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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책 읽기

윤성근 | 드루 | 2022년 05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2 리뷰 12건 | 판매지수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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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30쪽 | 560g | 138*215*30mm
ISBN13 9791168014589
ISBN10 116801458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좋아하는 당신과 나누고픈
열 가지 독서담

열 가지 ‘읽는다’에 맞춰 책과 읽기에 관한 수다를 풀었다. 헌책방 주인장이 자기 돈 주고 구입한 책 50권과 함께 현실적인 책 읽기 방법을 만나보자. 읽지 않는 이들은 결코 알지 못할 원더랜드에서 열리는 독서 티파티에 당신을 초대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는 글

1. 사람을 읽는다
한 걸음 떨어져 있다는 유일한 단서
신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제 계획이 실현될 것 같습니까?
자신의 깊은 수렁 바깥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야말로 한칼에 상대를 죽이는 작가
[붙임] 《방망이는 알고 있다》

2. 재미로 읽는다
모험이나 불행은 결코 자잘한 일로 시작되는 법이 없으니까
작가가 독자에게 속임수를 썼다는 말인가?
하나의 문장은 언제나 다음 문장을 부른다
조그만 세계를 통해 넓은 곳을 엿보려는 독자라면
하지만 세상은 굴러가고 그들도 굴러간다
[붙임] 《노란 손수건》

3. 빠르게 읽는다
게다가, 책도 없다면, 거기는 얼마나 지루하겠는가!
사실 나는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는다
“나는 지금 사하라를 바꾸고 있어.”
무언가를 잃기 위해선 먼저 찾아야 한다
자기 나름의 고결한 방식으로
[붙임] 《타오르는 푸른나무》

4. 느리게 읽는다
책상에서 몇 시간 떨어져 있는 동안
이미 일어났다고 알려진 일은 일어나지 않은 일보다 신비롭다
모든 사람이 이런 모자를 쓰고 있다
물어볼 가치가 있는 의문스러운 것
같은 것의 반복, 하지만 동일하지 않은 것의 반복
[붙임] 《대부》

5. 걸으며 읽는다
나머지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서서히 얽히고설키고 뒤죽박죽이 된 이 느낌
밤나무의 뒤엉킨 뿌리에서
나는 그런대로 잘해 나가고 있다
온몸으로 미칠 듯이 생생하게 예감하는 바 그대로
[붙임] 《지나가는 길에》

6. 번역을 읽는다
말은 의미를 두지 않고 문장을 만든다
인생에는 참으로 신기한 일이 많더라고
시선은 인간의 찌꺼기이다
꼭 번역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온갖 종류의 다양성을 위한 여지
[붙임] 《아가리》

7. 무작정 읽는다
내가 한층 빨리 이야기한들 무슨 소용이랴?
나는 이 책을 멀리 보고 있다
모든 숨겨진 영혼의 보석들이 드러나는 순간
세계를 읽어 낼 가능성
원더랜드에 가본 여행자는 아주 드물다
[붙임] 《헤밍웨이 전집》

8. 쓰면서 읽는다
늘 젖고, 늘 울었지
야채를 먹으려면 대단히 노력해야만 한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문장
그러나 믿어다오, 이것은 오로지 우연일 뿐이다
전날보다 훨씬 익숙해진 숲길
[붙임] 《시간의 사용》

9. 겹쳐서 읽는다
천재만이 다른 천재를 이해할 수 있었다
누구나 똑같이 하는 생각이 옳은 생각인가
텍스트에 내재한 리드미컬한 선율
돌아가는 길은 좀 멀긴 하지만
물론 새로운 것은 있죠. 하지만 그게 곧 진보는 아닙니다
[붙임] 《서울과 파리의 마로니에》

10. 여러 번 읽는다
각자의 이야기, 각자의 과거, 각자의 전설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
목록에서 느끼는 어지러울 만큼의 탐욕스러움
내가 바라는 ‘나’가 아니라 지금 있는 ‘나’
인간 앞에 쏟아진 소리의 무더기
[붙임] 《그릴 수 없는 사랑의 빛깔까지도》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지난 15년 동안 헌책방에서 일하며 이런 사람들을 적잖이 만났고 심지어 그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가지고 책도 썼다. 내가 만난 그들은 하나같이 왜 책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마치 연인이 “자기는 왜 날 사랑해?”라고 물으면 “사랑하는 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니?”라고 대답하는 까닭과 같다. 그들은 정말로 이상한 사람들이다. 아마 지금 이 책을 읽기 시작한 당신도 그런 사람일 거라고, 혹은 머잖아 그렇게 될 운명에 사로잡혔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p.7

