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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반도체 투자

: 소재·설계·장비주 완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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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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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9132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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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반도체 투자 완벽 분석!
반도체 산업의 이론적인 디테일을 반도체 소재·설계·장비 투자와 연결한 유일무이한 책!

광범위한 반도체 산업의 이론적인 디테일을 쉽게 풀어 반도체 소재·설계·장비 분야의 투자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일무이한 책 《현명한 반도체 투자》가 출간됐다.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산업의 구별 없이 200개 이상의 기업에 대해 보텀업과 톱다운 분석을 꾸준히 진행해온 저자는 ‘문과생도 이해하는 첨단 산업’ 시리즈 강연을 통해 다진 내공을 아낌없이 이 책에 쏟아부었다. 공학도로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밑그림을 먼저 그리고, 투자자로서 갈고닦아온 날카로운 시각을 덧대어 반도체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들을 올바른 반도체 산업 투자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시장이 충분히 성숙해졌고, 산업은 점차 둔화되어 더 이상의 성장 기회가 남지 않았다’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끊이지 않는 회의와 ‘반도체 산업은 장기 성장할 만한 산업인가, 안정적으로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산업인가’ 하는 의심을 이 책을 통해 제거하고자 했다.

《현명한 반도체 투자》에서는 ① 반도체의 기본 개념, ② 메모리반도체/비메모리반도체, ③ 팹리스, 파운드리, IDM, 디자인하우스, ④ 반도체 전공정, ⑤ 반도체 후공정 등 소재·장비·설계 대한 친절한 개념 설명에 각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분석까지 덧붙여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된다. 또한 부록에 첨부된 소재·설계·장비 분야 기업에 대한 저자의 인사이트를 통해 독자는 다가온 기회 앞에서 차곡차곡 쌓은 지식과 흔들리지 않은 근거에 기반하여 반도체 투자에 관한 알맞을 답을 골라낼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는 글 현명한 반도체 투자를 위한 걸음
추천사 반도체 산업, 투자의 기회를 열어줄 선물

Chapter 1
반도체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


021 반도체 산업이 지속적인 수익을 안겨줄까?
041 투자의 관점으로 보는 반도체 산업
046 많은 투자자가 반도체 산업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Chapter 2
반도체 투자 첫걸음, 반도체를 아는 것이 시작이다!


053 반도체 산업 투기판에 원자는 없다
059 반도체가 도대체 뭐길래
064 반도체는 왜 필요할까?
069 소재가 바뀌면 산업이 바뀌고 투자 기회가 생긴다
075 미래 먹거리, 새로운 반도체 시대를 열 와이드 밴드갭 반도체
086 꿈의 신소재 ‘그래핀’, 반도체 분야 상용화도 머지않았다!
094 무어의 법칙과 그 이후

Chapter 3
메모리반도체를 모르면 국내 주식은 못 산다


103 주기억장치라는 신기원
106 D램과 낸드 플래시, 왜 사용하는 걸까?
113 D램이 메모리산업의 주축인 이유
117 D램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올까?
123 D램이 꼬박꼬박 가져오는 또 다른 투자 기회
129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D램과 PC용 D램은 같을까?
134 노어 플래시 산업은 왜 도태되었을까?
14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이에서 꿋꿋이 살아남은 제주반도체
147 대세 SSD의 비하인드 스토리
155 인텔의 차세대 메모리는 정말로 국내 메모리 시장에 위협적일까?

Chapter 4
비메모리반도체라는 또 다른 선택지


163 비메모리반도체 투자는 다품종에서 시작한다
168 CPU의 시초
175 다양성이란 매력을 가진 MCU 전문 상장사 ‘어보브반도체’
180 모바일 기기 시장을 뛰어넘으며 성장하는 ‘AP’
185 인공지능 시대, 차세대 반도체의 등장
191 이런 비메모리 기업도 있다! 한 우물을 파야 하는 동운아나텍
195 비메모리반도체 LED의 성장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Chapter 5
기업 분석의 시작, 반도체 업체의 유형과 팹리스 이해하기


201 분업화: 투자할 기업을 이해하는 첫걸음
206 팹리스의 태동
209 IP: 반도체 산업을 키우는 원동력
214 ARM이 50조 원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
220 반도체 산업 패권을 쥔 기업은 따로 있다?!

