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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프렌즈가 우릴 기다려

: 돈을 ‘벌고, 모으고, 쓰는’ 나에게 힘이 될 경제 이야기

곰곰문고-1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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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08g | 135*200*14mm
ISBN13 9791160808469
ISBN10 11608084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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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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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똑라’ 이현 기자가 전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데 힘이 될 금융 이야기


경제부 기자로, 시사 이슈를 전하는 팟캐스트 ‘듣똑라’의 진행자로 일하며 수많은 경제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온 이현 기자가 금융 입문서를 펴냈다. 『금융 프렌즈가 우릴 기다려』는 독립을 준비하는 십 대부터 이제 막 ‘내 돈’을 운용하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기사, 팟캐스트, 유튜브 영상 등 그 자신이 다양한 경제 콘텐츠를 접하고 소개해 온 저자는 ‘기초를 설명하는 콘텐츠’가 중요함을 실감한다고 말한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보기엔 너무 기본적이라서 언급도 안 하는 이야기가 경제적 독립의 출발선에 서 있는 사람들에겐 중요하기 때문이다.

쓰기는 쉬워도 벌고 모으기는 어려운 돈. 금융의 기초 지식을 알면 삶을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금융 프렌즈가 우릴 기다려』는 내 삶을 꾸리는 금융 생활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사례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들어 경제의 기본 원리부터 금융의 기초 상식까지 안내한다. 돈을 대하는 태도에서 독립을 앞둔 이들이 알아야 할 알짜 정보까지, 오늘과 내일의 나에게 든든한 힘이 될 금융 입문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주체적인 삶을 꾸려 나가기 위한 ‘금융 프렌즈’ 만나기 4

1. 돈이 뭐길래_화폐의 가치 10
2. 삶은 선택의 연속_기회비용 22
3. 돈에도 가격이 있다고?_금리 34
4. 직구 운동화 가격은 왜 자꾸 달라질까?_환율 46
5. 은행마다 맡은 미션이 있다_은행의 역할 60
6. 주식이 뭐지?_기업, 주식회사, 상장 68
7. 주식시장은 어떻게 돌아갈까?_주식시장 80
8. 골라 담고 나눠 담는 바구니_펀드 96
9. 요긴하지만 쉽게 보면 큰코다칠걸_대출 110
10. 불안한 마음을 덜고 싶다면_보험 124
11. 재테크 똑똑이도, 책임 있는 경제인도_세금 136
12. 결제수단은 진화한다_신용카드, 암호화폐 150
13. 경제에 ‘늘 똑같이’란 없다_경기와 물가 162
14. 세 차례 세계의 금융위기_1997, 2008, 2020 176
15. 미래의 금융은 어떤 모습일까?_핵심은 신뢰 194

본문의 주 208
참고 문헌 211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돈은 이렇게 신뢰도에 따라 경제 상황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사람들이 돈을 경제활동의 매개체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지, 재화나 서비스에 비해 돈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 돈의 가치를 보증할 국가는 튼튼한지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그 쓸모가 다할 수도 가치가 높아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융 생활을 할 때는 돈의 액면가보다 진짜 가치가 얼마인지 판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어떻게 판단하냐고요? 그 이야기는 다음 장에서 자세히 해 볼게요.
--- p.20
 
한국 사회에서는 사실 이렇게 기회비용을 잘 따지는 사람을 두고 “계산적이다”, “셈이 빠르다”라고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중요한 선택 앞에서 계산을 잘하는 것이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산을 잘해야 후회하지 않고, 계산을 잘하면 다른 사람들이 무언가를 포기하고 나에게 잘해 준 것도 잘 보이거든요. 기회비용을 잘 따지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나친 이기심이 나쁜 거죠.
--- p.33

금리는 쉽게 표현하면 돈값이에요. 돈 자체에 가격이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요? 정확히는 돈을 빌려주거나 빌릴 때 오고 가는 대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금리를 다른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은행에 돈을 빌려주거나(예·적금) 반대로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대출)는 이자율이라고도 하고, 채권시장에서는 할인율이라고도 하는데 그게 다 금리입니다. ‘금리’라는 말이 어려우면 일단 그냥 이자율, 이율이라고 생각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 p.38

주식시장에는 초급자 리그와 고수 리그가 나눠 있지 않습니다. 처음 주식을 산 초보 개미와 종일 수익률 낼 방법만 연구하는 펀드매니저, 이미 주식으로 큰돈을 벌어 그리스 별장에서 일광욕을 하는 자산가 등 다른 레벨의 투자자가 한 시장에서 움직입니다. 너무 겁먹을 필요도 없지만 자만해서도 안 되는 것이 주식투자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뉴턴도 행성의 위치는 알아도 앞으로의 주가는 모르겠다고 했잖아요? 여러분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판단으로 투자하는 멋진 ‘개미’가 되길 바랍니다.
--- p.94

