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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소년 닐스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25건 | 판매지수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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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70g | 210*255*7mm
ISBN13 9788936455835
ISBN10 893645583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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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삐삐’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안데르센 상,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인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린드그렌 20주기를 추모하며 그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닐스’를 그림책으로 소개한다. 『엄지 소년 닐스』는 온종일 혼자 지내는 주인공이 상상을 통해 가슴속에 '따스한 것'을 품고 슬픔과 외로움을 견딜 힘을 키우는 이야기로, 유년의 독자들이 만드는 각자의 비밀스러운 세계를 이해하고 지지한다. 스웨덴에서 1956년에 출간된 이후 66년 만에 우리 독자를 찾아온 이 작품은 40년 동안 린드그렌과 함께 일하며 그의 책에 가장 많은 그림을 그린 화가 일론 비클란드의 초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베르틸은 아주 작고 신기한 것을 보았어요. 침대 밑에 보통 사내아이와 똑같이 생긴 아주 작은 아이가 서 있지 뭐예요. 딱 엄지손가락만 한 아이가요.
--- p. 5

베르틸은 자기 윗옷 주머니 속에서 무엇인가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어요. 따스한 것, 아주아주 따스한 것이었어요.
“엄마, 슬퍼하지 마세요. 난 혼자 있어도 무지무지 재미있어요.”
베르틸은 이렇게 말하며 옷 속으로 집게손가락을 넣어, 엄지 소년 닐스 카를손을 가만히 쓰다듬어 주었어요.
--- p. 40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날마다 공장에 간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빈집을 지키는 베르틸. 누나가 죽은 뒤 혼자 보내는 시간은 끔찍하게 쓸쓸하다. 어느 날, 베르틸은 침대 밑에서 엄지만큼 작은 소년, '닐스'를 발견한다. 닐스를 따라 주문을 외치면 베르틸의 몸도 어느새 닐스만큼 작아진다. 둘은 빵 조각과 건포도 한 알만으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타 버린 성냥개비 몇 개만 있으면 방 안을 데워 따뜻하게 지낼 수도 있다. 베르틸은 쥐구멍 속에 있는 닐스의 집에서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닐스와 베르틸은 더없이 소중한 친구가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 주머니 속 작고 따스한 친구, 엄지 소년 닐스
마음에 꼭 맞는 친구를 갖고 싶은 어린이에게 선사하는 환상의 시간
60여 년간 읽혀 온 어린이문학의 고전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사자왕 형제의 모험』 등을 펴내며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안데르센 상,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인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그의 단편동화 「엄지 소년 닐스」가 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다. 「엄지 소년 닐스」는 스웨덴에서 1949년 출간된 동화집(한국어판 『엄지 소년 닐스』 창비아동문고185)에 표제작으로 수록되었으며, 1956년 그림책으로 재출간된 이후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66년간 전 세계에서 읽혀 온 고전을 린드그렌 서거 20주기에 맞춰 오늘의 한국 어린이 독자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편집으로 소개한다. 새 단장을 한 그림책은 번역문을 입말로 풀고, 긴 글을 읽기 쉽도록 판면을 세심하게 다듬은 한편, 초판본 그림은 그대로 수록해 고전적 아름다움을 살렸다.

린드그렌은 깊은 통찰로, 기쁨에 넘치는 어린이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그리면서도 작고 힘없는 존재의 슬픔을 놓치지 않고 들여다보았다. 외로운 주인공이 마음에 꼭 맞는 친구를 만들어 가슴에 ‘따스한 것’을 품는 모습을 그린 『엄지 소년 닐스』는 어린이가 상상을 통해 위안을 찾고 힘을 얻길 바라던 린드그렌의 바람이 온전히 담긴 작품이다.

외로운 시간을 견디게 하는 마법의 주문 “꼬꼬마 휘리릭!”
어린이에게 놀이와 상상의 힘을 전하는 이야기


누나가 병으로 죽고, 혼자 남은 ‘베르틸’은 하루 종일 엄마 아빠가 공장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빈집에 홀로 있어야 하는 베르틸에게 시간은 너무 느리게 흘러갈 뿐이다. 어느 날 베르틸은 침대 밑에서 엄지손가락만 한 아이, ‘닐스’를 만난다. 닐스를 따라 “꼬꼬마 휘리릭!” 주문을 외치면 베르틸은 꼭 엄지 소년처럼 작아진다.

