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5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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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380g | 128*188*20mm |
ISBN13 | 9788950900755 |
ISBN10 | 8950900750 |
발행일 | 2022년 05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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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380g | 128*188*20mm |
ISBN13 | 9788950900755 |
ISBN10 | 8950900750 |
프롤로그_ 시대에 당하지 않으려면 거시경제를 알자 1부 부의 대전환이 온다 01 언제나 위기는 온다 02 거품의 생성과 붕괴 03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04 지는 미국, 뜨는 아시아 2부 글로벌 환율 전쟁과 투자 찬스 05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환율 전쟁 06 격변의 시기, 환율 전망 07 기회는 아시아에 있다 3부 저성장 시대의 생존법 08 저성장, 저금리 시대 09 한국 경제의 어제와 오늘 10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법 4부 주가와 집값은 어떻게 될까? 11 배당 투자가 답이다 12 부동산은 불패(不敗)일까 13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14 코로나19 이후 세계 질서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 주요 키워드 참고 문헌 |
평소 여러 매체에 출연하시는 김영익 교수님의 시장 전반에 대한 분석들을 듣고 책까지 구매하여 읽어봤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경제의 대 하락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에 대하여 잘 정리되어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설명과 저점 이후 다시 올 상승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항상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된다는 부분을 강조하십니다.
2022년 한 해 거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힘든 시기를 겼었는데 이 책의 내용과 같이 다가올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더 찬스'를 여러번 정독하며 미래를 준비해봅니다!!
20세기 중후반부터 현재의 21세기까지 자본주의 부의 흐름을 제대로 읽어서 역사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공통점이라면 당대의 부의 흐름을 제대로 읽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그 시대의 부의 흐름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여러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역사에서 배운다는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미래를 위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고 선구안을 가질 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 책에서 언급하는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는 것입니다. 거시적, 거시경제 즉, 사물이나 현상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다시 말해서 숲을 통해서 전체적인 형태를 파악한다는 것으로 큰 방향성을 잡는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저자가 말하는 방향성에서 주식으로 말하면, 국가가 고도성장기에 있으면 그 국가의 1등 주식이 다른 자산들보다 장기적으로 이익률이 높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거시적인 안목의 중요성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우리나라의 방향성은 어떤 것일까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 가운데 볼과 스트라이크를 가려내는 타자의 능력을 선구안이라고 합니다. 그와 비슷하게 여러 정보의 홍수 속에서 부의 거시적 측면에서 선구안을 가려내서 부의 힌트를 얻어 가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장점일 것 같습니다.
김영익 작가님의 더 찬스를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책 읽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금세 다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거시경제와 그 흐름과 전망에 대해 비교적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기회를 적극 활용하며 장단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