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노병천 | 밥북 | 2022년 05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8건 | 판매지수 786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예스24X매일경제 이 달의 경제경영서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one winter day... 윈터 스노우볼 마그넷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2022 연말 결산전
월간 채널예스 12월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92g | 148*210*30mm
ISBN13 9791158588762
ISBN10 115858876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 권으로 만나는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두 거인
리더십을 키워드로 조명하는 각각의 업적과 품성, 인간적 면모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두 인물, 말할 것도 없이 세종과 이순신이다. 이 두 사람을 우리는 성군과 성웅으로 칭한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호칭이다. 그만큼 위대했던 두 사람이다.

민족의 영원한 지도자로 추앙받는 두 사람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났다. 책은 임금과 장군으로 신분이 달랐고 시대도 달랐지만, 위대한 지도자라는 공통의 키워드로 그들을 조명했다. 그 안에 그들의 리더십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알아야 할 업적, 자질, 품성, 인간적 면모 등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두 지도자는 존경할 지도자가 없는 이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가야 할 길과 가르침을 전해준다. 지도자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도 훌륭했던 두 사람은 오늘날 우리 개개인의 삶에 대해서도 그 방향과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 진입하고 K라는 수식어만 붙으면 세계인이 주목하는 오늘날 대한민국. 그 대한민국에는 세계 어느 지도자와도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하고 위대했던 세종과 이순신이 있다. 그 두 지도자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고, 나라의 미래와 우리 개개인의 삶의 길을 명쾌하게 만나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열면서 | 바람 부는 날 광화문 광장에 서다

왜 오늘날에 세종과 이순신인가

제 1 부 |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책을 읽어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소통하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인재경영을 하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첨단무기를 만들어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전략가가 되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사명자가 되라

제 2 부 | 세종처럼
세종처럼 고약한 소리도 들어라
세종처럼 질문하라
세종처럼 대마도를 정벌하라
세종처럼 불행한 가족사를 넘어서라
세종처럼 노래하라

제 3 부 | 이순신처럼
이순신처럼 인간적이어라
이순신처럼 상과 벌을 확실하게 하라
이순신처럼 학익진을 펼치라
이순신처럼 공사를 구분하고 청렴하라
이순신처럼 가족을 사랑하라
이순신처럼 스스로 일어서라
이순신처럼 손자병법에 정통하라
이순신처럼 삶의 원칙을 세우라
이순신처럼 위기에 강해라
이순신처럼 꿈을 꾸라

닫으면서 | 더 좋은 세상을 기다리며, 다시 꿈을 꾼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존경은 하지만 한글 창제와 거북선밖에 모르는 안타까운 현실〉
나라의 천년을 내다보며 한글을 창제하고 과학기술 발전 등 수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 임진왜란 당시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경이로운 전과를 남기고 나라를 구한 이순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영원한 지도자이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만약 우리 역사에 이 두 명의 지도자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오늘날 선진국에 들어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바탕이 된 민족의 지도자임에도 우리는 막연히 존경할 뿐 그들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알지 못하니 그들이 주는 가르침을 배울 수도 없다. 세종대왕 하면 한글 창제, 이순신 하면 거북선 정도로만 아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이지만 남북 분단은 물론 내부의 분열과 혼돈도 어쩌면 이들을 알지 못하고 배우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이제라도 두 지도자를 바르게 알아야 하고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그 길이 곧 이 나라의 미래이고 나 자신의 미래이다.
이를 위해 세종과 이순신이라는 걸출한 지도자를 한 권에 담은 〈세종처럼 이순신처럼〉이 탄생했다.