책 목록이 전문가의 기준으로 만들어졌다면, 이제는 나를 중심에 두고 목록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다른 누구의 눈치를 볼 것도 없다. 눈치를 주어서도 안 된다. 누군가는 잎이 넓은 플라타너스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은 잎이 바늘같이 날카로운 소나무에 끌린다. 나무가 아닌 꽃을 좋아해도 괜찮다. 무엇이 문제인가? 기준을 잘 잡고 있다면 무슨 책을 읽든 내게 훌륭한 양식이 된다.
--- p.67

세상에 책은 많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책만 읽으며 산다고 해도 그 수량은 1만 권을 넘기기 힘들 것이다. 서울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 매장에 20만 권이 넘는 책이 있다는 걸 떠올려보면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책이 얼마나 적은지 실감한다. 그러니 책을 향한 강박을 놓아야 마음이 편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그런 이유로 책을 한 권이라도 더 읽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 역시 어쩔 수 없다. (...) 이런 복잡하며 모호함으로 가득 찬 세상에 책이라도 없다면 거기는 얼마나 지루하겠는가!
--- p.102

마음을 편하게 갖고 천천히 책의 아무 곳이나 펼쳐서 읽어도 된다. 작정하고 오독하거나 이상한 해석을 내리는 것도 괜찮다. 그것이 지금 내 사유의 밑거름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좋다. 남이 읽지 않은 방법으로 읽고, 다른 사람이 감 히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해석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이 책의 진짜 주인이 된다. 저자를 배신하고 그에게서 애써 쓴 책의 소유권을 뺏어오는 사람이 훗날 사유의 꽃이 산개하며 만개할 때 그 향기에 취할 특권을 가진다.
--- p.167

책은 대단한 게 아니다. 그걸 읽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사실 대단하다고 여길 것까지는 없다. 문제는 책 앞에서 겁을 내는 사람이다. 그럴 필요 없다. 두 손에 책을 하나씩 들고, 옆구리에도 한 권 끼고 과감하게 뚜벅뚜벅 지식의 숲을 향해 걸어가 보자.
--- p.347

나는 여전히 하고 싶은 말이 넘친다. 듣고 싶은 말도 많다. 그래서 읽고, 그렇기 때문에 쓴다. 읽는 사람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쓰는 이도 잠들지 않을 것이다. 무조건 침묵하기를 강요하는 세상이 온다고 하더라도 읽는 사람은 읽을 것이며 쓰는 이들은 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세상에는 쓰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이들이 있다. 《화씨 451》에서처럼 누군가 책을 다 태워 없애버리려 한다면 한쪽에선 책을 외워서라도 읽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읽을 수 있는 인간으로 태어났음을 신에게 감사하며 오늘도 책장 위에 놓인 작은 책 한 권을 손으로 쓰다듬는다.
--- p.41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런데 왜 책을 읽는가?”
책 읽는 사람에게 건네는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장의 독서담


세상에 책이 많다한들 책을 읽는 사람은 정해져 있기 마련이다.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명확하다. 재미없고 지루하다거나, 어린시절에 강요당했다거나 하는 식이다. 그렇다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책 읽기가 너무 즐거워 밤을 새는 사람, 1년에 책을 한 권 이상은 사게 되는 사람, 매일 책을 읽어야만 하거나 외출할 때 가방에 뭐라도 읽을거리가 없으면 불안한 사람, 심지어는 책으로 방이 비좁아진 사람까지, 저자는 15년간 다양한 책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왔지만, 하나같이 왜 책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욱 ‘책답게’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가 진정 책 읽는 자들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책 싫어하는 사람이 이 책을 보면 신묘한 작용이 일어나 책을 읽고 싶게 된다는 얘기는 하지 않겠다. 책을 읽지 않아도 스스로 인생이 즐겁고 편안하다고 믿는 사람은 그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책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헌책방 주인장이 책을 읽는 열 가지 방법
당신의 읽기는 어떤가요?


