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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대예측

: 모두를 위해 일하는 세계 경제 시스템

리뷰 총점9.8 리뷰 12건 | 판매지수 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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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46g | 152*224*30mm
ISBN13 9791129708946
ISBN10 112970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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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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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주창자 클라우스 슈밥과 세계경제포럼이 정리한
세계경제 시스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방향

비합리적 성과 배분이 만든 인류의 위기를 극복할 마지막 기회!
우리는 미래 세대에게 어떤 경제 시스템을 물려줘야 하는가?

50년 전 클라우스 슈밥은 기업이 주주들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이론을 처음으로 제안했다. 그리고 반세기 동안 상장 기업이 주주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우선순위 문제 역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 클라우스 슈밥은 이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경제가 회복력을 발휘하고 지속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으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이야기한다.

“세계대전 이후 세상을 지배한 경제 체제는 어떤 성공과 실패를 기록하였고, 이제 어떻게 그 방향을 수정해야 하는가?”
“그리고 기술의 발전과 세계화가 불러오는 함정을 피하며 그 장점을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람과 지구, 그리고 그 지속적 진보를 위해 작동하는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가?”

세계경제포럼의 수장 클라우스 슈밥은 그 방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저서 《자본주의 대예측》에서 위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모색한다. 그는 먼저 세계대전 이후 세계경제 시스템을 지배해온 ‘주주자본주의’와 ‘국가자본주의’의 흐름을 들여다본다. 둘 다 전례 없는 부의 발전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직원, 지역사회, 협력업체, 정부, 환경 등 다수의 이해관계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슈밥은 지적한다.

세계는 더 나은 부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코로나19라는 위기가 터지기 이전에도 소득 불평등, 높은 국가 부채, 대기업의 과도한 지배력, 천연자원의 착취와 고갈, 환경 파괴 등 수없이 다양한 위기를 겪어왔다. 이대로 가면 지구는 지속가능할 수 없다고 슈밥은 주장한다. 통찰력 있는 관점으로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수용하여 더 포용적이고, 번영하고, 건강하며, 친환경적인 세상을 건설하기를 권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기적인 가치에 의해 움직이는 경제 시스템이 아닌, 지구와 모든 사람들을 돌볼 수 있는 사회, 경제, 국제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경제활동에 이해관계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견제와 균형 시스템이 존재하므로 어느 일방이 지나치게 지배적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전의 자본주의가 갖고 있던 단점을 상당 부분 극복할 수 있으며, 우리에게 희망적인 미래를 보여줄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으며 그 근간에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라는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ESG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은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략 대안을 고민하고, 정책 입안자들이나 시민단체 역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관점을 반영한 정책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GDP 같은 지표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를 돕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 및 기업의 적용 사례와 20여 컷의 최신 리서치 자료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한국어판에는 김남국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의 ‘이 책을 더 잘 읽기 위한 리딩 가이드’를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다보스포럼을 통해 만난 글로벌 리더들의 관점과 사례를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가진다.”라고 하면서 책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고 어떤 부분에 주목하여 읽어야 하는지를 가이드해 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PART Ⅰ 우리가 살아온 세상

CHAPTER 01 성장과 발전의 75년
전후 세계 경제 질서의 기초
서구의 영광스러운 30년
격동의 1970년대와 1980년대
전환기
1990년대와 2000년대의 세계화
세계 경제 체제의 붕괴

CHAPTER 02 쿠즈네츠의 저주: 오늘날 세계 경제의 쟁점들
첫 번째 쿠즈네츠의 저주: 발전의 척도, GDP
GDP 성장률의 둔화
부채의 증가
낮은 금리와 낮은 인플레이션
생산성 증가의 둔화
두 번째 쿠즈네츠의 저주: 불평등
소득 불평등
부의 건강, 사회 이동
세 번째 쿠즈네츠의 저주: 환경
환경 훼손

CHAPTER 03 아시아의 부상
중국의 경제특구
진보의 대가
중국의 뒤를 잇는 신흥 시장
인도의 성장
더 큰 그림

CHAPTER 04 분열된 사회
독일의 분단과 통일
중도 정치의 약화
사회 불안
분열된 사회에서 얻는 교훈

PART Ⅱ 경제 시스템의 발전과 퇴보의 역사

CHAPTER 05 세계화의 변천사
인도네시아와 세계화
초기 세계화와 향신료 무역로
대항해시대(15~18세기)
제1차 세계화의 물결(19세기~1914년)
제2차 및 제3차 세계화의 물결
세계화 4.0
오늘날의 세계화

CHAPTER 06 기술의 진화
변화하는 노동 시장
변화하는 비즈니스 지형
산업혁명 이전
1차 산업혁명
2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CHAPTER 07 사람과 지구
다보스에서의 툰베리