『엄지 소년 닐스』의 주인공 베르틸은 집에 홀로 남겨진 아이, 부모의 보살핌과 또래의 관심이 부족한 아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린 시절에서 놀이를 뺀다면 과연 무엇이 남을까?”라고 말하며 어린이의 놀이 세계를 작품 중심에 그려 넣으려 했던 작가는 베르틸과 같은 처지의 어린이에게 이 책을 건네며 마법의 주문을 일러 준다.

베르틸은 닐스와 함께 작은 빵 조각과 미트볼 한 알을 배부르게 나눠 먹고 젤리 접시 속에 들어가 물장난을 치며 논다. 벽난로 앞에 앉아 젖은 몸을 말리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눈다. 『엄지 소년 닐스』는 주인공이 상상 친구를 만나는 이야기이자 자신의 외로움을 마주보고 스스로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다. 유년의 독자들이 만드는 각자의 비밀스러운 세계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목소리가 따스하게 담겨 있다.

선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채운 상상 세계

베르틸이 엄지손가락만큼 작아지자 머리가 타 버린 성냥은 땔감이 되고, 낡은 손수건 조각은 목욕 수건이, 망가진 칫솔 머리는 청소용 솔이 된다. 책에는 목욕과 청소 같은 지루한 일상이 놀이로 뒤바뀌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베르틸은 굶주린 닐스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고 인형 장난감으로 닐스의 작은 방 안을 아늑하게 채워 주면서, 자신의 궁핍한 처지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것을 기꺼이 나눈다. 섬세하게 묘사된 상상 세계와 그 안을 채우는 선하고 다정한 마음은 재치와 사랑이 넘치는 주인공의 내면을 잘 드러낸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일론 비클란드는 40년 동안 린드그렌과 함께 일하며 그의 책에 가장 많은 그림을 그린 화가이다. 다양한 화풍으로 린드그렌 작품 세계를 그려 온 화가는 ‘엄지 소년 닐스’뿐 아니라 ‘사자왕 형제’ ‘로냐’ ‘카알손’ ‘미오’ 등 린드그렌의 대표 캐릭터들을 만들어 냈으며 인물의 성격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배경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에스토니아에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제2차 세계 대전으로 고향을 떠나 전쟁 난민의 삶을 살아온 화가는 어린이들이 느끼는 외로움, 슬픔, 소외감, 고립감을 이해하며 작품 속에 어린이를 향한 연대의 마음을 담으려 애썼다. 그림책 『엄지 소년 닐스』에는 '세상이 어린 아이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잊지 않'고자 한 노장 화가의 매력적인 초기 그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빈집에 혼자 있을 때,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밖이 점점 어두워지면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안녕.” 하고 인사하는 닐스의 작은 목소리가 들릴지도 몰라요. 엄지 소년 닐스와 함께 있으면 우리는 큰 마음을 갖게 돼요. 세상이 하나도 무섭지 않고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게 돼요. 닐스와 함께라면 우리는 작지만 큰 어린이가 될 수 있어요. 밖이 어두울 때에도 다독다독 서로를 돌보며 환히 살아갈 수 있어요.
- 진형민 (『소리 질러, 운동장』 『꼴뚜기』 『기호 3번 안석뽕』 저자)

어렸을 때 할머니께 야단맞은 뒤에는 베개로 계단을 만들어 벽장에 올라갔어요. 벽장 바닥에 엎드려 숨죽여 울고 나면 마음이 가라앉았어요. 그때 벽장에 닐스 같은 친구가 살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혹시 지금 슬픔에 빠져 있는 친구가 있나요? 외로워서 울고 싶은 친구는요? 『엄지 소년 닐스』는 바로 그런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이 책을 펼치고 부지런히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꼬꼬마 휘리릭!” 외쳐 보세요. 어느새 닐스처럼 작은 친구가 곁에 와서 인사를 건넬지도 몰라요. “안녕, 기다렸어.” 하고요.
- 홍민정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저자)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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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친구를 찾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f*******n | 2022.06.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동화작가로 알려져 있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동화책이니 믿고 본답니다. 삐삐롱스타킹이나 사자왕 형제의 모험으로 워낙에 저도 어릴때 읽어가면서 보며 자랐어요. 전세계 고전 동화라고 할 수가 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책을 펴내기 때문에 아이들이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놀이, 상상, 힘 화이팅을 전하는 이야기라서 좋아요 &;
리뷰제목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동화작가로 알려져 있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동화책이니 믿고 본답니다. 삐삐롱스타킹이나 사자왕 형제의 모험으로 워낙에 저도 어릴때 읽어가면서 보며 자랐어요. 전세계 고전 동화라고 할 수가 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책을 펴내기 때문에 아이들이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놀이, 상상, 힘 화이팅을 전하는 이야기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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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쓰**람 | 2022.06.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헤어진 사람의 빈자리에 익숙해지는 일. 혼자 보내는 시간에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는 일. 그리하여 떠나간 사람의 빈자리에 다른 이야기를 쌓아내는 일. 어른이 되는 일은 그런 일이 아닐까.어린 베르틸은 부모님이 일을 나가고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 누나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님도 없어 심심한 그 시간, 베르틸은 자그마한 엄지 소년 닐스와 만난다. 작은 몸집에 혼자 삶을 꾸;
리뷰제목
헤어진 사람의 빈자리에 익숙해지는 일. 혼자 보내는 시간에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는 일. 그리하여 떠나간 사람의 빈자리에 다른 이야기를 쌓아내는 일. 어른이 되는 일은 그런 일이 아닐까.


