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4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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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2쪽 | 192*273*30mm |
ISBN13 | 9791165345051 |
ISBN10 | 1165345056 |
발행일 | 2022년 04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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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2쪽 | 192*273*30mm |
ISBN13 | 9791165345051 |
ISBN10 | 1165345056 |
브리드 Breathe : ISSUE 1 Mindfulness 내 마음 돌아보기 (큰글자도서)
27,000원 (0%)
브리드 Breathe : ISSUE 3 Living 혼자 있어 좋은 시간 (큰글자도서)
27,000원 (0%)
브리드 Breathe : ISSUE 6 혼돈 속의 평온 (큰글자도서)
27,000원 (0%)
prologue 우리는 몸을 너무 모른다, 그래서 몸이 아프다 _5 Part 1 바이러스를 이기는 몸 01 우리 몸을 지키는 ‘방패’이자 ‘창’, 면역계_19 나와 남을 구분하는 능력, 면역 시스템 · 우리 몸의 최대 면역기관, 장 · NK세포와 암세포 · 면역계의 오류가 일으키는 일들 · 자가면역 질환, 밀가루가 악화시킨다 · 혈당지수가 높으면 염증반응도 올라간다 · 면역세포의 균형을 돕는 세 가지 성분 · 입술 물집,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 바이러스를 이기는 사람, 바이러스에 지는 사람 · 유산균이 패혈증을 유발하는 독? 02 건강을 좌우하는 미시세계, 세포와 미세염증_50 나이가 들면 왜 자꾸 피곤해질까? · 세포 속의 보일러, 미토콘드리아 · 활성산소의 공격, 노화가 시작된다 · 강력한 항산화작용에 필요한 음식 · 똑같이 나이 먹어도 다르게 늙는다 · 나도 모르는 사이 미세염증이 생기는 이유 · 망가지기 전에 알아둬야 할 미세염증 예방법 · 혈관을 막는 또 하나의 주범, 호모시스테인 · 미국 보스턴에 있는 ‘대변은행’에서 하는 일 · 장내 세균을 알면 장수가 보인다 03 몸 네트워크의 자동 시스템, 호르몬_82 인슐린 분비량이 건강을 좌우하는 이유 · 부족해도 안 되고, 넘쳐도 안 된다 · 생명 유지에 필수, 갑상선호르몬 · 갑상선암은 암도 아닌 게 아니다 · 산후풍, 답은 갑상선호르몬에 있다 · 갑상선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 스트레스호르몬이 우리 몸을 지킨다 · 두 얼굴을 가진 스테로이드 · 만성피로는 부신 때문이다 · 부신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Part 2 질병을 이기는 몸 04 내 몸의 공기청정기, 폐_115 촉촉한 점막이 폐를 지킨다 · 초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폐렴과 천식, 그리고 폐결핵 · 숨이 답답한 호흡곤란, 폐렴일까? · 담배와 폐에 관한 오만가지 생각 · 엑스레이 한 장으로 안심하지 마라 05 해독을 위한 최후의 보루, 간_132 간이 해독하는 방법 · 만성 간염 관리가 간암을 막는다 · 술 한 방울 못 마셔도 지방간이 올 수 있다 · 초음파 검사 vs. 혈액검사, 뭐가 맞을까? 06 생명의 시작과 끝, 심장_144 눈에 보이는 정맥, 손에 잡히는 동맥 · 갑작스럽게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유 · 가슴 통증이 보내는 위험한 시그널 ·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 내 혈압 사용 설명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 고혈압과 동반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 · 환절기에 새벽운동이 위험한 이유 · 심장 질환, 간단히 진단해보는 방법 07 우리 몸의 컨트롤타워, 뇌_163 본능부터 기억까지, 뇌가 다 한다 · 뇌 노화, 막을 수 없어도 늦출 수는 있다 · 시냅스는 우리의 인격과 운명을 바꾼다 · 뇌졸중, F.A.S.T를 기억하라 · 오메가3가 알츠하이머를 늦춘다 08 섭생의 최전선, 위와 식도_181 가슴 통증, 역류성 식도염일 수 있다 · 위산과다와 위산부족, 쉽게 구별하는 법 · 위장 증상을 절대적으로 믿지 마라 · 한국에서 유독 위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 · 여러 가지 위 검사 방법 09 착한 하수처리장, 대장과 소장_197 장은 신체의 외부일까? 내부일까? · 대장용종은 대장암의 씨앗이다 · 장만 살려도 몸이 살아난다 · 약해진 장을 해독하는 ‘5R 시스템’ · 내시경 결과는 정상인데, 왜 배가 아플까? 10 장수의 기본조건, 뼈와 근육_211 우리가 잘 몰랐던 뼈와 근육의 일 · 중년의 공포, 뼈에 구멍이 생기는 이유 · 사코페니아, 근육이 줄어드는 병 · 근육이 사라질 때 혈관에 생기는 일 · 나이 들어도 팔팔할 수 있는 적정 근육량 · 근육의 감소는 통증을 유발한다 ·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거북목 진단법 · 만성적인 허리 통증, 허리디스크일까? · 중년에 찾아오는 불편한 손님, 오십견 11 몸 밖 세상과 연결된 통로, 눈, 귀, 코_235 시력을 떨어트리는 안구건조증 · 녹내장은 왜 생기는 걸까? · 안과검진 소홀했다가 걸릴 수 있는 치명적 질환 · 이명은 불치병이 아니다 · 날씨가 추워질 때 자주 어지럽다면 ‘이것’ 의심해라 · 여성보다 남성에게 대머리가 많은 이유 · 탈모 클리닉에 가면 꼭 지키라고 하는 것들 Part 3 노화를 이기는 몸 12 잘 먹고 제대로 마시는 것, 섭생_261 아침을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 하루에 몇 끼를 먹는 것이 좋을까? · 세포 청소부를 움직이게 하는 ‘공복’ · 건강을 위해 간헐적 단식은 필요하다 · 채식은 정말 건강에 좋을까? · 물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있다 · 적당한 음주가 건강에 좋다는 말의 진실 · 블랙커피가 간암을 예방해줄까? · 커피를 마시면 안 되는 사람들 · 이렇게 ‘마시면’ 위장이 망가진다 13 병을 막는 지원군, 영양제_298 ‘현대판 영양실조’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법 · 많아도 너무 많은 영양제, 이것부터 먹어라 · 일일권장섭취량의 함정, 성분이 겹치는데 괜찮을까? · 먹는 약도 많은데, 영양제까지 먹어야 할까? · 환자들이 영양제를 더 열심히 먹어야 하는 이유 · 요즘 뜨는 영양제, 크릴오일과 오메가3지방산 14 활력의 최소조건, 잠과 운동_314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피곤한 이유 · 혈관 질환을 불러오는 수면습관 · 딱 2분 만에 잠드는 방법, 해파리 수면법 · 나에게 가장 적당한 운동 강도 · 근육량 늘릴 때, 단백질을 얼마큼 먹어야 할까? 15 마음이 만들어낸 신비한 방어벽, 스트레스_332 스트레스가 인생에 기운을 불어넣는다 · 스트레스를 ‘푸는 것’과 ‘잊는 것’의 차이 · 바른 생각은 몸의 호르몬을 바꾼다 · 낙관적인 사람이 혈관 질환에 덜 걸리는 진짜 이유 · 우리의 감정은 훼손되고 있다 · 스트레스를 받을 때 빠져나가는 세 가지 영양소 epilogue 천군만마보다 든든한, 세상에 하나뿐인 건강서_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