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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화학상식
중고도서

재미있는 화학상식

: 살아있는 112가지 원소에 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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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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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3*224*20mm
ISBN13 9788986607338
ISBN10 898660733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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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오근영
서울 출생.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다. 역서로는 기와바타 야스나리의 '고도', 가이온지 초고로의 '기습', 도다 이쿠코의 '한 이불 속 두 나라' '채식 건강 365일'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오미야 노부미쓰
1938년 도쿄 간다 출생. 1967년에 SF동인지 '우주 먼지'에 참가. 1978년 무렵부터 SF계 재야학자로, 때로는 화학 평론가로, 혹은 과학 저널리스트라는 이름으로 과학 기술과 문명의 미래를 중심 테마로 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평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구의 모험' '원소는 모든 것의 원조입니다' '생물의 잡학사전' '과학의 전설, 기설 재미있는 잡학' '컴퓨터 잡학사전' '사이언스 스크램블'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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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체내에서 칼슘이 풍부한 바다 역할을 한다. 그러고 보면 혈액의 성분은 바다의 성분과 비슷하다. 아마도 바다의 성분을 뼈와 혈액이라는 형태로 내재화했기 때문에 동물은 바다에서 땅 위로 진화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칼슘의 저장고인 뼈는 중력이라는 자극을 끊임없이 받지 않으면 칼슘을 계속 축적할 수가 없다. 우주공간과 같은 무중력(무중량)의 환경에서는 우주비행사의 뼈에서 급속하게 칼슘이 빠져 나가기 시작한다. 항상 중력을 느끼지 않으면 생체는 금방 바다에 있었던 시절을 떠올리는 건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바닷속은 중력과 부력이 서로 작용하여, 땅 위만큼의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나아가 나이를 먹을수록 뼈에서 칼슘이 자꾸 빠져 나가 조금만 넘어져도 금방 뼈가 부러질 정도로 엉성해지는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이 병은 특히 여성에게 많은데,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도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이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pp. 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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