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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아이, 수학도 잘하는 아이

: 20년간 수학을 가르치며 깨달은 것들

리뷰 총점9.6 리뷰 26건 | 판매지수 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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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74g | 150*210*18mm
ISBN13 9788947548199
ISBN10 894754819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수학이라는 무기로 내 아이의 인생에서 선택지를 넓혀주는 법
눈치 수학, 암기 수학은 초등학생 때까지만 유효하다
흉내 내기와 연산으로 버티던 수학에서 벗어나 수학 그 이상을 추구하라!
“저는 이렇게 아이를 서울대에 보냈습니다!”


수학교사로 20여 년을 살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쳐온 저자는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일은 쉬웠다고 말한다. 그런데 학생들이 잘 배우고 있었는가에 대해 자문해보면 왠지 자신이 없다고 한다. 그런 저자가 학생들을 그들의 눈높이에서 보기 시작한 때는 본인의 아이를 키우면서부터라고 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자식 농사에서 의지력만 있다고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된 것이다.

《수학 잘하는 아이, 수학도 잘하는 아이》 이 책을 쓴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이다. 수학교사라는 이력으로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할 수 있는지, 수학 성적을 올리는 공부법은 무엇인지, 수포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줌과 동시에 진짜로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들을 해나가는 방법을 담고자 했다. 그 이야기는 수학교사라는 이력과 2022년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하게 된 한 아이의 엄마라는 이력을 섞어 나온 결과물이다.

수학이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큰 주제는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한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지금 당장 공부를, 특히 수학을 놓을 수 없는 절박함을 알기에 이 둘의 균형점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한다. 특히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수학을 더 잘했으면 싶은데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학부모들에게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생활 속 실천 가능한 방법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모든 부모가 원하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결정한 선택들에 만족한 삶을 사는 일일 것이다. 불행한 공부는 아이를 절대로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 자기 주도력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본인 스스로 자기 주도력을 찾아 나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의 자기 주도력을 키워주는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그 안에서 수학 성적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라고 독려한다. 수학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수학 실력은 인생의 선택지를 넓혀주는 하나의 큰 무기가 될 수 있음이 분명하며 이 책을 통해 그 방법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수학을 잘해도 달라지지 않는 것들

1장: 수학 성적은 왜 자꾸 떨어지기만 할까?
1. 수학의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
왜 수학은 점점 어려워질까? | 수학이 밥 먹여주는 사회 | 수학은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
2. 초등학교 때 잘나가던 아이, 뭐가 문제일까?
초등 수학에서 정답과 개념의 이해는 별개 | 눈치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한 시기 | 모든 아이에게 연산이 중요할까? | 초등 수학과 중등 수학의 결정적 차이 | 중등 수학과 고등 수학의 결정적 차이
3. 수포자를 양성하는 수학 교육
왜 수학은 엄마표가 별로 없을까? | 초1부터 시작되는 눈치 게임 | 학원 딜레마에 빠진 부모와 아이들 | 수학적 사고력은 결국 문제를 푸는 능력
4. 수학만 잘해도 삶이 쉬워진다
문과생에게 더욱 중요한 수학 | 수학의 진정한 쓰임이란 | 세계 각국이 수학에 주목하는 이유
* 부모교실_나는 어떤 부모인가

2장: 초등 수학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
1. 수학의 기본은 연산이 아닌 독해력
수학 동화를 읽으면 수학을 잘할까? | 긴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 수학으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
2.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곧 실력이다
근자감이라도 괜찮아! | 긍정적인 피드백과 칭찬의 힘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가 성공한다 | 하루에 딱 한 문제만 풀기 | 학원 레벨테스트는 신중히!
3. 무엇보다 수학을 싫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 수학의 목표는 바로 이것! | 수학 감수성을 키워주는 수학 대화 | 칭찬의 역효과 | 자신만의 원칙이 있으면 넘어지지 않는다
4. 가장 멀리해야 할 마음, 조급증
막판 스퍼트가 중요하다 | 시간이란 강에 몸을 맡겨라 | 배우는 능력을 학습해야 하는 이유
* 부모교실_똑똑한 부모가 저지르는 흔한 실수 두 가지

