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누구에게나 최고의 하루가 있다
중고도서

누구에게나 최고의 하루가 있다

: 세계 최고의 판매왕 조 지라드의 성공 비밀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13,000 (13%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32g | 128*188*30mm
ISBN13 9788963708348
ISBN10 8963708349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이미 세일즈를 꽤 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은 집이며 별장이며 보트며 자동차를 몇 대씩 갖고 있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라면 지금껏 해온 것보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으리란 확신이 들 것이다.

자, 지금부터 나는 실패자에서 승리자로 변신하는 방법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나갈 것이다. 어떻게 확실한 승자의 태도를 갖추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나만의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는지 알려줄 것이다. 명심하기 바란다. 이런 태도와 그 시스템이 나를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만들었고, 당신도 나처럼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예전에 누군가는 나를 두고 타고난 세일즈맨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어떤 세일즈맨, 혹은 대부분의 세일즈맨은 타고난 소질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나는 그렇지 않았다. 나는 스스로를 세일즈맨으로 만들어갔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형편없는 처지에서 출발해서 훌륭한 세일즈맨이 되었다면 어떤 누구라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아침이 되자 경찰들은 나를 데리고 우리가 털었던 술집주인을 만나러 갔다. 그 주인은 나를 기억하면서 왜 그런 짓을 했느냐고 물었다. 나는 ‘나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내가 훔친 돈을 물어주겠다고 했다. 나의 제의를 받아들인 그가 처벌을 고집하지 않았기에 나는 유치장에서 풀려나올 수 있었다. 나는 그 지옥 같은 곳에서 풀려나올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별 볼일 없는 직업을 전전하면서 싸움질하고, 해고당하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당구나 치며 시간을 보내는 생활이 다시 시작되었다. 가끔은 당시 누군가가 나를 잘 이끌어주기만 했어도 한 직장에 머무르며 착실하게 일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누구도 나를 제대로 대우해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나는 마치 내가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행동했다.

절박했다. 그리고 간절히 원했다. 그게 전부였다. 그에게 차를 판매하기 위한 말과 행동은 오로지 간절한 마음에서 연유했다. 만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이를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세일즈맨으로서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누구도 훌륭한 세일즈맨이 될 수 없다.

내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세일즈맨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배고픈 가족들을 부양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이었다.

우리가 상대하는 모든 사람은 그가 구매고객이든, 잠재고객이든, 일반인이든 이 세상에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절대 방해꾼이나 골칫덩어리가 아니다. 그들은 우리를 먹여 살리는 사람들이다. 이를 철저히 인식하고 명심하지 않는다면, 그건 자신이 하는 일을 제대로 모르는 셈이다.

만약 당신이 단 한 사람에게라도 건방진 말투로 대하거나 그를 화나게 만든다면 당신의 주머니를 돈으로 채워줄 수 있는 250명을 잃게 되는 셈이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순간의 기분에 충실해야겠는가?

사무실 문을 닫고 고객과 단둘이 마주하는 것은, 외과의사가 수술대 위에 누운 환자를 대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런데 자신이 무얼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기도 전에 배에 칼을 대서는 안 된다. 맹장염이 걸린 환자에게서 쓸개를 끄집어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러므로 계약체결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정보수집 작업을 사전에 확실히 끝내놓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침묵을 싫어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침묵을 깨려 한다. 고객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고객은 침묵을 견딜 수 없어한다. 그가 입을 열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라. 그로 하여금 자신이 주저하고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 말하게 하라. 당신이 말하는 것보다, 듣고 바라보면서 더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세일즈를 잘하기 위해 천재일 필요는 없다. 나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지만 내 눈과 귀, 그리고 내 육감을 믿고 있다. 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내 일을 돕는 중요인물이라는 생각을 명심하며 항상 스스로를 훈련시켰다. 나는 누구에게라도 ‘한번 팔면 그뿐’이라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다. 나는 언제나 지라드 250명의 법칙을 생각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번 손에 잡으면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이 책은, 자동차에서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품을 팔기 위해 필요한 특별한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초심자나 경력자뿐 아니라 세일즈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에서 날카롭고 귀중한 조언을 얻게 될 것이다.
- 노먼 빈센트(‘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저자)

조 지라드는 세일즈계의 미켈란젤로요 타이거우즈다. 그는 세일즈맨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통찰을 보여준다.
- 해리 벡 위드(‘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저자)

자동차 세일즈맨의 흥미롭고 신비하기까지 한 정신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

채터누가 뉴스프리 프레스(Chatanooga News-Free Press)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한진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200원 (도서산간 : 3,000원 제주지역 : 3,2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미출간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