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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리뷰 총점9.6 리뷰 27건 | 판매지수 1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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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14g | 128*188*16mm
ISBN13 9791197852039
ISBN10 11978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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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쓸 때 가장 솔직하고, 고독하며 그리고 행복하다.”
이 책은 글 쓰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일하고 살아가는 마음, 좌절하고 사랑하는 순간에 대한 9가지 이야기.


사람들이 점점 더 책을 읽지 않는다는 말은 일상어가 되었으나, 반면 쓰기 분야는 전성시대다.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SNS를 통해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 많은 이들이 작가라는 이름을 갖게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쓰기’란 좀 더 자신을 잘 표현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능력이 되었다.

다양한 표현의 시대, 이 책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글로 표현되기까지의 뒷모습을 조명한다. 각자의 일과 삶에서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쓰기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인 전고운, 이석원, 이다혜, 이랑, 박정민, 김종관, 백세희, 한은형, 임대형 9인의 이야기는 마치 우리 모두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쓰고 싶다’와 ‘쓰고 싶지 않다’는 깊은 고민을 드러낸 제목처럼 완성의 글이 주인공이 아닌, 마침내 쓰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파도와 같은 마음의 움직임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어느덧, 이들의 사적인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가장 ‘솔직한 응원’이 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전고운 · 내일은 내일의 우아함이 천박함을 가려줄 테니 22

2. 이석원 · 어느 에세이스트의 최후 48

3. 이다혜 · 쓰지 않은 글은 아직 아무것도 망치지 않았다 74

4. 이랑 · 오늘도 춤을 추며 입장합니다, 쓰기 지옥 94

5. 박정민 · 쓰고 싶지 않은 서른두 가지 이유 118

6. 김종관 · 꾸며진 이야기 142

7. 백세희 · 무리하기, (마)무리하기 168

8, 한은형 · 쓰는 사람이 되기까지 192

9. 임대형 · 비극의 영웅 216

저자 소개 (9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런 나의 생각이 문제다. 쉬운 것은 인정하지 않는 생각. 어려운 것만 진짜라고 여기는 생각. 결핍과 고통에서 빚어진 게 아닌 글들은 가치 없다고 여기는 생각. 이 생각은 언제부터라고 짐작할 수 없을 만큼 나를 지배해 왔다. 얼핏 보면 세상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이 너무 쉽게만 느껴진다.
--- p.38 「전고운, 내일은 내일의 우아함이 천박함을 가려줄 테니」 중에서

인생은 늘 이렇게 오락가락이다. 어떤 날엔 그 어떤 난리를 쳐도 단 한 글자도 쓰지 못하겠다가, 어느 날엔 책 한 권 분량을 뚝딱 써냈다가. 언젠가는 죽도록 쓰고 싶었다가 또 어떤 날엔 죽을 만큼 쓰기 싫었다가.
--- p.72 「이석원, 어느 에세이스트의 최후」 중에서

쓰지 않은 글을 쓴 글보다 사랑하기는 쉽다. 쓰지 않은 글은 아직 아무것도 망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쓰지 않은 글의 매력이란 숫자에 0을 곱하는 일과 같다. 아무리 큰 숫자를 가져다 대도 셈의 결과는 0 말고는 없다. 뭐든 써야 뭐든 된다.
--- p.92 「이다혜, 쓰지 않은 글은 아직 아무것도 망치지 않았다」 중에서

‘너에게는 과분하다 생각하는 그 자리에 생각 없이 앉아 아무것도 안 하면서 으스대기만 하는
어떤 배 나온 아저씨를 떠올려라.’ 이 글을 읽고 나서는 ‘그래, 까짓것. 이 세상에 쓸모 있는 것만 존재하는 것도 이상하지’ 하고 좀 더 단순하고 용감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 p.115 「이랑, 오늘도 춤을 추며 입장합니다, 쓰기 지옥」 중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녹이기 위해 내가 쓸 수 있는 글은 반성문, 그리고 절절한 러브레터 둘뿐이었고, 이것만큼은 종종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 p.134~135 「박정민, 쓰고 싶지 않은 서른두 가지 이유」 중에서

나는 가장 쓰고 싶지 않은 순간을 쓰고 싶은 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허구 속으로 달려간다. 꾸며진 이야기를 좇고 있지만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결국 소용돌이치는 하수구를 떠올려야 한다.
--- p.167 「김종관, 꾸며진 이야기」 중에서

사장님은 창작이 전무와 전부라고 했고 내게 창작은 무리하기와 마무리하기다. 잘 쓰지 못할까 봐, 인정받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에 쓰기를 미루는 나를 채찍질하며 에너지를 무리하게 소진하고 거기서 오는 불안을 에너지 삼아 결국 마무리해 내는 것.
--- p.190 「백세희, 무리하기, (마)무리하기」 중에서

뭔가 결정적인 순간 같은 것은 오지 않았는데 쓸 수밖에 없었다. 내가 그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이라 그랬다. 결국 나는 소설을 쓰기 위해 인생 최초로 인생 개조를 하기 시작한다.
--- p.198 「한은형, 쓰는 사람이 되기까지」 중에서

한때 영화를 사랑했던 내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제 영화는 끝났다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며 고소해한다.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는 사람들 같다. 하지만 나는 아직 영화와 제대로 된 사랑을 시작하지도 못했다.
--- p.238 「임대형, 비극의 영웅」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쓸 때 가장 솔직하고, 고독하며
그리고 행복하다.”

