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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자, 이렇게 한번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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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자, 이렇게 한번 해볼래요?

: 서류만 읽을 줄 알면 돈 되는 땅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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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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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58g | 165*220*23mm
ISBN13 9791190149020
ISBN10 119014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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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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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특정계층이나 가진 자들만의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갖고 기본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지 투자할 수 있고 소유할 수 있다. 즉, 부동산은 ‘선택받은 자’의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자’의 것이다. --- 「책머리에」 중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다. 땅과 내 자금 상황, 투자 목적을 정확히 알고 시작한다면 100% 성공한다는 뜻으로 쓸 수도 있겠다. 우연히 좋은 투자 기회가 생겼다고 해서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것은 금물이다. 투자를 결정하기에 앞서 정확한 물건인지 분석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갖춰야 하며 확실한 물건이라면 언제든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PART 1. 누구에게나 기회는 평등하다 08. 땅 투자를 준비하는 핵심 포인트」 중에서

두 개의 땅이 있다고 가정하자.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열람해 보니 모두 지목이 ‘전’으로 명시되어 있는데 용도가 각각 ‘농림지역’, ‘도시지역, 제1종 일반주거지역’ 이라면 어느 땅을 선택하겠는가?
지목이 ‘전’이라고 해서 개발 가능성과 미래 가치성이 똑같은 땅은 아니다. 바로 이런 점이 정확한 땅을 구분할 수 있게 하는 포인트다. 수차례 강조하지만 땅에 투자할 경우에는 현재의 모습 보다는 쓰임새와 미래 가치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용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 「PART 2. 서류가 답이다 04. 용도지역을 확인하여 땅의 가치성을 판단하라」 중에서

도로의 존재 가치는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 땅의 이용 가치성은 도로의 유무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다. 도로가 접하지 않은 땅을 맹지라 하는데 맹지는 건축 허가가 나지 않으며 이용 가치성이 떨어 져 투자 가치가 없다. 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토지에 폭 4m 이상, 너비 2m 이상 접한 도로가 있어야 한다. 건축법에 따라 도로의 폭이 4m 미만이면 건축할 수 없는 땅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로가 접해있다고 무조건 좋은 땅이라 착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 「PART 3. 미래 가치를 판단하는 안목을 키워라 07. 땅 팔자가 바뀌는 도로망 사업 」 중에서

부동산 투자를 할 때 단기적인 ‘투기’보다 장기적인 ‘투자’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에는 세금문제도 있다. 땅을 매입하고, 보유하고, 처분하는 모든 과정에 세금이나 부대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지 않고 투자를 시작한다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땅에 투자하려거든 매매대금 및 취·등록세, 중개수수료, 법무사 등기대행수수료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자금을 움직여야 하며, 땅을 보유하는 동안의 재산세, 땅을 처분할 때의 양도세까지 고려해야 한다. --- 「PART 4. 실전에서 이것만은 기억하라 08. 세금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중에서

충남 예산·홍성지역은 국제적 수준의 MICE 산업을 육성하고 내포문화권과 주변 역사·문화·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관광특화지역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광역교통망 구축계획에 따라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고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된다면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경제성장을 물론이고 인구 유입의 파급력 역시 상당할 것이다.
--- 「'PART 5. 실전투자 유망지역 06. 행정타운, 내포 신도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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