에 있는 것들과 ‘나 자신’을 부딪쳐보는 기회를 만드는 일이다. 부딪치는 시간을 꾸준히 버텨야만 내가 ‘나’를 알 수 있다. (…) 인간은 본능적으로 바깥과 부딪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부딪치는 과정에서 무엇이 나올지 우리는 잘 모른다. 나의 마음 상태, 고민, 이상, 관계, 욕망, 소망 등이 얽혀 나올 수 있다.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 문장이 되어 영원히 비어있을 것만 같았던 여백을 꼼꼼히 채워준다.
--- 「누구나 결국 ‘나’에 대해 쓰게 된다」 중에서

상처나 연약함 대신 새로운 이름이나 의미를 붙여주는 것이 글쓰기가 할 수 있는 치유다. 새로운 눈을 갖게 되면 상처나 열등감이 아닌 것까지 그렇게 치부해버린 자신의 안일함에 조금씩 눈을 떠간다. 그러면 비로소 그것들에 가려져 있던 나의 진짜 아픔을 본다. 그때는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위로해주었으면 좋겠다.
--- 「상처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세요」 중에서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배우려는 마음보다는 쓰려는 마음, 쓰려는 마음보다 ‘내가 내 이야기를 가장 잘한다는 믿음’이다.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말과 글은 이미 내 안에 있다. 그것들을 믿어주는 것이 글쓰기의 시작이다. 그 믿음이 당신만의 장점을 찾아줄 것이다.
--- 「누구도 배울 수 없거든요, 당신 이야기는」 중에서

잘하든 못하든 하다 보면 누구나 겪게 되는 좌절감, 슬럼프, 결과에 대한 조급함을 극복하고 끝까지 해내는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작은 성취’다. 작은 성취를 여러 번 경험해보아야 무엇이든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고되고 힘들어도 다시 시작하는 힘은 이전에 느껴본 성취감에서 나온다.
--- 「작은 성취감을 계속 쌓아라」 중에서

우리가 인생에서 만났던 ‘처음’에 대해 쓴다는 것은 내 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다. 한 번도 꺼내보지 못한 너무도 작은 나의 시작에 의미를 붙여보는 일이다. 의미를 붙인다는 것은 내 이야기를 스스로 재해석하고 재구성해본다는 뜻이다. 그것들이 쌓이면 기록이 되고, 나의 역사가 된다. 나의 역사가 쌓이면 비로소 내가 보인다. 그래서 그것이 무엇이든 ‘처음’을 써보아야 한다.
--- 「내 첫 ○○을 쓴다는 것」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 마음도 내가 알아주어야 보입니다”
수백 번 이상의 강연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나를 찾아가는’ 인생강의


- 상처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세요
- 나를 평가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는 힘
- 얽매이지 않고 벗어나기 위해 쓴다
- 잘하지 못할까 봐 불안한 나에게
- 작은 성취감을 계속 쌓아라
- 우리는 되어가는 과정이다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강연을 해오고 있는 저자는 사람들이 글쓰기를 하면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오랜 시간 함께했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수백 번 이상 강의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나를 가장 나답게》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가를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방법을 안내해줍니다. 누구나 할 말이 많은 이야기 하나쯤은 갖고 있기 때문이죠.

할 말이 많은 주제는 나와 시간을 많이 보낸 나의 이야기입니다. 삶의 방향과 결을 같이 하면서도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야기.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힌 결핍이나 열등감일 수도 있고, 풀리지 않는 자기만의 물음일 때도 있습니다. 유난히 감동하는,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내 마음을 계속 건드리는, 자꾸 신경 쓰이는 것이 나의 주제입니다. 글을 쓰면 그것들이 더 잘 보이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진짜 내 마음을 알았습니다.
_ hope****


진짜 나를 알아가는 단 하나의 방법!
이제 나 자신을 위해 글을 쓰세요


자꾸만 불안해질 때
남의 평가에 예민하고 눈치 보게 될 때
생각이 너무 많아 마음이 복잡할 때
내 편이 없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날 때

