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중고] 베이직 이코노믹스
중고도서

[중고] 베이직 이코노믹스

정가
27,000
중고판매가
25,000 (7%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637쪽 | 10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102548
ISBN10 898110254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서은경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9년간 AFP의 자회사로 경제뉴스통신사인 AFX에서 한국특파원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외신 톰슨 로이터에서 경제/금융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시티즌 경제학』, 『세계 경영자 명언집』, 『핑크캐딜락의 여인』,『신성한 것은 없다』, 『도시와 국가의 부』,『위기의 교육과 교육시장』,『소유와 자유』외 다수가 있다.
감수 : 이종훈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석학으로서 경제를 가장쉽고 재미있게 강연하는 연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KBS, MBC TV등 각 방송의 신년특집과 세계 석학들과의 토론 등 많은 프로에 출연하여 진행과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IMF 직후엔 KBS 공익광고 “경제를 살립시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중앙대학교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경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와 동경대 객원교수,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중앙대 부총장, 총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경제학회 회장, 한일경상학회 회장, 경실련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대 명예교수, 덕성여자대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제적인 결정은 돈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수많은 병사들이 각기 다른 부상을 입고 누워 있는 야전병원에 파견된 군의관은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희소자원을 배분해야 하는 전형적인 경제적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의사와 간호사, 보조원은 물론이고 약도 충분하지 않다. 일부 부상병은 사망 직전 상태로 살아날 가망성이 희박한 반면 즉시 치료를 받으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은 환자도 있다. 어떤 병사는 부상이 가벼워 즉시 치료를 받지 않아도 회복할 수 있다. 만약 의료진이 시간과 약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지 않는다면 즉시 조치를 취하면 살아날 수도 있는 환자가 죽어가도록 방치하고, 별로 급하지 않은 환자나 아무리 손을 써도 가망이 없는 환자에게 시간을 낭비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돈과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이는 분명 경제적 문제이다. --- p.25

시장경제에서 가격은 각각의 자원이 얼마만큼 어디에 사용되어야 할지를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 종종 정치인들은 이를 아예 무시하곤 한다. 마가렛 대처 영국수상은 회고록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나라의 국가원수였지만 "경제에 대해서는 아는 게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불행하게도 고르바초프가 특수한 경우는 아니었다. 세계적으로 크든 작든, 민주국가이든 비민주국가이든 많은 국가의 지도자들이 비슷한 상황이다. --- p.31

유럽연합 국가들은 2002년에 농업보조금으로 390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그로 인해 판매가격이 오르자 소비자는 농산물을 구입하느라 그보다 두 배 이상 써야 했다. 한편 세계 시장에서는 잉여 농산물이 생산비용보다 더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바람에 제3세계 농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었다. 가격지지 정책을 도입한 국가에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소비자까지도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 정부는 농민과 창고주들에게 보조금을 주고 있고 소비자는 비싼 가격에 시달리고 있다. 2001년에 미국 소비자들은 인위적으로 가격이 높게 책정된 설탕을 사느라 1년에 19억 달러를 지출한 반면 정부는 매달 1400만 달러를 주고 잉여분을 창고에 저장해 두었다. --- p.79

독점기업이 경쟁사가 있을 경우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을 부과하면 소비자들은 가격이 경쟁에 의해 낮을 때보다 제품을 덜 구입하곤 한다. 결국 독점기업은 똑같은 사용가능한 자원과 기술, 비용 조건으로 경쟁적 산업이 생산하는 양보다 더 적은 양을 생산한다. 독점기업은 생산비용보다 훨씬 높게 가격을 책정해 평균 이상의 이윤을 남기기 때문에 고객들이 더 많은 생산량에 대한 생산비용과 적당한 이윤을 충당할 정도로 지불하려고 하는 가격 수준에 만족하지 못한다. --- p.164

20세기는 시장의 경쟁을 대중을 위해 정부가 계획하고 통제하는 더욱 효율적이고 인간적인 경제체제로의 교체를 꿈꾸며 시작되었다. 그러나 20세기가 끝나갈 무렵 이러한 노력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히려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았고 그 결과 심지어 공산주의 국가조차 중앙경제계획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또 민주국가의 사회주의 정부도 국민의 세금으로 적자를 메꾸어 나가고 있는 공기업을 민영화하기 시작했다. --- p.203

고용안정법의 목적은 실업을 줄이기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대개 이러한 법을 도입한 국가들은 광범위한 고용보호법을 실시하지 않은 국가들보다 오히려 실업률이 높다.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고용안정법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경우 실업률은 두 자릿수가 보통이다. 반면 민간분야의 고용에 크게 간섭하지 않는 미국의 경우 실업률이 6퍼센트를 기록했을 때 온 나라가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 p.234

정치인들은 거의 항상 최저임금법을 논의할 때 근로자들이 받게 될 혜택에 대해 얘기한다. 안타깝게도 실질 최저임금은 법과 상관없이 항상 제로이다. 정부가 최저임금제를 실시하거나 그 기준을 높일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아예 처음부터 취직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들은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한다. 지정된 액수보다 임금을 적게 주지 못하도록 법으로 막는다고 해서 그만한 가치의 노동생산성을 보장할 수 없다. 생산성이 기본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고용하려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p.237

