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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도시

저주받은 도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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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12쪽 | 810g | 126*195*42mm
ISBN13 9791167900241
ISBN10 11679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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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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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당신은 내가 말 그대로 대답해 줄 수 없는 질문을 또 던지고 있어요. 이해하셔야 합니다. 나는 대답할 수 없어요……! 건축물의 부식, 기억합니까? 물이 담즙으로 변해 버린 사건은 기억하시는지요…… 어쨌든 그건 당신이 오기 전 일이고…… 이제는 보다시피, 원숭이들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내게 파묻곤 했죠. 다양한 국적의 사람이 모두 같은 언어로 말하는데 다들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당신이 겐시에게, 당신은 러시아어로 말하고 있으며 겐시 자신은 일본어로 말하고 있다는 걸 증명해 냈을 때, 당신 스스로 얼마나 놀랐는지, 얼마나 혼란에 빠졌는지, 아니 심지어는 겁먹었는지 기억합니까? 하지만 지금은 보다시피 익숙해졌고 그때 가졌던 의문은 이제 머릿속에 떠오르지도 않지요. 실험 조건 중 하나였던 겁니다. 실험은 실험일진대 여기서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가 미소를 지었다. “그러니 가 보세요. 가요, 안드레이.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저쪽입니다. 무엇보다도 행동을 해야 합니다. 모두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 p.56~57 「제1부 ‘청소부’ · 제2장」 중에서

“맞아!” 이쟈가 인정했다. “목줄을 채우는 건 물론 해결책이 아니지. 가장 먼저 쥐어짜 낸 실무적인 해결책은 이거야. 원숭이의 존재를 숨기는 것. 원숭이들이 전혀 없는 듯 행동하기.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방법 또한 불가능해. 원숭이들은 너무 많고 세상이 뒤바뀌기 전까지 우리의 정치체제는 아직 민주주의거든. 그러던 중 단순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방안이 하나 떠오른 거야. 원숭이들의 존재를 체계화하기. 혼돈과 말썽을 법의 틀에 욱여넣는, 그런 방식으로 원숭이들을 우리 선한 시장 특유의 견고한 질서의 일부로 만드는 거야! 동냥질을 하고 말썽을 피우는 무리와 패거리 대신에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을 제시하면서. 우리는 모두 동물을 사랑하잖아! 빅토리아 여왕도 동물을 사랑했고 다윈도 동물을 사랑했어. 심지어 베리야도 어떤 동물은 사랑했다고 하고 히틀러는 말할 것도 없고……”
--- p.112~113 「제1부 ‘청소부’ · 제3장」 중에서

“여기서 ‘악에 맞선다’는 얘기가 왜 나옵니까?” 안드레이가 약간 흥분하며 말했다. “악은, 그건, 일종의 의도가 있는……”
“당신은 마니교도구먼!” 노인의 그의 말을 잘랐다.
“전 공산당원입니다!” 크나큰 믿음과 확신이 왈칵 흘러넘치는 것을 느끼며 안드레이는 더욱 흥분해 반발했다. “악은, 언제나 계급적 산물입니다. 순수한 악은 없어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모든 게 엉켜 있죠. 실험이니까요. 우리에게 혼돈이 주어진 거예요. 우리가 그걸 바로잡지 못해서 저쪽 세계가 처한 상황으로, 계급 분열과 그 비슷한 거지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상황으로 회귀하거나, 혼돈의 고삐를 쥐고 그걸 소위 공산주의라는 새롭고 훌륭한 인간관계의 형태로 바꾸어 나가거나 하는 겁니다……”
--- p.256~257 「제2부 ‘수사관’ · 제3장」 중에서