PART Ⅲ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미래 세대를 위한 시스템 개혁

CHAPTER 08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개념
이해관계자 개념의 역사
오늘날의 이해관계자 모델
이해관계자 모델의 기초가 되는 원칙과 신념
보완성
가치 창출과 공유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실제
GDP와 이윤을 넘어서
견제와 균형, 건실한 제도

CHAPTER 09 기업이 가야 할 방향
머스크

CHAPTER 10 공동체의 역할
코로나19 위기 당시의 뉴질랜드
국가 정부의 핵심 과제
이해관계자 중심 정부의 모델, 싱가포르
GDP 지표에서 벗어난 뉴질랜드
시민사회와 국제사회
새로운 소비자 권리 단체
새로운 노동조합
권익 옹호 단체

맺음말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 가는 길
감사의 글
주석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GDP는 소비에 대해 알려 주지만 웰빙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또 생산에 대해 알려 주지만 공해나 자원 사용에 대해서는 알려 주지 않는다. 정부 지출과 민간 투자에 대해 알려 주지만 삶의 질에 대해서는 알려 주지 않는다. 옥스퍼드대학의 경제학자 다이앤 코일은 사실 GDP는 ‘전시戰時의 측정 기준’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전쟁 중일 때 경제가 무엇을 생산할 수 있는지 말해 주지만 평화로운 시기에 어떻게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 말해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첫 번째 쿠즈네츠의 저주: 발전의 척도, GDP」중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은 세계의 부를 다시 한 번 크게 늘려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전의 전기, 내연기관과 같은 범용 기술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에릭 브리뇰프손 같은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범용 기술 중 가장 강력한 것은 AI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중국 같은 국가의 주요 기술 회사들은 미국의 선도 기업들을 뛰어넘기 위해 AI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 같은 회사들은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의 AI 거대 기업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고, 어떤 경우 이미 더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을 갖고 있다.
---「4차 산업혁명」중에서

주주자본주의와 국가자본주의 모두 한 이해관계자가 다른 이해관계자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 시스템의 가장 큰 결함이다. 주주자본주의에서는 흔히 주주들의 목표가 유일한 초점이 된다. 국가자본주의에서는 정부가 너무 많은 권력을 휘두른다. (……) 민간 행위자의 경제활동 또한 보호하고 지도하여 경제 발전이 반드시 사회에 이로운 방향으로 가도록 하고, 어떤 행위자도 다른 사람의 노력에 무임승차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지지해야 하는 종류의 자본주의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개념」중에서

지금의 경제, 사회, 환경은 50년 전보다 서로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서 제시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은 근본적으로 세계적이며, 두 주요 이해관계자도 마찬가지로 세계적이다. 이 점은 다른 무엇보다 지구에 확실하게 적용된다. (……) 우리가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호하려 한다면 모든 이해관계자가 제 몫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 다시 말해서 지구는 세계경제 체제에서 중심적인 이해관계자이며 다른 모든 이해관계자는 지구의 건강을 최적화하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오늘날의 이해관계자 모델」중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지표는 이러한 성과를 거두는 데 필요한 여러 이니셔티브 중 하나일 뿐이며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다. (……) 나는 여러분도 이 책을 읽은 후에 이해관계자 모델을 확신하기를 바란다. 내가 그랬듯이 여러분도 현 상태의 세계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한다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으면 한다. 그리고 이제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더 탄력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경제를 우리 모두 함께 건설할 것을 희망한다. 진보, 사람, 지구를 위해 일하는 세계경제, 그것이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본질이다.
---「맺음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후 자본주의’라는 롤러코스터, 그 영광과 실패의 역사
두 번의 세계대전이 끝난 후 약 75년간 세계경제는 급성장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은 두 가지 극단적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우리는 오늘날처럼 부유했던 적이 없을 정도로 절대적 부와 평화의 시대를 누려왔지만 GDP로 대변되는 경제 시스템은 가져온 부의 크기 만큼이나 다양하고 복잡한 부작용도 함께 가져왔다.
총 세 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이 책의 파트I, II에서는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의 역사,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류가 얻게 된 영광과 실패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파트I ‘우리가 살아온 세상’에서는 세계대전 이후 주주 자본주의의 성장, GDP 위주 경제 성장 측정의 문제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발전, 사회 분열 현상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파트II ‘경제 시스템의 발전과 퇴보의 역사’에서는 급속한 세계화, 기술의 비약적 발전,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각국의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분석한다.
슈밥은 세계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다양한 구조적, 사회경제적 문제를 살펴본다. 다양한 산업에서 시장의 일부 독점도가 증가하고 성장은 둔화되는 추세이며, 혁신은 계속되지만 이에 따른 환경 오염과 천연자원의 근시안적인 사용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그는 세계화, 4차 산업혁명, 환경 및 자원 사용 문제 등을 유발하는 원인을 시스템 측면에서 접근하며 중국, 덴마크, 에티오피아, 독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다양한 곳에서 그 솔루션을 찾는다. 뒤이어 경제 시스템 개선은 현 세대의 생존을 위해, 미래 세대의 지속을 위해 지금 바로 행동에 옮겨야 할 중요 어젠다임을 강조하며,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그 해법으로 제안한다.

