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 ] 에스에프널 SFnal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3건 | 판매지수 1,512
베스트
장르소설 top100 5주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명화를 담은 커피, 가을을 닮은 책 - 명화 드립백/명화 캡슐 커피/명화 내열 유리컵+드립백 세트/매거진 랙
[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9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웰컴 투 북월드 배지 증정
MD의 구매리스트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064쪽 | 1692g | 147*228*62mm
ISBN13 9791190090599
ISBN10 1190090597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계를 비추는 거울 ‘SF’
이번에는 우리의 낮과 밤을 비추다!

매년 전 세계 최신의, 최고의 SF를 독자들에게 가장 빠르게 선보이자‘라는 기획으로 시작된 『에스에프널 SFnal 2022』가 올해도 허블에서 출간되었다. 올해 『에스에프널 SFnal 2022』에는 『종이 동물원』,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로 국내에서도 명실상부 최고의 SF 작가로 손꼽히는 ‘켄 리우’의 최신작과, 『나인폭스 갬빗 3부작』으로 SF계에서 고유한 입지를 다진 ‘이윤하’의 최신 단편이 수록되었다. 그 외에도 ‘메그 엘리슨’, ‘찰리 제인 앤더스’, ‘세라 게일리’, ‘토치 오녜부치’처럼 새로이 떠오르는 해외 SF 작가들의 신작도 여럿 수록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에겐 다소 생소했던 아랍권 작가들의 SF도 다수 수록되어 있어, 마치 세계 여행을 하듯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에스에프널 SFnal 2022』의 컨셉은 ‘도시의 낮과 밤’이다. 저 멀리 우주 바깥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과 일상의 사소한 상상력을 SF적으로 발전시킨 이야기들이 대거 수록되었다. 우리 일상 속의 활달한 SF적 상상력은 한낮의 햇볕과 깊은 밤의 네온사인 사이를 자유롭게 가로지른다. 『에스에프널 SFnal 2022』를 완독하고 나면 낮에는 휴머노이드 아버지와 인간 아들이 운동장에서 공을 차면서 놀고, 밤이 오면 뒷골목에서 불법 개조된 사이보그들이 서로의 신체를 거래하는 장면이 눈앞에 그려질 것이다. 『에스에프널 SFnal 2022』는 이런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레트로퓨쳐리즘의 도트 스타일과 사이버 펑크를 결합한 도시적인 이미지로 낮과 밤이 대비되는 표지를, 또한 세트 박스는 낮과 밤 그사이의 비포 선셋(Before sunset)을 담은 이미지로 구성하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Vol. 1


켄 리우, 「인간과 협업하는 모든 AI가 명심해야 할 50가지 사항」 ·7


이윤하, 「우주로 간 인어」 ·21
2021 휴고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비나 지에민 프라사드, 「근로 종족을 위한 안내서」 ·49
2021 네뷸러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수전 파머, 「나는 마인더가 싫어요」 ·87


칼 슈뢰더, 「우리의 문제들이 자살합니다」 ·123


닉 울븐, 「스파클리비츠」 ·155


맥스 배리, 「그것은 크루든 팜에서 왔다」 ·199


사밈 시디퀴, 「에어바디」 ·235


우스만 T. 말릭, 「이 별들 너머에 다른 사랑의 시련이」 ·259


니언 양, 「[플라이트X]를 찾아서」 ·277


레이 네일러, 「아버지」 ·293


A. T. 그린블랫, 「타오르라, 또는 에피소드로 살펴보는 샘 웰스의 생애」 ·313
2021 휴고상 단편 · 네뷸러상 중편 부문 최종 후보작


리베카 캠벨, 「소중한 실패」 ·339


조너선 스트라한, 「2020년을 되돌아보며」 ·423

Vol.2

메그 엘리슨, 「알약」 ·7
2021 휴고상·네뷸러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2021 로커스상 중편 부문 최우수 수상작


