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천년의 질문 1
천년의 질문 1
천년의 질문 1
중고도서

천년의 질문 1

조정래 | 해냄 | 2019년 06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4,800
중고판매가
3,500 (76%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뿌앙고서당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86g | 127*187*30mm
ISBN13 9788965746829
ISBN10 8965746825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  판매자 :   뿌앙고서당   평점0점
  •  특이사항 : 한번 읽은 책이라 상태 아주 좋습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장우진은 고석민의 말꼬리에서 문득 물기를 느꼈다. 생활 여건에 무슨 어려움이 생긴 것인가……, 그의 머리를 스친 생각이었다. 떠돌이 시간강사 생활 12~13년……, 그 생활의 고달픔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이런 섬뜩한 말까지 입에 올릴 일은 없었던 것이다. 그는 늘 “그냥 견딜 만해요” 하며 얼버무리고는 했었다. 그 얼버무림에는 “집사람이 좀 버니까요” 하는 말이 담겨 있었다.
장우진은 ‘집에 무슨 일 있는 건가?’ 하는 말이 혀끝까지 밀려 나왔지만 위아랫입술을 입안으로 꾹 맞물었다. 어차피 술집이 멀지 않았고, 그런 무거운 이야기는 노상에서 어울리지 않았던 것이다.
도시의 빌딩들은 새로 생기는 것일수록 거대하고 우람하고 호화스러워졌다. 크기와 높이와 치장미를 다투듯 하고 있는 빌딩들은 내가 얼마나 부자인지 보라며 저마다 거드름을 피우고 있었다. 서울 도심의 대로상의 땅값이 평당 2~3억씩 호가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니 그 비싼 땅 수백 평씩을 깔고 앉은 대형 빌딩들의 값이 얼마일 것인가. 그런데 서울 시내에 어지럼증 일으킬 만큼 드높은 빌딩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결국 서울 시내 대로들은 부자들이 노골적으로 부를 과시하는 부의 향연장이었던 것이다. 이 나라 부의 60퍼센트 이상이 서울에 몰려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처럼.
---「내일의 대화」중에서

‘20억 얘기를 규원이한테 하면 뭐라고 할까……?’ 퍼뜩 머리를 스친 생각이었다. 그때 잇따라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중고등학생 몇십 명에게 물었다. ‘만약 10억이 생긴다면 1~2년 감옥살이해도 상관없다.’ 이 도발적인 설문에 90퍼센트 이상이 ‘그렇다’에 응답했다. 도발적인 설문에 더 도발적인 응답에 세상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었다. 아무리 돈, 돈 하며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라지만 애들까지 어찌 그리됐느냐는 우려고 한숨이었다. 그러나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했다. 어른들이 벌써 TV 화면에서 그런 행태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어느 TV에서 젊은 여성들 300명을 모아놓고 비밀 전자 투표를 하는 게임이었다. ‘애인은 가난한데, 10억을 가진 남자가 나타났다. 애인을 바꿀 것인가?’ 다음 순간 자막에 숫자가 나타났다. 210. 그리고 ‘우와아아……’ 하는 여자들의 놀란 외침이 공개홀을 가득 채웠다.
두 가지 다 10억이었는데, 아들은 20억 질문을 받고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이런 엉뚱한 생각까지 하고 있는 자신에게 이유영은 신음했다. 20억의 접착력은 끈덕지게 의식에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인맥 포위망」중에서