〈민족의 축복, 두 위인에게서 배우는 나라의 미래와 나의 길〉
어느 민족이든 훌륭한 지도자를 둔다는 건 대대손손 축복이다. 책은 두 사람을 조명하며 그들이 왜 이 민족의 영원한 지도자일 수밖에 없는지, 그러면서 5~600년 전 세종과 이순신이라는 두 지도자를 둔 대한민국은 축복의 민족임을 알게 한다. 나아가 그 축복으로 우리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루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고, 앞으로 더 훌륭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명감이 불타오를지도 모른다.
그런 대한민국을 향해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끊임없이 자신을 계발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아껴 보자. 그들의 후손인 우리는 그 길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두 지도자가 그랬던 것처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에서 그 길을 만나보자.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옝* | 2022.06.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참된 리더란 아랫사람들과 수없이 소통하며 그들의 반대에 저물지 않는 리더다. 리더를 향한 불만과 올바른 첨언을 수용하며 대화로 그들을 설득하는 자세를 보며, 이끌지만 독단적이지 않은 자세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것과, 이순신이 외세를 막았던 것을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그 업적을 그분들의 사명이라 함은 놀라웠다. 만약;
리뷰제목

참된 리더란 아랫사람들과 수없이 소통하며 그들의 반대에 저물지 않는 리더다.
리더를 향한 불만과 올바른 첨언을 수용하며 대화로 그들을 설득하는 자세를 보며, 이끌지만 독단적이지 않은 자세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것과, 이순신이 외세를 막았던 것을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그 업적을 그분들의 사명이라 함은 놀라웠다.

만약 한글이 탄생하지 못했다면? 거북선이 만들어지지 못하고 왜란 중에 조선을 지켜내지 못했다면?
우리의 지금 모습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이 다르지 않을까
당연한 얘기지만 책을 읽을수록 책을 좋아하고 사람을 보살필 줄 아는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호되게 꾸짖음 아래로 쌓여있는 다정함이 나라와 백성을 향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기반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전의 한글 창제 관련 영화나 드라마를 다 챙겨 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쭉 챙겨 보며
대략적인 흐름이라도 다시 한번 훑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전 영화 명량을 볼 때 느꼈던 감정이 책을 읽으며 되살아나는 순간이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역사를 기억하고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함께 가져가야 할 사명감을 느끼게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7 | 2022.06.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람들은 세종과 이순신에 대해서 잘 안다고 말한다. 그런데 조금만 깊이 들어가게 되면 의외로 잘 모른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존경한다는 두 사람이지만, 그들의 업적과 면모는 사실 제대로 알지 못한다. 대체로 세종 하면 한글만 생각하고 이순신 하면 거북선만 생각한다. 저자는 세종과 이순신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리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목차;
리뷰제목

사람들은 세종과 이순신에 대해서 잘 안다고 말한다. 그런데 조금만 깊이 들어가게 되면 의외로 잘 모른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존경한다는 두 사람이지만, 그들의 업적과 면모는 사실 제대로 알지 못한다. 대체로 세종 하면 한글만 생각하고 이순신 하면 거북선만 생각한다. 저자는 세종과 이순신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리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목차는 1부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2부 세종처럼, 3부 이순신처럼으로 되어 있다. 1부의 내용을 요약한다.

 

1.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책을 읽어라

세종과 이순신은 늘 책을 읽고 배우려 하였으며 그리하여 빅데이터를 가졌다. 궁금한 것은 누구에게나 물었다. 묻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더욱 존경받을 행위이다. 잘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지식의 수명은 날로 짧아지고 있다. 날마다 새로운 것으로 채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도 많아지는 것이다. 열심히 책을 읽고, 데이터를 많이 가져라. 그러면 새로운 세상을 여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책을 읽어라.(46)

 

2.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소통하라

세종과 이순신은 소통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왕의 권위로, 장수의 권위로 밀어붙이지 않았다. 피터 드러커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일방적으로 말하거나 명령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다. 듣는 사람이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소통이다. 세종은 신하와 백성의 의견을 꼼꼼히 들었고 설문조사까지 했다. 어떻게 하든지 마음이 통하는 상태에서 일을 추진하려 했다. 이순신도 일방적으로 명령하지 않고 함께 모여 의논했다. 사람들의 말을 들었고, 가장 좋은 결론을 받아들였다.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소통하라.(60)

