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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부모

깨어있는 부모

: 내 안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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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34g | 153*218*24mm
ISBN13 9791190457194
ISBN10 119045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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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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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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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모가 된다는 건 신기루와도 같다. 세상에는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자녀도 없다. 물론 부모가 되면 누구라도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자 하겠지만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 책 『깨어있는 부모』는 바로 그런 난감한 순간에 부모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쓴 책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건 나의 오래된 습관과 낡은 패턴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존재 방식을 받아들이는 여정이다. 한층 더 깨어있는 부모로 발전할 수 있는 그 어마어마한 기회는 나를 늘 겸손하게 만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많은 부모가 나를 찾아오는 이유는 그들이 성장할 방법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서다. 그들은 내가 마법의 지팡이를 휘둘러 자기 아이를 착하고 건전한 정신을 가진 청소년으로 탈바꿈시켜주기를 기대한다.
---1장 「부모와 아이 사이의 마법」 중에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이 사실은 부모가 더 깨어있기를 요구하는 신호임을 알아차리면, 우리는 아이들이 던져주는 변화의 기회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의 행동에 반사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왜 발끈하는지 자문해보자. 그렇게 스스로 질문을 하다 보면 알아차림이 일어날 공간이 생긴다.
---2장 「아이가 부모에게 오는 특별한 이유」 중에서

비난과 인정, 둘 다 똑같은 통제의 수단이라고 말하면 대개는 의아해할 것이다. 우리는 아이의 성공을 칭찬하거나 축하하는 순간에도 인정 혹은 비난의 기색을 드러내기 쉽다. 아이들은 이것을 금세 알아차리고 자존감에 영향을 받는다.
---3장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은 아이」 중에서

부모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못 견뎌하고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꺼리면, 아이는 부족한 점을 숨기고 약점을 단단히 가려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아이가 진짜 배워야 할 것은 “완벽은 바보들이 꿈꾸는 이상”이라는 사실이다.
---4장 「에고와 이별하기」 중에서

부모가 먼저 자기 우물을 채우지 않는다면 어떻게 아이에게 베풀 수 있겠는가? 부모가 가득 채워지지 않는 한, 아이를 통해 대신 채우려고 할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동안 인정받지 못한 두려움, 소외당한 상실감, 잊고 지낸 거짓말들을 짊어지고 사는 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게 될 것이다.
---5장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중에서

엘리자베스가 내게 이렇게 털어놨다. “자식이 데이비드 하나였더라면 내가 얼마나 지독하게 이기적인 부모가 되었을까요? 디컨 덕분에 관습에 어긋나거나 남다른 것들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니 정말 고마운 일이죠.”
---6장 「삶이라는 지혜로운 안내자」 중에서

아이가 부모를 발로 차고 물어뜯는 이유는 단지 “나 엄마 때문에 화났어” “아빠 때문에 화났어”라고 말하는 법을 몰라서다. 아이가 화가 난 듯 울고불고 발버둥치는 것은 사실 “도와줘요, 사실 나 너무 괴로워요”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7장 「일생일대의 도전 : ‘미운 세 살’ 키우기」 중에서

나도 내 딸이 10대가 되면 일일이 간섭하고자 하는 내 에고의 욕구를 끊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안다. 벌써부터 내 마음속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아직 네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고, 전하고 싶은 깨달음도 아주 많단다. 하지만 긴 연설을 늘어놓을 시기는 지났다는 걸 알아. 이제 진짜 너만의 삶을 스스로 써나갈 시간이 되었구나!”
---8장 「주연에서 조연으로 : 학부모로서 얻게 되는 성장의 기회」 중에서

부모로 산다는 건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다. 새벽 3시가 되어도 도무지 잘 생각을 안 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생각해보자. 그녀의 품에선 둘째 아이가 젖을 물고 있고 그녀는 아침 9시까지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 와중에 남편은 그녀가 침대에서 매혹적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이길 기대한다.
---9장 「부모가 된다는 것, 그 무모함에 대하여」 중에서

대부분의 ‘나쁜’ 행동은 아이가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와 같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니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런 경우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부모의 요구에 굴복해서 ‘효자’나 ‘효녀’ 또는 ‘예스맨’이 되는 것이다.
---10장 「내 안의 상처를 딛고 온전한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기」 중에서

부모가 매 순간을 대할 때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아이도 결핍이라는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우리가 주위를 둘러보면서 허전하다고 느끼는 이유도 자신에게 부족한 것들을 찾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부족함이 없다고 느끼며 살아가는 것에 너무 익숙하지가 않아서 세상의 풍요로움을 발견하지 못한다.
---11장 「존재만으로 행복한 가정」 중에서

많은 부모가 내게 이렇게 항의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어요. 그게 잘못인가요? 왜 아이를 발레나 테니스, 수영 강습에 보내면 안 되죠?” 나는 이것저것 탐색하려는 아이들의 욕구를 제한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탐색하도록 북돋워주는 것은 아이의 존재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이다. 내가 강조하는 바는 자신의 가치가 실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을 아이가 이해하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는 것이다.
---12장 「평범함이 지닌 경이로움」 중에서

아이가 많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탁월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자. 이것은 아이가 진정한 자기 모습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부모로서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서인가? 아이의 실력이 완벽하지 않을 때 우리 마음에서 불만이 느껴진다면 아무리 헌신적인 부모인 척하며 감정을 숨겨도 불만이 다스려지지 않는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성적이나 외모, 인맥, 소유물, 경력, 재산, 배우자 같은 외적 기준들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는 어른으로 자란다.
---13장 「기대하는 마음 내려놓기」 중에서