자기 자신을 좋은 곳에 데려다주세요. 글쓰기는 그런 일입니다. 특별할 거 없고 소소한 삶일지라도 그 삶을 소중히 대접하는 일입니다. 내 삶을 대접해주는 경험을 글쓰기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그 연습을 시켜줄 친절한 선생님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글쓰기는 세상이 정해놓은 것을 넘어 나만의 정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글을 쓰면서 나다운 생각, 의견, 감정을 지니게 되지요. 그렇게 ‘나’에게 최대한 가보면 남의 생각을 따라가지 않게 됩니다. 남이 나를 “너는 이러저러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에 휘둘리지 않을 힘을 갖습니다. 세상의 정의를 넘어 나만의 정의를 만들고, 그 안에 나의 질서를 하나씩 넣어 정리하고, 마침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정의’가 나오는 행복한 순간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세요.

회원리뷰 (33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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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를 가장 나답게 책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혜*** | 2022.07.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를 가장 나답게 책을 읽고     나를 가장 나답게 책을 구입한지 좀 되었지만 오늘에서야 읽게 되었다. 나를 가장 나답게 사는 법과 그리고 어떤 방식을 써야 한지 책 속에 담겨 있다. 책을 꼭 읽고 싶은 책인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생각차이겠지만은.. 나를 가장 나답게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거 아닐까 싶다. 나를 찾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글;
리뷰제목

나를 가장 나답게 책을 읽고

 

 

나를 가장 나답게 책을 구입한지 좀 되었지만

오늘에서야 읽게 되었다.

나를 가장 나답게 사는 법과 그리고 어떤 방식을 써야 한지

책 속에 담겨 있다.

책을 꼭 읽고 싶은 책인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생각차이겠지만은..

나를 가장 나답게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거 아닐까 싶다.

나를 찾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글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늘 힘겹기만 한 시간들을 편하게 휴식 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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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나를 가장 나답게 글쓰는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달******s | 2022.06.10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작가로 출판인으로 강사로 다재다능한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한 후, 글쓰기 강의를 통해 저자만의 특별한 쓰기라는 실질적인 시선을 안내해주고 있다. 흥미롭게도 본문의 저자가 인용한, 개인적으로도 인상깊었던 영화, 화양연화의 예는 글쓰기의 과정에대한 좋은 이해일듯 하다. 즉, 글쓰기는 나를 위한 작은 구명이다. 주인공이 돌담의 구멍에 대고 오랫동안 나를 짖누;
리뷰제목

#작가로 출판인으로 강사로 다재다능한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한 후, 글쓰기 강의를 통해 저자만의 특별한 쓰기라는 실질적인 시선을 안내해주고 있다. 흥미롭게도 본문의 저자가 인용한, 개인적으로도 인상깊었던 영화, 화양연화의 예는 글쓰기의 과정에대한 좋은 이해일듯 하다. 즉, 글쓰기는 나를 위한 작은 구명이다. 주인공이 돌담의 구멍에 대고 오랫동안 나를 짖누르고 있던 것들을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전투적이라기 보다는 서정적인 이미지로서, 혹시 답답하다든지 스트레스꺼리가 있다면 이 방법을 이용해 비슷한 구멍에다 말해보자. 영화장면에서처럼 말을 들어주던 그 구멍에서 연두빛 새 살이 돗아나듯 문제들이 이해되고 희망적인 에너지가 솟아날지도... 


