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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식당

[ 양장 ] 웅진 우리 그림책-88이동
김경희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22년 04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41건 | 판매지수 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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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08g | 220*260*8mm
ISBN13 9788901259710
ISBN10 89012597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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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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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여기는 ‘누구나 식당’입니다

어스름밤이 되면 ‘누구나 식당’의 문이 열립니다. ‘누구나 식당’은 이름처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식당이에요. 지치고 힘들 때,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고플 때 문을 두드리면, 오직 나만을 위한 힐링 음식을 요리해 주는 특별한 식당이지요. ‘누구나 식당’의 직원들은 오늘도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들풀거미는 실내 장식을, 송충이 직원은 청소를, 지렁이 경비원과 무당벌레 매니저는 손님의 안전과 편의를 꼼꼼히 챙겨요. 여치 중창단과 신속 정확 잠자리 배달맨, 주방에서는 주방 보조 개미들과 반죽의 달인 쇠똥구리 부주방장, 사마귀 주방장이 오늘의 손님을 기다립니다.

단골손님, 장수풍뎅이 택배 기사, 방귀벌레 미용사, 반딧불이 숲길 안전요원이 식당에 앉자마자, 사마귀 주방장은 여느 때처럼 손님들의 안색과 표정을 세밀하게 관찰하곤 이렇게 외칩니다.
“음, 감 잡았어!”
사마귀 주방장의 외침은 마치 주문과도 같아서,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는 손님들에게 행복한 한끼 이상의 위로를 건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손님들이 ‘누구나 식당’의 문을 두드릴까요? 그들을 위한 사마귀 주방장의 특별한 힐링 음식은 무엇일까요?

오늘을 치열하게 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차려 낸 힐링 밥상

『누구나 식당』에는 각양각색의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날카로운 앞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사마귀는 대체 불가 멋쟁이 주방장을, ‘치르치르’ 우는 여치는 식당 중창단을, 재빠른 날갯짓을 자랑하는 잠자리는 배달 기사를 맡았습니다. 또 힘 세기로 유명한 장수풍뎅이는 택배 기사,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반딧불이는 숲길 안전요원, 새끼들을 모두 업고 다니는 늑대거미는 육아에 지친 엄마 손님으로 식당을 찾게 됩니다. 각 등장인물의 상황과 곤충의 생태학적 특성이 연결되어, 인물과 이야기가 한층 더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다가옵니다.

김경희 작가는 주변에서 흔히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곤충의 특징과 매칭해 표현했습니다. 특히, 느릿느릿 움직이지만 위기의 순간에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벌레에 작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독자로 하여금 숨어 있는 이야기를 한 겹씩 열어 보는 재미도 숨겨 놓았지요. 사마귀 주방장과 ‘누구나 식당’ 직원들이 손님을 위한 힐링 음식을 만들고 대접했듯, 작가의 정성이 그득 담긴 『누구나 식당』 또한 쉼과 위로를 주는 특별한 음식 같은 그림책입니다.

작고 평범한 존재들이 이뤄 가는 ‘소중한 세계’를 담은 그림책

딱 열 가닥 머리카락만 있어도 언제나 긍정적인 ‘괜찮아 아저씨’, 용기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진정한 히어로 ‘용기맨’, 바보스러울 만큼 착해 거짓말에 속지만 결국 선한 마음씨로 복을 받는 숯장수. 모두 김경희 작가의 그림책 속 주인공들입니다. 주인공이라 내세우기엔 대단한 능력 하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인물들이지만, 작가는 이들의 밝고 건강한 마음이 사람들의 마음, 더 나아가 세상을 어떻게 물들이는지에 주목해 왔지요.

『누구나 식당』에서도 작가는 작은 곤충들이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장면마다 세밀하게 표현했습니다.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의 일상이 전하는 아름다움과 그 가치의 소중함을 고이 담았습니다. 만약 『누구나 식당』의 주방장이라면, 누구를 위해, 어떤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가요? 『누구나 식당』의 손님으로 방문한다면, 어떤 음식을 대접받고 싶은가요?

회원리뷰 (41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밤에 열리는 따스한 식당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h******e | 2022.06.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가소개를 보니 1학년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엄청 좋아하는 <신통방통 세 가지 말> 동화작가셨다.  처음 표지를 보고는 풀밭에 사는 곤충들을 하나하나 특징을 살려 귀엽게, 장난스럽게 그려서 풀밭에 사는 곤충을 익살스레 알려주는 책인가 하는 마음으로 들었다. 책장을 넘기며 흔히 볼 수 있는 개미, 사마귀, 무당벌레부터 다소 낯선 들풀거미, 늑대거미, 산제비나비까지 곤;
리뷰제목

작가소개를 보니 1학년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엄청 좋아하는 <신통방통 세 가지 말> 동화작가셨다. 

처음 표지를 보고는 풀밭에 사는 곤충들을 하나하나 특징을 살려 귀엽게, 장난스럽게 그려서 풀밭에 사는 곤충을 익살스레 알려주는 책인가 하는 마음으로 들었다.

책장을 넘기며 흔히 볼 수 있는 개미, 사마귀, 무당벌레부터 다소 낯선 들풀거미, 늑대거미, 산제비나비까지 곤충이름을 하나하나 불러부는 것도 재미있다. 

그런데 이야기를 읽다보니 곤충들 각자의 이야기에 맞는 음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식당에서 일어나는 이웃 이야기였다.

필요를 잘 살피는 사마귀 주방장과 그 직원들은 손님들의 필요에 따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딱 알맞는 요리를 해서 대접한다. 다만 무례한 손님에게는 예외이다. 

이야기 마직막은 하루밖에 못 사는 하루살이를 위해 모두가 모여 즐거운 파티를 열고 새벽녘까지 즐겁게 놀다 헤어진다. 하루살이는  '행복했어요' 하며 떠난다. 