Chapter 6
또 다른 유형의 반도체 기업들, 파운드리와 IDM


227 파운드리를 하청이라 부르면 투자 기회는 사라진다
235 둘 다 잘하면 진짜 돈을 더 잘 벌까? ‘IDM’

Chapter 7
팹리스와 파운드리를 오가며 돈을 버는 디자인하우스


243 설계도로 돈을 버는 기업들
250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왜 세계 1위 기업을 떠났을까?

Chapter 8
반도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255 반도체는 얼마나 작을까?
259 보이지 않는 영역 너머를 보다
264 맛이 조금씩 다른 소보로빵은 똑같이 팔리지만, 반도체는 다르다

Chapter 9
전공정의 시작, 웨이퍼 공정과 산화 공정


269 소수 과점이 지속되는 영역, 실리콘 웨이퍼
272 신흥강자에 주목하라! 화합물 웨이퍼
276 웨이퍼 표면을 보호하는 산화 공정

Chapter 10
절대 강자만이 생존하는 영역, 포토 공정


281 빛으로 패턴을 인쇄하다!
285 ASML은 어떻게 EUV 시대를 지배하게 되었을까?

Chapter 11
또 하나의 어려움을 극복하다! 증착 공정과 식각 공정


297 나노미터 단위로 물질을 깎아라
305 장비업체들이 ALD에 주목하는 이유
313 세계 1위 D램 메이커를 향하여! 트렌치 vs. 스택
324 반도체 장비 업체 엿보기

Chapter 12
산업의 흐름 속 금속 배선과 웨이퍼 레벨 테스트


333 금속이면 반드시 전기가 잘 통할까? 차세대 소재가 언급되는 이유
339 RC 지연의 C, 덕산테코피아는 왜 신제품을 개발할까?
343 EDS의 꽃! 웨이퍼 레벨 테스트

Chapter 13
조금 더 알아야 할 전공정 이야기, 반도체 소재 기술


351 자율주행차량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도 반도체 소재 때문이라고?
356 반도체 레시피의 비밀
362 그 많은 유해물질은 어디로 갈까? 친환경 시대의 스크러버

Chapter 14
후공정의 시작, 패키징 공정


369 목표는 고성능화·소형화다!
372 패키징 공정 변화의 흐름
379 패키지, 작게, 더욱더 작게!
384 중국의 반도체 굴기 그리고 패키지 산업 바람
389 승자만이 누렸던 PCB 산업은 정말 사양 산업일까?

Chapter 15
후공정 상세히 보기, 테스트 공정


395 테스트 공정의 종류는 왜 이렇게 많을까?
398 SSD의 수혜, 네오셈으로 보는 테스트 장비 기업
402 후공정 자동화 수혜 사례
408 테크윙으로 보는 후공정 장비 기업

Chapter 16
반도체 산업 투자를 앞두고


413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산업적 차이
421 메모리반도체를 더 많이 팔았다고 해도 더 잘 판 것이 아닌 이유
424 모든 반도체 기업은 사이클을 그릴까?
428 장기투자자에게는 소재주 투자가 편하다
431 마치는 글 반도체 투자, 기본이 중요하다
434 부록 반도체 기업 리스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반도체는 무엇일까? 단어 그대로 반만 도체인 물질을 의미한다. 도체는 영어로 ‘컨덕터(conductor)’라 하는데, 반도체는 절반을 뜻하는 ‘세미(semi)’가 붙어 ‘세미컨덕터(semiconductor)’라 부른다. 그렇다면 왜 절반인가? 반도체는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특성을 갖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가장 큰 특징은 부도체와 도체를 왔다 갔다 하면서 이들의 특성을 모두 갖는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부도체였다가 특정한 조건에서만 도체로 바뀌거나 그 반대 특성을 나타낸다. 이처럼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영역에 속한 물질을 과학적으로 반도체라 부른다.
---「Chapter 2. 반도체 투자 첫걸음, 반도체를 아는 것이 시작이다! 」중에서