“당신은 잊었을 뿐이오.” 노인이 말을 이었다. “전쟁이 일어났고 거리에 폭탄이 떨어졌고, 당신이 방공호로 달려가는 중에 갑자기 충격과 고통이 덮쳤고, 모든 것이 사라진 거요. 그 후 당신은 나긋나긋하게, 비유적 수사를 쓰는 천사의 환영을 본 다음 이리로 온 거지……” 그는 입술을 내밀고는 또다시 다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군, 그래. 바로 여기서도 이런 식으로 자유의지에 대한 감각이 발생하는 거군. 이제야 알겠소. 그건 관성이오. 관성일 뿐이오, 젊은이. 당신은 내가 잠시 흔들릴 정도로 대단히 확신에 차서 말했소이다…… 혼돈을 체계화하느니 새로운 세계니…… 아니, 아니오. 관성일 뿐이오. 그건 시간이 흐르면 사라질 거요. 지옥은 영원하다는 것을,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당신이 이제 겨우 첫 번째 굴레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오.”
--- p.263~264 「제2부 ‘수사관’ · 제3장」 중에서

“가난한 자가 계속 부유한 자에 맞서 싸운다면! 공산주의자들이 계속 자본주의자들에 맞서 싸운다면! 흑인들이 계속 백인들에 맞서 싸운다면! 우리는 짓밟힐 겁니다! 우리는 파괴될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깨를 나란히 한다면! 손에 무기를 꼭 쥐고! 잭해머를 쥐고! 쟁기 손잡이를 쥐고 선다면! 그럼 우리를 쓰러뜨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무기는, 단합입니다! 우리의 무기는, 진실입니다! 얼마나 무거운 진실이 되었든! 그렇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덫에 걸려들게 했지만! 그랬지만! 신을 걸고 맹세하건대, 그 덫으로 잡기에, 우리는 지나치게 거대한 맹수입니다……!”
“아!” 군중이 포효하려다 말고 깜짝 놀라 입을 다물었다. 태양이 일순간에 켜졌다.
--- p.396~397 「제3부 ‘편집자’ · 제2장」 중에서

……그래서 너는 대체 뭘 증명했나? 우리와 살아가기 싫다는 것? 하지만 도대체 그걸 왜, 누구에게 증명한단 말인가? 우리를 증오한다는 것? 그런 쓸데없는 짓을. 우리는 해야 하는 모든 일들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이 돼지인 게 우리 탓은 아니다. 그들은 우리가 오기 전에도 돼지였고 우리 이후에도 돼지일 것이다. 우리는 그저 그들을 먹이고 입히고 동물적인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 정신적인 고통은 날 때부터 없었고 있을 수도 없다.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한 일이 부족했단 말인가? 도시가 어떻게 변했는지 보라. 청결해지고 질서가 잡혔으며 전과 같은 난장판은 눈 씻고 찾아도 없고 먹을 것도 입을 것도 풍족하다. 시간만 더 주면 곧 볼거리도 풍부해질 것이다. 그런데 뭐가 부족해서 그런단 말인가……? 그러는 넌, 너는 무얼 했길래? 지금 미화원들이 아스팔트에 붙은 네 내장을 긁어내고 있다. 그게 바로 네가 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노동하며 기계 전체를 움직인다. 이제까지 우리가 이룬 것은 시작일 뿐이기에 그 모든 것을 계속 지키면서, 친구여, 지키면서 확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에는 인간 위에 신도 악마도 아마 없겠지만, 이곳에는 있기 때문이다…… 네놈은 악취 나는 민주주의자이고 인민의 편을 자처하는 기회주의자이며 내 형제들의 형제다……
--- p.479~480 「제4부 ‘고문관’ · 제1장」 중에서