3장: 중등 수학, 아직 늦지 않았다
1. 중등 수학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선행 학습보다 중요한 후행 학습 | 문제를 많이 풀면 수학 성적이 오를까? | 수학에서 진짜로 암기해야 할 것 | 슬로 수학, 한번 도전해봐!
2. 상위권과 최상위권의 차이
시켜서 하는 아이, 원해서 하는 아이 | 현실과 이상을 분리하라 | 최상위권 아이들의 자기 관리 비결
3. 수포자가 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
내가 수학을 잘할 상인가? | 수학 공부하기에 참 좋은 시기 | 중학교 성적은 대체로 믿을 것이 못 된다
* 부모교실_흔들리지 않는 부모 되기

4장: 자기 주도력과 수학의 상관관계
1. 스스로 공부하는 게 가능할까?
자기 주도 학습과 혼공의 차이 | 아이의 가슴부터 뛰게 하라 | 애매한 로망을 쫓기보다 현실 속 롤모델을 찾아라 | 자기 자신을 경영하는 자세
2. 노력은 양보다 질이다
좋아한다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 주력 과목에 집중하라 | 아킬레스 과목 관리하기 | 지시가 아닌 질문하는 부모 되기
3. 성공도 실패도 내 선택이다
실패를 극복하는 첫 단계, 자기 성찰 | 실패에 둔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 아는 문제를 실수로 틀렸을 때
4. 사교육과 자기 주도 학습
공부도 특기다 | 교육을 돈으로 해결하면 안 되는 이유 | 학원은 자기 주도 학습의 적일까? | 어떤 학원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
* 부모교실_넘치는 부모보다 부족한 부모가 낫다

5장: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1. 성적이 목표라면 멀리 갈 수 없다
관찰하고 또 관찰하라 |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 다르게 키울 수 있는 용기 | 단 하나의 원칙에 집중하라
2.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라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새로운 도전보다 성공 경험이 먼저다 |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법
3. 수학 공부, 앞으로 이렇게 해봐!
기초가 부족할 때 필요한 응급처방 | 사춘기의 반항심은 수학의 좋은 재료다 | 어떤 수학 교재를 골라야 할까? | 해답지 활용의 올바른 예
4. 수학 잘하는 아이로 거듭나기
공부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라 | 1분 목차 읽기로 뇌를 자극하라 | 결정적 시기인 방학을 적극 활용하라 | 묻지마 선행 학습의 유혹에서 벗어나라
5. 실력을 점수로 연결하는 마법의 끈
해답지보다 선생님을 활용하라 | 시험 문제도 첫인상이 좋아야 한다 |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실전에 대비하라 | 시험 공포증 이렇게 극복하라 | 수행평가, 전략적으로 접근하기
* 부모교실_품격 있는 부모의 대화법

에필로그_이미 너무 괜찮은 아이잖아요?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학생들을 그들의 눈높이에서 보기 시작한 때는 내 아이를 키우면서부터다. 아이가 유아기, 아동기를 거치며 커가는 모습에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나의 올챙이 적 시절이 떠올랐고,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자식 농사를 통해 의지력만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된 것이다.
--- p. 6 「프롤로그」 중에서

초등학교에서는 대체로 영리한 아이들이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취도를 보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학생들 가운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종종 보인다. 영리함에 진짜 수학 실력이 가려진 탓에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개념을 익힐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안타깝다. 또한 다소 늦되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는 더 큰 피해를 입기도 한다. 아직 성숙도가 덜해서 생기는 시간 차를 기다려주지 못하는 어른들 때문에 ‘수학을 못하는 아이’라는 낙인이 붙기 때문이다.
--- p. 28 「눈치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한 시기」 중에서

수학 문제를 해결할 때 빈번하게 등장하는 테크닉은 ‘규칙성 찾기’다. 이런 식의 대화를 통해 규칙성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깨닫게 할 수 있고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것은 아이의 수학적 감수성을 기르는 방법이기도 하다. 어떤 현상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그것으로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는 아이는 나중에 수학을 잘할 확률도 높지만 무엇보다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은 되지 않을 것이다.
--- p. 87 「수학 감수성을 키워주는 수학 대화」 중에서