D램은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영역이다. 제품 판매가가 크게 올라 제조사들이 많은 이익을 거둬들이기 시작하면 이 이익을 노리는 경쟁사가 반드시 등장하는 것이 시장의 논리이지만, D램 시장은 3개 사가 수조 원의 이익을 독식하는 구조가 계속되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경쟁사의 진입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실제로 D램은 새로운 경쟁사가 진입하기 쉽지 않은 영역이다. 그 배경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특히 D램의 캐패시터(capacitor)는 진입 장벽을 높이는 주요한 원인이다.
---「Chapter 3. 메모리반도체를 모르면 국내 주식은 못 산다 」중에서

투자자의 관점에서 메모리반도체와 비메모리반도체를 살펴볼 때는 몇 가지 차이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각각의 반도체를 잘 만드는 기업이나 국가가 다르고 칩을 만드는 방법이나 사용되는 기술에도 차이가 있다. 제품의 관점에서 살펴볼 때 비메모리반도체의 가장 큰 특징은 다품종이라는 점이다. 메모리가 아닌 모든 반도체를 지칭하므로 그 종류가 수도 없이 많을 수밖에 없다. 당연히 시장의 규모도 크다. 칩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성능과 기술력의 편차도 제품의 종류마다 상당하며, 트랜지스터의 미세화 정도나 칩 사용 환경까지 닮은 점이 없을 정도로 상이하다. 다품종이기 때문에 비메모리반도체는 필연적으로 수많은 시장 참여자가 등장할 수밖에 없다.
---「Chapter 4. 비메모리반도체라는 다른 선택지 」중에서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칩의 설계라는 비즈니스 모델과 칩의 외주 생산이라는 비즈니스 모델 확대로 이어졌다. 특정 고객이 요구하는 특정 제품을 설계하는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시장과 적용 분야가 비슷한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설계하는 ASSP(Application Specific Standard Product) 시장도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팹리스는 1969년에 설립된 LSI컴퓨터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팹리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1970~1980년대다.
---「Chapter 5. 기업 분석이란 반도체 업체 유형과 팹리스를 이해하는 것이다 」중에서

국내 투자자들에게 파운드리 시장은 대규모 수주 계약을 TSMC가 딸 것인지 삼성전자가 딸 것인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이는 전 세계 팹리스 기업에도 중요한 문제다.
---「Chapter 6. 또 다른 유형의 반도체 기업들, 파운드리와 IDM 」중에서

팹리스가 수행하는 칩 설계와 파운드리가 영위하는 제조 사업을 일괄 수행하는 기업을 종합반도체업체, 즉 IDM이라고 한다. 반도체 기업의 유형 중 가장 오래된 비즈니스 모델이다. 주로 자체적으로 설계한 반도체 칩의 제조를 통해 칩을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지만, 필요에 따라 다른 팹리스를 대상으로 파운드리 사업을 병행하기도 한다.
---「Chapter 6. 또 다른 유형의 반도체 기업들, 파운드리와 IDM 」중에서

상장사 아이에이는 한때 디자인하우스였으나, 팹리스로 전환해 DMB 칩을 거쳐 차량용 반도체 설계로 사업을 확장했고, 이후 자동차용 모듈 사업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디자인하우스가 팹리스로의 사업 다각화에 나서는 것은 고객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
---「Chapter 7. 팹리스와 파운드리를 오가며 돈을 버는 디자인하우스 」중에서

반도체는 공정에 따라 적용되는 기술과 과학적 원리가 전혀 다른 경우가 많아 공정별 전문화가 철저히 이루어진다. 공정마다 사용되는 장비나 소재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은 물론이다. 공정별 기술 장벽에 크고 작은 편차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세부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와 소재의 경쟁 강도도 달라진다. 반도체 관련 기업을 분석할 때 사업의 내용이나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 회계 지식만으로 동일한 선상에서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다.
---「Chapter 8. 반도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중에서

반도체의 미세화에 따라 반도체 제조 공정 수는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식각과 증착 횟수도 증가하며, 필요한 소재의 종류도 더욱 많아질 것이다. 스크러버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특히 반도체 기업들을 포함해 글로벌 기업의 친환경 정책 강화는 세계적인 트렌드다. 스크러버는 이러한 친환경 움직임에 부응해 유해 가스 제거를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Chapter 13. 조금 더 알아야 할 전공정 이야기, 반도체 소재 기술 」중에서

