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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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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빙의는 없다

: 정신증상의 양자물리학적 이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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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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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71쪽 | 590g | 153*224*30mm
ISBN13 9788997484126
ISBN10 899748412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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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화미위   평점0점
  •  특이사항 : 빙의는없다 정신의학과 양자물리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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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영우
신경정신과 전문의이며 외상성 스트레스 전문의(미국, AAETS)이다. 의학, 심리학 박사(MD, PhD)이며 경희의대, 인제의대 임상교수(Clinical Professor), 대한신경정신의학회(Korean Psychiatric Association) 정회원, 미국정신의학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정회원, 미국임상최면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Hypnosis) 공인 자문위원, 국제최면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Hypnosis) 정회원, 국제해리성장애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Studies on Dissociation) 정회원, 한국 양자최면의학 연구회(Korean Society of Quantum Hypnotherapy) 회장, 사단법인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학술위원, 서울의대 보완통합의학연구소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 뇌파데이터센터’ 전문위원 등을 재직했거나 재임중이다.
국내 정신의학자로는 처음으로 전통적 정신치료 기법과 함께 자아초월적 최면치료 (Transpersonal Hypnotherapy)와 영적 정신치료(Spiritual Psychotherapy), 양자물리학에 기반한 최면치료 기법(Quantum Hypnotherapy)들을 이용해 다중인격과 귀신들림(빙의 현상, 무병), 해리 등 난치의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고 있다. 정신과 전문의들의 연구모임인 ‘한국 양자최면의학 연구회(Korean Society of Quantum Hypnotherapy)’를 설립하여 양자물리학 등 새로운 과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의식을 이해하고 상담과 정신치료에 응용하며, 최면 상태에서의 확장된 의식이 접근할 수 있는 미지의 정보와 에너지를 이용해 난치 증상들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새로운 정신치료 기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내 최초로 최면을 이용한 전생퇴행 요법의 임상 사례를 담아 많은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김영우와 함께 하는 전생여행』(1996), 『영혼의 최면치료』(2002) 등이 있으며, 세계 최초로 최면 유도 기법과 전문 음악치료 기법을 결합시킨 자신감 강화와 긴장 이완 프로그램 CD 〈쾌청 365〉(1998)를 내기도 했다.
이 책은 『영혼의 최면치료』의 개정증보판이다. 『영혼의 최면치료』가 빙의와 다중인격 환자들의 자아초월 최면치료 사례를 중심으로 서술되었다면, 이 책은 그 사례들과 함께 인간 의식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신비현상과 난치의 증상들을 양자물리학을 포함한 새로운 과학적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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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영우 원장은 이 책에서 특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갖는 빙의와 해리 현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면치료를 하면서 남다른 통찰력으로 이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영혼이 씌였다거나 혹은 다른 인격체가 자신의 몸속에 들어와 있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겉보기에 그렇게 나타나는 것일 뿐이며, 실제로는 에너지적 작용에 지나지 않음을 오랜 세월에 걸친 경험과 최신 연구 자료들을 들어 설득력 있게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존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관점, 즉 만물은 에너지적 존재이며 생각도 상상도 에너지적 존재라는 결론과 일맥상통한다. 저자가 주장하듯이 사람의 심신이 쇠약해지면 에너지 주파수가 떨어지고 그 결과 낮은 주파수의 에너지체와 공진하면서 이를 수신한 결과가 빙의나 해리라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은 빙의나 해리가 항상 안 좋은 모습, 혹은 부정적인 양상으로 나타난다는 점으로부터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해지면, 혹은 저자가 사용하는 것처럼 밝은 기운, 즉 높은 주파수의 기운을 심상(心象)을 통하여 가까이하면 이러한 현상은 절로 사라진다. 굳이 약물치료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내용을 사실에 입각한다는 과학자로서의 자세와 학자적 용기를 갖고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방건웅 (공학박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짧은 시간에 기적 같은 경제성장을 이뤘지만 OECD 국가 중 자살률 부동의 1위인 부끄러운 현실, 하루가 멀다 하고 학교폭력?성폭력?살인 등 자신과 타인의 영혼을 파괴하는 끔찍한 행위들이 벌어지는 이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거듭나려면 보다 근원적인 치유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고대 티벳의학에서는 삶의 모든 고통과 질병이 탐(貪)?진(瞋)?치(痴) 3독, 즉 탐욕과 분노와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가르쳤다. 인생의 고통에서 근원적으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몸이 머무는 현상계를 넘어 의식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동시켜 자신과 세상에 일어나는 고통과 삶의 의미를 깨닫고 무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탐욕과 분노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다. 오랜 침묵을 깨고 박사님이 다시 책을 재편집하여 세상에 내놓기로 결심하신 것도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일 것이라 믿는다.
강승완 (의학박사, 서울대학교 보완통합의학연구소 조교수, 한국인뇌파데이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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