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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가 세계를 제패하는 시대는 다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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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2g | 140*210*20mm
ISBN13 9791188635641
ISBN10 11886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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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까지 세 번의 커다란 글로벌리제이션을 경험했다. 먼저 호모에렉투스가 유라시아 대륙으로 퍼져 나간 제1차 글로벌리제이션이 있었다. 이어서 호모사피엔스가 아프리카를 나와 세계 각지로 뻗어나간 제2차 글로벌리제이션이 있었다. 그리고 대항해 시대에 유럽인이 세계 곳곳으로 원정을 떠난 제3차 글로벌리제이션이 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현대 사회는 제3차 글로벌리제이션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
--- p.7~8

6대 문명 가운데 메소아메리카 문명은 다른 문명과 고립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성립 시기도 비교적 늦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는 오리엔트라는 하나의 문명권을 형성했다. 이 오리엔트에서는 다양한 국가가 난립했고 전쟁이 끊이지 않아 통일 국가가 생겼다 멸망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했다. 인더스 문명 또는 인도 문명도 비슷한 상황에서 장기간에 걸쳐 하나의 통일 국가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황하 유역에서는 일찍부터 통일 국가가 완성되어 전란의 시기에도 국가 통일이 당연한 전제로 여겨졌다. 황하 유역의 통일 왕조는 중국 경제라는 무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을 도맡았다. 다시 말해 근세나 근대 유럽과 마찬가지로 국가 주도로 경제 성장이 이루어졌다. 이때까지 양자강 유역은 그 권역에 편입되지 못했다.
--- p.063~064

서기전 221년,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하기 전 중국에서는 갖가지 화폐가 통용되고 있었다. 시황제는 다양한 화폐를 반량전으로 통일해 넓은 지역에서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영토가 단일 화폐로 통일된 것은 말하자면 오늘날 유럽 연합(EU)에서 사용하는 유로를 고대 중국이 훨씬 이전에 만들어 단일 통화권을 구축했다는 의미다. 춘추전국 시대에 이미 시작된 경제 성장이 화폐 통일로 가속화한 것이다.
--- p.067~068

진에서 한(전한)의 무제에 이르는 80여 년은 황제 독재, 즉 중앙 집권 정책의 역사로, 이 정책을 시작한 인물은 진의 시황제, 완성한 인물은 한의 무제였다. 이 정책은 경제적으로는 단일 시장 탄생을 지향점으로 삼았다. 시황제부터 무제까지 약 100년에 걸쳐 중국은 경제 성장에 적합한 제도를 갖추어 나갈 수 있었다. EU가 만들어지기 무려 2,000여 년 전 중국에 단일 시장이 탄생했던 셈이다.
--- p.71

카이두의 반란을 끝으로 팍스 몽골리카(Pax Mongolica, 몽골의 평화)가 찾아왔다. 유라시아 대륙의 상당 부분이 원의 지배하에서 안정을 찾았고 동서 교류가 활발해지며 상업이 발전했다. 몽골 제국이 만든 평화는 지중해 무역의 증가로 이어졌고 지중해 무역은 인도양과 동남아시아 무역으로 이어졌다. 유라시아 대륙의 상업이 아시아 바다(인도양·동남아시아)와 통합되어 더욱 큰 상업 네트워크를 실현한 것이다.

몽골 제국의 한국이 서로 경쟁 관계에 있었다고 해도 황제가 종주권을 장악한 점에서 원은 중앙 집권을 지향한 국가였다. 원에서는 몽골인 제일주의가 채택되었고 한족은 낮은 지위에 머물러야 했다. 그렇지만 원의 통치 체제는 상당 부분 이전의 중국 왕조를 계승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진의 시황제가 시작해 한의 무제가 완성한 중앙 집권화는 원대에도 여전히 강력했다.
몽골 제국은 상업을 보호했다. 역참제를 채택했을 뿐 아니라 이전 왕조와 마찬가지로 해상 무역을 발전시키려 노력했다. 원의 상업 정책은 이전의 중국 왕조와 판박이처럼 닮았다. 팍스 몽골리카 덕분에 유라시아 대륙의 상당 부분과 아시아 바다의 일부가 통합될 수 있었다.
--- p.092~093

1500년에 포르투갈인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이 브라질에 표착해 브라질은 포르투갈령이 되었다. 17세기에 브라질에서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이 발전하자 브라질 경제가 포르투갈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졌다. 브라질과 아시아 두 지역의 유대가 강화되면서 이베리아반도, 라틴아메리카, 아시아에 걸친 거대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뉴 크리스천의 무역망은 대서양으로 확장되었고 브라질, 페루, 멕시코로 영향력을 확대했다. 이 네트워크가 포르투갈인이 사는 마카오와 마닐라 네트워크와 연결되었다. 포르투갈의 뉴 크리스천은 유럽, 대서양, 아시아를 하나의 무역망으로 통합하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했다.
--- p.135~136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아프리카산 금을 확보하기 위한 유럽인의 노력이 대항해 시대의 서막을 연 셈이다. 사하라 사막에서 이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유럽인이 직접 금을 수입한다는 목표 하나만 앞세워 포르투갈의 항해왕 엔히크는 바다로 나갔다. 1415년, 포르투갈은 아프리카 대륙 북부의 세우타(Ceuta)를 획득했다. 유럽이 최초로 획득한 유럽 밖의 식민지였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의 제국주의가 시작되었다. 포르투갈은 1444년에 카보베르데, 이듬해인 1445년에 베르데곶에 도달했다. 포르투갈인이 서아프리카 일대를 포르투갈령 기니(기니비사우)로 삼은 때는 1446년이었다. 1480년에는 말리 제국 수도였던 통북투에 이르렀다. 이처럼 유럽은 바닷길을 통해 바깥 세계에 진출했고 바야흐로 유럽이 아시아보다 경제력에서 앞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럽인은 유럽의 배를 타고 아시아로 항해해 상품을 수입했으며 시간이 지나자 아시아에 상품을 수출하게 되었다.
--- p.140~141