그렇듯 저자는 삶을 바라보는 시선중에, 글쓰기란 우리들의 삶 자체라는 것에 공감도 간다. 그것은 한마디로 불확실한 인생이란 영정속에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암흑 속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불빛을 따라가면서 현실과 미래를 의심하고 선택하고 후회하며 크고 작은 것들을 깨닫는 것, 그렇게 삶의 여러가지 모양들을 다듬고 닦아가는 것이 글이고 쓰기가 된다고 말한다. 
즉, 나에서 시작되는 읽기는 쓰기의 시작이고 쓰기는 또다른 나를 향하는 것이다.(p. 055)

 

또 한가지로 저자는 글쓰기에대한 전향적인 자세로 무엇이든 읽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독서의 힘, 글쓰기의 기본, 인문학의 파워로 저자는 물론이고 모든 작가, 작가 지망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독서는 학교다닐때 귀에 땀띠나게 들었던 영향력에대해 여유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는 대전제일듯 하다. 그런 인과성은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모든 읽기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그런 글과의 만남이 나의 에고를 다듬고 발견하며 영혼을 쌀찌우는 필요적인 과정이라는 데에 공감한다.

 

저자는 쓰기에대한 실질적인 효율성을 따져 세가지 관점에서 들여다보는듯 하다. 즉,
-자기만의 이야기를 찾는 법과
-찾아낸 것을 글로 쓰는 법,
-부가적으로는 글쓰기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등을 컨설팅해주고 있다.
가장 먼저 글이란 각자의 삶속에서 오랜 세월 내 삶, 각자의 삶을 관통하는 그 무엇, 그것이 글쓰기에 좋은 주제라고 안내한다. 그 속에는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그 무엇들이 있게 마련이고 또 유난히 감동시키며, 나의 마음과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그것이 나만의 글을 쓰는 소스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내 마음을 계속 건드리며 자꾸 신경쓰이게 하는 것이 곧 나의 글쓰기 주제요, 당신의 주제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자신의 글 속에서 특색이나 장점을 발견하는 법을 직설적으로 컨설팅하고 있다. 즉, 지금까지 자신이 쓴 글을 읽으면서 내용중에 잘 썼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부분에 밑줄을 긋고 밑줄친 부분들을 살피보면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장점들을 정리해 놓으면 앞으로 큰 자신이 된다고 말한다. 그 속에는 나만의 감동이 있고 어떤 간동적인 글의 패턴이 있으며 그런 연결 고리를 찾아 정리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을 쓰기가 두려운 이유를 생각해 볼때, 무언가 써야겠다는 강박으로 마음먹는 형식에 갇히면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기 힘들다고 말한다. 그런 딜레마가 밀려오면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어떤 형식보다는 내 마음, 그 중에서도 자기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에 주목한다면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첫 글에 매몰되는 부담감을 떨치고 일단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기 자신에대해 단순한 단어들로 단순하게 시작하라고 말한다. 또 한가지는 글을 쓸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중에 공개하지 않을 글을 쓸때는 쓰다보면 주제가 한없이 넓어진다는 단점을 조심해야 한다. 즉, 크기를 줄여 써보는 것이다. 주제가 넓어지면 장황하기만 하고 연습도 잘 되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첫번째 책의 주제를 정하기 어려울때의 요령으로 자기자신에게 다음 물음에 답해본다.
-어린시절 읽은 책중에 기억에 남는 책은?
-독서의 첫 전환점이 되어준 책은?
-작품을 거의다 읽었을 정도로 팬인 작가의 이름은?
-나와 책 사이에 생긴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내가 들을 쓰게된 최초의 이야기는?
=>한가지를 골라 글을 써본다.056

 

#또 한가지 자신의 아품을 주제로 글을 쓸려고 마음먹었을때는 3가지정도 주의할것들이 있다. 열등감, 상처 등이기 때문에 공개 후의 파장들이 있을수 있음으로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저자의 언급처럼  공개여부가 문제들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쓰는 과정이 치유 내지 자신을 주체성있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기자신의 단점, 연약함에대해 쓸때는 할말이 늘어질수 있다는 점이다. 양도 많아지고,
그리고 단점들을 글로 써보니 별것 아닌것들을 상처라 믿고 있었던 것들을 발견할수도 있다. 또한 극단적인 자신만의 신념이나 혼자 자기연민에 빠저 부풀려진 열등감들을 발견하기도 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원망이나 비논리적으로 꼬여있는 마음 회로, 인정하고싶지않아 만들어낸 가짜 상처들도 발견할 수 있다. 

