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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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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연대기

: 제국주의, 세계화 그리고 불평등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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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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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44g | 153*225*30mm
ISBN13 9788990809698
ISBN10 899080969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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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선미
고려대 지리교육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8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초중등학교의 사회과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및 수행평가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2005년부터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서 사회교과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관심을 갖고 예비교사들과 그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평소에 깨어 있는 시민이 만드는 살맛나는 공정한 사회를 꿈꾸고, 깨어 있는 사회교사가 학생들을 깨어 있는 시민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중고등학교 사회교과에서 가르쳐야 할 내용이 학문적 지식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개인을 둘러싼 복잡한 사회를 보는 다양한 목소리와 관점에 귀 기울여왔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사회교과에서 다룰 교육 내용과 방법, 평가에 대한 많은 논문과 『한국의 지리교육과정』, 『사회과평가론』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고, 최근에는 다문화사회에서의 시민교육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교육과정 개발과 사회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거나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 현장에서의 사회교과 내용과 방법의 실제적 변화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인천시민과 인천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시공동체를 위한 시민인문강좌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깨어 있는 시민이 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연구 결과와 고민을 담고 있다.
저자 : 김희순
2006년 고려대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신자유주의 정책 도입 이후 멕시코의 지역격차 변화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에서 HK 연구교수로 재직하였다.

멕시코 지역연구자로서 지역격차의 원인에 대해 식민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지속해왔다. 식민시기 스페인의 도시 및 경제체제에 관한 연구와 현대 멕시코의 산업 및 인구와 관련된 지역격차 문제를 연구했으며,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2013)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번역하였다. 지역연구자로서, 한국인의 시각과 입장에서 바라보는 라틴아메리카는 멕시코인이나 미국인이 바라보는 라틴아메리카와는 다를 것이라는 소신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지하자원과 풍요로운 자연을 가진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심각한 빈부격차의 문제, 파벨라와 같은 불량주택지구 문제, 원주민 문제 등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지역연구 외에도 도시민의 주요 생활양식으로서, 도시 재생의 주요 동력으로서 문화가 가진 잠재력에 주목하여 연구하고 있다. 문화 예술을 매개로 한 도시 재생과 창조성 배양, 커뮤니티 기반 생태 관광, 근현대 구상회화에 반영된 도시민의 일상 등을 연구하여 이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박사 논문을 준비하기 위해 1년여간 멕시코에서 현지 조사를 하면서 신자유주의라는 거대한 흐름이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식민지배나 세계화와 같은 거대한 흐름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크게 바꾸어 놓는지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공부하였으며, 이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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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 안에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있듯이 지구상에 부유한 나라도 있고, 빈곤한 나라도 있다. 부자와 빈자 간 소득 격차가 점점 벌어지듯이 부유한 국가와 빈곤한 국가 간 소득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다. 특정 개인이 빈곤한 원인을 반드시 게으름이나 무능력과 같은 개인적 특성으로만 설명할 수 없듯이 특정 국가가 빈곤한 원인도 국민성이나 자연환경 등 개별 국가의 속성으로 설명할 수 없다. 사회집단 간의 관계를 규정하는 사회구조를 배제하고 개인의 빈곤을 설명할 수 없듯이 국가 간 관계를 규정하는 세계구조를 배제하고 특정 국가의 빈곤을 설명할 수 없다.(p.36)

“스페인과 신대륙에서 온 원자재, 특히 실크, 철, 코치닐(붉은색 염료)을 외국인들은 1플로린에 사들인 다음 완제품을 만들어 스페인에 10~100플로린 사이의 가격으로 되팝니다. 스페인은 이렇게 하여 우리가 인디오들에게 강요한 것보다 더 심한 굴욕을 유럽인들에게 받고 있습니다. 스페인인들은 별 가치도 없는 장신구를 주고 금은을 바꾸어왔지만 정작 우리의 원자재로 만든 가공품을 엄청난 가격에 도로 사들임으로써 온 유럽의 비웃음거리로 전락하였습니다.”(p.54)

독일의 경제학자인 리스트(F. List)는 이를 가리켜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불렀다. 그는 19세기 영국처럼 제조업을 독점하는 나라가 필연적으로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 하였다. 이미 산업화를 달성한 국가와 이제 막 산업화를 시작하려는 국가 간의 무역은 분명 산업화를 달성한 국가에게 유리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산업화를 시작하려는 국가들은 자국의 제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전까지 보호무역을 시행해야 한다고 하였다. 보호무역을 하면 관세 때문에 값이 비싸고 품질 낮은 국산 공산품을 사용해야 하는 소비자의 고통은 있겠지만, 머지않아 국민 전체의 생산력이 증대됨으로써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p.75~76)

영국 차 문화를 위해 강제로 시행된 타밀족의 이주에서 시작된 종족 간의 갈등은 결국 내전이라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 길고 긴 전쟁은 이제 끝났으나 국민 전체가 종족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 말려들면서 30년에 걸친 기나긴 가난과 불안의 터널을 통과해야만 했다.(p.113)

차라리 그들에게 고무나무와 콜탄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가난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DR콩고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은 고무나무나 콜탄처럼 산업 발달에 반드시 필요한 원자재를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지만, 풍부한 자원이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부유한 국가의 착취 대상이나 분쟁 원인이 된다. 그것이 바로 자원의 저주다.(p.140)

