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리뷰 총점9.6 리뷰 14건 | 판매지수 216
베스트
역사 top100 1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506g | 128*188*30mm
ISBN13 9791164161065
ISBN10 11641610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신석기시대, 농사를 짓게 된 것만큼이나 중요한 변화가 곡물을 날로 먹지 않고 조리를 통해 익혀 먹었다는 점이다. 익혀 먹기 위해서는 조, 기장, 수수 같은 곡물의 껍질을 벗기는 데 필요한 갈돌과 갈판, 그리고 곡물을 익히고 보관할 수 있는 토기 등을 만들어야 했다. 곡물을 생산하여 먹는다는 것은 인간의 도구제작 기술이 크게 향상되어야 가능한 일이었다. 이외에도 씨앗을 뿌리기 위해 땅을 팔 수 있는 쟁기와 추수에 필요한 칼과 낫을 정교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인류는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하였다.
--- p.21

고구려와 백제는 왕실 주도하에 중국으로부터 불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고구려는 중국 전진의 국가 사절단을 통해 불교를 수용하였고, 백제는 동진에서 온 인도 승려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를 받아들였다. 반면 신라는 눌지왕 때 고구려의 묵호자가 불교를 전했지만 종교 탄압을 받았다. 527년 법흥왕 때에 이르러서야 이차돈의 순교로 신라는 불교를 공인하였다. 신라는 무슨 이유로 고구려와 백제보다 불교를 늦게 공인하고 받아들인 것일까?
--- p.97

1232년 몽골의 침입으로 부인사에 있던 초조대장경이 불에 타버리며 소실되었다. 초조대장경이 사라지자 최씨 정권은 백성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새로운 구심점이 필요하였다. 그리고 구심점을 만드는 역할을 자신들이 한다면 정권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만든 것이 팔만대장경이다. 팔만대장경은 몽골과 40여 년간의 항전 중에 만들어져 많은 이들을 힘들게도 했지만, 국난을 이겨내려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만들었다.
--- p.208

김원봉은 6년간 의거 활동을 진행하면서, 개인의 의거 활동으로는 독립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사실을 체감하였다. 김원봉은 의열단의 노선을 변경하여 1926년 중국의 황푸군관학교에 입학하여 군사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1927년 국민당의 북벌에 합류하여 예전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일본에 맞서 싸웠다. 1935년에는 신한독립당·한국독립당·대한독립당·조선혁명당·의열단을 규합하여 한국민족혁명당(뒤에 조선민족혁명당으로 변경)을 조직하여 독립운동의 결집에 힘썼다.
--- p.45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