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penguin and i turn my head. can you do it? I can do it. I am a giraffe and I bend my neck. Can you do it? I can do it. I am a buffalo and I raise my shoulders. Can you do it? I can do it. I am a monkey and I wave my arms. Can you do it? I can do it. I am a seal and I clap my hands Can you do it? I can do it. I am a gorilla and I thump my chest Can you do it? I can do it. I am a cat and I arch my back Can you do it? I can do it. I am a crocodile and I wiggle my hips. Can you do it? I can do it. I am a camel and I bend my knees. Can you do it? I can do it.

동물의 가기 다른 움직임에 소재를 둔 이책은 Eric Carle의 독특한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다가선다. 각 2페이지에는 동물과 아이가 한 쌍을 이루어 동물의 동작을 문장으로 서술하고, 그림으로 직접 보여주기도 한다. Carle는 어린 독자들이 각 행동을 따라 해보는 것을 권한다. 아이들은 큰 그림들과 재미 나는 행동들에 빠져들어 금새 간단한 영어 문장들을 익힌다. 반복되는 "이 행동 할 수 있어?" 라는 질문과, 책 속의 아이들의 자신감 넘치는 대답, "I can do it!" (난 할 수 있어!) 이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준다. 책을 읽으면서, 영어도 배우고, 운동도 같이 할 수 있는 재미있는 Eric Carle의 책에 대해서는 끝없는 칭찬을 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