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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왕치와 소새와 개미

채만식 저 / 최민오 그림 | 다림 | 2003년 02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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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95*231*15mm
ISBN13 9788987721569
ISBN10 898772156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선 재미있는 그림책인 것은 분명하다. <탁류>의 작가 채만식 선생의 우화소설을 그림책으로 새롭게 엮은 <왕치와 개미와 소새>. 이 책의 특징으로는 채만식 선생의 풍자적인 색채에 가미된 개성적인 캐릭터의 묘사에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벗겨진 왕치, 부리가 긴 소새와 허리가 잘룩한 개미. 이 책을 읽으면 왜 이들의 생김새가 이 모양으로 변했는지 알게 된다. 인간을 빗대어 다양한 성격과 태도를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여운을 주는 것 같다. 강렬한 그림과 유머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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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는 송아지와 암소가 놀고 있었습니다.
어미는 너무 커서, 송아지 등 위에 앉았습니다. 송아지는 간지럽다고 겅중겅중 뛰었습니다. 송아지를 사알살 꾀어서 집으로 끌고 갔으면 좋겠는데, 도무지 방법이 없었습니다. 왕치는 다시 이마로 옮겨 앉아서 터럭을 몰아 진득이 잡아당겨 보았습니다. 부룩송아지라서 대가리를 심하게 내젓는 바람에 왕치는 그만 저만큼 나가떨어졌습니다.
이 녀석, 어디 두고 보자 하고 엉덩짝 위에 앉아서는 간질간질 간지려 보았습니다. 송아지는 왕이 하는 짓을 파리인 줄 알고 꼬리를 홱 쳤습니다. 왕치는 그만 옆구리가 결리도록 얻어 맞았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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