중학교 때까지만 수학 공부를 하고 그만둘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초등학교 때는 물론 중학교 때 수학을 좋아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맞다. 내가 본 수많은 중학생들은 무턱대고 외운 공식에 숫자만 대입하는 것을 수학으로 착각하고 그렇게 해서 받은 괜찮은 수학 점수에 쉽게 마음을 놓는다. 또 반대로 점수가 형편없는 경우에는 자신이 수학에 재능이 없다고 여겨 일찌감치 포기해버린다. 중학교 때 중요한 건 수학 성적이 아니라 ‘수학을 어떤 식으로 공부하느냐’이다. 그리고 얼마든지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는 시기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 p. 140 「중학교 성적은 대체로 믿을 것이 못 된다」 중에서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는 시점이 왔을 때는 아이에게 틀리는 경험보다 정답을 맞히는 경험을 많이 시켜주어야 한다. 수학은 사소한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과목임을 감안하면 애초부터 백점은 쉽지 않다. 반대로 다 맞았을 때는 자신감이 대폭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아이가 수학 때문에 의기소침해졌다면 자신의 수준보다 한 단계 낮은 교재를 선택해 성공 경험을 많이 쌓아주는 것이 좋다. 빗금으로 채워진 문제지보다 동그라미로 채워진 문제지는 그 자체로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
--- p. 219 「새로운 도전보다 성공 경험이 먼저다」 중에서

그렇다면 수학 문제를 처음 접할 때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감정을 배재한 채 읽어야 한다. 문제에 내 감정이나 기분이 개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순수한 눈으로 문제를 바라봐야 하는 것이다. 흘낏 보고 쉬운 문제라고 얕보거나 도전해보기도 전에 어려운 문제라고 지레 포기해서는 안 된다.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눠봐야 하듯이 문제를 처음 접할 때도 역시 첫인상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 p. 253 「시험 문제도 첫인상이 좋아야 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수포자를 양성하는 시대에 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할 만하다. 그런데 저자는 이런 기사들을 접하게 되면 이렇게 수학 실력이 출중한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됐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모든 학생이 수학을 잘할 필요는 없는데 쓸데없이 수학은 자꾸만 어려워지고 있다. 주요 과목 중에서도 학력 격차가 가장 심한 과목이 수학이며, 교육 인플레이션과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대표적인 과목이다. 왜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어렵기 만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걸까?

수학은 대표적인 논리의 학문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과정 자체가 논리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기에 가장 좋은 도구이다. 수학 문제와 인생에서 접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은 분명 다르지만 이를 해결하는 방식에는 공통점이 많다. 문제를 푼다는 것은 주어진 조건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는 활동이다.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은 주어진 조건을 확인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지에 집중할 수 있다. 수학적 사고방식이 필요한 이유이며, 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학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


아이들이 수학을 못하는 시기는 대부분 중학교 때다. 초등 수학은 수학적 사고력보다는 언어능력에 더 많이 좌우되는 측면이 있고 수학 개념 자체가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언어능력과 어느 정도의 직관력만 있어도 수학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수학을 잘하는 초등학생들은 대부분 또래보다 성숙한 아이들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능력의 차이라기보다는 상황 판단력에 기인하는 경우도 많다. 흉내 내기와 눈치, 연산으로 버티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중등 수학은 초등 수학에서 배웠던 사실들을 수학적으로 정의해보고 구조화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초등 수학과 중등 수학의 결정적 차이가 바로 이것이다. 수학이 숫자에서 학문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때가 중3 시기이다. 고등 수학부터는 공식 외에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알아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등장하는데, 중3 때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 고등학생이 된 후에 돌이킬 수 없는 포기의 길을 걷게 되는 너무 당연한 이유다. 고등 수학은 종합적인 사고가 가능해야 한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에 중학교 때 수학을 잘 다져놔야 하다. 중등 수학과 고등 수학의 결정적 차이가 바로 이것이며, 상위권과 최상위권의 차이를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선행 학습보다 후행 학습, 패스트 수학보다 슬로우 수학, 양적 수학보다 질적 수학

우리나라의 수학 교육 과정은 계단 구조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가 부족하면 다음 계단을 오르기 힘들고 반대로 실력이 뛰어나면 계단 오르기가 수월하다. 선행 학습보다 후행 학습이 더 효과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각 단원의 끝에서 심화 학습을 제대로 하면 그것이 곧 선행이 된다. 수학은 속도전이 아니며, 중학생까지는 수학을 좋아하기보다 잘하는 것이 더 쉽다. 연습을 어느 정도 하면 점수를 얻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의미다. 그러나 수학을 좋아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중학교까지만 수학 공부를 하고 그만둘 것이 아니라면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나 수학을 좋아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맞다.