 

3.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인재경영을 하라

세종과 이순신은 인재를 잘 활용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 혼자 다 하려 하지 않는다. 사람의 능력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렇기에 혼자 다 잘할 수 없다. 임금일지라도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없고 장군일지라도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없다. 부족한 부분은 늘 있다. 그 부족한 부분은 그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해서 채우면 된다.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을 잘 부리면 그게 더 똑똑한 것이다. 세종과 이순신은 이것을 잘했다. 좋은 인재를 분별하고, 채용하고, 소신대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었다. 이러한 인재경영은 어느 시대이건 조직의 성패와 나라의 안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어왔다.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인재를 경영하라.(85~86)

 

4.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첨단무기를 만들어라

세종과 이순신은 첨단무기라는 새로운 것을 창조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이미 있던 것을 그 시대에 맞게 더 좋게 만들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과거의 것을 참고로 하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과거와 연결하고, 현재와 연결하고, 미래와 연결한다.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고,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4차 산업혁명이 이런 것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발상이 요구된다. 늘 호기심을 가지고 사물을 관찰해야 한다. 첨단무기는 나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중요한 수단이다. 첨단무기는 눈에 보이는 유형의 무기를 넘어서서 보이지 않는 무형의 무기까지를 망라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첨단무기를 만들어라.(99)

 

5.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전략가가 되라

세종과 이순신은 전략가였다. 그것도 지혜로운 전략가였다. 당장 눈앞에 있는 전술도 잘했지만, 멀리 보고 미리 준비하는 전략을 잘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러한 전략적인 사고다. 신시아 몽고메리 교수는 리더에게 필수적인 소양은 전략가가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나, 전쟁을 준비하는 지휘관이나, 나라를 경영하는 지도자는 무엇보다도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전략가가 되라.(118)

 

6.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사명자가 되라

세종과 이순신은 사명자들이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걸어봤는가? 그냥 내키는 대로 걸으면 발자국이 이리저리 삐뚤어진다. 그런데 저 앞에 우뚝 서 있는 소나무를 보고 걸으면 발자국이 비교적 똑바르다. 저 멀리 있는 소나무가 바로 사명이라는 나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키는 대로 걸으면 삐뚤어진 인생 발자국을 남기게 된다. 그러나 삶의 목적, 사명을 바라보며 걸으면 비록 힘은 들겠지만 뒤돌아보면 과연 똑바른 길을 걸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모름지기 사람은 사명을 따라 살아야 한다.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사명자가 되라.(146쪽)

 

세종과 이순신의 공통점은 많다. 대한민국 국민이 예외 없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다. 돈의 모델로 나오는 인물이다. 성군, 성웅이라 불리는 유일한 인물이다. 그리고 둘 다 셋째 아들로 태어났고, 죽은 나이도 똑같다. 둘 다 만 53세에 죽었다. 우연치고는 진기한 우연이다. 둘다 백성을 지극히 사랑했다. 지독한 독서광이다. 천재적 발명가다. 전략가다. 사명자다. 이 외에도 참 많다.

 

세종과 이순신에게서 배울 수 있는 공통적인 리더십의 뿌리는 한마디로 사랑이다. 백성을 사랑했고, 나라를 사랑했다. 오직 사랑에 뿌리를 두고 기준 삼아 모든 일을 행했다. 어떤 사람은 세종은 왕이니까 이순신은 장군이니까 그렇게 소신껏 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왕이나 장군의 권위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 보면 왕이나 장군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를 들면, 책을 많이 읽는다든지, 소통을 잘한다든지, 베풀고 나눈다든지 하는 것들이다. 우리도 따라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리더십이다. 관점만 살짝 바꾸면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세종과 이순신에 대해서 의외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된다. 잘 몰랐던 이야기를 새롭게 알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게 부끄럽게 여겨질 수도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세계 어디에도 이런 지도자는 아마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 것이다. 이 책으로 세종과 이순신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기를 바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리뷰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6 | 2022.06.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종처럼 이순신처럼]은 오랫동안 [세종실록]과 [난중일기]를 읽으며 세종과 이순신의 리더십을 연구하신 리더십학 박사, 노병천 작가님이 쓴 책이다.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세종과 이순신의 공통점은 참 많다고 한다.   (1) 책을 읽어라 세종의 독서법은 한마디로 표현하여 '세종백독'이다. 중요하다;
리뷰제목