아이들은 알려주기만 하면 자기 내면의 존재와 충분히 교감할 수 있다. 10대 아이들도 가능하다! 하지만 10대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의 공격성에 무력감을 느끼고 아이를 외면하고 싶어진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같은 기기에 더 깊이 빠져든다. 우리는 10대 아이를 다시 고요한 상태로 이끌어야 한다. 이제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다.
---14장 「아이의 삶에 깨어있을 공간 만들기」

마침내 정신이 돌아왔을 때 나는 나 자신에게 물었다. “아이가 한 말에 왜 그렇게 발끈했을까? 고마운 마음을 갖게 하려고 아이가 실망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기회를 빼앗아야 했을까?” 나는 아이의 실망감이 가라앉길 기다렸다가 교훈을 가르쳐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가 감정을 누그러뜨릴 기회도 주지도 않고, 아이가 했던 “나쁜 엄마”라는 말이 내 안에 불러일으킨 무력감을 누그러뜨리는 데 급급해 아이에게 죄책감을 뒤집어씌웠다.
---15장 「존재에 충실한 상태로 아이와 교감하기」 중에서

어느 날 딸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저, 사고 쳤어요, 엄마. 사인펜 뚜껑을 열어놓는 바람에 침대에 커다란 얼룩이 생겼어요. 죄송해요.” 나는 딸에게 ‘자백’하다니 용기가 대단하다고 말해주었다. 그런 다음 얼룩지우는 법을 알려줬다. 딸은 이제 무슨 일이든 솔직하게 얘기하면 엄마가 그 용기를 인정해준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먹지 않기로 약속한 사탕을 먹거나 친구들이 선생님에게 감추는 게 있을 때마다 내게 털어놓는다.
---16장 「아이의 실수에 대처하는 법」 중에서

어릴 때 감정을 다스리는 법, 특히 “안 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우울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두 돌배기 아이처럼 짜증을 부리거나 좀 더 어른스러운 방법이라며 폭음을 일삼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런 행동이 얼마나 해로운지 깨닫지 못한다. 실제로 이 모든 행동은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다.
---17장 「훈육의 두 날개 : 지켜보기와 개입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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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셰팔리 차바리의 소중한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부모에게 험난한 도전 같지만, 정신적으로 깨어나는 값진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온전히 깨어있는 부모가 된다는 건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깨어있는 부모』는 부모 노릇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를 보다 깊이 탐구한 놀라운 책이다.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도 모두 새로운 부모 패러다임에 맞추는 것이 핵심이며, 이 책은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도와준다.
- 마리앤 윌리엄슨 (『다시 사랑으로』 『기적의 시대』 저자)
『깨어있는 부모』는 아이들이 어떻게 우리의 참모습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주는지 보여준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진솔하게, 알아차리며,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여정이 되도록 안내하는 아름답고 실용적인 지침서다.
- 마시 시모프 (작가)
『깨어있는 부모』는 아이의 심신을 돌보는 법에 관한 놀라운 통찰력이 담긴 책이다. 실용적이면서, 부모와 아이 모두를 향한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하다.
- 마이클 거리언 (임상의학자)
20세기 육아 혁명가 벤저민 스포크 박사는 잊어도 좋다! 이제 부모라면 적응력이 뛰어나고, 책임감 있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러면 놀랍게도 부모인 당신 또한 그렇게 변해있을 것이다. 이 놀라운 책에 담긴 모든 진실과 마주하며 부모로서의 여정을 즐겨보시라.
『깨어있는 부모』는 독자들에게 일련의 원칙을 소개한다. 그 원칙들을 따른다면 ― 특히 이 책이 권장하는 태도로 그렇게 한다면 ― 책임 공유와 깊은 교감에 초점을 둔 부모-아이 관계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행동 전략을 알려주는 수많은 책과 다르다. 부모나 상담사로서 갖가지 응급 처방을 시도해본 사람들은 그런 방법이 효과가 없다는 걸 안다. 『깨어있는 부모』는 그런 해결책이 왜 효과가 없는지를 아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 해결책 또한 문제의 근원인 무의식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듯, 용기 없는 이들은 깨어있는 부모가 될 수 없다. 우리가 가진 정서적 상처의 뿌리를 뽑아내는 용기가 있어야만 아이들과의 관계를 성스러운 차원, 즉 아이들이 우리의 정신적 동반자, 더 나아가 우리의 영적 변혁을 이끄는 선도자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깨어있는 부모』는 ‘미래’의 ‘아이들’을 키우는 데 헌신하는 ‘현재’의 모든 ‘부모’를 위한 육아 “바이블”이다.
정말로 다 내려놓고 아이들이 그저 “존재”하게 둘 수 있을 것 같다고 느끼면 부모로서 얼마나 자유로운 기분이 들까. 이 얼마나 담백하고 멋진 전제인가. 재미있게도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이들이 어떤 손을 주로 사용하는지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는 전통적인 인도 부모의 모습이다. 그들은 말 그대로 아이가 왼손으로 쥔 물건을 와락 잡아채 오른손에 쥐여준다. 그들은 왼손잡이를 정상에서 벗어난 특이한 존재와 동일시하기 때문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들에겐 이 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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