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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NFT 교과서

나의 첫 NFT 교과서

: 어려울 게 뭐가 있어? 필요한 것만 알면 되지!

리뷰 총점9.9 리뷰 35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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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44g | 152*210*20mm
ISBN13 9791190977654
ISBN10 119097765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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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실제로 NFT가 거품일 수 있다. 어쩌면 디지털 금이라는 비트코인 역시 거품일 수도 있다. 또는 오늘밤 블록체인이 가진 기술적 한계성을 훌쩍 뛰어넘는 새로운 이름을 가진 무언가 탄생할지도 모른다. 그럴 때마다 계속해서 옆 사람의 ‘한번 해봐’라는 적극적인 추천에 겨우 밀려 해보기 전까지는 매번 남의 일인 척 ‘그거 왜 하는 거야?’라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면 우린 매번 눈앞에 있는 기회를 확실하게 흘려버리는 버릇이 들지도 모른다.
--- p.8

이제 단순히 게임이라고 생각했던 가상세계가 현실세계를 넘어 확장되고 융합되는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공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존재할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NFT의 발전 역시 필연적입니다. 주식 부자, 부동산 부자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는 디지털 세상에서도 NFT 부자가 생겨날 것입니다.
--- p.15

NFT에 한번 기록이 되면 마치 부동산이나 법인의 등기부등본처럼 최초에 누가 발행을 했고, 가격이 얼마였고, 누구에게서 누구에게 팔렸는지 등에 대한 모든 거래 이력이 투명하게 남고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다. 사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해킹이 불가능하고 입력된 정보가 오류 없이 완전하다’고 가정할 수 있다면 거래 이력을 남길 수 있는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의미 그대로 기술의 장점을 100% 완전하게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소유권에 대한 분명한 증명이 가능한 NFT 기술은 부분적인 소유권에 대한 증명도 가능하기 때문에 유동성을 더할 수 있고, 한 사람이 소유하기에는 금액이 너무 큰 자산의 경우에도 얼마든지 소유권을 분배하여 소장할 수 있다. 마치 부동산을 공동명의로 소유하는 것처럼 말이다.
--- p.63

대표적으로 유동성이 낮다고 판단되었던 예술작품에 NFT라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유동성이 풍부해지기 시작했다. NFT는 필연적으로 예술계와는 친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다. 그 이유는 NFT로 소유권 관리가 된다는 것은 해당 작품의 소유권과 거래 이력을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술계에 NFT는 매우 반가운 기술이다. 또한 거래 이력에 대한 관리가 명확해지면서 원작자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자에 대한 소유권 보호도 강화되는 효과도 볼 수 있게 된다.
--- p.104

최근 NFT 시장은 말 그대로 폭발적인 성장 중이다. 블록체인 시장 조사 업체 디앱레이더에 따르면 2021년 NFT 거래액은 249억 달러로 전년도 9490만 달러 대비 260배 이상 늘었다. 주식시장에서 매출이나 이익이 1년 만에 260배가 늘어난 산업이나 기업이 있다고 하면 크나큰 관심을 끌 수밖에 없을 것이다.
--- p.181

미래에는 비상장기업의 주식에 대한 명의 개서가 NFT를 통해 발행되거나 본인이 보유한 NFT를 모아서 가치 평가를 받고 대출 심사를 받게 될 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기업들 역시 해당 사업 프로젝트의 성격이나 당시의 주식시장, 감독기관의 상황에 따라 IPO나 ICO 중 어떤 것이 더 자금 조달에 효율적인지 고민하게 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다. 결국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해 태어난 NFT라는 기술은 계속해서 진화해 나갈 것이며 어떠한 형태의 실물자산이든 점차 NFT와 접목되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 p.240

NFT는 그렇게 다수의 수용자들, 소비자들에게 보여질 준비를 마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이 변해가는 주류에 탑승할 수 있을까? 앞서 이 책에서 소개했던 바와 같이 직접 NFT 기술을 본인이 가진 디지털 자산에 접목시켜 보거나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에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에게 더 중요한 일은 블록체인이나 NFT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이름으로 나올지 모를 새로운 기술에 대해 얼리어답터가 아닌 이노베이터가 되어 받아들일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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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누구나 NFT를 직접 만들고 사고팔 수 있게 될 것이다. 어서 빨리 NFT가 가져다줄 파괴적 혁신에 다가가 보기를 권한다.
-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흐름 속, 우리는 새로운 용어와 개념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한다면 최소한 NFT에 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조수영 (개런터블 CTO)
일반인들도 필연적으로 NFT에 대한 기본을 이해하는 것이 자산관리의 새로운 수단이 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통해 NFT라는 세계에 입장해 보는 것을 권한다.
- 이원부 ((사)한국핀테크블록체인학회장)
NFT 첫걸음을 떼는 데 있어 이 책은 그 어느 책보다 빠르게 읽히고 실전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모두가 미래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정병석 (NH투자증권 나무증권 대표)
실생활의 눈높이로 현재까지 있었던, 그리고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NFT 이슈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 김남곤 (변호사 법무법인 루트)
이 책을 일찍 만난다면 NFT 때문에 할 질문 중 70~80%는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핵심을 짚어내는 저자의 안목과 NFT 지식의 깊이가 돋보이는 책이다.
- 김기영 (EY한영 이사)
NFT를 통해 메타버스 세상을 들여다보는 것이 가장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접근이 되지 않겠는가?
- 이장훈 (베젤IP 대표변리사)
지금이라도 NFT를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IT기술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고 빠르게 NFT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준다.
- 김선미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핀테크블록체인 책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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