찰리 제인 앤더스, 「나를 이해할 수 있다면」 ·61


리치 라슨, 「오징어 퀴니가 클로부차를 잃어버린 사연」 ·101


세라 게일리, 「드론을 두드려 보습을 만들지니」 ·161


팻 카디건, 「경이로운 랄피의 마지막 공연」 ·185


티몬스 이사이아스, 「GO. NOW. FIX.」 ·209


앨러스테어 레이놀즈, 「반짝반짝 빛나는…」 ·229


토치 오녜부치, 「배상금을 지불하는 방법: 다큐멘터리」 ·265


매리언 데니즈 무어, 「유창한 독일어」 ·295


오지 M. 가트렐, 「OSOOSI의 승천」 ·339


모린 맥휴, 「노란색이 있는 현실」 ·391


진 두셋, 「슈뢰딩거의 이변」 ·431


앤디 듀닥, 「폭발하는 미드스트라스」 ·491


나디아 아피피, 「바레인 지하 시장」 ·511


조너선 스트라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549

저자 소개 (3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원래 트랜 박사는 자신을 그 책의 저자로 소개하고 ‘샌 윕 박사’라는 공저자가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나중에 참여한 생중계 인터뷰에서 그녀는 타임스탬프가 첨부된 로그 파일을 공개했는데, 이는 책에 실린 모든 문장을 다름 아닌 WHEEP3이 썼다는 증거였다. 책의 진짜 저자가 누구인지를 파격적으로 밝힌 트랜 박사 때문에 당시 큰 논란이 일어났다. 돌이켜 보면 그 사건은 AI가 산출한 관념에 대한 비전문가들의 평가 방식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근본적인 변곡점이기도 했다. 유사 이래 처음으로 기계가, 설령 지각이 없는 존재일지언정, 고유한 사고와 창의적 관념을 생성할 능력이 있다고 여겨진 것이다.
--- 「켄 리우, 인간과 협업하는 모든 AI가 명심해야 할 50가지 사항」 중에서

“떠나기 전에는 몰랐어. 모든 행성이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다는 걸. 모든 별, 모든 은하, 그리고 그 너머까지 여행하며 천상의 춤을 추고 있다는 걸. 난 다른 행성에 가보고 싶어서 그렇게 했어. 하지만 이제는 천체들의 움직임을 이해하니까, 우주를 여행하기 위해 집을 떠날 필요가 없어.”
--- 「이윤하, 우주로 간 인어」 중에서

“부모의 책무는 아이를 보호하는…” 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부모의 책무는 아이를 인도하는 거죠.” 제이크가 말을 잘랐다. 아버지의 말을 끊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어떻게 그럴 용기가 났는지는 제이크 자신도 알 수가 없었다. “마인더는 저를 인도하는 게 아니에요. 비좁은 상자 속에 가두는 거죠. 그래요, 물론 세상에는 더럽고 썩어빠진 것들이 가득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마인더는 그저, 그런 것들을 아는 것만으로도 제가 그걸 선택하리라고 가정하는 느낌을 준다고요. 이건 불공평해요. 저는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도 온갖 것들을 배울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다른 의견을 가지는 이유를 대화를 통해 받아들일 수도 있고요. 내 의견을 가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면 거기에 동의하는지 동의하지 않는지조차 알 수가 없다고요.”
--- 「수전 파머, 나는 마인더가 싫어요」 중에서

그러나 그녀는 힘이 닿는 한은 계속 네펜테를 연주할 것이다. 바이올린은 절대 잠들어서는 안 되니까. 그녀가 오래 연주할수록, 수지와 아교와 나무 세포의 반향음이 엮어내는 소리의 연금술이 악기 자체를 변화시켜, 언젠가 찾아올 진정한 연주자를 맞이할 준비를 시켜줄 테니까. 어쩌면 자식 중에서 가장 음악에 소질이 있는 막내딸이나, 그녀의 손녀가, 이 바이올린이 열리며 내는 가장 풍요롭고 온전한 소리를 듣게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100년 후의 누군가일지도,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가 악기를 들고 현을 긋는 순간, 그 안에 깃든 수천수만 가지의 범죄와 우연의 반향음이, 온전한 음악으로 여물어 허공을 가득 메울 것이다.
--- 「리베카 캠벨, 소중한 실패」 중에서

내게 아버지는 하나뿐이었다. 내게는 6개월 동안 아버지가 있었다.
그 아버지뿐이었다.
--- 「레이 네일러, 아버지」 중에서

“그래도 우린 살아갈 거야.” 나와 함께 굵다란 우리 발목의 모양대로 세상을 다시 빚을 음모를 꾸미는 동안, 그 애가 내 귀에 대고 속삭인다. “우린 살아갈 거야.” 그 애가 말한다. 내 옆구리에 겹겹이 접힌 살들이 빚어낸 짠맛 나는 참호를 혀로 누비며. 배와 배가 만난 채로, 지방과 지방이 맞붙은 채로.
“우린 살아갈 거야.”
--- 「메그 엘리슨, 알약」 중에서