[인상적인 문장]
#내가 쓴 글을 최고로 대접해 주어야 한다. ...
글뿐이 아니라 자기자신, 나의삶, 나의 이야기, 나의 모든것을 귀하게 대접해 주어야 한다. 
그것들은 잠시만 내버려 두어도 남루해지고 보잘것 없어진다. 실제로는 안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그렇게 보게된다. => 자신이 쓴글을 대접해 준다는 것은 자기존중에서 나온다. 시시한 삶이리라도 자기생각과 마음을 대접한다는 뜻이다.134

#일이든 사람이든 너무 많이 사랑하지 말라

#글써보기
공부, 삶,  불안, 직장 생활, 기뻤던 일, 생각하면 웃음나는 일 등을 100문장으로 써본다.
-100문장을 비슷한것끼리 묶는다.
- 묶음중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그 해결방법들을 써본다.119

#에세이 한편을골라
주어와 호응어의 호응이 잘 맞는지 집중하면서 천천히 읽어본다.101

#Martin #Luther 099
삶은 경건함이 아니라 경건해지는 것이다.
건강이 아니라 건강해지는 것이다.
있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것이며
안정이 아니라 훈련이다.
우리는 아직 우리가 아니다. 우리가 되어가고 있다.
그것은 아직 행하지 않았거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진행중이고 움직이고 있다.
끝이 아니고 길이다.
모든 것이 아직 타오르거나 빛나지 않지만
모든 것이 정화되고 있는 중이다./마르틴 루터

#자신의 글 특색/장점 발견하는 법 => 자신의 글을 읽으면서 잘썼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밑줄을 긋는가. 그 밑줄친 부분을 살피면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장점을 문장으로 표현한다.094

#쓰기가 두려운 이유 ... 쓰기라는 형식에 갇히면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기 힘들다. 그런때는 형식보다는 내 마음,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086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it이 있다.083

#Reportery를 써보는 궁극적인 이유는 그것을 버리기 위해서다. 즉, 나도 모르게 얽매였던 이야기, 특정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함이다.077~8

#여러분의 창고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 재고가 쌓여 있을까? 그 이야기꺼리는 얼마나 바깥에 나가보았을까 아니면 그 안에서 평생 살아왔을까 만약 그것중에 여러본 말해본 이야기가 있다면 이제는 그것을 써볼 때가 왔다. 자꾸 말하게 되는것, 자꾸 말하고 싶은 것.077

#영화 화양영화에서처럼 ... 글쓰기는 나를위한 작은 구명이다. 오랫동안 나를 짖누르고 있던 것들을 구멍에대고 말해보자. ... (말을 들어주던 그구멍)그 속에서 연두빛 새살이 돗아날지도

#자신의 아품을 주제로 글을 쓰때 주의사항 3가지는
=열등감, 상처 등의 공개여부다. 문제는 공개여부가 문제가 치유하는것이 아니라 글을 쓰는 과정이 치유내지 나를 주체성있게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연약함에대해 쓸때 양을 늘릴수 있다.
=글을 쓴다고 다 치유되는것이 아니다. 또한 의외의 민낮들을 발견하게 된다는 저이다.
-글로 써보니 별것아닌 민망해진 상처라 맏었던 것들
-긴시간 굳게 믿었던극단적인 신념
-자기연민에 빠저 혼자 부풀려진 열등감들
-알수없는 원망들
-비논리적으로 얽켜있던 마음회로
-나를 인정하고싶지않아 만들어낸 가짜 상처들 등072