중앙아메리카 국가를 쥐락펴락한 유나이티드프루츠는 미국 신제국주의의 민낯을 상징하는 부끄러운 이름이었다. 최근 유나이티드프루츠는 기업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기업명을 치키타로 바꿨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지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이윤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다국적 과일기업 중 가장 먼저 SA8000인증을 획득하였다. 미국 신제국주의의 첨병이자 상징이었던 기업이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고 친환경 공정무역 바나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표면적으로는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우리는 치키타의 과거를 모른 채 유기농 공정무역 바나나를 구매한다는 일종의 자부심을 느끼며 치키타 바나나를 장바구니에 담고 있다.(p.162)

외국의 큰 어선들이 소말리아 해역의 물고기를 싹쓸이했고, 소말리아 어민들이 잡은 고기를 강탈했으며, 그들의 어망을 훼손하기까지 했다. 심지어 외국 어선들은 소형 어선들에게 충돌과 협박을 자행해 소말리아 어민들을 어장에서 쫓아냈다. 외국 선박들의 횡포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외국 선박들은 소말리아 해역에 유독성 폐기물을 방류하였다. 소말리아 해역까지 폐기물을 싣고 와 방류할 경우 그 처리비용이 유럽의 100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이었다. 대형 어선들의 횡포와 해역의 오염으로 소말리아 바다에서는 물고기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물고기를 잡을 수 없게 된 소말리아 어부들, 일자리를 잃은 도시의 실업자, 전직 해군 출신들이 살기 위해 해적이 되었다.(p.189)

대처의 사망 소식을 접한 영국의 진보 성향의 영화감독 켄 로치는 그의 트위터에 “그녀를 기리는 방법은 그녀의 장례식을 민영화하는 것이다. 경쟁 입찰에 맡겨 가장 싼 업체를 선정하자. 그녀는 분명히 그것을 원했을 것이다”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실제로 대처의 장례식을 민영화하자는 인터넷 청원운동이 벌어졌으며 3만 명 이상이 동참하였다. 이는 대처가 수상 시절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을 밀어붙인 것에 대한 비판이었다.(p.227)

“애플의 콜센터를 하청하고 있는 사이먼은 오늘도 우리에게 미국 대통령 얘기, 폭염 얘기를 했다. 우리도 덥지만 거기도 매우 더운 모양이다. 사이먼이 나를 지적하며 어제 내가 한 영어가 필리핀 사람 같다고 불평한 사람이 있단다. 아, 어디가 그랬던 거지. 오늘은 잘 굴려보자. 전화가 걸려왔다. 탈라하시? 여긴 어디야? 아 플로리다로구나. 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플로리다. 어제 고객의 불평이 맘에 걸려서 좀 더 상냥하게 전화를 받는다. 가을인데도 오늘 날씨 많이 덥죠? 쳇, 날은 이미 어둡고 마닐라의 날씨는 제법 서늘해졌다.”(p.311)

아이들은 멱을 감다가도 물을 찾아온 목마른 소떼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주민들은 마실 물을 긷기 위해 먼 곳까지 걸어가야 하며, 그나마 그들이 마시는 물은 흙탕물이다. 가난과 목마름으로 주민들은 고향을 떠나 일자리를 찾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가지만,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제한된 일자리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과 그로 인한 죽음뿐이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의 농장과 다국적기업들은 이곳으로 이전해 대량의 물을 소비하고 있다. 이러한 행태에 대해 새로운 식민주의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물 발자국과 관련된 자료를 살펴보면 수자원이 유출되는 국가는 과거 식민지배를 받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국가들이고 수자원이 유입되는 국가는 유럽의 서구 국가들이다.(p.325)

소비자는 공정무역시장에서도 여전히 소외되고 고립된 개인으로서, 어떻게 상품이 생산되어 어떤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오는지에 대한 명확한 정보 없이 상품을 구매하고, 그들이 하는 시장 결정의 직접적 결과와는 분리되고 차단되어 있다. 윤리적 소비자는 다른 집단과 책임감을 공유하지 못한 채 고립되어 있고, 윤리적 선善을 구매하는 최종 구매자의 역할만을 할 뿐이다.(p.359)

빈곤 문제를 부유한 국가의 원조, 다국적기업의 자선이나 개인의 봉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위로나 환상에 불과할 수 있다. 그러한 접근은 현재 시장구조를 생산하는 공급 기제와 계층적인 노동 분화 구조를 유지한 채 세계 불평등 구조를 은폐하는 역할을 한다. 심지어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재생산하고, 성실히 일해도 벗어날 수 없는 빈곤의 악순환이 실은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임을 인식하지 못하게끔 한다. 빈곤의 문제는 개인의 윤리나 분배 정의로 환원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전 지구적 차원의 구조적 불평등을 분석한 세계체제론자나 종속이론가의 제안처럼 자본주의 부국과의 교역 연결고리를 끊고 독자적인 발전 경로를 채택하는 것도 쿠바에서 볼 수 있듯이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아니다. 국가 간 불평등 혹은 계층 간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구조를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상이한 이해집단의 이익을 조정하기 위한 거버넌스, 이를 실천하기 위한 협력적 연대와 참여가 만나는 바로 그때, 바로 그 지점에서 비로소 자율적 발전을 향한 여린 꽃이 피는 것이다.(p.386)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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