구텐베르크의 혁명으로 소수의 사람이 지식을 독점하는 시대가 종말을 고했다. 문자 정보는 독점적 재산이 아니고 일반인이 보유하는 재산으로 전환되었다. 서적의 양이 엄청나게 증가했고 일부 성직자만 구사할 줄 알던 읽고 쓰는 능력이 여러 계층으로 확대되었다. 또 성서를 자국어로 번역하는 계기가 마련되면서 종교 개혁으로 이어졌다. 구텐베르크가 개발한 활판 인쇄술이 없었다면 마르틴 루터는 독일어 성서를 완성할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상인도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었다. 상인의 문맹률은 예전에도 다른 계층보다 낮았지만 구텐베르크 혁명 이후 문맹률은 더욱 줄어들었다.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은 상인에게 꼭 필요한 도구였다. 구텐베르크는 종교계뿐 아니라 세상 전체를 크게 뒤바꾸어 놓았다.
--- p.154~156

아시아의 바다는 인도양이든 동남아시아든 이슬람 상인이 하나로 만들었다. 그리고 태평양은 갤리언선이 하나로 묶었다. 이제 아시아의 바다에서는 유럽의 배가 아시아의 배를 대신하게 되었다. 17세기에는 말레이반도와 자바섬 사이 크고 작은 섬들을 오가는 배 가운데 비유럽 선박의 비율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 시기에 네덜란드는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무역 선박의 수를 약 네 배로 증가시켰다. 또 인도양과 말라바르 해안, 중국, 특히 자바섬에서의 무역 선박 수를 늘렸다. 아시아의 바다는 물류 측면에서 보면 아시아인의 바다가 아닌 유럽인의 바다로 변모했다. 유럽인은 우선 유통망을 확보하고 차츰 유럽산 상품을 아시아로 운송했다. 유통망 확보는 훗날 유럽의 승리로 이어졌다.
--- p.189

19세기 후반, 상품과 생산 요소 시장이 전 세계 규모로 통합되어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시점에 세계 시장과 무관한 지역은 거의 없었다. 세계 경제가 하나로 통합되고 가격의 차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무역과 대량의 이민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개방 경제를 세계 일체화의 원인으로 추정할 수 있다. 실질 자금 차이는 1873~1914년 사이 전 세계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 p.208~209

세계 대부분 지역이 영국 선박의 정기 항로로 이어졌다. 세계의 일체화는 영국 선박이 주도했으며 이 시기 유럽은 아시아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었다. 원래 유럽은 아시아 상품 수입을 아시아의 운송에 의존했다. 예를 들어 향신료는 동남아시아의 말루쿠 제도에서 홍해까지 거의 아시아 상인 또는 이슬람 상인의 손으로 운송되었다. 유럽 상인이 해상 운송을 담당하는 지역은 지중해에 머물렀고 이탈리아 상인이 그 임무를 맡았다. 그런데 이제 세계 해상 물류는 유럽과 미국이 지배하게 되었다. 물류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세계는 엄청난 변모를 겪었다.
--- p.218~219

전신은 제국주의를 표방하는 ‘보이지 않는 무기’였다. 전신망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대영 제국의 통치 시스템의 효율성은 상당히 열악했을 것이다. 아예 제국 유지가 불가능했을 수도 있다. 전신은 중요한 제국 내부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해주었다. 대영 제국 그리고 전신은 상업 정보 전달의 확실성을 엄청나게 증가시켰다.
--- p.232

미국이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방법은 영국과 전혀 달랐다. 수많은 국제기관 창설의 배후에 미국이 버티고 있었다. 미국은 자국의 힘뿐 아니라 국제기관을 이용해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장악하려 했다. 브레턴우즈 회의는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회의였다. IMF와 세계은행이 바로 미국이 패권을 차지하는 데 첨병 역할을 하는 국제기관이었다.
--- p.245~246

패권 국가란 ‘무엇이 옳은가?’, 다시 말해 ‘누가 정의인가?’를 결정할 수 있는 국가를 말한다. 과거 영국이 그랬듯이 ‘자동’으로 수수료 수입으로 이익을 벌어들일 수 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자동’으로 수익이 들어오는 시스템은 패권 국가의 중요한 특징이다. 패권 국가란 세계 경제를 이끄는 국가다. 세계 여러 나라는 적어도 국제적으로 거래하려고 하면 패권 국가가 구축한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세계 각국이 자진해서든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든 어쨌든 그 시스템을 이용하고 수수료를 낸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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