#글쓰기는 자신을 다른 것들과 만나도록 지속해서 주선하는 일이다. 그 시간 안에서만 나자신을 알아가는 글쓰기를 할수 있다. 나는 무엇을 만나든 결국 나를 쓰게된다.067

#나를 찾기위해 글을 써보고 싶은데 무엇을 서야 할지 막막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그분들이 정말 쓸것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 그렇치 않다.=>강의 시간에 그분들을 몇마디로 텃치만해도 이야기가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온다. ...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남이, 책상위의 문장들이, 결심들이 ... 건드려 줄수도 있지만 ... 스스로 그것을 깨워야 한다.063~4

#(ooo)는 지금 공부하고 있다.
#신께서는 지금 글을 쓰고 있다. 하물며 자넨~

#첫 글을 쓸때는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단순한 단어들로 단순하게 시작햐라=>누구나 자가 자신에대해 쓰게된다.

#첫 책이라는 주제로 다음물음에 답해본다.
-어린시절 읽은 책중에 기억에 남는 책은?
-독서의 첫 전환점이 되어준 책은?
-작품을 거의다 읽었을 정도로 팬인 작가의 이름은?
-나와 책 사이에 생긴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내가 들을 쓰게된 최초의 이야기는?
=>한가지를 골라 글을 써본다.056

#책을 우리를 타자에게 인도하는 길이다.

#ㅆ기는 읽기에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읽기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몯든 읽기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나를 더듬어 발견하는 과정이다. 나에서 시작되는 읽기는 쓰기의 시작이고 쓰기는 또다른 나를 향하는 것이다.055

#철저히 계획한 의도하에 만들어진 역사는 없다. 계속되는 만남과 충돌속에서 개인의 의지와 의도 또 다른 우연과 필연으로 이여지는 삶의 모습처럼 한사람의 길로 그런길을 가계된다.051

#누군가 당신에게 무엇을 쓸거냐고 물으면 무엇의, 무엇의 무엇이라고 답하자. 그럼으로서 그것이 구체화 될수 있는 나의 이야기가 밖으로 나온다.

#혼자 글을 쓸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주제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혼자 읽기 위해 쓰기는 주제가 넓어진다. 혼자 쓰고 혼자 읽기는 주제가 한없이 넓어진다.042

#오랜 세월 내 삶, 자기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그 무엇, 그것이 글쓰기에 좋은 주제다.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그 무엇 ... 유난히 감동하는,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내 마음을 계속 건드리는, 자 꾸 신경쓰이는 것이 당신의 주제다.~037~8

#정답이 아닌 것이 정답이다. 우리는 나만의 정답을 위해~

#다만, 아무렇게나 살지 않기 위해, 

#늘 당신 자신과 당신의 느낌이 옳다고 생각하십시요.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 - 이제 막 시를 쓰기시작한 젊은 청년에게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믿고...

#긴장되는 순간에~
쫄지말고 대충 써~
쫄지말고 대충 쏴~
글을 쓰겠다고 결짐하는 대신 주제를 갖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 글쓰는 방법은 최대한 잊고 내 주제에대해 자유자재로~017

#글쓰기는 우리 삶과 같다.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암흑속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불빛을 따라가면서 의심하고 선택하고 후회하고 작은 것들을 깨닫는 길그 길은 쓰는 사람이 스스로 닦는다.014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했습니다
#나를가장나답게
#MartinLu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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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나답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심*이 | 2022.06.0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방인으로 살아온 지난 오랜 시간 내 화두는 이것이었다. 나다운 것이 뭘까. 어떻게 하면 나답게 살 수 있을까? 그 질문의 대답을 찾기 위해 처음에 나는 주변을 살폈다.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고 그들의 의견을 듣고, 그들이 가는 길 근처를 서성거렸다.  오랜 서성임 끝에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그들의 답이지, 내 답은 아니라는 것을. 나는 무작정 걸었다. 내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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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으로 살아온 지난 오랜 시간 내 화두는 이것이었다. 나다운 것이 뭘까. 어떻게 하면 나답게 살 수 있을까? 그 질문의 대답을 찾기 위해 처음에 나는 주변을 살폈다.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고 그들의 의견을 듣고, 그들이 가는 길 근처를 서성거렸다. 