“아니.” 이쟈가 말했다. “칭송할 일 없어. 오늘 안드레이가 과학자들에 대해 설명해 줬지. 위대한 작가들도 마찬가지로 언제나 투덜댄다고. 그게 그들의 기본 상태야. 왜냐하면 그들은 어쩌면, 공동체가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앓는 양심이거든. 지금 공동체의 상징은 너니까 깡통들이 너한테 가장 먼저 날아들겠지……” 이쟈가 킥킥댔다. “그들이 너의 루머를 어떻게 처단할지 눈에 그려지는군!”
가이거가 한쪽 어깨를 으쓱했다.
“루머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면 물론 진정한 작가가 그걸 표현해야겠지.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있는 게 작가니까……”
“작가들은 절대 그 어떤 종양도 치료하지 않아.” 이쟈가 반박했다. “앓는 양심은 그저 아파할 뿐이고 모든 건……”
“어쨌든, 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가이거가 말을 끊었다. “그냥 이 질문에만 대답해 봐. 지금 상황이 정상인 것 같아? 아닌 것 같아?”
“정상이 뭔데? 지구의 상황은 정상이라고 할 수 있나?” 이쟈가 물었다.
“말장난을 하는군! 말장난!” 안드레이가 인상을 썼다.
“단순하게 묻는 거잖아. 창조적인 재능이 없는 공동체도 존재할 수 있는가? 라고 말이야.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거 맞지, 프리츠?”
“내가 더 명확히 질문해 주지.” 가이거가 말했다. “100만 명이 지구에서든 여기에서든, 수십 년 동안 단 하나의 창조적인 재능도 내놓지 못하는 게 정상인가?”
--- p.527~528 「제4부 ‘고문관’ · 제2장」 중에서

‘권리가 있느니 권리가 없느니’ 다 헛소리다…… 권력에 대한 권리는 권력을 가진 자에게 있다. 더 정확히는,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권력에 대한 권리는 권력을 실현하는 자에게 있다고. 거느릴 수 있는 자에게 권력에 대한 권리가 있다. 그럴 수 없는 자라면 미안하지만……!
그리고 네놈들은 내 밑에서 갈 것이다. 이 더러운 놈들! 그가 잠을 자는 탐사대를 향해 내뱉었다. 내가 먼 미지의 땅으로 가고 싶어 하는 그 털북숭이 원숭이 놈처럼 절박해서 네놈들이 내 명령에 따르는 게 아니다. 너희가 내 명령에 따라 가는 이유는 내가 가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거지 같은 놈들, 게으름뱅이 놈들, 똥싸개 용병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이유는 도시에 대한 의무나, 제기랄, 가이거에 대한 의무 때문이 아니다. 나에게 권력이 있고 나는 그 권력을 계속 확인시켜 줘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같은 비열한 놈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확인시켜 줘야 하기 때문이다. 가이거에게도 확인시켜 줘야 하고…… 너희에게 확인시켜 주지 않으면 나를 잡아먹을 테니. 가이거에게 확인시켜 주지 않으면 날 내쫓고도 남을 테니. 그리고 나 자신에게 확인시켜 줘야 하는 이유는…… 그거 아는가. 그 많은 왕들과 군주들은 시기를 잘 타고났다. 그들의 권력은 신이 직접 내린 것이었고, 권력이 없는 자신들의 모습을 그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백성들도 상상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그들이 하품이나 할 정도로 태평했던 건 아니지만. 하지만 우리, 작은 사람들은 신을 믿지 않는다. 우리는 왕으로 추대되지도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를 챙겨야 한다…… 아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세상에서는 용기를 내는 자가 차지한다. 우리에게 참칭자는 필요 없다. 내가 지휘할 테니. 네가 아니라. 그나 그들이나 그녀가 아니라. 내가 할 것이다. 그리고 군대는 나를 지지할 것이다……
--- p.643~645 「제5부 ‘연속성의 단절’ · 제2장」 중에서