이 책은 글 쓰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일하고 살아가는 마음,
좌절하고 사랑하는 순간에 대한 9가지 이야기.


우리에게도 더 잘 해내고 싶은 일로부터 가장 멀리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은가. ‘내가 사랑했던 글과 영화는 거대했기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나는 한없이 작고 초라해진다’는 전고운 감독의 마음과도 닮았을까.

이 책은 이처럼 작아진 마음들을 담았다. 쓰는 마음을 매일 생각하는 9인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는 가장 쓸 수 없었던 순간에서부터 시작된다. 작가들이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아니라, 각자의 작가 방에서 홀로 들려주는 듯한 사적인 이야기들을 듣게 될 것이다.

『보통의 존재』,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로 인간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냈던 이석원 작가에게 글쓰기란 일상의 두려움을 잊은 채 세상에 몰입할 수 있는 치유의 방이기도 했지만, 어느 날은 벗어나고 싶은 방이기도 했다.
이랑 작가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무용수처럼 쓰기 무대에 오르기 전, 수없이 쓰기 지옥에 빠져야 했음을, 『쓸 만한 인간』으로 기억하는 박정민 배우는 무언가를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은 이유를 서른두 가지의 이유로 고백했다.

쓸 수 없는 마음에서 마침내 쓰는 사람으로 나아가기까지의 요동치는 작가들의 9가지 마음을 읽으며 독자 또한 자신과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들을 바라보게 된다. 어느새 이 책의 제목처럼‘하고 싶었던 일로부터 달아나고 싶었던 나의 마음’으로 도달한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이 갖고 있는 모순성에 대하여 십분 공감하는 자이고, 세상엔 나 같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라’는 임대형 감독의 문장처럼, 그리고 ‘쓰고 싶은 순간을 쓰고 싶은 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허구 속으로 달려간다’는 허구의 이야기 또한 김종관 감독의 것만이 아니다. 우리 또한 하고 있는 일을 때론 하고 싶고, 하고 싶지 않다.

이러한 낯설지 않은 양극단의 마음은 한은형 작가의 글 마지막 문장처럼 ‘쓰는 사람이 될 시간이다’처럼 다짐으로 이르거나, 창작이란 ‘불안을 에너지 삼아 결국 마무리해 내는 것’이라는 백세희 작가의 창작에 관한 정의가 되기도 한다. 그리하여 좌절하는 순간의 마음이 끝내 실패는 아니라는 위안을 얻는다.
소용돌이치는 고독의 감정에서 빠져나와 평온함에 이르는 이들의 다채로운 장면은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선이 된다. 세상 모든 일처럼 글 쓰는 직업에도 신비가 없다는 이다혜 작가의 ‘유난할 이유는 없다’는 한 문장은, 생략될 수 없는 좌절의 과정을 통과한 세상의 우리만이 다짐할 수 있는 마음이다.

회원리뷰 (27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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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잘하고 싶은 그 마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g*****5 | 2022.08.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짧은 여름휴가에 이 책과 함께 했다. 오고가는 기차 안에서 비록 잠만 잤지만… 그래도 어디론가 떠나는 가방안에 책 한권이 있다는게 든든했다. 9명의 작가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쓰고싶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글을 써야 하는 사람들이 글을 쓰고싶지 않은 이유가 이토록 다채로울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무언가 해야하는 일 앞에서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건 다 똑;
리뷰제목
나의 짧은 여름휴가에 이 책과 함께 했다. 오고가는 기차 안에서 비록 잠만 잤지만… 그래도 어디론가 떠나는 가방안에 책 한권이 있다는게 든든했다.
9명의 작가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쓰고싶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글을 써야 하는 사람들이 글을 쓰고싶지 않은 이유가 이토록 다채로울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무언가 해야하는 일 앞에서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건 다 똑같구나 싶기도 했다.
백세희 작가님이 타이핑 한 수많은 쓰고 싶지 않다는 말 속에서 사실은 잘 쓰고 싶다는 말을 찾았을때 “아 그래 마져. 나도 잘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튀어 나왔다. 누가 나에게 잘 하라고 한 적도 없는데 내 스스로 세운 높은 벽 앞에서 자꾸만 도망가고 싶은 나를 발견한다.

#쓰고싶다쓰고싶지않다 #유선사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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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쓰고 싶지 않은 마음마저 부러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아* | 2022.08.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 쓰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쓰는 마음을 매일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적인 이야기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쓸까?글 쓰는 사람들의 쓰고 싶지만 또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니. 궁금했다. 쓰는 사람들의 마음이, 일상이, 글을 쓸때의 루틴 같은 것들이. 덕분에 가려운 부분이 조금 시원해진 기분이다. 박정민 작가님의 ‘쓰고 싶지 않은 서른 두 가지 이유’는 정말 재밌다. 모두 잠든 한밤중에;
리뷰제목
글 쓰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
쓰는 마음을 매일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적인 이야기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쓸까?