오랜 서성임 끝에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그들의 답이지, 내 답은 아니라는 것을.

나는 무작정 걸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걷다 보니 쓰고 싶었다.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 나를 들여다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쓰는 일이었다. 나는 혼자 오래 걷고, 아무도 관심 없을 글을 오래 쓰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 말에 다다랐다.

인생의 목적은 사랑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오랜 시간을 들여 나는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 싶은 세계에서 자기 자신이 되는 세계로 걸어온 것 같다.


글쓰기 선생님인 김유진 작가의 <나를 가장 나답게>가 내게 하는 말 또한 비슷하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인생강의를 해온 저자는, 글쓰기를 하면서 어떻게 진짜 나를 찾아가는지 그 방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남이 나를 정의하게 하지 말고 스스로를 정의하라고, 정답을 찾기 위해 쓰지 말라고, '나'에 대해 쓰라고, 너무 잘 쓸 필요도 없다고 다독여 준다. 무언가를 '나답게' 쓰고 싶지만 막막한 사람이라면, 나침반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우선 무엇을 쓸 것인가.

이렇게 우리의 얼굴을 환하게 만드는 주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수시로 바뀌기도 하지만, 오랜 세월 내 삶을 관통하는 무엇이기도 하다. 글을 쓰기에 좋은 주제다. 37p

내가 만났던 첫 책의 저자들은 물론이고, SNS를 열심히 하는 예비 저자들은 '글'을 쓰지 않고 못 배기는 유형이 아니다. 글 자체를 지나치게 신성시하고 진중하게 여기지도 않는다. 그들은 '글'이 아니라 '다른 무엇'에 빠져 있다. 무언인가에 빠져 어쩌다 보니 글을 쓰고, 어쩌다 보니 강의를 하고, 그러다가 저자가 된 경우가 더 많다. 글쓰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중심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it'이 있다. 83p

평소에는 조용했던 사람이지만 갑자기 소란스러워지는 주제가 있다. 그것이 그 사람에겐 'It'이다. 내겐 중국어가 그랬고, 베이징이 그랬고, 걷기가 그랬고, 음식이 그랬다. 원대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하루하루를 기록해간다는 의미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본다. 쓴다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는 마음은 쓰기라는 형식을 무력화한다. 쓴다는 것 자체를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면 내가 쓰고 싶은 주제가 위축되고 작아진다. 내 주제가 위축되면 쓰기가 두려워진다. 좋아하는 마음을 힘껏 내면, 일흔 가까운 할머니도 어느 날 문득 쓸 수 있는 것이 글이다. 87p

 

그리고 작은 성취들을 이뤄내야 한다. 계속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작은 성취다.

글쓰기를 계속하고 싶다면 성취감을 쌓아야 한다. 한 편을 완성해본 감정이나 기분을 직접 느껴야 한다. 남들이 말하는 감정이나 느낌은 백날 들어도 소용없다. 성취감은 어딘가에 글을 발표하고 책을 만드는 표면적인 목표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한 편의 글을 완성해서 내 컴퓨터의 저장 목록에 올리는 작은 성취에서 비롯된다. 149p

