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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 원을 모았어요
중고도서

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 원을 모았어요

: 우리 나라 최초의 실명 경제 동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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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17쪽 | 464g | 172*224*20mm
ISBN13 9788976771629
ISBN10 897677162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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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토끼와의 만남

돈, 돈, 돈이 뭘까?

두껍아, 두껍아, 헌것 줄게, 새것 다오

돈이 돈을 벌다

아빠의 충격 선언

용기 있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인터넷에 문을 연 '예담이네 벼룩시장'

돈을 빌려 주지도 말고, 빌리지도 말자

깨끗한 돈 검은 돈

꿈을 모으는 통장

홍예담, 유명 인사 되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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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최상훈
1961년생.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 <사막으로 간 느티나무>, <숨은 과학 1,2,3>, <초등영어사전>, <애니메이션 명작동화>, <열아홉 개의 새까만 눈>, <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 <우리 나라 좋은 동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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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부모의 특별한 경제 교육
예담이 엄마 박은경 씨는 여느 엄마들처럼 경제 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의 엄마다. 예담이 엄마는 그러한 자기 모습을 돌아보면서, 예담이는 나중에 엄마 나이가 되었을 때 경제적인 면에서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나았으면 하고 바랐던 것이다. 그 때부터 예담이 엄마는 아이에게 유산을 물려준다는 생각으로 예담이에게 경제 교육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엄마는 우선 용돈으로 경제 교육을 시작했다.
유치원 때와 초등 학교 1, 2학년 때에는 일 주일 단위로 용돈을 주었다. 그리고 초등 학교 3학년 때, 돈을 관리하는 능력이 생길 즈음 월 단위로 바꿨다.
엄마는 예담이에게 바른 경제 생활의 기본은 절약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그리고돈을 모으는 것은 거창한 게 아니라 내 물건을 사랑하는 법, 그것이 돈을 버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다. 또한 저축을 강요하는 대신 늘어나는 액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말해 줬다.
엄마는 예담이에게 만 원을 빌리면 꼭 10%의 이자를 더해서 주었다. 이 과정에서 예담이는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과정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은행에 가서 돈을 빌릴 때도 이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금융 교육이 된 셈이다.
이처럼 경제 교육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만원을 모으는 동안 돈과 경제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어린이들도 이제 돈과 친해져야 한다. 그런데 깨끗한 돈과 친해져야 한다
예담이는 “부자가 되려면 꼭 바른 경제 생활을 해야만 해요. 정직하고 바른 마음을 가져야만 깨끗한 돈이 모인답니다”라고 어린이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체득해야 될 경제 원리 중에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깨끗하게 돈을 모으고 깨끗하게 돈을 쓰는 것이다. 예담이는 이 부분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예담이가 천만 원을 모은 과정은 바로 참다운 돈의 가치를 알아가는 길이었다.
이 책은 ‘부자 만들기’ 책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 나라 현실에서 가장 건전한 어린이 경제 교육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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