윤현기의 손을 두 손으로 받쳐 잡은 사장은 허리가 반으로 접히도록 깊게 인사했다.
좀 과한 듯한 상대의 그런 태도가 겸손도 아니고, 국회의원에 대한 존경은 더욱 아니라는 것을 윤현기는 빤히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건 사태의 급박성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여기서 시간을 너무 오래 보냈습니다.” 윤현기는 무게 잡히게 누른 목소리로 잘라 말했고, “아 예, 알겠습니다. 정 상무한테 사정 다 들으셨으니 저는 결론만 딱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장이 기민하게 대응하며 입술을 훔쳤다.
“그 일만 확실하게 해결해 주시면……, 저희가 의원님을 확실하게 모시겠습니다.”
사장은 짧은 말을 하면서 ‘확실하게’를 두 번이나 반복했다.
윤현기는 그 ‘확실하게’를 곱씹어보았지만 ‘확실한 것’은 없고 ‘불확실’이 있을 뿐이었다. 그런 건 언제나 하나 마나 한 소리일 뿐이었다.
“글쎄에에……, 확실하게라…….”
느릿하고 묵직한 윤현기의 중얼거림은 ‘이 새끼야, 어물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말해’ 하며 상대방의 면상을 후려치는 주먹질이었다.
---「세상의 빛과 어둠」중에서

“간택이라 하셨습니까?” 장우진이 의아스럽게 물었고, “예, 우리 대학 동창들은 다 그렇게 부릅니다. 옛날 궁중에서 그랬듯이 대재벌 기업 성화가 우리 상대로 사윗감 헌팅에 나섰으니까요. 예, 우리는 헌팅이라고도 불렀어요. 상대생들 분위기는 묘했어요. 뒤숭숭한 속에 약간 긴장한 것도 같고, 약간 흥분한 것도 같고, 대기업의 그런 행위를 비판적으로 보는 학생은 얼마 안 됐고, 학교 측도 은근히 좋아하는 분위기였어요. 그야 당연한 일이죠. 자기네 학생 중에서 대기업 사윗감이 뽑히면 대기업의 학교 지원이 그만큼 후해질 테니까요. 그때 저도 그게 좋을지 어떨지 갈피를 잡지 못했어요. 어쩌면 뽑히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결국 김태범이가 뽑혔는데, 그게 불행의 길이었다는 것을 안 것은 한참 뒤, 10년도 더 지난 다음이었어요.” 서원섭은 착잡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나갔다.
“불행의 길……, 그게 눈으로 확실하게 확인이 됐습니까?”
“예, 술을 마시면 사람이 폭군처럼 변하고는 했어요. 전혀 딴사람으로.”
“폭군이요……?”
---「더불어 어깨동무 길」중에서

배상일은 눈앞에 나열된 수많은 동그라미에 또 정신이 어질어질해졌다. 그는 다시 속입술을 깨물며 오른쪽 맨끝의 동그라미에 검지 끝을 댔다. 그리고 하나씩 짚어나가면서 세기 시작했다.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동그라미 여덟 개 더하기 1.
배상일은 숨을 몰아쉬며 수표를 한 장, 한 장 넘기기 시작했다. 그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수표가 넘어갈 때마다 손 떨림은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 마지막 서른 장째를 넘길 때 그의 손은 와들와들 떨리고 있었다.
“어때, 맞지?” 상무가 양복을 꿰입으면서 물었고, “예에……, 마, 맞습니다.” 배상일의 잠긴 목소리는 갈라져 나왔다.
“됐어. 이제 자네가 대!”
상무의 강한 어투는 명령이었다.
---「거대한 탐욕의 탑」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느 가을 저녁 무렵, 시사주간지 기자 장우진과 그의 대학 후배이자 사회학과 시간강사인 고석민은 종로통 한 선술집에서 오랜만에 회포를 푼다. 아내가 다니던 출판사가 폐업하자 생계에 곤란을 겪게 된 고석민은 고향 선배이자 국회의원인 윤현기가 신문 칼럼을 대신 써달라고 한 평소의 부탁을 들어주며 생계를 이어가는 중이다. 90년대 초, 대학을 다닌 두 사람은 나라가 민주화의 길로 들어서자 대학 현안에 집중해 학원 자주화 운동에 몰두하고, ‘세상바꿈동아리’를 만들어 사학 재단의 전횡을 막기 위해 함께 싸웠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꼿꼿한 장우진에게 윤현기의 이름으로 쓰여진 칼럼을 신문에 실어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하는 고석민은 깊은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다.