“당신이 말하는 그 깨달음은 지금 저한테 차고 넘친다고요!” 안드레이가 자신의 손날로 목울대를 쳤다. “이제 전 세상의 모든 걸 이해해요. 30년이 그 깨달음을 향한 여정이었고 이제 막 도달했어요. 저는 아무에게도 필요치 않은 존재지만, 사람들은 모두들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아요. 제가 있든 없든, 제가 투쟁을 하든 침대에 누워 있든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그 무엇도 바꾸면 안 되고 그 무엇도 바로잡아선 안 돼요. 그저 존재하는 것만이 가능할 뿐이에요. 더 잘 있든 더 안 좋은 상황에 있든. 모든 게 제멋대로 흘러가는데 제가 무슨 역할을 하겠어요. 당신이 말한 그 깨달음이라는 것도 말이죠, 전 더 이상 깨달을 게 없어요. 차라리 제가 그 깨달음을 어째야 하는지 말해 주시죠? 겨우내 절여 둘까요, 아니면 당장 먹어 버릴까요……?”
인도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그거예요.” 그가 말했다. “그게 바로 마지막 경계선입니다. 깨달음으로 뭘 할 것인가? 깨달음을 얻은 후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 어쨌든 살긴 살아야 할 것 아닙니까!”
“깨달음이 없을 때 살아야지요!” 안드레이가 조용히 분노하며 말했다. “깨달음을 얻었으면 죽어야지요! 제가 이 정도로 겁쟁이가 아니었다면…… 그 망할 원형질이 제 안에서 이토록 비명을 지르지만 않았더라면 뭘 해야 할지 알았을 겁니다. 전 밧줄을 들고 아주 세게……”
--- p.729~730 「제5부 ‘연속성의 단절’ · 제4장」 중에서

……세상 모든 것의 가치는 똥이라고 이쟈가 말했다. (수정궁에 머물던 때, 압력솥에 익힌 닭고기를 먹은 직후 조명이 비치고 투명한 물이 채워진 수영장 옆, 화려한 합성 매트리스 위에 누워 있을 때였다.) 이 세상 모든 것의 가치는 똥이야. 이쟈가 깨끗이 닦은 손가락으로 이를 쑤시며 말했다. 너희의 온갖 농부들, 온갖 기계공들, 너희의 그 압연기나 크래킹 설비나 줄기가 풍성한 밀이나 레이저나 메이저 전부 말이야. 그 모든 게 똥이고 퇴비라고. 이 모든 건 지나가리니. 흔적도 없이 영원히 사라지거나, 변해서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지. 이 모든 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다수가 그걸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이거든. 다수가 그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배때기를 채우고 자기 육신을 즐겁게 하는 걸 지향하기 때문이고. 하지만, 그 다수가 무슨 상관이야? 개인적으로 내가 다수를 부정하는 건 아니야. 나 자신도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다수에 포함되니까. 하지만 난 다수에 관심이 없어. 다수의 역사에는 시작과 끝이 있지. 처음에 다수는 주어지는 것을 먹어. 끝에 가서는 일생 내내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지. 뭘 먹으면 좋을까? 먹어 보지 않은 걸 시도해 볼까……? 라며 말이야. 글쎄, 아직 좀 먼 얘기 같은데. 안드레이는 그렇게 말했었다. 네 생각처럼 그렇게 먼 일이 아니야. 이쟈가 반박했다. 먼 일이라 해도 그게 핵심은 아니야. 중요한 건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는 거지…… 시작이 있는 모든 것에는 끝도 있는걸. 안드레이가 지적했다. 맞아, 맞는 말이야. 이쟈가 얼른 말했다. 그러나 나는 세계적 규모가 아니라 역사적 규모를 얘기하는 거야. 다수의 역사에는 끝이 있어. 하지만 소수의 역사는 이 세계와 함께 끝날 뿐이지…… 넌 역겨운 엘리트주의자야. 안드레이는 이쟈에게 느릿느릿 말하고는 시트에서 일어나 수영장에 첨벙 뛰어들었다. 그는 차가운 물속에서 오랫동안 수영을 했고 물을 푸르르 내뿜고는 얼음장 같은 수영장 밑바닥까지 내려가 허겁지겁 물을 마셨다. 마치 물고기처럼……
--- p.745~747 「제6부 ‘결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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