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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살림법

: 넘치는 세상에서 버리지 않고 가볍게 사는 기술 27

탐탐 시리즈-06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19건 | 판매지수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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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92g | 140*210*15mm
ISBN13 9788950999551
ISBN10 895099955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좋아하는 일을 더 재미있게, 탐탐 시리즈 06
17만 구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초보자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실천법


내가 좋아하는 세상을 찾다! 좋아하는 대상을 즐기는(耽)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탐구하고(探)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탐탐(耽探)’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반려식물, 유튜브, 필라테스, 레진아트, 와인, 제로웨이스트 등 각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초보 취미 생활자들에게 좋아하는 것들의 매력을 전파하는 탐탐 시리즈에서는 독자들의 일상을 풍부하게 해줄 세상의 모든 취미를 찾아내 소개한다.

《제로웨이스트 살림법》은 평범한 주부인 저자가 일상에서 실천하던 제로웨이스트 살림법을 모아 그 과정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제로웨이스트 살림이라고 해서 무언가 특별한 게 아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약간의 수고로움을 감수하는 모습부터 버리면 쓰레기가 되는 것들을 새롭게 활용하는 법 등 아주 사소하고 간단하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하는 일들이 모두 제로웨이스트 실천 방법이 된다. 이 책은 평범한 개인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며, 무엇이든 넘치는 세상에서 버리지 않고 가볍게 사는 삶에 대해서 말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살림

Inside 모두의 지구를 살리는 작은 습관
[Check List] 나의 제로웨이스트 지수
[Infographic] 지금 우리 살림은…
[Savvy] 제로웨이스트 기초 상식
[Campaign] 탄소 발자국 줄이기

How To 일상에서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실천법
Part 1. 살림 이야기 : 환경을 생각하니 살림이 재밌어졌다
[제로웨이스트 살림법]
비닐장갑이 내 손보다 위생적일까?
더 편리한 대체품을 찾아라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친환경 수세미
[Plus Tip] 미세플라스틱을 줄이는 현명한 세탁 방법 7가지

[경계를 허무는 식재료 보관법]
냉장고 채소 보관, 1년의 기록
재료가 쉽게 상하지 않는 친환경 보관함
버리는 물건에 주목하라

[분리배출,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엄마, 힘들게 씻지 말고 햇볕에 툭 던져 놔
기름 범벅 배달 용기, 손쉬운 세척법
경험이 알려 준 스티커 제거 방법
[Plus Tip] PVC 랩, 잘 버려야 하는 이유

Part 2. 우아한 궁상 : 세상에 버릴 게 하나 없더라
[버리면 쓰레기, 활용하면 보물]
요즘 과자 봉지 참 잘 만드네
명예로운 쓰레기가 된다는 것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Plus Tip] 마스크,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소비를 줄이는 살림법]
계속 먹을 수 있는 마법의 요거트
먹고, 심고, 수납하고
장바구니 속 물건 분해하기

[화초는 죽어서 화분을 남긴다]
엄마의 정원으로 건강을 엿보다
살림에 보탬이 되는 식물
과일 씨앗 버리지 마세요

Part 3. 친환경 미니멀 라이프 : 나만의 살림 자아 만들기
[물건을 버리는 건 깃든 추억과 이별하는 것]
쓸모를 다한 물건의 재탄생
내 손에 딱 맞는 맞춤 도구
흩어진 추억을 하나로 모으면

[경계 없는 물건 활용은 쓰레기를 줄인다]
유행 지난 물건들이 만났을 때
경험이 부족하면 쓰레기가 생긴다
버리지 않고 응용하기
[Plus Tip] 병뚜껑을 활용한 비누 받침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맛있는 살림]
이런 것도 먹어? 별걸 다 먹네!
유통기한 말고 소비기한
말려라, 볶아라, 우려라

Outside 평범하고 특별한 살림의 기록
[Hashtag] ‘살림스케치’를 말하다
[salimsketch in Number] 숫자로 보는 살림스케치의 역사
[Essay] 내 살림을 유튜브에 올린 이유
[Recommendation] 추천 사이트 & 공간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버리지 말 것, 사지 말 것, 새롭게 쓸 것”
스스로가 기특해지는 일상적 제로웨이스트의 기록


최근 사회적으로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갈 지구를 위해 제로웨이스트가 꼭 필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막상 실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는 막막한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이 제로웨이스트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고 거창해 보여서 시작하지 못한다.

『제로웨이스트 살림법』의 저자 ‘살림스케치’는 제로웨이스트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미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이다. 쓰레기 발생이 ‘제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노력해서 발생을 최소화할 수는 있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아주 작은 것부터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버리지 않고도 가볍게 사는 친환경 미니멀 라이프

이 책에서는 버릴 것이라 생각했던 물건들의 다른 쓰임을 찾아 새롭게 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전면 책꽂이를 플레이팅 접시꽂이로 활용하기도 하고, 병뚜껑으로 비누 받침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버렸으면 쓰레기가 됐을 물건을 잘 활용하니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세간 살림이 된 셈이다.

