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 양장 ] 바람그림책-08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36건 | 판매지수 1,047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명화를 담은 커피, 가을을 닮은 책 - 명화 드립백/명화 캡슐 커피/명화 내열 유리컵+드립백 세트/매거진 랙
9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웰컴 투 북월드 배지 증정
[단독] 여름방학, 책 읽는 너를 추앙해!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2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64g | 210*245*8mm
ISBN13 9791165732561
ISBN10 116573256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바람그림책문고 08권. 『진짜 일 학년 책가방을 지켜라!』, 『진짜 일 학년 용돈 작전을 펼쳐라!』, 『진짜 일 학년 맞수가 나타났다!』에 이은 『진짜 일 학년』 시리즈 네 번째 작품입니다.

체육 시간에 짝 줄넘기를 하다가 김양지 때문에 넘어졌다. 창피하고 짜증이 난 그 순간 내 입에서 웩! 두꺼비가 튀어나와 김양지 이마에 달라붙었다. 김양지가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 소란을 듣고 온 선생님이 나를 혼냈다. 나는 곧 미안한 마음이 들어 김양지에게 사과했지만 들은 척도 안 했어요. 기분이 두꺼비처럼 축축해졌다. 시무룩해져서 집에 가는데, 단짝 구현모가 축구를 하자고 불렀다. 축구 할 기분이 아니라서 싫다고 돌아섰다. 그런데 축구공이 뒤통수를 때렸다. 돌아보니 놀란 구현모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다가오고 있었다. 그 순간 내 입이 비틀어지더니 두꺼비들이 웩웩 튀어나왔어요. 구현모가 깜짝 놀랐다. 나도 아뿔싸 싶었다. 구현모는 나한테 실망했을 것이다. 어쩌면 미워할지도 모른다. 입에서 두꺼비를 토해내는 내가 싫다. 어떡하면 두꺼비를 잡을 수 있을까?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그림책으로 표현하는 욕

욕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이라고 사전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아이들에게 쉬이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대다수 부모는 아이들에게 ‘욕은 나쁘다.’라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가르칩니다. 욕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신순재 작가는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욕’을 입에서 튀어나온 두꺼비에 비유하였지요. 여기에 김이랑 작가는 다소 흉측하고 축축한 느낌의 두꺼비를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이 욕을 들었을 때의 느낌이 어떨지를 충분히 전달받게 하였습니다. 이는 그림책이라서 가능한 비유와 시각적 표현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를 통해 ‘욕’은 불쾌한 느낌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인식하고, 욕을 들으면 상대가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욕’이란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 욕의 속성을 보여주는 두꺼비

욕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때, 신순재 작가는 왜 하필 ‘두꺼비’로 설정하였을까요? 그건 아마도 욕의 속성을 이야기하기에 ‘두꺼비’가 가장 어울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두꺼비의 끈적한 혀처럼 욕은 한번 들으면 좀처럼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지요. 여기에 습하고 그늘진 곳을 좋아하는 변온동물인 두꺼비는 밝고 맑은 곳에서는 금방 힘을 잃고 맙니다.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의 주인공이 걱정인형에게 욕을 털어놓고, 그것을 다시 햇볕에 말려주자 눅눅했던 인형들이 보송해지며 되살아나지요. 이 일련의 과정은 욕이란 밝고 맑은 환경 속에서는 가볍게 날아가 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군가 욕을 할 때 그것에 대항해 또 다른 욕으로 맞서는 게 아니라, 따듯하고 보드라운 미소를 보여준다면 욕을 한 상대의 거친 마음이 스르르 풀어질 것입니다.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의 두꺼비를 통해 독자는 욕의 속성에 대해 파악하고, 욕 두꺼비를 잡는 현명한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나쁜 것을 하지 않으려는 노력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인터넷이나 유튜브 시청을 통해 나쁜 말을 배울까 봐 걱정합니다. 그래서 종종 보지 못하게 막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마땅한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친구 사이에서 나쁜 말을 배울 수도 있고, 길거리에서 들을 수도 있고, 나쁜 말은 언제 어느 때고 들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왜 나쁜지를 알고,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애쓰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에도 불쑥 욕을 내뱉는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어딘가에서 들었을 욕이 자신도 모르게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요. 하지만 주인공은 금세 제 잘못을 깨닫고 뉘우칩니다. 다만 그것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해 시무룩하지요. 그런 주인공을 위해 아빠가 돕고, 친구들이 돕습니다. 또 나쁜 말을 하지 않기 위해 주인공 스스로 노력합니다.

마침내 제 감정을 다스리고 마음이 맑아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도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낄 것입니다. 나쁜 것을 하지 않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스스로 절제했다는 성취감에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자신만은 알 수 있는 것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줍니다.