한편, 장우진이 취재 중인 성화 그룹 비자금 사건이 기사화 단계에 이르기도 전에 취재 사실을 알아챈 성화 그룹 창조개발실은 기사화를 무산시키고자 장우진 주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긴밀하게 로비를 진행한다. 장우진을 초등학교 때 만나 첫사랑으로 결혼에 이르른 이유영에게도 예외는 없다. 19년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그녀에게 고등학교 졸업 이후 연락 한 번 없던 친구가 느닷없이 찾아오고, 취재를 막아주면 한 해 20억은 충분히 벌 수 있게 해주겠다며 회유하는데…….

윤현기는 암으로 세상을 떠난 ‘박 의원’에게 지역구를 물려받아 재선에도 성공한 국회의원으로, 인생의 멘토인 ‘박 의원’의 말씀을 깊이 간직하며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임을 이용해 이익 쌓기에 집중한다. 갑자기 성화 그룹에서 만나자는 요청이 오자 윤현기는 몸값을 높이기 위해 은근히 뜸을 들인다. 성화 그룹 창조개발실 한인규 사장은 윤현기가 고향 후배인 고석민과 연락을 하는 사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만약 고석민을 시켜 장우진의 취재를 막는다면, 다음 선거의 비용 절반을 부담하겠다고 제안한다. 예상치 못한 횡재 앞에서 윤현기는 마음이 급히 동한다.

성화 그룹의 비자금 장부를 가지고 잠적한 사람이 그룹 회장의 사위 김태범이며, 그의 행방을 아는 이는 가족뿐이라는 정보를 얻은 장우진은 수소문 끝에 김태범의 여동생인 김은경과 학연이 있다는 최민혜 변호사를 찾아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으로 향한다. 가까스로 연락이 닿은 김은경은 오빠가 잠적한 지 일주일이 넘어 생사조차 알 수 없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아무에게도 그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는다. 장우진은 김태범의 대학 동창이자 무역회사 킹의 대표 서원섭을 찾아가 김태범이 성화 그룹의 사위가 된 경위와 함께, 결혼 이후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성격이 변해 여성들에게도 포악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등장인물 소개

장우진
‘일제강점기 김원봉 열사 독립운동하듯이’ 기사 쓰기에 몰두하고 있는 40대 후반 언론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시사주간지 심층추적팀에서 일하며 제보자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고, 가진 자의 회유와 협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열혈 기자.

고석민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십여 년 동안 이 대학, 저 대학을 전전하며 밥벌이 중인 시간강사로, 믿었던 모교에서조차 교수 자리를 잡지 못한 현실에 고통 받는다. 아내가 다니던 출판사가 부도 처리되자 평소 권유받았던 대필 작가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이유영
19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장우진의 아내. 초등학교 동창인 남편과의 사이에 중3 아들이 하나 있다. 취재를 이유로 매달 월급통장에 0원을 찍는 남편의 행동을 묵묵히 감당해 왔으나, 어느 날 취재 무마를 이유로 거금을 제안받자 깊이 갈등한다.

윤현기
보좌관일 때 모셨던 국회의원에게 충성을 바치고 그 지역구를 물려받은 후 당당히 재선에 성공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현직 국회의원. 도청과 감청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철저한 자기 관리로 실속 있게 이권을 챙기고 보좌관들에게 사랑받는다.

최민혜
거대 로펌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직접 법무법인을 세워 일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활동하는 30대 변호사. 힘없고 약한 이들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도와주는 일에 보람과 긍지를 갖는다.

김태범
서울대 상대 재학 시 성화 그룹 회장의 사윗감으로 발탁된 후, 회사의 안위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헌신했으나 한 핏줄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장 자리에는 결국 앉지 못하는 불우한 수재. 수조 원의 비자금 서류를 챙겨 잠적함으로써 그룹의 추적을 받는다.

한인규
성화 그룹의 미래 전략을 세우는 창조개발실 사장으로 대외 로비와 비자금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회장의 사위인 김태범이 잠적하자 평소의 수완을 유감없이 발휘해 언론의 보도를 막고 정보원을 동원해 그의 행방을 추적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