수학 공부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잡은 물고기 소중히 여기기’이다. 문제를 풀고 채점하는 것은 틀린 문제를 건져내기 위해 낚시질을 하는 행위로, 낚시질한 틀린 문제를 소중히 여기고 제대로 활용해서 진짜 수학 공부를 해야 실력이 늘어난다. 무엇보다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부모의 조급증을 버려야 하는 일은 기본 중의 기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학‘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자기 주도력

부모가 아이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나이와 경험뿐이다. 경험 또한 나이의 산물임을 감안하면 결국 부모가 아이보다 많은 건 나이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를 가르치고 지적하고 충고하기에 바쁘다. 말 안 듣는 아이, 공부 안 하는 아이, 수학 싫어하는 아이로 만드는 최고의 기술은 잔소리이다. 저자는 말한다. 20여 년간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깨달은 것은 눈치로 암기로 수학 잘하는 아이로 만들 수는 있으나, 아이의 인생에 무기가 되는 ‘수학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는 쉽지 않다고 말이다. 그것은 비단 수학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일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본인의 인생에서 결정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해나가는 과정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 교사로서의 이야기, 그리고 엄마로서의 이야기들을 토대로 부모다움은 무엇인지, 그 안에서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에 대해 친절히 알려준다. 더불어 아이와 마찬가지로 부모 역시 자기 주도력을 발휘하는 삶을 통해 내 아이의 삶 역시 달라질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보여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이가 행복하고 공부도 잘했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엄마의 바람이지만, 세 명의 아들을 키우며 학습 지도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서울대에 보낸 20년 경력의 수학 선생님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했고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혼란스러웠던 수학 교육의 한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 김유라 (작가)

수학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진솔한 경험담이자 교육 철학이 담긴 책입니다. 스스로 주도하는 삶의 방향을 찾았을 때 행복이 따라옴이 증명되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방정식을 진실 되게 풀었고, 또 옳았음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온몸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 이광현 (고등학교 교사)

수학까지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아낌없이 나눠준 책입니다. 솔직하고 귀한 노하우와 실전 지식들이 담겨 있어, 수학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수학 지도 바이블이 될 것 같습니다. 수십 년간 수학 교육을 해온 사람으로서 진정성이 담긴 이 책을 행복한 마음을 담아 추천합니다.?
- 김태연 (중학교 수학교사)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수학 잘하는 아이, 수학도 잘하는 아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b********3 | 2022.08.0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사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수학을 하기 싫어하고 어렵다고 자꾸 포기하려는 큰 아이를 어떻게 하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줄까 하는 고민을 덜고 싶어서 였어요.오랫만에 생각이 많아지는 책을 읽었어요.책을 읽다 내가 과연 그런 사람은 아닌지...어쩌면 내가 그런 엄마인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하게 해서책장 넘기기가 쉽지가 않았어요.목차들만 봐도;
리뷰제목
사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수학을 하기 싫어하고 어렵다고 자꾸 포기하려는 큰 아이를 어떻게 하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줄까 하는 고민을 덜고 싶어서 였어요.

오랫만에 생각이 많아지는 책을 읽었어요.
책을 읽다 내가 과연 그런 사람은 아닌지...
어쩌면 내가 그런 엄마인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하게 해서
책장 넘기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목차들만 봐도 이 책을 읽어보면
내 아이도 수학을 잘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하게 되서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책장 넘기기가 어려워도
끝까지 읽었어요.ㅋㅋ

제가 생각하게 만든 문장들을 잠깐 이야기 할게요.
[아이를 사장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가?]
라는 문장과 그 뒤로 나오는 이야기들에
수학이라는 특정과목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얼마전에 운동하는 둘째에게 그런 말을 한것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그저 제 딴에는 너에게 집중하는 시간 동안
너의 형제들에게 그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니
형제들에게서 엄마 아빠를 독차지 하는 시간을
당연시 여기지 말고 니 꿈을 향해 열심히 뛰라는 의도 였는데 아이에게 제 이야기가 장사꾼 처럼 들리지는 않았을지... 아이의 성과에 제가 압박감을 넣은 건 아니었을지... 아이에게 투자하는 시간에 따른 효과를 성적으로 계산하고 있는건 아닌지... 아이는 제가 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생각이 많아졌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책을 읽지 못하고 생각만 주구장창 했었어요.

그 다음 고비가 또 있었어요.
[인간이 선택권을 가질 때 자신의 힘을 느끼고 힘을 갖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인 욕구다. 그리고 부모는 이 힘을 아이에게 사용함으로써 무의식적으로 본인의 영향력을 확인히고 싶어한다.]
라는 문구를 읽으며 나는 나의 힘을 아이들에게 과시하며 내 영향력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한참 고민 했어요. 엄한 다둥이 엄마고 그래서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얌전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그 얌전하다는 이야기들이 정말 아이의 성향에 따른 모습인지 엄마인 내가 아이들을 억눌러 놓은 결과는 아닐지 한참 자기반성 타임을 가졌네요.
그 후로도 자기반성 타임을 가지게 하는 문장들이 참 많았어요.