인간은 어쩔 수 없이 편한 쪽을 선호합니다. 현금결제보다는 신용카드 결제가 간편합니다. 매달 사용료 고지서를 확인하고 금액을 맞춰 입금할 때보다는 자동이체가, 매번 결제하는 것보다 선불 결제를 하는 쪽이 편리하고요. 그런데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진실이 하나 있습니다. 재화·서비스를 만들어 파는 기업이나 결제서비스 업체들은 우리가 돈을 더 많이 쓰길 바랍니다. 그래야 기업의 이윤이 극대화되니까요.
그래서 기업들은 돈을 더 많이 쓰게 하려고 결제 과정을 점점 편리하게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결제할 때마다 지출 금액을 확인하지 않아도, 지갑을 열어 보거나 통장 잔액을 확인해 보지 않아도 일단 물건을 가져갈 수 있게 말이에요. 게임처럼 소비할 때마다 포인트를 지급해서 소비를 더 ‘즐겁게’ 만들기도 하고요. 기술이 더 발전하면 돈을 쓰는지도 모르고 쓰는 세상이 되겠지만, 우리는 필요한 만큼만 쓰고 쓸데없는 빚은 만들지 않도록 정신줄을 꽉 붙잡고 있기로 해요.
--- p.15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듣똑라’ 이현 기자가 전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데 힘이 될 금융 이야기
- 경제적 독립의 출발선에서 중요한 건?
금융의 기초 지식!


경제부 기자로, 시사 이슈를 전하는 팟캐스트 ‘듣똑라’의 진행자로 일하며 수많은 경제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온 이현 기자가 금융 입문서를 펴냈다. 《금융 프렌즈가 우릴 기다려》는 독립을 준비하는 십 대부터 이제 막 ‘내 돈’을 운용하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기사, 팟캐스트, 유튜브 영상 등 그 자신이 다양한 경제 콘텐츠를 접하고 소개해 온 저자는 ‘기초를 설명하는 콘텐츠’가 중요함을 실감한다고 말한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보기엔 너무 기본적이라서 언급도 안 하는 이야기가 경제적 독립의 출발선에 서 있는 사람들에겐 중요하기 때문이다.
쓰기는 쉬워도 벌고 모으기는 어려운 돈. 금융의 기초 지식을 알면 삶을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금융 프렌즈가 우릴 기다려》는 내 삶을 꾸리는 금융 생활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사례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들어 경제의 기본 원리부터 금융의 기초 상식까지 안내한다. 돈을 대하는 태도에서 독립을 앞둔 이들이 알아야 할 알짜 정보까지, 오늘과 내일의 나에게 든든한 힘이 될 금융 입문서다.


2. 돈을 대하는 태도에서 경제 상식까지,
현 기자의 생생 리포트에 주목하세요!
- 물가 변동에서 다양한 금융 상품까지,
역사 속 금융위기부터 화제의 경제 이슈까지
생생한 사례를 넘나들며 전하는 눈높이 금융 리포트


이 책은 금리, 환율, 주식, 펀드, 대출, 보험, 세금, 암호화폐, 경기와 물가, 미래의 금융 등 열다섯 가지 키워드를 다루고 있다. 각 꼭지마다 시간과 국경을 초월해 금융 사건을 취재하는 ‘현 기자’와 ‘금 앵커’가 등장해 경제사의 다양한 순간과 금융 이슈의 배경을 전한다. 남해주식회사에서 플라자합의까지, 티파티 사건에서 코로나 금융위기까지 독자들은 연속 보도의 생생한 현장감을 따라가며 각종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직구 운동화 가격은 왜 자꾸 달라질까? 은행이 망하면 내 돈은 어떻게 될까? 주식시장은 어떻게 돌아가고, 대출받을 때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세 차례 세계 금융위기의 배경은 무엇이고, 미래의 금융은 어떤 모습일까? 현실 금융을 마주할 때 떠올리게 되는 물음표부터 건강한 경제생활을 위한 열쇳말까지, 12년차 경제 기자가 풀어 놓는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 속에 정보와 재미가 가득하다. 한마디로 실용과 교양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세뱃돈을 모으던 어린 시절의 기억부터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할 때 자신의 기회비용은 무엇이었는지, 그동안 돈을 모으고 불리며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등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이 금융 생활을 어떻게 꾸려 나가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3. ‘좋은 어른’이 되려면
돈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 내가 어떤 가치를 중시하는지 알아야
돈을 ‘잘’ 쓰고 아낄 수 있다


좋은 어른이 되는 것과 학교 성적은 비례하지 않는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충분한 고민이 있어야 ‘진짜 어른’이 될 수 있다. 그 고민 중 하나가 돈에 대한 감각, 돈을 대하는 태도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나는 어떤 가치를 가장 중시하는 사람인지, 나에 대해 잘 알아야 돈을 써야 할 곳에 쓰고 아껴야 할 때 아낄 수 있다. 돈을 ‘지금’ 쓰는 것이 좋을지, 모으거나 굴려서 ‘미래’에 쓰는 것이 더 좋을지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길러 놓아야 한다. 그래야 내가 가진 돈에 힘이 생긴다.
세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10년, 20년 뒤에는 무엇으로 돈을 벌고 또 어떻게 돈을 쓰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경제생활을 꾸려 가는 데 꼭 필요한 금융에 대해 알고 친구처럼 자주 마주하다 보면 평생 힘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저는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의 경제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을 ‘독립한 어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혹시 넉넉하지 못한 집에서 태어났다 해도 그건 내 탓이 아닙니다. 앞으로 내 인생은 다르게 그려 나가면 그만이죠. 지금 여러분의 환경이 어떻든 ‘진짜 게임은 스무 살부터’라는 마음으로 삶을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금융 프렌즈’를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한다. 《금융 프렌즈가 우릴 기다려》가 그 첫발을 함께할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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