모두를 위해 일하는 세계 경제 시스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그러면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이상적인 모습은 무엇인가? 파트III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미래 세대를 위한 시스템 개혁’에서는 기업만을 위한 자본주의 황금기는 이제 끝났음을 강조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정부, 기업, 개인 등 각 주체가 취해야 할 방향인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모범 케이스를 소개한다.
미국의 전경련에 해당하는 주요기업 최고경영자 모임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2019년 ‘주주 우선주의의 시대는 막을 내렸고 이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선언하였다. 뒤이어 2020년 클라우스 슈밥은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에서 현재 시스템은 세계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으며, 근원적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 기업 및 개인이 참여하는 전체적인 대응, 그리고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가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기업은 더 이상 단순히 영리를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라 정부 및 사회를 아우르는 더 큰 시스템에 속해 있는 하나의 이해관계자로 작동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즉각적으로 큰 방향을 일으켰다. 또한 그는 한 매체 기고문에서 “코로나 위기는 자본주의의 리트머스 시험지와도 같다”고 표현하며 어떤 기업이 이해관계자 모델을 제대로 구현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클라우스 슈밥의 이 책은 기업의 의사결정자, 미래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재테크나 비즈니스 기회를 먼저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필수 지침서다.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의 역사,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까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제의 깊이를 설명해주고 21세기에 기업이 번창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클라우스 슈밥은 수십 년 동안 독자들이 미래를 내다볼 것을 격려해왔다. 시선을 멀리 둘 때 우리 앞의 장애물과 기회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책에서 그는 이제 좌우도 함께 돌아보며 파트너십과 협업을 통해 더 밝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구성원으로 행동할 것을 권고한다.”
-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CEO)

“쉬우면서도 흥미로운 이 책은 왜 오늘날 기후 변화와 생물다양성 붕괴라는 두 가지 저주가 그토록 만연해 있는지, 그리고 무엇이 지속가능하고 평등한 세계경제의 달성을 방해하는지 잘 설명해준다. 클라우스 슈밥은 미래 세대와 우리의 집, 지구의 안녕을 위해 머리(지성, 합리성)와 가슴(사랑, 존중, 이해)이 조화롭게 작동해야 함을 알려준다.”
- 제인 구달(제인 구달 연구소 설립자·유엔 평화사절)

“50년 전 클라우스 슈밥은 기업이 주주들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이론을 처음으로 제안했다. 세계경제 체제가 깊은 분열과 불평등을 야기하는 이때, 그는 모두를 위해 작동하고 기업들이 사회로부터 빼앗기만 하지않고 진정으로 돌려주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자본주의 형태를 다시 요구한다. 이 책은 행동을 촉구하는 긴급 요청이다.”
- 마크 베니오프(세일스포스 회장 겸 CEO)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그의 예측대로, 자본주의가 폭주하고 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o****2 | 2022.07.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라만 종식되면, 돌려받을 줄 알았던 평온한 일상. 당신은 돌려받았는가? 각국의 전쟁과 분쟁, 물가와 금리 급등, 주식코인 및 아파트값 폭락, 치솟는 실업과 폐업률 등등. 코로나 이후에도 거리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걸까? 그 실체는 무엇인가.   ‘다들 괜찮은데 나만 힘든 것인가. 내가 무엇을;
리뷰제목

코로라만 종식되면, 돌려받을 줄 알았던 평온한 일상. 당신은 돌려받았는가?

각국의 전쟁과 분쟁, 물가와 금리 급등, 주식코인 및 아파트값 폭락, 치솟는 실업과 폐업률 등등.

코로나 이후에도 거리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걸까? 그 실체는 무엇인가.

 

다들 괜찮은데 나만 힘든 것인가.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하는 고립감과 자괴감까지 더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자본주의 대예측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지금 겪고 있는 이야기다. 책속에서 나와 내 주변을 마주하게 될 것이고, 그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이야기의 결말은 나 혼자만이 아니며 나의 잘못은 더더욱 아니다.’