● 다양한 예시와 나만의 방법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의 재미 요소 중 하나는 욕을 하지 않으려는 다양한 방법들입니다. 아빠는 욕이 나올 것 같을 때, 일단 숨을 참았다가 ‘구가작 구가작….’ 하는 주문을 외우라고 합니다. 친구들은 주문이 통하지 않는 고집 센 두꺼비가 있다면 실패할 수 있으니, 그동안 튀어나왔던 두꺼비들을 그리고 그 그림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자고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 저 방법은 순간 튀어나온 욕 때문에 모두 실패로 돌아가지요. 잔뜩 실망한 주인공. 그러나 주인공은 금세 마음을 다잡고 또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환하게 웃습니다.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은 욕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보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주인공을 통해, 독자에게도 자신만의 ‘욕 두꺼비를 잡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회원리뷰 (36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욕 두꺼비를 잡아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k*****8 | 2022.07.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욕 두꺼비를 잡아라 라는 제목에서 부터, 욕과 관련된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끝가지 적나라한 욕설이 나오진 않았고 두꺼비와 같은 표현으로 대체 되었다. 어쩌면, 욕설이 나쁘다는것을 표현해주면서도, 욕설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알려주는 불편한 책을과 다른 차별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욕두꺼비라고 해서 무조건 욕이라고 하기 보다는, 나쁜 말습관도;
리뷰제목

욕 두꺼비를 잡아라 라는 제목에서 부터, 욕과 관련된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끝가지 적나라한 욕설이 나오진 않았고 두꺼비와 같은 표현으로 대체 되었다.

어쩌면, 욕설이 나쁘다는것을 표현해주면서도, 욕설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알려주는 불편한 책을과 다른 차별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욕두꺼비라고 해서 무조건 욕이라고 하기 보다는,

나쁜 말습관도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요즘 너무 쉽게 접하는 욕설 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욕 두꺼비를 잡아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k*******1 | 2022.07.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코딱지 할아버지, 외계어 받아쓰기 등으로 만나본 신순재 작가의 글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글들인 것 같다. 일학년 담임을 하며 외계어 받아쓰기라는 책을 아이들과 국어시간에 활용 했는데 진짜 일학년 시리즈로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쳤다. 주인공이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욕 두꺼비 때문에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나온다. 생각없이 유행어나 비속어;
리뷰제목

코딱지 할아버지, 외계어 받아쓰기 등으로 만나본 신순재 작가의 글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글들인 것 같다. 일학년 담임을 하며 외계어 받아쓰기라는 책을 아이들과 국어시간에 활용 했는데 진짜 일학년 시리즈로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쳤다.

주인공이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욕 두꺼비 때문에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나온다. 생각없이 유행어나 비속어를 해대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뿐이였는데 주인공 스스로 고민하는 모습에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다. 화가 차오를 때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제대로 표출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인 것 같다. 주인공 아빠가 공감해 주며 입에서 나오는 자신의 도마뱀 이야기 해주고 해결하는 방법을 나눠 주는 모습 속에서 나 또한 아이들과 나누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욕 하지말라고 수없이 이야기하는 것 보다 제 삼자의 입장에서 욕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을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는 이 책 추천!!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m****e | 2022.07.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 내 입에서 두꺼비가 튀어나왔다. 축축한 두꺼비 한 마리가 웩!' 저학년 아이들은 주변의 어른이나 선배들의 감정표현을 보고 듣고 그대로 따라 한다. 욕도 마찬가지다. 고학년 아이들은 욕의 위력을 알고 그것을 입 밖으로 꺼냈을 때 어떤 파장이 일어나는지 대체로 인지한다. 그러나 저학년 아이들은 들은 대로 내뱉을 뿐이다. 주인공 찬희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입에서;
리뷰제목

'오늘 내 입에서 두꺼비가 튀어나왔다.
축축한 두꺼비 한 마리가 웩!'

저학년 아이들은 주변의 어른이나 선배들의 감정표현을 보고 듣고 그대로 따라 한다. 욕도 마찬가지다. 고학년 아이들은 욕의 위력을 알고 그것을 입 밖으로 꺼냈을 때 어떤 파장이 일어나는지 대체로 인지한다. 그러나 저학년 아이들은 들은 대로 내뱉을 뿐이다.

주인공 찬희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입에서 두꺼비가 저절로 나온다. 정작 두꺼비가 나오면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친구가 자기와 놀아주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다.

'어젯밤에 걱정 인형한테 두꺼비를 다 쏟아 냈거든. 이제 두꺼비는 한 마리도 남지 않은 것 같았어.'

찬희는 걱정 인형에게 걱정을 쏟아내듯 두꺼비(욕)을 뱉어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아이들의 욕 두꺼비를 잡는 방법은 욕 두꺼비가 못 나오도록 막는 것이 아니라 욕 두꺼비가 제대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우리는 나란히 앉아 햇볕을 쬐었어. 기분이 보송보송해졌어.'

축축한 두꺼비가 수시로 나오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아이들이 찬희처럼 욕 두꺼비를 제대로 뱉고 보송보송한 기분을 느끼기를 기다려본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욕쟁이 삼형제에게 경고의 의미로 읽게 한 책, 조금 덜 하는 듯함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2 | 2022.09.14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