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주4일 노동이 답이다

주4일 노동이 답이다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66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78g | 128*182*20mm
ISBN13 9791168260474
ISBN10 1168260477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13,320 (10%)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5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계인권선언 제24조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든 사람은 합리적으로 노동시간을 제한하고, 유급 정기휴가를 포함한 휴식과 여가의 권리를 갖는다.” 그런데, 무엇이 ‘합리적’이고 어느 정도의 ‘휴식과 여가’여야 충분한 걸까? 이 책에서 우리는 그 답이 ‘주4일 노동’이라고 주장하려 한다. 우리가 돈을 위해 일하는 데는 지금보다 시간을 덜 쓰고, 대신 우리 자신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을 때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될 테고 우리의 삶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p.7

아마도 여러분은 아래와 같이 답할지 모르겠다.
“제발 그렇게 좀 해주세요. 주5일 동안 일하느라 완전히 너덜너덜해졌다고요.”
“일하는 날이 아예 없는 것보다야, 4일 정도면 훨씬 낫죠.”
“사양할래요, 생활비를 벌려면 더 ‘적게’가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이’ 일해야 한다고요.”
“급여를 줄이지만 않는다면 더 많이 놀고 싶기는 하죠.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니까요.”
“사장이 좋아할까요? 결국 5일 동안 해야 할 일을 4일 만에 압축해서 해야 하느라 저만 더 힘들어질걸요.”
--- p.8

대부분의 사람이 돈을 위해 일하는 시간은 적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2019년 발표된 영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노동자의 70%는 주4일 노동이 도입되면 자신들의 정신건강이 나아질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 기업의 64%도 주4일 노동 도입을 지지했다. 실수입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당연히 더 열정적으로 일할 것이다. 그런데 TUC(노동조합회의. Trades Union Congress)에 따르면 영국에서 3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은 급여가 줄어들더라도 더 적은 시간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더 적은 시간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이 일하기를 싫어해서 그런 게 아니다. 오히려 괜찮은 직업을 갖는 것은 삶의 질이나 행복과 직결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기를 원한다. 돈을 더 벌기 위한 게 아니라면 직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지나온 삶을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 중 ‘더 많은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냈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우리에겐 ‘장시간 중노동’에 대한 일종의 집단적 중독 현상이 존재한다.
--- p.9

이런 논리라면, ‘비생산적인’ 사람은 가치가 없다는 말이 된다. 겨에서 밀을 골라내듯, 열심히 일하는 ‘노력파’는, 게으른 ‘놀자파’에서 분리되고, 전자는 그만큼 보상받고, 후자는 그만큼 처벌받는다. 점점 더 인색해지는 ‘사회 보호’ 시스템에 의해서 말이다. 이제는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흐름을 되돌리고 싶어 안달이 난 정치인과 재계 인사들이 많아졌다. 그들은 에너지 드링크와 심야 체육관, 거침없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늘 켜져 있는 always on’ 문화를 전파하는 자기계발서와 함께 수면 부족을 자랑처럼 떠벌린다.
--- p.16

동등한 기회를 위한 수십 년간의 캠페인과 상당한 양의 입법 활동에도 불구하고 젠더 불평등이 고집스럽게 지속되고 있는 것은 현재의 노동시간 구조와 관련 있다. 1960년대 이후 점점 더 많은 여성이 유급 노동시장에 진출했지만, 그녀들은 동시에 전통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져온 돌봄 노동도 이전 수준과 똑같이 떠맡아야 했다. 많은 여성이 저임금, 낮은 지위, 불안정한 일에 종사하게 됐는데 아이들이나 노인 친척을 보살피기 위해 몇 년 동안 일을 포기하거나 아르바이트, 혹은 더 짧은 시간의 일자리에 만족해야 했기 때문이다. 2019년, 영국의 일하는 여성 중 41%가 비정규직(아르바이트나 파트타임)이었는데 상대적으로 남성의 경우는 13%였다.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모든 자격 수준에서 정규직보다 시간당 급여가 적다.
--- p.27

진보적인 의제를 구축하고 실현하려면 사회의 모든 수준에서 강력한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유급 노동시간이 줄어들면 사람들에게 공동체 기반 활동에 참여하거나 지역 그룹에 가입하고, 지역과 국가의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될 수 있다. 민주주의에도 시간이 걸린다. 우선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면 동네 도서관에 가거나 다른 사람들과 해당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그에 관한 정보를 얻고 또 숙고해야 한다. 그리고 캠페인에 참여하고, 주민청원에 서명하고, 국회의원과 시의원에게 로비하고, 노조에 가입해 활동하고, 지역 자원봉사활동을 조직하거나 참여하고, 시위에 나서는 등 모든 일에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니 장시간 노동으로 시간에 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런 일들을 그만두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겨버릴 가능성이 크다.
--- p.32