 

기다렸던 그가 다시 돌아왔다, 고 클라우스 슈밥의 추앙자들은 말한다.

2년 전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코로나 국면에서, 그는 과감하게 펜데믹 이후를 얘기했다. 그동안 코로나는 세상 모든 것을 삼켜 버렸다.

하지만 그는 혼자 빠져나와 더 큰 고통은 코로나 이후라고 예견했고, 위기 상황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위대한 리셋)고 주장했다. .

그리고 지금,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더 큰 고통의 문이 열리고 있음을.

 

다행히도 고통의 문 옆에, 그가 말했던 또 다른 문이 있다.

다른 문의 이름은 이 책의 원제인 ‘stakeholder capitalism(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이제 우리는 이 문을 열어야 한다. 다 함께 힘을 모아 주문을 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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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의 공백을 채우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k********9 | 2022.07.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표의 공백을 채우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산업화와 자본주의 사회가 진행되면서 각 국의 경제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지만 일자리와 급여의 압박, 세계적 불평등 문제와 같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등장이 자본주의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던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
리뷰제목

"지표의 공백을 채우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산업화와 자본주의 사회가 진행되면서 각 국의 경제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지만 일자리와 급여의 압박, 세계적 불평등 문제와 같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등장이 자본주의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던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라 불리는 디지털 주축의 현대사회 역시 산업화 시대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다른 유형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문제 발생의 가능성은 앞으로도 잔존할 것입니다.

 

전 세계인들에게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던 사회 경제적 변화들이 기후변화, 빈곤, 차별, 전염병과 같은 문제를 야기함에 따라 이제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대안 마련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필자는 GDP, 손익보고서와 같은 지표 속 값에 주목하는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수정된 이해관계자 모델'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이해관계자들의 목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해관계가 있는 모든 사람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사회, 경제에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사회적 관심사를 포함하는 지표가 생성되는 사회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의 소비 트렌드로 '미닝아웃(meaning out)'이 등장하였습니다. 미닝아웃은 가심비, 플렉스, 비건,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등 자신의 소비 형태를 통해 소비자의 신념을 표현하는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예전에는 수동적 주체였던 소비자가 새로운 이해 관계자가 되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 필자가 제시한 오늘날의 이해관계자 모델에 대해 공감하게 됩니다.

 

클라우스 슈밥의 '자본주의 대예측'은 경제학적 관점에서는 새롭게 주목해야 하는 경제학적 주체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정치학 필드에는 공동체에 대해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는 왜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윤리 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의무를 지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며, 인사 노무적 관점에서는 인적자원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이 책을 통해 얻게 될 것입니다.

 

아널드 J 토인비는 "문명은 운동이지 상태가 아니다. 문명은 또한 항해이지 항구가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변화하는 문명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환경, 인종, 차별 등)은 많은 국가들이 지표화하여 발표하는 수치가 아닌 지표 이면 즉 지표의 공백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클라우드 슈밥의 자본주의 대예측을 통해 문명의 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표의 공백을 메우는 방법과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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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대예측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q*********1 | 2022.07.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좋은 기회로 이 책을 읽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경상 계열에 학생임에도 경제에 대해 무관심하고, 잘 알지 못하는 편이라 생각해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의 회장인 클라우드 슈밥이 저자인 책이라 더욱 안 읽어볼 수 없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많이 바뀐 경제 상황을 반영한 책이라 더욱 만족하면 읽었습니다. 최근에 배웠던 국제경영학;
리뷰제목

좋은 기회로 이 책을 읽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경상 계열에 학생임에도 경제에 대해 무관심하고, 잘 알지 못하는 편이라 생각해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의 회장인 클라우드 슈밥이 저자인 책이라 더욱 안 읽어볼 수 없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많이 바뀐 경제 상황을 반영한 책이라 더욱 만족하면 읽었습니다. 최근에 배웠던 국제경영학과의 밀접한 관련이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어 경상 계열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경상 계열 학생이 아니더라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나 현재 세계 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추천을 드리는 책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제는 세계 경제를 무시할 수 없는 만큼 많은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경제만 이야기해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에 대해서도 알려줘 세계 경제에 대한 지식을 촘촘히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저는 국제경영학이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아시아 국가에 관해 관심이 커졌는데, 중국은 물론 인도까지 이야기한 책이라 더욱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세계 경제에 대한 지식의 폭을 확장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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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경제 시스템의 발전과 퇴보의 역사,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읽으면 내가 원했던 경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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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4 | 2022.07.08
구매 평점5점
요즘 꼽 필요한 책 아닐까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e***n | 2022.06.28
구매 평점5점
경제서이기도 하고 경영서이기도 하고 내용은 어렵지 않고 유익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중**별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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