거의 무의식적으로, 알리사는 촉수를 뻗어 양쪽의 제러미와 호프에게 연결했다. 따로 아무것도 공유할 필요 없었다. 그저 휘몰아치는 여러 감정과 기억의 파편과 간신히 안심할 정도로 흐릿한 미래에 대한 몇 가지 소망이 연결을 타고 흐를 뿐이었다. 셋은 그렇게 연결된 채로 걸음을 옮겼다. 마침내 지상의 밤이 선사하는 차가운 바람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까지.
--- 「찰리 제인 앤더스, 나를 이해할 수 있다면」 중에서

오징어 퀴니를 등쳐먹을 건데 네가 좀 도와줘야겠어.
--- 「리치 라슨, 오징어 퀴니가 클로부차를 잃어버린 사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켄 리우, 이윤하 최신작 수록!
2021 휴고상·네뷸러상 최종 후보작, 로커스상 최우수 수상작 수록!
전 세계 최신·최고의 SF를 통해 트렌드의 지형을 미리 읽다

For SF FAN. 어느 한낮, 소년의 일기.
로봇 아버지가 우리 학교에 놀러 왔다.
아이들은 놀려댔지만, 내게는 그 아버지뿐이었다.

켄 리우, 이윤하의 최신작, 휴고상, 네뷸러상 최종 후보작 수록!
모든 SF 팬들을 위한 눈부시고 환상적인 13편의 수작!


첫 번째 본책, 『For SF FAN』의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과학적 정합성’이라는 굴레에 얽매이지 않고, SF 초심자들을 포함한 모든 SF 독자들이 즐길 수 있는 명랑하면서도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작품들을 수록했다.

먼저 첫 번째 수록작 ‘켄 리우’의 「인간과 협업하는 모든 AI가 명심해야 할 50가지 사항」을 살펴보자. 마치 기존의 켄 리우 작품이 아닌 것만 같은 위화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지은이의 말’속에 담긴 반전은 우리의 허를 찌를 것이며, 이 소설이 어떻게 창작되었는지를 알게 된다면 분명 소설의 존재 자체가 그야말로 ‘SF적’이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수록작, 2021 휴고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인 이윤하의 신작 「우주로 간 인어」는 깊은 바닷속에 사는 인어가 우주비행사를 꿈꾸며 우주여행을 떠난다는 근사하고 낭만적인 이야기다. 2021 네뷸러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에 오른 비나 지에민 프라사드의 「근로 종족을 위한 안내서」는 무자비한 살인 게임의 킬러와 메이드&라쿤 카페 아르바이트생의 사랑스러운 우정을 다룬 이야기이며, 수전 파머의 「나는 마인더가 싫어요」는 어린 아이들의 생각을 조종하는 ‘마인더’를 머리에 씌우려 하는 부모와, 그런 부모에 맞서 마인더를 없애려 하는 아이들의 유쾌한 투쟁기다.

미국 정부가 왜 12년 동안씩이나 외계인을 숨겨왔는지 그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맥스 배리의 「그것은 크루든 팜에서 왔다」도 블랙 코미디의 외피를 쓰고 있지만, 현대의 인종 차별 문제를 담고 있어, 마냥 가볍게만은 읽을 수 없다.

그 외에도 사이보그 로봇인 ‘아버지’와 진정으로 교류하며 부성애를 깨달아가는 내용을 담은 레이 네일러의 「아버지」, 바이올린 장인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소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리베카 캠벨의 「소중한 실패」 등 13편의 영롱한 이야기들이 한낮의 햇볕처럼 우리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것이다.


For SF MANIA. 밤의 은밀한 이야기.
가로등이 꺼진 뒷골목에서는 불법 개조된 사이보그들이
비밀스러운 거래를 하고 있을 것이다.

휴고상·네뷸러상 최종 후보작, 로커스상 최우수 중편 수상작 「알약」 수록
열혈 SF 마니아들을 위한 도전적이고 강력한 14편의 문제작!


두 번째 본책, 『For SF MANIA』에는 열혈 SF 마니아들을 위한 실험적이고 문제적인 작품들을 수록했다. 마치 더러운 뒷골목에서 불법 개조된 사이보그들의 비밀스러운 뒷이야기들을 몰래 엿듣듯 흥미로우면서도 독특하고 파격적인 밤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특히 2021 휴고상과 네뷸러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노미네이트, 2021 로커스상 최우수 중편 부문을 수상한 첫 번째 수록작 「알약」은 평범했던 한 가족이 의문의 ‘알약’으로 인해 파멸에 이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작금의 외모지상주의에 경종을 울리는 소설이다.