초등 고학년 이상 부모님들이
한 번 쯤은 시간 적 여유를 가지고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 글은 서평 체험단으로써 작성한 글입니다.
책을 제공받았으나 온전히 제 마음과 생각만 담긴 글이에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수학 잘하는 아이, 수학도 잘 하는 아이를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2 | 2022.07.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항상 아기일것만 같던 딸이 어느새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초등학생이 되더니 또 어느새 금방 고학년이 되어 중등입학을 1년반 앞에 두고 있네요. 엄마인 제가 수포자인지라 우리딸만큼은 수포자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릴때부터 교구수학, 사고력수학, 가베 등 이것저것 참 많이도 시켰던 것 같아요. 딸아이가 잘 따라와주기도 했구요. 근데 요즘은 그것들이 다 의미가 있긴 했던;
리뷰제목
항상 아기일것만 같던 딸이 어느새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초등학생이 되더니 또 어느새 금방 고학년이 되어 중등입학을 1년반 앞에 두고 있네요.



엄마인 제가 수포자인지라 우리딸만큼은 수포자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릴때부터 교구수학, 사고력수학, 가베 등 이것저것 참 많이도 시켰던 것 같아요. 딸아이가 잘 따라와주기도 했구요. 근데 요즘은 그것들이 다 의미가 있긴 했던건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나름 그래도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나가는 편이라 생각했었는데 초등5학년쯤 되니 저도 그게 되지가 않더라구요. 여기저기서는 중등과정이 끝나네, 고등을 들어가네, 학기당 문제집을 4~5권씩 하네 등등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들이 있으니 이러다 우리 아이만 쳐지는거 아닌가, 늦은건 아닌가 조급한 마음이 들때쯤 서점에서 이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자는 중고등 수학교사분이시면서 아이를 서울대에 보내신 엄마시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먼저 차례만 보아도 궁금해지는게 많아집니다.




책의 초반 부분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모든학생이 수학을 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기초수학 정도만 해도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는데 쓸데없이 학교수학은 자꾸만 어려워지고 있다.'?



생각해보니 학교든 집이든 어디서든 수학을 잘 해야 한다고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잘 할필요는 없는게 맞지않을까요? 우리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어려운 수학이 필요한 직업을 가지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러나 엄마의 입장에서는 대학입시에 중요한 과목이 수학이니 놓칠 수는 없는것 같아요.



초등수학 연산이 90프로라는 얘길 저도 들어봤었어요. 저자는 연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연산은 반복적인 훈련이므로 필요하지 않은 아이들이 있다고 하네요. 바로 실수없이 잘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그냥 지루한 반복학습뿐일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궁금한 초등선행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초등수학은 마라톤 초반에 불과한데 마라톤이 그렇듯 초반에 체력을 소모하면 막판 레이스까지 페이스를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중등부터 본격적으로 달리면 된다고 하시는데 사실 주변에 얘기들에 흔들릴때가 많죠. 저 역시 그런 엄마중 하나에요. 최근 5학년딸아이 친구들은 다들 중등과정을 한참 나가고 있더라구요 이제 5학년 마친 우리딸은 어쩌나 생각하던 중에 이책 내용을 보니 마음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더라구요.


아~ 그리고 각 챕터마다 부모교실이라는 부모교육 부분이 나오는데 참 유익하더라구요. 특히 이 부분을 보고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나는 잔소리꾼이었구나 하면서요. ㅋ


그리고 역시 독해력이 중요한다는 내용도 나오네요. 수학으로도 독해력을 키울우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아이가 다른사람에게 설명을 하게하면 독해력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능력이 복합적으로 향상될수 있겠어요.






그리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 근자감이라고 괜찮으니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해요. 우리딸이 가장 약한부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수학때문에 고민이 많던차에 만난 책인데 책을 읽고나니 조금이나마 수학을 어떻게 이끌고 가야할지 방향이 잡히는 것 같아요.



저뿐만이 아니라 수학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초등, 중등 어머님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수학 잘하는 아이, 수학도 잘하는 아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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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잘하는아이, 수학도 잘하는 아이를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애**드 | 2022.07.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수학관련 교육서는 그동안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까싶어서 나올때마다 찾아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읽게되었습니다. 저자가 20년간 수학을 가르치며 교사로서 쌓은 경험과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입장이 섞어서 나온 이야기라서 그런지 좀 더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1장. 수학 성적은 왜 자꾸 떨;
리뷰제목

수학관련 교육서는 그동안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까싶어서 나올때마다 찾아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읽게되었습니다.