후공정 영역은 전공정보다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지 않고, 진입 장벽이 낮으며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만은 아니다. 그러나 무어의 법칙이 한계를 나타낸 이래 전공정을 통해 이루어졌던 칩의 성능 향상이 패키지 다양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등 후공정에 대한 의존도가 커졌으며, 관련 기술이 눈에 띄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후공정의 중요성이 전공정 못지않게 커진 것이다. 패키징 공정은 칩의 종류마다 상세한 공정이 다르게 적용되므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주요 업체가 모든 패키징 공정을 도맡아 수행할 수 없다. 따라서 OSAT 생태계 강화와 OSAT의 자체적인 차세대 후공정 기술 확보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제 조건이다.
---「Chapter 14. 후공정의 시작, 패키징 공정 」중에서

반도체 업체가 선택한 소재는 꾸준한 공급이 발생하며, 반도체 업체의 필요에 따라 제품이 점차 다변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SK머티리얼즈의 경우, 과거 OCI머티리얼즈였을 때는 취급하는 제품이 수 개에 불과했으나 SK그룹의 전사적인 지원과 인수합병을 기반으로 현재는 수십 가지 종류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제품 다변화 경향은 솔브레인, 원익머트리얼즈 같은 여타 기업에서도 나타난다.
---「Chapter 16. 반도체 산업 투자를 앞두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반도체 아닌 게 없는 세상에서 반도체 투자로 살아남기
반도체 산업의 이론적인 디테일을 반도체 소재·설계·장비 투자와 연결한 유일무이한 책!


아파트를 짓고, 라면과 콜라를 원하는 만큼 사먹고, 자동차를 운전하고,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반도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일 중이기 때문이다. 정보화 시대의 확장과 인공지능 시장의 성장은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 그러한 면에서 ‘반도체 산업’이란 선택지는 더 큰 성장성과 높은 투자 가능성을 가진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투자는 늘 실패로 끝나며 반도체 산업은 ‘끝물’이란 오명을 벗지 못한다. 투자하기 전 투자 대상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다. 반도체 산업은 어려워도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이다. 바야흐로 반도체 아닌 게 없는 세상이라지만 나노미터 크기의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아서 내 주변이 얼마나 많은 반도체로 이루어져 있는지조차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면에서 《현명한 반도체 투자》는 손에 꼽을 만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반도체 산업의 이론적인 디테일을 반도체 소재·설계·장비 투자와 연결한 유일무이한 책이기 때문이다. 반도체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반도체 종류와 소재에 따른 특성을 구별하고, 각각의 칩이 어떤 장비를 이용하여 어떻게 설계되는지를 알아본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만들어진 상품이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알려준다. 기업이 어떤 사업을 영위하여 돈을 벌고, 각각 어떤 이해관계로 얽혀있는지 등을 통해 독자는 반도체 산업에 전반에 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도체 투자에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할 기준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특히 반도체에 투자할 때 다양한 기업별 특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결과가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명한 반도체 투자》는 반도체 기술의 방향과 산업의 흐름을 알기 쉽게, 그러면서도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세세하게 정리하여 투자자들의 심도 있는 공부와 이해에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문과생도 이해하는 첨단 산업’ 시리즈 강연
전기전자공학도, 투자 블로거 호돌이


저자는 반도체를 전공하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산업의 구별 없이 200개 이상의 기업에 대해 보텀업과 톱다운 분석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문과생도 이해하는 첨단 산업’ 시리즈 강연을 통해 다진 내공을 아낌없이 이 책에 쏟아부었다. 공학도로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밑그림을 먼저 그리고, 투자자로서 갈고닦아온 날카로운 시각을 덧댄 이 책은 ‘반도체에 투자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하는 독자에게 안성맞춤이다. 내용의 어려움과 잘못된 오해들로 많은 투자자가 반도체 산업을 외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던 저자는 강연 제목처럼 문과생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쉽게 설명하면서도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내용까지 모두 담아 반도체 산업을 살펴볼 때 이 책이 투자자들에게 오랫동안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반도체 투자, 아는 것이 시작이다!