쓰다보면 흔들리는 순간이 온다. 질투라는 강력한 적도 만난다. 나 역시 그랬다. 책과 글을 좋아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정작 제대로 읽고 썼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문학소녀 시절 그저 막연하게 언젠가는 작가가 되고 싶었고, 회사 일로 바빠지면서 그 막연한 소망마저 버리고 살았다. 세상에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나 하나쯤은 안 써도 될 것 같았다. 아무도 관심 없을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빛나는 문장들을 써내려 가는 사람에 대한 질투가 당신을 잡아 먹을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내 이야기를 가장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심너울 작가가 그랬지. 박완서 작가는 한 세기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한 작가이고, 본인은 세 시간 만에 한 번 나오는 작가라고. 하지만 박완서 작가는 절대 심너울의 글을 쓰지 못한다는 자신감을 보여줬다. 우리에게는 그런 자신감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배우려는 마음보다는 쓰려는 마음, 쓰려는 마음보다 '내가 내 이야기를 가장 잘한다는 믿음'이다.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말과 글은 이미 내 안에 있다. 그것들을 믿어주는 것이 글쓰기의 시작이다. 93p

 

제일 좋았던 파트는 '잘' 쓴다는 것에 대한 작가의 마무리였다. 잘 쓰고 잘 읽고 싶어서 머리를 쥐어짜던 나를 구출해 줬다.

읽고 쓰는 일 앞에 ‘잘’이란 말이 붙고 난 뒤부터 나는 그것을 도저히 떼어낼 수가 없었다. 도무지 떼어낼 수가 없었다. ‘잘’의 이전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지 못했다. ‘잘’이라는 말이 필요 없을 만큼 그것에 의지하던 상처투성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그때 느낀 간절함만은 다시금 느껴보고 싶다. 231

‘잘’이라는 말은 국어사전에 열 개가 넘는 뜻으로 풀이되어 있다.

옳고 바르게.

좋고 훌륭하게.

익숙하고 능란하게.

자세하고 정확하게.

아주 적절하게.

아무 탈 없이 편하고 순조롭게.

버릇으로 자주.

유감없이 충분하게.

아주 만족스럽게.

예사롭거나 쉽게.

기능 면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친절하게 성의껏.

아름답고 예쁘고.

충분하고 넉넉하게.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잘 읽고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것을 잘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던 시절에도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나만의 ‘잘’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던 나는 정작 읽고 쓰는 무대에 올랐을 때 지레 겁먹고 그곳을 빠져나오기에 바빴다. 아마도 내 머릿속에는 ‘좋고 훌륭하게’라는 뜻만 있었던 것 같다. …

그러나 이제는 ‘잘’의 의미를 바꿀 때가 온 듯하다. 떼어낼 수 없다면 다른 의미를 붙이는 수밖에. 그래서 ‘잘이라는 말에 샐 의미를 붙이기로 했다.

유감없이 충분하게.

나는 여전히 잘 읽고 잘 쓰고 싶다.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유감없이 충분하게. 그렇게 나만의 무엇을 만들어가고 싶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당신만의 무엇을 만들어 가시기를……. 나를 가장, 나답게. 234p

 

유레카! 유감없이 충분하게!

 

그래서 나는 계속 유감없이 충분하게 '잘' 쓰고 싶다. 이방인 생활의 가장 큰 발견은 무언가를 읽고 쓸 때 제일 행복한 스스로였으니 시간의 무게를 글과 함께 견디고 싶다. 특출난 재능이 있어서, 읽어줄 독자가 있어서 쓰는 것이 아니고, 쓰지 않으면 안 되니까 쓰는 것이 글이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더 이상 작가가 되길 바라지 않는다. 소망의 형태가 ‘작가’라는 명사에서 쓰는 행위의 동사가 되었다고 할까. 죽는 날까지 매일 조금씩 걷고 조금씩 쓰기. 이 쉽고도 어려운 일을 꿈꾸고 있다.

좋은 문장과 함께라면 도무지 불행해질 자신이 없으니 매일 읽고 쓸 수 있다면 나는 아주 오래 행복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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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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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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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s******3 | 2022.07.26
구매 평점4점
나를 가장 나답게 사는 건 어떤 걸까 한번쯤은 책으로 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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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혜*** | 2022.06.19
평점5점
진짜 나를 만나는 자기발견 글쓰기를 배울수 있는 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서*레 |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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