무엇보다 끊임없이 물건의 새 쓰임을 생각하며 살림을 꾸려나가는 경험이 쌓이면 자신만의 살림 자아를 만들 수 있다. 저자 역시 버리지 않고 응용하는 습관을 통해 친환경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신중한 소비로 늘어나는 물건을 최소화하고, 있는 물건의 쓰임 변경으로 버림받는 물건을 소생시킨다. 이것이 바로 쓰레기도 줄이고 소비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친환경 미니멀 라이프다. 이 책에는 있는 물건을 버리지 않아 좋고, 필요한 물건을 새로 살 필요도 없어 좋은 친환경 미니멀 라이프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살림

저자는 제로웨이스트 살림법 덕분에 살림이 더 재밌고 새로워졌다고 말한다. 버리지 않고, 사지 않고, 새롭게 쓰는 살림을 통해 사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 과정에서 스스로가 기특해지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또 하나의 덤이다.

이 책에는 쓰레기와 소비를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살림법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17만 명의 친구들이 보내준 소중한 살림 팁도 함께 담았다. 특별히 사명감을 가지지 않고도 일상생활에서 약간의 관심만으로도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어렵지 않게 친환경 살림을 시작할 수 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제로웨이스트 살림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쓰레기 줄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h*******5 | 2022.07.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로웨이스트에 평소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쓰레기를 숱체 만들지 않은 장보기와 쓰레기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요리법. 주방용품.욕실용품. 옷안사기등 실생활에서 실천하는법에더해 이책에서 많은 유익한 정보들을배울숮있을거같습니다.많은도움으로 지구를위한 환경 을 위해서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 을 해야겠습니다.;
리뷰제목
제로웨이스트에 평소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쓰레기를 숱체 만들지 않은 장보기와 쓰레기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요리법. 주방용품.욕실용품. 옷안사기등 실생활에서 실천하는법에더해 이책에서 많은 유익한 정보들을
배울숮있을거같습니다.
많은도움으로 지구를위한 환경 을 위해서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 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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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21세기북스 / 제로웨이스트 살림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이*고 | 2022.05.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로웨이스트... 쓰레기가 없는 살림법... 아무리 고수라고 해도 쓰레기 제로는 사실상 불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말처럼 쓰레기를 줄여 소비를 줄이고, 줄어든 소비로 다시 쓰레기가 줄어드는 그런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진짜 제로 웨이스트 살림법인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 함을 잘 알고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위기도 느끼고 있지만, 막상 현실;
리뷰제목


 

 

제로웨이스트... 쓰레기가 없는 살림법...

아무리 고수라고 해도 쓰레기 제로는 사실상 불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말처럼 쓰레기를 줄여 소비를 줄이고,

줄어든 소비로 다시 쓰레기가 줄어드는

그런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진짜 제로 웨이스트 살림법인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 함을 잘 알고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위기도 느끼고 있지만,

막상 현실은 전혀 이런 생각과 마음이 반영되지 않은 듯 살고 있는

나 자신을 많이 반성하며 책을 읽었던 것 같다.

 


 

 

간단히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내용이 등장하는데,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누어 글을 싣고 있다.

첫째는 살림과 관계된 이야기들이다.

살림을 하며 가장 많이 쓰는 건 아마 주방에서의 물건들이 아닐까 싶다.

혁신적인 아이템이자 아이디어라고 칭찬해마지않던 위생 비닐장갑..

하지만 쓸 때마다 마음 한 켠이 불편했던 것 역시 사실이다.

깨끗이 씻은 내 손이 위생장갑만 못할 리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하나씩 생각을 바꾸어 보고 방법을 바꾸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는 세탁법은

구체적인 방법이나 제안들이 있어 바로 적용해 실천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물론 여전히, 아직도 포기하지 못할 부분들이 있지만은

조금씩이라도 바꾸어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식재료 보관법 역시 신통하단 생각을 했던 부분인데,

햄버거 종이봉투를 활용해 채소 같은

식재료를 보관하며 직접 오랜 기간 관찰한 내용들을 접하고 나니

어떤 것들을 바꾸어 적용해야 할지 감이 온다 ^^

스티커 제거법 같은 경우는 평소에 매우 곤란했던 부분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배울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두 번째는 소제목이 참 인상 깊다.

'우아한 궁상'

버리면 쓰레기지만, 활용하면 보물이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달리 보면 그 쓰임이 새로워지고 달라지는 것을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던 것 같다.

이런 부분에선 제로웨이스트에도 창의력이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ㅎㅎ

치킨을 먹게 되는 날이면 뼈를 따로 모으기 위해

그릇을 하나 가져오거나 비닐봉지를 준비한다.

저자의 대안은 코팅된 종이 전단지로 만든 종이상자!!!

비닐봉지는 그대로 바로 묶어 버려 편리하지만 역시 환경 문제가 발생한다.

그릇은 남은 뼈들을 그대로 버려야 해 불편하고

닦을 때도 기름기 때문에 설거지가 쉽지는 않다.