‘시간-없음(혹은 바쁨)’은 소비를 촉진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매주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더 많이 바빠질수록, 우리는 삶을 지탱하기 위해 더 많은 ‘간편’ 제품들을 찾게 된다. 우리는 더 많은 포장 식품과 즉석 가공식품을 사고, 일하는 시간을 줄여줄 더 많은 도구를 구입하고, 이동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자동차나 비행기로 이동하며, 작동하지 않는 물건들은 즉각 버리거나 교체한다. 소득 수준 전반에 걸쳐 모든 사람에게 가용 시간이 불편할 정도로 부족할 수 있지만, 고소득자일수록 일상 전반에서 더 빨리, 더 많은 ‘고속 추월’ 활동을 할 가능성이 크고 이런 활동은 사람들이 유급 노동을 하지 않고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되는 보다 지속가능한 삶의 리듬에 기초한 대안들과 비교해볼 때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이나 다른 재활용 불가능 재료들을 포함한 탄소 및 자원 집약적인 제품들을 더 많이 사용하게 만들고 따라서 더 많은 오염을 일으킨다.
--- p.33

우리가 지켜봐 온 것처럼, 산업화된 국가들의 주당 노동시간은 지난 150년 동안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주목할 만한 변화들에도 불구하고, 이 노동시간 단축의 흐름은 1980년대까지 계속되다가 멈췄다.
--- p.47

미국의 다양한 연구들은, ‘지난 40년에 걸쳐 더 부유해졌지만, 주관적 행복은 조금도 증가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면서, 오늘날 젊은 미국인들이 상당한 부유함 속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조부모보다 행복감은 약간 더 적고 우울증과 다양한 사회병리학적 위험은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 p.53

이 책을 쓰는 동안,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야기된 전례 없는 사회적, 경제적 규범의 붕괴를 경험했다. 몇 달 사이 더 짧고 유연한 유급 노동시간에 대한 우리의 아이디어는 새로운 의미와 중요성을 갖게 되었다. 갑자기 주5일 내내 출근하는 일이 상식이 아니라 예외적인 일이 되어버렸다. 급여를 받고 안 받고를 떠나 재택근무를 하거나 아예 일하지 않는 것이 더 상식적인 일이 되었다. 의료종사자나 식료품 가게 등에서 일하는 ‘핵심노동자’들은 계속 출근해야 하는 동안, 다른 많은 사람은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데 익숙해졌다. 아이들과 운동하러 나가는 아빠들의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 됐고 어떤 이들은 새로운 방식을 즐겼지만 또 어떤 이들은 더는 참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 p.1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다양한 정책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주4일 노동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 책은, 노동 시간 단축이 직원들의 사기와 성과에 미치는 유익한 영향을 입증하고 세계 전역에 걸친 다양한 사례연구를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특히 가치 있다.”
- 로버트 스키델스키 (경제사학자, 영국 귀족원 의원, 존 메이너드 케인스 전기 저자)
“때맞춰 나온 중요한 책이다. 주당 노동 시간 단축이 어떻게 우리의 집단 건강과 부를 키워주는지 신랄하고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직장에서의 진정한 변화를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프랜시스 오그레이디 Frances O’Grady (영국 노동조합 총회 사무총장)
“그야말로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책이 출간됐다. 장시간 노동은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큰 타격을 준다. 이제 맹목적으로 GDP 성장만 추구하지 말고 사람들의 건강과 웰빙에 확실하게 주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노동 시간 단축은 필수다.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이제 정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이며 우리의 지구를 어떻게 돌볼 것인지 다시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이 책은 명확하고도 강력하게 그 변화를 위한 설득력 있는 의제를 제시한다.”
- 캐롤라인 루커스 Caroline Lucas (영국 녹색당 국회의원)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 강렬한 아이디어 하나가 출현했다. 주4일 노동! 이는 우리의 삶과 고용, 탈탄소화, 그리고 공중 보건의 질을 높여준다. 노동 시간을 단축한 기업과 국가의 설득력 있는 사례들과 가장 최근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 책은 우리가 지금 왜 긴축을 거부하고 일과 소득, 그리고 지구라는 행성의 진정한 나눔에 더욱 전념해야 할 때인지 알려준다.”
- 줄리엣 쇼르 Juliet Schor (『과로하는 미국인』 저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