저자가 20년간 수학을 가르치며 교사로서 쌓은 경험과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입장이 섞어서 나온 이야기라서 그런지 좀 더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1장. 수학 성적은 왜 자꾸 떨어지기만 할까?

2장. 초등 수학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

3장. 중등 수학, 아직 늦지 않았다.

4장. 자기 주도력과 수학의 상관관계

5장. 수학을 잘하는 아이돌 키우는 법

차례는 총 5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 장이 끝날때마다 부모교실이라는 챕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읽고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저 역시도 수학은 쉽지 않은 과목이였습니다. 어른이 되면 수학은 필요없겠지..왜 필요없는 과목을 죽어라 해야할까 하는 생각도 저역시 했었습니다.

지금 아이들도 저에게 물어봅니다. 수학은 왜 하는거야?...

질문하면 너희가 원하는 무얼가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하고 그 공부 중에 수학은 필수야...라고만 대답해 줄 수밖에 없었지요

.

4차산업혁명이 마주한 이 시대는 수학이 직접적으로 필요하지는 않아도 수학적 사고방식이 여러가지 면에서 유리하다. 그래서 수학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진다 -P.22

 

초등학교 수학은 언어능력과 직관력 정도만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이 때 수학을 잘한다해서 실력이 좋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중학교 수학이 되면서 진짜 수학을 시작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수학과 중등수학의 큰 차이는 수학에서도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의 차이는 중등수학은 한 공식만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지만, 고등수학은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아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3때 가장 많이 수포자가 생기는 까닭도 이 같은 차이때문이라고 합니다.

중3 수학과 고1과정은 비슷하나 어찌어찌 눈치와 연산등으로 버틴 수학실력이 버텨주지 못하고 한계에 이르는 것이라 합니다.

수학은 기본은 연산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 또한 아이들에게도 연산 문제집을 풀리고 있습니다. 연산 실수가 잦은 아이라서.. 연산 속도를 높이고 싶어서라는 여러가지 이유로 몇년째 풀리고 있지만, 아이는 몇년째 싫어합니다.^^;;;

저자는 수학의 기본은 독해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수학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독서가 빛을 발할 때는 문장제 문제를 풀때!

수학을 통해서도 독해력을 키울수 있다고도 합니다. 그 방법은 자신이 배운 것을 설명해 보는 것.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이것을 위해서는 독해력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복합적은 능력이 필요하다.-P.68

 

잡은 물고기를 소중히 여기자! 수학성적을 올리기 위한 방법~! 틀린 문제를 재료로

다음의 과정 거치기!

 

1) 풀기 어려웠던 문제, 틀렸던 문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2) 그 문제의 개념으로 돌아가 쓸 만한 공식이 있는지 유츄해본다.

3) 다시 한 번 시도해본다. 안되면 패스한다.

4) 다음 수학 공부를 시작할 때 다시 시도해 본다. 그래도 안되면 패스한다.

5) 그 문제를 가끔씩 떠올려 본다.

6) 일주일 내로 해결이 안되면 선생님이나 부모님, 친구 등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7)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없다면 해답을 보고 풀어본다.

8) 다음 수학 공부를 시작할 때 다시 풀어본다.

-p118

 

자기주도학습은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공부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기주도학습이 핵심은 강력한 동기가 부여! 왜 잘하고 싶은지 남을 의삭할 필요없이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제가 가장 지켜할 것! 제일 어려운것! 흔들리지 않는 부모되기!

아이를 키우면서 남들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매번 느낍니다.

무엇보다 수학을 싫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런 태도를 갖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성적만 가지고 잔소리하는 부모가 아닌 수학을 어떤 식으로 공부하느냐를 가르쳐줄 수 있는 조언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수학을 배우는 것이 아닌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이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도구가 수학임을 알려주고 싶다. 수학 공부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 이것들은 우리 인생의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수학의 올바른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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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0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수학 교육으로 고민인 부모들에게 공감 가는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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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사* | 2022.06.19
평점5점
수학 울렁증을 고치고 좀 더 수학적 사고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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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꿈 | 2022.06.19
평점5점
수학 교사이면서 엄마로 살아오며 쌓아온 자녀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골드 ®* |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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