그런데, 어차피 버려야 하는 전단지라면~

그대로 뼈가 드러나지 않게 바로 버릴 수 있으니,

정말 신박한 아이디어란 생각이 든다 ^^

그 외에도 지펴가 달린 과자 봉지의 활용이나,

과일망과 양파망, 커피 홀더, 빵 끈 등등

저자의 다양한 재사용과 활용법은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고,

무엇보다 참 유용하고 착한 친환경적 활용법이다.

식물과는 그닥 친분관계가 없는 일인이지만,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들도 유익했던 것 같다.

 


 

세 번째로는 친환경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 쓰고 있다.

사실 미니멀 라이트의 기본은 바로 버리기이다,

하지만 버리는 것은 제로웨이스트와는 모순의 관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궁금했다.

저자의 해결법은 앞에서도 잠깐씩 언급했듯,

창의력의 발현이다 ㅎㅎ 뭐 응용력이라고 해도 좋고...

오래된 철제 전면 책장은 아이들이 크면서 그 쓰임을 다한다.

그러면 버리거나 정리해야 하는데...

저자는 그것에 다른 쓰임을 주는 것으로

친환경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

저자의 아이디어는 바로 전면 그릇장~

사이즈가 커서 수납이 어려웠던 큰 그릇들을 모아

전시효과도 누리고 수납도 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사람 모양의 커다란 쿠키 틀은 싱크대 한편에서 수세미 걸이가 되고,

쓸모가 없어져 버린 와인랙은 행주 걸이로 재탄생했다.

마치 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 마냥 맞춤으로 말이다.

저자의 신박한 눈썰미에 그저 감탄하기도 바빴지만,

그 쓰임을 발견하고 찾아주기까지 얼마나 고심했을까 싶기도 하다.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저자의 노력의 결과물인지도 모른다.

저자가 실천해 온 제로웨이스트 살림법을

세세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어 따라 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마음~ 실천하려는 노력~

익숙해진 편리함에서 벗어나 조금 불편하지만

더 나은 살림을 하고자 하는 의지일 것 같다... ^^

 

제로웨이스트 살림에서부터 조금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조 더 나아져 있지 않을까...

그때를 위해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해보아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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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제로웨이스트 살림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북*더 | 2022.05.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느 때부터인가 미니멀리즘과는 완전히 동일하다고는 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는 겹치면서 또 한편으로는 환경보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로웨이스트가 화두로 떠올랐다. 물건이 풍부한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과연 내가 평소 구매하는 물건, 그리고 그 물건을 얼마나 사용하고 얼마나 버리는가에 대해 생각해봄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직접적인 의미로는 쓰;
리뷰제목


어느 때부터인가 미니멀리즘과는 완전히 동일하다고는 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는 겹치면서 또 한편으로는 환경보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로웨이스트가 화두로 떠올랐다. 물건이 풍부한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과연 내가 평소 구매하는 물건, 그리고 그 물건을 얼마나 사용하고 얼마나 버리는가에 대해 생각해봄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직접적인 의미로는 쓰레기가 없는 상태로 만든다는 것이지만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은 늦춰보자는 생각으로 최근 나 역시도 관심을 갖는 부분이기도 하다. 

 

최대한 꼭 필요한 물건을 사고 최대한 이용하는 방법, 그렇다면 어떤 물건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제로웨이스트 살림법』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준다. 

 


전반적인 살림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책에서는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보자는 취지로 살림 전반에 걸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다루고 있는데 생각도 못했던 부분까지 다루고 있었고 또 충분히 모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는 점이 참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친환경 제품 사용과 관련한 정보도 좋은데 이건 지구를 위함도 있지만 결국 직접적으로는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도 실천하면 좋을 내용이다. 

 

특히 최근에 미세플라스틱과 관련해서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서인지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에 바다로 흘러가 햇빛과 바람 등에 부서지고 작아져 다른 생물들이 먹고 그중에 우리가 식용 가능한 바다생물도 섭취해서 결국엔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온다는 말이 충격적이였는데 이 미세플라스틱을 줄이는 세탁법 등과 관련한 이야기는 꼭 실천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미세플라스틱이 없다는 섬유유연제를 쓰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걱정스럽긴 하다. 

 

책의 초반에는 나의 제로웨이스트 지수가 나오는데 이를 참고로 책에서 제공되는 정보들을 읽고 자신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게 하나씩 그 실천 가짓수를 늘려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쓰레기가 제로이면 가장 좋겠지만 그건 정말 현실불가능한 일일것 같고 버려야 한다면 제대로 버려서 최대한 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와 관련해서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고 처리해야 하는지를 종류별로 알려주고 있는 점이 상당히 유용한 정보였던것 같다. 

 

기존에 제로웨이스트를 다룬 책들을 여러 권 보았지만 실용적인 정보와 실천 가능한 정보가 꼼꼼하게 담겨져 있는 면에서는 단연코 으뜸인 책이였다고 생각한다. 제로웨이스트나 재활용분리배출, 지구 환경 보호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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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h*******5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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