[세종처럼 이순신처럼]은 오랫동안 [세종실록]과 [난중일기]를 읽으며

세종과 이순신의 리더십을 연구하신 리더십학 박사, 노병천 작가님이

쓴 책이다.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세종과 이순신의 공통점은 참 많다고 한다.

 

(1) 책을 읽어라

세종의 독서법은 한마디로 표현하여 '세종백독'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책은

30번, 20번을 읽는 것은 다반사였고 논어, 맹자, 중용, 대학 같은 고전은 100번을

넘게 읽었다. 다독, 반복숙독, 질문, 토론이 세종의 독서법이었으며, 책에서 읽은

것을 지식으로만 간직하지 않고 백성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서 그들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재생산하였다. 훈민정음을 비롯한 눈부신 업적들은 바로 이러한 독서법에서

비롯되었다.

 

이순신의 창의적인 역발상 또한 독서에서 기인하며, 독서에서 얻은 지식은 현실에서

응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1962년에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었고 201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이순신을 세 글자로 표현한다면 활, 책, 붓이다.

 

(2) 소통하라

리더의 공통점은 소통을 잘한다는 것이다.

세종이 사용한 소통의 방식은 윤대(누군가와 돌아가며 독대하며 말을 나누는 것),

경연(신하들과의 어전회의) , 구언(백성으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이 소통의 리더십을 네 단계로 정리하면 널리 묻고(광문), 천천히 신중하게 숙고하며

(서사), 정밀한 대안을 만들며(정구), 전심전력으로 일을 추진해나가는 것(전치)이다.

 

이순신 리더십의 핵심은 소통으로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손자병법] 제1편에 나오는 '도'의 경지를 이루는 것이다.

그는 오랫동안 머무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운주당을 설치하여 군사 일을 의논하고,

어떤 일을 결정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충분히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으며 신중을 기했다.

 

(3) 인재경영을 하라

세종과 이순신은 인재경영의 대가이다.

세종은 신분을 초월한 능력 위주의 인재를 발굴하여 그들이 일을 잘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사람을 볼 때 그의 단점이 아니라 강점을 보았으며, 한 번 발탁한 인재는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밀어줬으며, 허물이나 과오가 있더라도 덮어 주었다.

또한 세종은 즉위 후 집현전을 확대, 개편하여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였다.

 

이순신 역시 인재를 잘 알아봤고 인재를 잘 활용하였다. 그는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을 때

장계를 올려 한산도에서 과거시험을 볼 수 있도록 건의하고 해상의 특성을 십분 고려한

과거시험 방식을 별도로 적용해 줄 것까지 건의하여 3일 동안 시험을 치른 후에 10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인재가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거북선을 만들 때는 배 전문가 나대용, 정걸 등과 함께 하고 화약을 만들 때는 이봉수와

함께 했다. 그리고 이순신 광장에는 전장에서 이순신을 도운 12명의 장수를 소개하는 북 모양의 표지석이 있다.

 

(4) 첨단무기를 만들어라

네 번째 공통점은 첨단무기라는 새로운 것을 창조한 것이다.

세종은 외세의 침략에 대비하고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무기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군기감의 대장간을 궁궐 옆에 짓게 하고, 화약 무기를 개발한 최무선의 아들

최해산을 등용하여 화포의 성능을 개량했다. 그리고 신기전과 비격진천뢰라는 첨단무기도

발명하였다. 독서광인 세종은 훈련관의 병서습독관들을 편전에 불러서 병법을 직접 강의

하였다는 기록도 실록에 전한다.