책을 마치고 뒷부분에는 지렁이 경비원이 누구나 초대하는 따스한 말을 알려주고, 출입금지인 태도도 알려준다. 마지막에는 하나하나 곤충들의 이야기를 넷 컷 만화로 담으며 소개하여 곤충들의 직업과 삶을 짧게 전해준다.

1학년 2학기 이웃관련 단원에서 여는 동화책으로 딱 안성맞춤일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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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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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여름 밤 곤충들의 심야식당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c***a | 2022.06.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스름밤이 되면 등나무꽃등에 불이 들어오고 온갖 벌레들이 모이는 <누구나 식당>이 문을 열어요. 아주 작은 몸집으로 세상 바쁘게 움직이는 벌레들이 알고보니 다들 직업도 있고 고민도 있고 각자 사연이 있어요.   힘이 아주 센 장수풍뎅이는 특기를 살려 택배기사이고 반딧불이는 습성에 맞게 야간 안전요원이에요. 방귀벌레, 늑대거미 등 생소한;
리뷰제목


 

  어스름밤이 되면 등나무꽃등에 불이 들어오고 온갖 벌레들이 모이는 <누구나 식당>이 문을 열어요. 아주 작은 몸집으로 세상 바쁘게 움직이는 벌레들이 알고보니 다들 직업도 있고 고민도 있고 각자 사연이 있어요.

  힘이 아주 센 장수풍뎅이는 특기를 살려 택배기사이고 반딧불이는 습성에 맞게 야간 안전요원이에요. 방귀벌레, 늑대거미 등 생소한 벌레도 등장하는데, 실제로 있는 이름이더라구요. 이 책을 함께 읽은 우리 반 어린이들이 하나씩 새로운 사실을 알아와서 저에게 이야기해주는데, 작가님께서 사전 조사를 많이 하고 캐릭터를 만드신 것 같았어요.

  우리 반 아이들의 추측에 따르면, 사마귀는 날카로운 앞발로 칼질(?)을 잘하니까 메인 주방장이고 똥도 공 모양으로 이쁘게(?) 잘 만드는 쇠똥구리가 반죽 담당이 된 것 같대요. 나름 일리가 있는 추측에 여러 번 책을 다시 읽어보게 되었어요.

  하찮게 여기던 하루살이의 생일에 '태어나주어서 정말 고마워'라고 축하해주는 벌레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까지 밀려왔어요.

  김경희 작가의 전작 '괜찮아 아저씨'도 처음에는 희한한 머리 모양을 하며 괜찮아~ 하는 아저씨가 재미있다고 가볍게 읽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이지만, 사실 괜찮아 아저씨는 정말 멘탈이 튼튼한 사람이라서 배울 점이 많지요. 제가 학기 초에 괜찮아 아저씨를 꼭 읽어주는 이유도 거기에 있어요. 남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작은 실수에 "망했어요 ㅠㅠ" 좌절하지 말고 "오~ 괜찮은데?!" 해보자구요. 

  <괜찮아 아저씨>를 재미있게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식당>의 마지막 장까지 모두 다 애정을 담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가님께서 하나 하나 공들여 창조한 벌레들의 후일담까지 읽으면 그 날부터는 붕붕 날아다니는 날벌레 한 마리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실지도 몰라요.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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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포근해지는 힐링식당 '누구나 식당'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그***아 | 2022.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음이 포근해지는 힐링식당 <누구나 식당>우리 주변에는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우리의 일상을 원활하게 유지해주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거리에서, 직장에서 마주치며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 분들을 떠올려본다. 그분들이 없다면 일상이 마비될지도 모른다. 그 분들을 위한, 또 나를 위한,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누구나식당.아무도 없을 것 같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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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포근해지는 힐링식당 <누구나 식당>
우리 주변에는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우리의 일상을 원활하게 유지해주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거리에서, 직장에서 마주치며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 분들을 떠올려본다. 그분들이 없다면 일상이 마비될지도 모른다. 그 분들을 위한, 또 나를 위한,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누구나식당.

아무도 없을 것 같은 수풀 속에 오늘도 누구나식당은 문을 열고 손님을 반갑게 맞이한다.
든든한 장수풍뎅이 택배기사, 미용실원장님 방귀벌레, 깜깜한 숲길을 밝혀주는 반딧불이가 첫 손님들이다. 손님 맞춤 음식과 여치중창단의 노래가 그들의 지친 하루를 녹여주고 위로한다.
육아에 지친 늑대거미 엄마를 위한 기차보다 더 길어 국수와 자신을 기꺼이 아이들의 놀이터로 내어준 송충이 트램펄린! 태어나보니 아무도 없고 게다가 비를 쫄딱 맞아 안쓰러운 하루살이를 위해 모두 함께 준비한 눈사람 케이크는 모두모두 사랑 그 자제다. 손님 하나하나 살피고 감잡았어를 외치며 타인을 생각하고 그들의 입장을 공감하며 안성맞춤 요리를 선사하는 사마귀 요리사까지.
손님맞춤 식사와 이벤트로 누구나식당은 그야말로 힐링의 장소이다.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곤충세상이 우리가 바라는 사회이지 않을까. 수풀 속 곤충도 그들의 영역 안에서 질서를 지키며 공존한다. 등장하는 인물 모두가 우리의 모습이고 우리 사회이다. 위로가 필요한 우리 가족과 이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그림책 말미에는 혼자 있는 누군가에게 "같이 밥 먹을래?"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식당예절까지 친절히 소개한다. 사회구성원으로서 지켜야할 매너까지 교육서로도 충분한 그림책이다.

오늘도 누구나식당에서 위로받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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