책은 10장으로 구성했다. 각 장은 ‘사람은, 재미로, 빠르게, 느리게, 걸으며, 번역을, 무작정, 쓰면서, 겹쳐서, 여러 번’ 읽는 방법을 몇 권의 책과 함께 소개한다. 각 장의 순서는 읽는 순서와 관계가 없으니 마음 닿는 ‘읽는다’부터 만나볼 수 있다. 헌책방 주인장이 자기 돈 주고 구입한 책과 함께 현실적인 책 읽기 방법을 만나보자. 물론 이 외에 다양한 읽기는 수없이 존재한다. 자신만의 읽는 법이 있다면 책 앞쪽 빈 칸에 적어보자. ‘나는 ___ 읽는다’라고 말이다.
아울러 예시로 든 책은 2000년 이후에 출간된, 될 수 있으면 글을 쓴 시점에서 절판되지 않은 것으로 선정했다. 모두 50권이다. 헌책방을 운영한다고 해서 신간을 아예 읽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세상 모든 책은 언젠간 헌책이 된다. 그래서 헌책방을 운영하려면 아이러니하게도 신간을 사서 읽을 수밖에 없다. 헌책방 주인으로서 만난 다양한 책과, 그 과정에서 겪고 통찰하고 이야기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 또한 책머리에서 “끝없는 변화를 통해 생동감 있는 사고를 하도록 만드는 방법에 관한 내 나름의 제안”을 이 책에 담았다고 밝힌다. 헌책방 주인장으로서 그냥 넘어가기 아쉬웠던 ‘헌책’ 이야기는 각 장 마지막에 [붙임]으로 소박하게 더했다.
책 좋아하는 이들과 마음껏 수다 떨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많은 이들의 마음에 가닿길 바란다. 저자는 “읽을 수 있는 인간으로 태어났음을 신에게 감사하며 오늘도 책장 위에 놓인 작은 책 한 권을 손으로 쓰다듬는다.”라고 말한다. 책 읽는 삶에 그 누구보다도 진심인 사람,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말이다. 자, 이제 읽지 않는 이들은 결코 알지 못할 원더랜드에서 열리는 독서 티파티에 당신을 초대한다.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언제나 챙겨야 할 세 가지 마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c | 2022.06.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윤성근 작가의 책을 좋아할 뿐더러 사은품으로 주는 에코백도 마음에 들어서 고민 없이 주문했다. 고백하자면 아직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했다. 3분의 1 가량 정도 남았지만 리뷰부터 빨리 쓰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는 기준이기도 하다. 옥의 티가 있다면 두어 군데 오타가 있다. '대공황'을 '대공항'으로, '느리게 읽기'를 '느리기 읽기'와 같은 식의;
리뷰제목

윤성근 작가의 책을 좋아할 뿐더러 사은품으로 주는 에코백도 마음에 들어서 고민 없이 주문했다. 고백하자면 아직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했다. 3분의 1 가량 정도 남았지만 리뷰부터 빨리 쓰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는 기준이기도 하다.

옥의 티가 있다면 두어 군데 오타가 있다. '대공황'을 '대공항'으로, '느리게 읽기'를 '느리기 읽기'와 같은 식의 사소한 오탈자지만 책을 쓰는 이들에겐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님을 나름대로는 알기에 트윗으로 작가님께 알려주었고 그 중 하나는 오늘이었다. (해서도 이 책 리뷰를 오늘 쓰기로 마음 먹기도 했다)

저자에 따르면 책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꼭 필요한데 관심과 호기심 그리고 의심이다. 관심과 호기심은 얼핏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으나 이를테면 나이가 들면서 또는 어떤 계기로 인해 무언가에 관심이 생길 수 있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 무언가에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는 게 바로 호기심이다. 중요한 건, 그런 관심과 호기심에서 그치지 않고 거기에서 느끼거나 알게 된 바에 대해 의심을 가져보는 것이다. 무얼 읽든 간에 거기에는 틀렸거나 사실과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의식해야 한다.