어린 베르틸은 부모님이 일을 나가고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 누나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님도 없어 심심한 그 시간, 베르틸은 자그마한 엄지 소년 닐스와 만난다. 작은 몸집에 혼자 삶을 꾸려가는 닐스를 베르틸은 돌보기 시작하고, 그렇게 베르틸은 혼자만의 비밀과 즐거움을 키워간다.


어른이 되어도 외로움에는 쉬이 익숙해지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베르텔의 이야기에 나처럼 다 큰 독자도 공감과 위로를 받게 된다. 혼자 만의 시간과 생활이 여전히 쉽지 않은 이에게 권하고 싶다. 어른이든 어린이든.

#창비그림책 #엄지소년닐스 #린드그렌 #책추천 #창비 #창비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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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지 소년 닐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알**콩 | 2022.06.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엄지 소년 닐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 창비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의 상상력 가득한 문장은 물론 '일론 비클란드' 의 그림도 멋지다. 쨍한 파랑, 넘실거리는 노랑은 대조를 이루며 베르틸과 닐스를 너무도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어 문장을 읽는내내 그림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 ◑동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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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소년 닐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 창비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의 상상력 가득한 문장은 물론 '일론 비클란드' 의 그림도 멋지다. 쨍한 파랑, 넘실거리는 노랑은 대조를 이루며 베르틸과 닐스를 너무도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어 문장을 읽는내내 그림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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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함

 

우정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상대의 동등함 일 것이다. 동등함에서 시작된 관계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함께 하며 우정으로 발전한다. 엄지 소년 닐스에서 작은 아이 닐슨은 용감하게 큰 아이에게 인사를 건네고, 큰 아이 베르틸은 작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보이며 관계를 시작한다. 둘의 관계가 지속되며 우정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아이 베르틸이 닐슨처럼 작아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몸은 작지만 베르틸을 겁내하지 않고 , 먼저 말을 건내는 닐슨의 배짱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친구는 여러 면에서 동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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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린드그렌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모두 통통 튀며 밝다. 하지만 그 아이들의 환경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모두가 아픔이 있다. 삐삐는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아빠와는 떨어져 지내는 소녀이고, 라스무스는 고아 소년이다. 이 그림책 주인공 베르텔은 부모님 두 분 모두 일을 하시기에 낮에 외롭게 홀로 집을 지키는 소년이다. 하지만 그들은 린드그렌에 의해 아픔도 외로움도, 즐겁고 기발하게 이겨내는 놀라움을 지닌 인물들이 된다. 그래서 아이들은 린드그렌의 인물들을 사랑한다. 사랑함을 넘어 부러워하게도 된다.

 

베르텔이 사귀게 된 놀라운 친구 닐슨은 모든 아이들이 갖고 싶어하는 변하지 않고,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외롭고 심심해 하는 베르텔을 안쓰러워했던 첫 장의 감정은, 맨 끝장을 넘기면서는 부러움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각자가 힘겨울 때에 '친구''우정' 만큼 도움이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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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에 출간되어 66년 만에 한국 독자들에게 찾아온 이 작품으로 다시 한번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따뜻한 상상력을 만나볼 수 있어 행복했다. 나의 곁에서 오랜기간 힘과 기쁨을 주었던 린드그렌의 작품들이 후세대의 많은 어린이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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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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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f*******n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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