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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계사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계사

[ 개정판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시리즈이동
박훈 편역 | 춤추는고래 | 2022년 05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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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6쪽 | 656g | 153*225*30mm
ISBN13 9791187867685
ISBN10 118786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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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는 인류의 초기 문명이 나타난 시기이다. 이때에 지금까지 인류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도시·정치·법률·문자·철학과 같은 것들이 출현한 것이다. 현재 지구촌에서 가장 문명이 발달한 곳은 유럽 지역과 아메리카인 서양 지역이지만 가장 먼저 문명이 일어난 곳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이었다. 당시의 주요 문명으로는 아시아 서남쪽의 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지금의 이라크) 문명,아프리카 나일 강 유역의 고대 이집트 문명,인도의 서북쪽 인더스 강 유역의 인더스 문명,중국 황허 강 유역의 황허 문명 등이다. 이 지역들을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라고 부른다.
---「강줄기 따라 일어난 세계 4대 문명」중에서

그리스 국가의 기원은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기적적으로 승리한 뒤부터 시작되었다. 그때 향후 페르시아 침공에 대비하여 유비무환의 차원에서 고대 아테네를 중심으로 하는 폴리스의 연맹체가 결성된 것이다. 기원전 478년 델로스 동맹이 그 시발점인 셈이다. 페르시아 전쟁 승리의 주역인 아테네는 델로스 동맹의 맹주로써 번영을 누렸는데,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아테네가 자국 번영에만 연금을 사용하여 이를 마땅치 않게 여겼던 스파르타는 역시 펠로폰네소스 동맹을 맺은 뒤 아테네와 대립하였다. 그 결과로 기원전 431년 아테네와 스파르타 사이에 펠레폰네소스 전쟁이 일어났다.
---「기발한 신화의 고향 로마와 그리스」중에서

일본은 옛날부터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아시아 여러 나라와 깊은 관계를 유지해 왔고, 메이지 유신 이후에는 서양을 비롯해 세계 각국과 국교를 텄다. 전 세계 여러 나라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미국과의 외교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태평양 전쟁 이후 체결된 조약에 따라 일본에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2006년까지 미국은 일본의 최대 교역국이었다. 하토야마 내각 이후 미·일 관계는 각종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 이웃 나라인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타이완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서유럽 각국과의 관계도 깊다.
---「심각한 역사 왜곡, 동남아 각국과 마찰」중에서

1861년에 시작된 미국의 남북 전쟁은 명분상으로는 주권론을 주장하는 남부와 합중국론을 주장하는 북부와의 헌법상의 해석 문제를 둘러싼 싸움이었다. 1865년 북부의 승리로 남북전쟁이 종결되자, 미국의 민주주의는 더욱 확고한 기반을 확보했다. 마침내 1870년 흑인들에게도 투표권이 부여되어 노예제도가 폐지되기에 이르렀다. 남북 전쟁이 끝난 뒤 약 25년 동안, 미국 사회는 급속도의 경제 혁명을 거듭 단행하였다.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의 과정에서 대기업과 산업주의의 원리가 국민 생활속에서 자리를 굳혀가는 시기였다.
---「피 뿌린 남북 전쟁과 감동의 노예 해방」중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브 지방 움타타의 작은 마을, 음베조에서 템부족 추장의 아들로 태어난 넬슨 만델라는 백인들의 흑인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민운동에 앞장서다가 감옥에서 청춘을 보내며 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평등선거 실시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며,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의 기록도 세웠다. 고향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만델라는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에 아프리카 민족회의(ANC)의 지도자로서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하는 운동을 이끌었다. 이 운동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백인 정권에서 실시하던 흑인 인종차별에 맞선 시민들의 투쟁이었다.
---「인종차별 철폐에 앞장선 흑인 지도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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