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경영자, 기업인, 투자자를 위한 진수성찬
스티븐 포브스(<포브스>CEO)
고객과 투자자를 먼저 배려했던 전통적인 경영관을 깨고 직원, 고객, 사회, 납품업자, 투자자 순으로 '배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대니 메이어의 경영 방식은 사업가라면 가슴에 새겨야 할 경영 키워드이다.
신서호((주)썬앳푸드 본부장)
직원들에게 레스토랑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테이블 위의 소금통 위치부터 경영자가 정 중앙에 옮겨놓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대니 메이어, '부단하고 부드러운 압력'이라 명명한 그 태도가 직원들에 대한 나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한다.
김학수(신라호텔 콘티넨탈 매니저&소믈리에)
대니 메이어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만큼이나 즐거운 책이다. 세계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까다롭고 흥미진진한 외식사업의 진실 속으로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경영자가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톰 브로코우(NBC 뉴스 특파원)
사업을 하다 보면 누구나 여러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대니 메이어는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사업이라고 정의한다. 그의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내가 부딪힌 문제들을 사업의 유쾌한 일부로 바라보게 만든다.
김흥기(퓨전 레스토랑 타니 대표)
레스토랑뿐 아니라 진정으로 비즈니스를 배우고, 전략을 창조하고, 팀을 이끌고, 성공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에 대한 책. 모든 사업가와 경영자를 위한 지혜로 가득하다.
마이클 포터(하버드 경영대학원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