두 번째 수록작인 「나를 이해할 수 있다면」은 허블에서 곧 출간될 찰리 제인 앤더스의 장편소설 『한밤중의 도시』의 에필로그격 단편이다. 찰리 제인 앤더스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미리 엿보고 싶은 독자들에겐 작지만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오징어 퀴니’를 향한 살벌하고 피 튀기는 복수극, 리치 라슨의 「오징어 퀴니가 클로부차를 잃어버린 사연」, 페미니즘 단편의 대표격인 샬럿 퍼킨스 길먼의 「누런 벽지」를 현대적 방식으로 재해석한 모린 맥휴의 「노란색이 있는 현실」, 폭발하는 도시 ‘미드스트라스 시티’의 이미지가 압도적으로 다가오는 앤디 듀닥의 「폭발하는 미드스트라스」, 타인이 죽는 순간을 끊임없이 대리 체험하는 노인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며, 죽음 욕동과 극단적인 쾌락에 대해 고찰한 나디아 아피피의 「바레인 지하 시장」, 열역학 제2법칙이 작동을 멈추며 혼란에 빠진 우주선 ‘어윈호’의 이야기를 다룬 진 두셋의 「슈뢰딩거의 이변」처럼 야심찬 14편의 이야기들이 도시 뒷골목의 화려한 불빛처럼 우리를 유혹할 것이다.

D A Y & N I G H T, 시간과 공간을 넘어 주고받는 편지
SF 콤비 ‘김겨울 x 이다혜’의 SF 사랑이 넘치는 대담과
‘조너선 스트라한’의 서면 인터뷰를 담은 별책부록 수록!



“『에스에프널 SFnal』은 지금의 SF 작가들은 어떤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가, 그리고 요즘 독자들이 어떤 SF를 읽고 싶어 하는가를 굉장히 예민하게 캐치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다혜(작가, 《씨네21》 기자), 『에스에프널 SFnal 2022』 별책부록 대담 中에서

『에스에프널 SFnal 2022』의 또 다른 백미는 바로 별책부록, 「Day & Night」이다. Day 챕터, 낮의 한국에서는 평소 ‘SF 마니아’, ‘SF 콤비’로 잘 알려진 유튜브 〈겨울서점〉의 ‘김겨울’과 작가이자 《씨네21》 기자 이다혜가 『에스에프널 SFnal』을 위해 함께 뭉쳤다. 둘은 이 대담을 위해 작년 출간된 『에스에프널 SFnal 2021』을 완독했다. 김겨울과 이다혜는 SF를 좋아하게 된 계기를 함께 나누고 ‘SF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서로에게 던지며 자신을 SF 팬으로 만든 작품을 하나씩 뽑았다. 또한 『에스에프널 SFnal 2021』에서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소프트 SF와 하드 SF를 각각 4편씩 뽑았다. 각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친절한 설명은 물론이요, 자신이 뽑은 작품을 열렬하게 지지하는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이 독자들에게 본책 만큼의 흥미를 안겨줄 것이다.

이번에는 Night. 밤의 호주로 날아가 보자. Night 챕터에는 『에스에프널 SFnal』의 원서, ‘올해의 SF 걸작선’ 편집자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SF 편집자 ‘조너선 스트라한’과 허블의 편집 팀장이 서면으로 나눈 인터뷰가 수록되었다. 27편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된 계기부터 SF 편집자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의 이야기, 현 SF계의 트렌드를 톺아보는 시간까지. 더할 나위 없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본책만큼 놓칠 수 없는 별책부록을 통해 지난 『에스에프널 SFnal 2021』을 복기해보고, 더불어 현재 세계 SF의 트렌드 역시 빠짐없이 체크해 보자.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Review] 에스에프널 2022 (켄 리우 외 共著, 허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m | 2022.08.0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에스에프널 2022 (켄 리우 외 共著, 조너선 스트라한 編, 장성주 외 共譯, 허블, 원제 : The Year's Best Science Fiction, 전 2권)”을 읽었습니다.   로커스상으로도 유명한 SF/판타지 전문 잡지인 ‘로커스’의 편집자 출신이기도 한 조너선 스트라한 (Jonathan Strahan)이 엮고 우리에게는 작년 처음 선보인 이 시리즈는 익히 알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SF 작가들의 최;
리뷰제목

“에스에프널 2022 (켄 리우 외 共著, 조너선 스트라한 編, 장성주 외 共譯, 허블, 원제 : The Year's Best Science Fiction, 전 2권)”을 읽었습니다.