 

거북선은 이순신의 상징이다. 이순신은 옛것의 전투용인 거북선을 더 효과적인 돌격선으로

만들어서 학익진과 결합하여 해전의 일대 신기원을 이루었다.

 

(5) 전략가가 되라

세종과 이순신은 탁월한 전술가인 동시에 전략가이다.

세종의 정책에 따라 4군 6진을 설치하고 사민정책을 실시한 데서 미래를 보는 전략적인

사고를 엿볼 수 있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전쟁은 없을 것이라 낙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쟁을 미리 준비하고 첨단무기와

강한 훈련으로 이를 대비한 이순신은 지혜로운 전략가였다.

 

(6) 사명자가 되라

사명은 사람의 존재 가치다. 세종과 이순신은 사명을 깨닫고 사명을 따라 살았던

사명자들이다.

세종의 수많은 업적 중에서 최고는 '한글' 창제이다. 세계의 여러 문자 중에 만든 사람과

글자의 원리, 반포일이 명시된 것은 한글이 유일하다. 훈민정음은 1962년 국보 70호로

지정되었고 1997년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그리고 유네스코는

1990년에 세종대왕상을 제정해서 매년 9월 8일을 기해 세계 각국에서 문맹퇴치사업에

공이 많은 개인이나 단체에 수상하고 있다.

 

한편 이순신은 군인으로서의 나라를 구하는 사명을 지녔다. 온몸을 던져 나라를 구했던

이순신은 한 번의 투옥, 세 번의 파직, 두 번의 백의종군, 두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그는 단 한 번도 그를 질시했던 임금이나 그를 몰아쳤던 조정 대신들을

원망하지 않았다. 나라와 민족을 뜨거운 가슴으로 부여안고, 사명자로서 그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했다. 그는 성웅(聖雄) 이순신, 죽어서도 불멸의 존재가 되어 불패의 신화와

함께 영원히 살아 있다.

 

<제2부> 세종처럼

 

세종은 고약해, 최만리, 정창손 등 신하들과의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쓴소리도 잘 받아들이고

반대의견을 넓은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아량이 있었다. 또한 질문하면서 자신도 깨쳤지만

질문을 통해서 신하들도 깨치게 했다. 노비출산휴가를 처음 실시하기도 했으며, 백성의

고통을 두고 보지 않고 초가집을 지어 살기도 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조선왕조 500년간 대대로 조선의 관직을 받은 대마도주는 기근이 심할 때면

해적으로 돌변하여 조선의 해안 고을을 약탈했는데 우리의 대마도 정벌, 세 차례 중 마지막

정벌은 세종 1년 (1419년) 때이다. 대마도는 태종과 세종이 함께하여 '항복'을 받아낸 조선의 땅이다.

대한민국의 땅이다.

일본이 계속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댈 때 우리는 한목소리로 외쳐야 한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고, 이제 대마도 내놔라!"

 

<제3부> 이순신처럼

 

숙종 때의 영의정 이명은 [이충무공가승 (李忠武公家乘)] 발문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무릇 재앙과 난리가 있을 때는 하늘이 반드시 난리를 감당해낼 사람을 낸다.

 

  • 이순신처럼 인간적이어라

  • 이순신처럼 상과 벌을 확실하게 하라

  • 이순신처럼 공사를 구분하고 청렴하라

  • 이순신처럼 가족을 사랑하라

  • 이순신처럼 스스로 일어서라

  • 이순신처럼 손자병법에 정통하라

  • 이순신처럼 삶의 원칙을 세우라

  • 이순신처럼 위기에 강해라

  • 이순신처럼 꿈을 꾸라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가장 존경하는 위인으로 항상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최고로 꼽을 것이다. 학생 때부터 학교에서 국어, 문학, 사회, 국사 시간에 배워온 위업 외엔

구체적으로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존경"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마땅히 최고의 대왕, 최고의 성웅이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종처럼이순신처럼 #세종 #이순신 #노병천 #밥북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