내가 옳다고 믿었던 바가 송두리째 깨지거나 적어도 흔들릴 때 비로소 소통이라는 게 가능하다는 말을 어디선가 접하고 나이가 들면서 진짜 그렇겠구나 새삼 실감한다. 그래서 요즘은 읽고 있는 책이 하는 주장과 정 반대거나 다른 주장을 펴는 책이나 글을 일부러 찾아 본다. 나름대로는 제법 품이 드는 일이지만 결코 의미 없는 일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

지금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전반적으로는 꽤 수긍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생각이 다른 부분들도 물론 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자가 운영하는 헌책방에 직접 찾아가서 생각을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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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놓지말아야 할 끈..책읽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투*이 | 2022.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ㆍ책은 답을 찾기 위함이 아니라 질문하기 위해 읽어야 한다.엉뚱한 질문 말고 야무진 질문을 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답이나 길은 오직 나 자신에게서 나온다.그러므로 질문은 언제나 세상을 향해 나갔다가 나를 향해 돌아와야 한다.책 속에서 질문을 찾고,길은 삶을 통해 만들며 나아가야 한다.한참 후에 돌아본 그 길은 온통 질문으로 가득한 숲길처럼 보일 것이다. (가제본 책 160p);
리뷰제목
ㆍ책은 답을 찾기 위함이 아니라 질문하기 위해 읽어야 한다.
엉뚱한 질문 말고 야무진 질문을 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답이나 길은 오직 나 자신에게서 나온다.
그러므로 질문은 언제나 세상을 향해 나갔다가 나를 향해 돌아와야 한다.
책 속에서 질문을 찾고,길은 삶을 통해 만들며 나아가야 한다.
한참 후에 돌아본 그 길은 온통 질문으로 가득한 숲길처럼 보일 것이다. (가제본 책 160p)


ㆍ한 사람을 만나면 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듯 책은 다른 책으로,문장은 다른 문장으로 연결되어 무한히 넓어진다. (77p)


15년동안 헌책방에서 일하면서 책도 몇 권 쓰신 작가님^^
신간의 흐름을 읽기 위해 헌책 팔아 신간 사신다는 분...

<시작하는 글>만 읽어도 자심감뿜뿜 작가님이신걸 알수 있다.
읽는 내내 책 많이 읽은 티가 나는 분..


나는 ...
우리는...
왜 책을 좋아하지?
왜 책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돈독한걸까?ㅎㅎ


이 책은 그저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책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자기 삶에 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을 위해 나름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50권의 책이 소개되지만 서평집은 아니고, 작가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예시정도로 책답게 읽도록 돕는 책이란다.
여기서 '책답게'란 읽는 사람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총10장의 구성 중
ㆍ1,2장: 책 읽을때 기본으로 삼아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ㆍ3,4장은 책 읽을 때 가장 중요한 '읽는 방법 그 자체'를 이야기함
ㆍ5~8장은 책을 조금 더 깊이 읽고 자기 나름의 해석을 발견하는 것을 다룸
ㆍ9장은 책을 겹쳐 읽는 방법
ㆍ10장은 모든 독자가 자기만의 고전목록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4장까지만 있는 가제본이라 나머지 내용은 정식 책을 통해서^^)


책 읽을때 꼭 필요한 마음가짐으로 관심,호기심,의심을 든다.
이 세 가지가 맞물려 있으면 읽어야 할 책은 자연스레 꼬리를 물고 따라온다.

어느 한 권을 읽다보면 책 속에서 언급되는 책들이 있다.읽고 싶은 생각이 들면 다음에 읽을 책으로 찜해두곤 해서 늘 책 1권 읽었을 뿐인데 읽어야 할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남들이 정해놓은 목록말고 나만의 목록을 만들어 나만의 책 읽는 즐거움을 찾으며 책 읽기를 꾸준히 하면서 자꾸 자극 받고 변화되는 삶을 살도록 하자!


책이 주는 힘...
난 오늘도 변함없이 믿는다.
고로 책을 읽는다.