글 쓰는 사람들의 쓰고 싶지만 또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니. 궁금했다. 쓰는 사람들의 마음이, 일상이, 글을 쓸때의 루틴 같은 것들이. 덕분에 가려운 부분이 조금 시원해진 기분이다.

박정민 작가님의 ‘쓰고 싶지 않은 서른 두 가지 이유’는 정말 재밌다. 모두 잠든 한밤중에 큭큭 웃음을 삼켜내느라 힘들었지만, 진심 내 스타일이다.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웃기면서 슬펐다. 배우님 아니 작가님의 첫 책을 꼭 읽고 싶어졌다.

나는 백세희 작가님의 엄청 많은 ‘쓰고 싶지 않다’ 속에서 몇개의 ‘잘 쓰고 싶다’를 찾았다. 그리고 그 속에 잘 숨겨둔 작가님의 진짜마음 ‘진짜 잘 쓰고 싶다’를 발견했다.

한은형 작가님의 소설에 대한 마음가짐, 준비에 대한 부분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소설을 쓰는 데 오래 걸렸다. 소설이란 아무나 쓰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소설을 많이 읽고, 글을 잘 쓰고, 읽을 만한 문장을 쓴다고 해서 소설을 쓸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소설을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일도 아니었다. 소설은 나만 사랑하나?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인생에 대한 ‘태도’ 라든가 ‘자세’, 그것도 아니라면 ‘시선’이 있어야 했다. 나는 그것이 있나? 내게는 시간이 더 필요했다. (p.197)

나는 쓰는 사람이 아니고 쓸 수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정말 언젠가는 어떠한 형식으로라도 글을 써보고 싶다. 나는 쓰고 싶다. 언젠가는 쓰고 싶다. 아직 아무것도 해보지 못한 나는 작가님들의 쓰고 싶지 않은 마음마저 부럽다. 써봤기 때문에 쓰고 싶지도 않은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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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쓰는 사람의 마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e******i | 2022.07.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쓰는 마음을 매일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적인 이야기!9명의 "쓰는 사람들"의 쓰고 싶고, 쓰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책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를 소개합니다.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글쓰기 고군분투기입니다.9명의 작가들은 쓰기 싫다고 하지만 막상 쓰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사람들이죠.글과 나 사이에 차가운 강이 흐른다.글로 가기 위해서는 그 차가운 강을 맨몸으로 건너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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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마음을 매일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적인 이야기!
9명의 "쓰는 사람들"의 쓰고 싶고, 쓰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책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를 소개합니다.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글쓰기 고군분투기입니다.
9명의 작가들은 쓰기 싫다고 하지만 막상 쓰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사람들이죠.


글과 나 사이에 차가운 강이 흐른다.
글로 가기 위해서는 그 차가운 강을 맨몸으로 건너야 한다. ... 결코 죽지 않는다.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있을 뿐이지만, 제정신으로는 누가 그 고통을 반복하고 싶을까.... <전고운 p38>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작가들의 글을 읽으며 과연 쓰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말 대잔치처럼, 나도 쓰고 너도 쓰는 글이 홍수처럼 쏟아지는데 이렇게까지 피 말리는 생각을 하며 쓰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인가.....

?그렇게나 쓰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메모장에는 쓰는 것이 모순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건 봉인의 한 과정이다. 속 썩이는 온갖 것들을 적은 후 금고 안에 넣어버리는 것이다. 그럼 그 감정들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게 된다. 봉인된 것이다.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그것들을 무쇠 안에 구겨 넣음으로써 내일은 좀 더 산뜻해질 것이다. 산뜻해지기 위해서는 쓸 수밖에 없다. 모순이지만 어쩔 수 없다. <박정민 p129>

?
글을 쓰는 일이 무엇일까.

어떤 감응이 있길래 이토록 쓰는 일이 롤러코스터 같을까....

독자가 있는 글, 밥벌이를 해야 하는 글쓰기만 고통스러운 것일까. 애초에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건 누군가 읽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 아닐까.

?아홉 명의 작가들의 쓰고 싶은 이유도 제각각이고 쓰고 싶지 않은 이유도 모두 다릅니다.

그. 럼.에. 도. 불. 구. 하. 고.

여전히 쓰고 있고 심지어 쓰고 싶지 않은 이유에 대한 책도 썼네요!

책을 읽으며 많은 문장에 줄을 긋고 공감했습니다. 글쓰기는 삶을 쓰는 일이기에 사는 일과 비슷한 것 같았어요.

?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를 읽고 나니 작가의 글을 마음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고 싶은 글이 많은 좋은 독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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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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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술술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내려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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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짱* | 2022.07.25
구매 평점4점
그냥 읽어볼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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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 2022.06.20
구매 평점4점
글에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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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r*********1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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