임금의 격차는 대개 생산성의 차이를 반영하며 대체 용도를 가진 희소한 노동자원의 분배 프로세스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이처럼 명백한 경제적 사실도 특정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너무 많이 벌어도 되는지에 대한 도덕적 질문이 더해지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 생산성과 보상은 전혀 다른 것이다. 매우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은 뇌수술 전문의가 되는 게 더 쉽고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은 목수가 되는 게 더 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확률의 문제는 뇌수술 전문의가 너무 돈을 많이 받는다거나 목수가 너무 돈을 적게 받는다고 불평하는 것과는 다르다. --- p.267

상품 거래인들이 투기 대상으로 거래하는 것은 농산물만이 아니다. 상품 투기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의 가장 극적인 예로 1980년 은값의 변동을 들 수 있다. 1979년 초에 은은 일 온스당 6.00달러에 팔렸으나 1980년대 초에는 50.05달러로 폭등했다. 그러다 3월 26일에 가격이 21.62달러로 폭락하더니 바로 다음날 절반 가격인 10.80달러로 떨어졌다. 그 과정에서 주로 은을 투기거래했던 억만장자인 헌트 형제는 단 몇 주 만에 10억 달러 이상을 날렸다. 투기는 경제 전체로는 위험을 줄여 주지만 개별 투자가에겐 금융적으로 가장 위험한 활동 중 하나이다. --- p.287

현재가치는 천연자원의 발굴과 사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수백 년 동안 쓸 수 있는 원유가 지하에 저장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원유의 현재가치는 이를 개발하는 사람이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느냐를 결정한다. 이 경우 생산될 원유는 기껏해야 십 년 정도밖에 쓸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경제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마치 원유나 석탄과 같은 천연자원이 곧 ‘고갈’될 거라는 잘못된 예측을 하게 되는 것이다. --- p.304

인플레이션이 수세기 동안 지속된 문제라면 특정 시기에 특정 국가에서 디플레이션 문제 역시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1873년에서 1896년까지 영국의 물가는 22퍼센트가, 미국은 32퍼센트가 하락했다. 두 국가를 비롯해 다른 나라도 금본위제를 실시하고 있었는데 전세계의 금 공급량이 생산량의 증가를 따라잡지 못했다. 생산과 투입의 가격은 하락한 반면 화폐로 표시된 부채는 그대로였다.
최악의 디플레이션은 20세기 미국에서 일어났다. 15장에서 언급했듯이 미국의 통화공급량은 1929년에서 1932년까지 3분의 1이 줄어들어 미국인들이 이전 가격에 재화와 서비스를 구입할 수 없게 되었다. 가격이 실제로 하락했으며 1931년 시어스백화점의 카탈로그를 보면 많은 제품의 가격이 10년 전보다 훨씬 낮았다. 그러나 어떤 제품의 가격은 법적인 계약 때문에 변화하지 않았다. --- p.381

19세기 영국이 세계 최초로 산업화를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법의 원칙과 신뢰성이 자리잡고 있다. 영국인들은 자신의 소득이 나라에 몰수당하거나 자신의 계약이 정치적 이유로 무효화될 거라는 걱정 없이 자국의 경제에 매우 자신 있게 투자할 수 있었다. 영국에서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 외국인도 마찬가지였다. 수세기 동안 영국법의 신뢰성과 공정성에 대한 명성은 유럽 대륙으로부터 기술자와 망명인 뿐만 아니라 수많은 상인과 투자를 끌어들였다.
--- p.40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토마스 소웰 교수의 『베이직 이코노믹스』는 매우 훌륭한 경제 지침서이다.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현실 세계의 사례를 예로 들어 쉽게 풀어나감으로써 마치 소설을 읽듯이 편안하게 경제학이란 미지의 세계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전 중앙대 총장 (현 덕성여대 이사장)

"수백만 명의 유권자들은 기본 경제학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치인들을 평가하고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어서다. 이들에겐 방정식, 그래프, 전문용어보다는 기본적인 이슈의 핵심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미국 최고의 지성이자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소웰 교수의 이 책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 마이클 노박 Michael Novak (미국기업협회 회장)

"명확하고 간결하다. 지난 30년 동안 활동한 경제학자들 중에 소웰이 단연 돋보인다."
- 월스트리트저널

"드디어 평범한 언어를 사용하는 경제학자가 쓴, 대중들을 위한 경제학 안내서가 탄생했다. 이 책은 경제학 종합 가이드북이다."
- 비즈니스와이어

"이 책은 모든 경제학 개론 과정에 필요한 최고의 책이다. 또 실제 시장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리차드 에벨링 Richard M. Ebeling (프리덤 데일리)

"알치안은 누군가 어떤 주제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지 제대로 테스트하려면 그 주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를 보라고 했다. 소웰은 알치안의 제자는 아니었지만 『베이직 이코노믹스』는 경제학 수업을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경제학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일상적 경제학 이슈에 대한 설명과 사례로 가득하다."
- 월터 윌리엄스 Walter Williams (죠지 메이슨대학)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이은복
  •  사업자 종목 : 중고책 전자상거래
  •  업체명 : 구리중고서점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764-17지하1층
  •  사업자 등록번호 : 218-90-35625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2352-9599
  •  고객 상담 이메일 : my606@hanmail.net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로젠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5,000원 제주지역 : 5,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