 

로커스상으로도 유명한 SF/판타지 전문 잡지인 ‘로커스’의 편집자 출신이기도 한 조너선 스트라한 (Jonathan Strahan)이 엮고 우리에게는 작년 처음 선보인 이 시리즈는 익히 알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SF 작가들의 최신 단편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엔솔로지입니다. 

 

이 작품집의 가장 큰 특징은 켄 리우 (대표작 : 종이호랑이), 이윤하 (대표작 : 나인폭스갬빗) 등 잘 알려진 작가 외에 영미권에서는 이미 인정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끔 커뮤니티에 SF 입문을 위해 작품을 추천해달라는 글을 보곤 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아서 C. 클라크, 로버트 A. 하인라인, 아이작 아시모프와 같이 고전 시대 작가들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그들도 훌륭한 작가이지만 입문작으로는 최신 작품 위주로 추천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최신작 위주로 SF 작품에 입문하고 감상의 폭을 넓혀 갈 때 점차 시대를 되짚어 가는 것도 SF를 보다 사랑하게 되는 좋은 방법이 될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에스에프널” 시리즈를 통해 SF를 입문하는 것은 SF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 많은 작가들의 SF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 오히려 해외 작가들의 SF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어 아쉬움이 큽니다. 더구나 많은 시리즈들의 다음 작품의 출판이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에스에프널”과 같은 시리즈가 매년 출판되는 것은 우리나라의 SF계가 갈라파고스화가 되지 않도록 해외 SF계의 트렌드를 일반 독자들이 빠르게 따라가고 참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레퍼런스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스에프널2022, #허블, #해외SF단편선, #켄리우, #조너선스트라한, #동아시아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읽**람 | 2022.07.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메그 엘리슨 등저/장성주,김승욱,조호근 역/조너선 스트라한  유명 SF작가님들이 총출동한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를 읽게되었습니다. 전부 단편으로 되어있어서 생각날 때 꺼내먹는 아이스크림처럼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요.   인어공주가 바다말고 우주를 여행하게 되는 이야기. 킬러 로봇과 생계형 알바 로봇이 채팅을 통해 사랑;
리뷰제목

메그 엘리슨 등저/장성주,김승욱,조호근 역/조너선 스트라한 

유명 SF작가님들이 총출동한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를 읽게되었습니다.

전부 단편으로 되어있어서 생각날 때 꺼내먹는 아이스크림처럼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요.

 

인어공주가 바다말고 우주를 여행하게 되는 이야기.

킬러 로봇과 생계형 알바 로봇이 채팅을 통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등 SF하면 뭔가 심각하고 심오하고, 철학적인 이야기가 많을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가볍고 산뜻하게 볼 수 있는 작품도 많았어서 

그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SF 입문자라 아직은 어려운 작품들도 있었는데요.

좀 하드코어한 SF작품들은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천천히 즐겨보겠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SFnal 202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l | 2022.05.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SFnal 2021에 이어 2022가 출간되었다. SF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선물이 되어버린 책. 단순히 SF 단편들을 묶은 책이 아니다. The year's best SF 라는 말이 정확히 들어맞는 명작(최신작) 들만 모았다.  켄리우 이윤하를 비롯해 휴고상 네뷸러상 최종 후보작이 수록되었다. SF마니아가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작품이 너무 많다.  커다;
리뷰제목

SFnal 2021에 이어 2022가 출간되었다. SF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선물이 되어버린 책.
단순히 SF 단편들을 묶은 책이 아니다.
The year's best SF 라는 말이 정확히 들어맞는 명작(최신작) 들만 모았다. 

켄리우 이윤하를 비롯해 휴고상 네뷸러상 최종 후보작이 수록되었다.
SF마니아가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작품이 너무 많다.

 커다란 박스에서 다양한 모양과 맛의 초콜릿을 꺼내먹는 느낌이랄까?

 처음부터 한 작품씩 다시읽어볼 생각이다.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에서 역시 SF의 열풍이 식을줄 모른다. SF를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해 주면 좋을것 같다. 물론 그들은 이미 읽고 있겠지만......

그나저나 디자인 무엇?? 너무 예쁘지 않은가?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세계의 sf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읽**람 | 2022.07.04
구매 평점5점
잘읽겠습니다 ^^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해* | 2022.05.28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1,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