《현명한 반도체 투자》는 크게 다섯 파트로 나뉜다. 첫 번째, 반도체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두 번째, 메모리반도체와 비메모리반도체의 차이를 알아본다. 세 번째, 팹리스, 파운드리, IDM, 디자인하우스 업체의 특징과 해당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간의 관계를 통해 투자 기회를 찾아본다. 네 번째, 반도체 전공정-웨이퍼 공정, 산화 공정, 포토 공정, 증착 공정, 식각 공정, 금속 배선, 웨이퍼 레벨 테스트-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각 사업 분야를 차지한 기업의 소개로까지 범위를 확장하여 투자자의 시선으로 산업을 볼 수 있도록 도왔다. 다섯 번째,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공정, 테스트 공정-에서는 후공정 분야의 최근 흐름까지 제시하며 산업을 전망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첨부된 소재·설계·장비 분야 기업에 대한 저자의 인사이트는 독자가 다가온 기회 앞에서 차곡차곡 쌓은 지식과 흔들리지 않은 근거에 기반하여 반도체 투자에 관한 알맞을 답을 골라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소재가 바뀌면 산업이 바뀐다! 언제든 다시 기회는 온다!
실리콘 테크놀로지를 넘어, 새로운 반도체를 찾아라!


《현명한 반도체 투자》는 조지프 톰슨의 ‘전자’,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원자핵’, 마이클 패러데이의 ‘최초의 반도체’, 무어의 법칙에 의한 생산량 예측과 마이크로미터에서 나노미터 크기로 변화한 트랜지스터의 진화까지 과거에서 미래로의 발전 흐름을 자세하게 정리했다. 더 나아가 원소기호 14번 실리콘(Si) 테크놀로지를 넘어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 IGZO’ ‘자율 주행 시대의 실현: InGaAs’ ‘미래 먹거리: 와이드 밴드갭 반도체’ ‘포스트 실리콘: GaN, SiC, Inp’ ‘꿈의 신소재: 그래핀’ 등 새로운 반도체 신소재를 향한 산업의 최근 동향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이는 새로운 변화가 투자자에게 ‘기회’인지 ‘리스크’인지 분별할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넘쳐나는 데이터 속에서 첨단 산업 투자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를 얻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우황제 박사의 《현명한 반도체 투자》는 저자가 몸소 반도체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오랜 기간 기업 분석을 수행하면서 틈틈이 축적한 내용을 총정리한 것으로 반도체 투자에서 올바른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나 역시 연구와 교육에 몸담아 오며 산업을 접할 기회가 많았음에도 어디서도 얻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얻을 수 있었다.
- 김형준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정교수)

전체 그림을 보지 않고 퍼즐을 맞추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수년간 투자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강의를 해온 저자는 투자자의 시선에서 보다 쉽게 반도체라는 거대한 퍼즐의 완성본을 미리 보여준다. 반도체 산업을 공부하는 학생, 투자자 모두에게 훌륭한 참고서이자 필독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 김태석 (네이버 카페 가치투자연구소 매니저 남산주성, 남산파트너스 대표)

반도체 산업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현재,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공정에 대한 이해를 상세하게 담았다. 반도체 투자자라면 알 법한 상장 기업들과 반도체 주요 공정을 연결 지으면서 설명하는 도서는 이 책이 거의 유일하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수요와 공급, 재고의 관계와 이를 통해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를 설명하는 과정은 이익이 증가하는 데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이해하기 힘든 개인투자자의 투자 인사이트를 높여줄 것이다.
- 최영산 (전(前) 반도체 애널리스트, 현(現) 전업투자자)

저자는 오랜 기간 반도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투자를 해왔던 투자자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다수의 투자자에게 반도체 산업과 관련 기업에 대한 강의를 직접 수행해왔다. 그래서인지 반도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내공이 느껴진다. 반도체는 전공자의 관점과 투자자의 관점에 따라서 접근 방식과 시야에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를 조화롭게 정리해주었다. 반도체 기술의 방향과 산업의 흐름을 알기 쉽게, 그러면서도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세세하게 잘 정리하여 투자자들의 심도 있는 공부와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배현기 (삼성증권 Tech팀 IT 스몰캡 애널리스트)

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반도체산업을 깔끔하게 정리해준 책입니다. 내용 정리하면서 한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p****a | 2022.06.11
구매 평점4점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과정 종류 업계 전반적으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2 | 2022.05.16
구매 평점5점
반도체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잘 다루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p******7 |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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