평생 놓지말아야 할 끈...책 읽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책 읽기는 확신이 아닌 의심,
완성이 아닌 깨어 부숨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생각이 앎이 되고 앎이 또다시 새로운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즐거운 경험은 책의 세계에 빠져 보지 않은 사람은 알기 어렵다.
이런 즐거움도 앎을 통해 시작된다.
하지만 아는 것을 알고 있는 그대로 두면 고인 물처럼 곧 썩게 된다.
때때로 앎의 연못을 의심의 작대기로 휘저어야 한다.



♧나머지 못 읽은 부분 궁금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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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좋아하는 당신과 나누고픈 열 가지 독서담 이상한나라의책읽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북* | 2022.05.1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상한나라의책읽기가제본 읽었어요.총 10챕터로 이루어진 책인데 4챕터까지만 크라프트지 책표지로 가볍고 이쁘게 만들었답니다.저는 #이상한독자 라서 이렇게 돈주고 못 사는 #가제본 이 좋더라고요.이 책을 쓴 #헌책방사장 #윤성근작가님 은 총 5000여권의 #헌책 을 한땀한땀 팔아서 #새책 사서 보는 #헌책방주인장 이어라.특히 헌책방주인장의 #내돈내산책소개 는 인기라고요.#이상;
리뷰제목
#이상한나라의책읽기가제본 읽었어요.
총 10챕터로 이루어진 책인데 4챕터까지만 크라프트지 책표지로 가볍고 이쁘게 만들었답니다.

저는 #이상한독자 라서 이렇게 돈주고 못 사는 #가제본 이 좋더라고요.

이 책을 쓴 #헌책방사장 #윤성근작가님 은 총 5000여권의 #헌책 을 한땀한땀 팔아서 #새책 사서 보는 #헌책방주인장 이어라.특히 헌책방주인장의 #내돈내산책소개 는 인기라고요.

#이상한나라의책읽기 는 #책덕후 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이상하게 책을 읽고 싶은데 뭐부터 읽어얄지 모르겠는 #초보독자들 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저도 걍 #초보독자 인걸로 할게요.우째 4챕터 내내 #소개된책 24권중 #내가읽은책 은 단1권 ="×÷ 왓?
아니다 돈키호테1,2읽었으니 2권인건가? ㅋㅋㅋㅋㅋ 두 권이라 우겨본다.

#책스타그래머 된 계기가 마스다미리언니야 만화책 여자공감단 모집할 땐데 그때가 2017년이었나?그전에도 책은 꾸준히 읽었는데 우째 #책방주인장 #윤성근 따라갈래믄 안즉 멀어따아~~
내가 4챕터까지만 읽었기 망정이지 총 10챕터 다 읽었으면 자괴감이 더 들었을터.
내가 이려려고 #북스타그래머 됐나?싶어서ㅜㅜ

#서평단 #출판사서포터즈 다 때려치고 집에 사놓은책 도장깨기하고 싶어지네요.

#책은산책중에읽는것 이라는데 나는 서평단 서평기한내에 읽어야하는 책으로 자꾸만 순수하게 #책읽는기쁨 을 잃어가고 있는게 아닐까?

책욕심 버리고 이상한 나라의 책읽기가 #소개한책 부터 차근차근 조곤조곤 묵묵히 읽어보고픈 밤입니다.

완벽한축사를준비하는방법이란 프랑스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밤은부드러워라는 #필독서 라고 했는데 왜 내가 못 읽은 책이 필독서인 것이니?ㅋ어제 일욜 민음사팸셀 창고 구경했을때도 느꼈지만 참 이 세상에는 읽어야할 책이 너어무 많구나!

꾸준하고 부지런한 #독서가 지만 범죄물 은 안땡겨서 잘 안봤지만 소설대부 는 최고랍니다.영화대부보고 실망해서 다시 소설대부를 읽었다고요.

책을 통해 사람을읽는다 재미로읽는다 빠르게읽는다 느리게읽는다 총4챕터지만 울 책방주인 의 변화와 혁명을 위한 여정에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이 책 온전히 다 읽어보고 싶네요.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드루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다음에는 책으로만 말고 작가님 헌책방에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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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c | 2022.06.01
구매 평점5점
헌책방부터 팬이되어 잘 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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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책**기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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