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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72g | 152*215*20mm
ISBN13 9788965293194
ISBN10 896529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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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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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느 누구나 퇴직 후 노후 대책을 깊이 고민하고 대처 방안을 심사숙고할 것이다. 어느 누가 자신의 노후를 장담할 수 있겠는가? 나는 이 시점에서 한 가지를 제안한다. 노후대책을 위한 첫걸음은 노후를 바라보는 시각을 좀 더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다.
퇴직 이후의 삶은 얼마나 자유로운가!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자유를 마음대로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데도 막연함과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막상 퇴직하면 하고 싶던 일과 소일거리조차 생각나지 않아 고민한다.
---「‘제1부 심리’」 중에서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맨 먼저 떠올리는 것은 경제적인 측면이다. 노후 자금 문제이다. 앞으로 30년 이상을 버텨야 할 텐데 자금이 얼마나 필요할까. 그때까지 건강할 자신을 전제로 하는 화두이다. 인생만사가 그렇듯 건강 또한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인가.
결론적으로 금융권 모험 투자나 주식 투자보다는 국민연금을 비롯한 개인연금제 가입을 최우선으로 권하고 싶다. 20, 30대의 모험적 주식투자인 ‘영끌(영혼을 끌어들여 막대한 대출로 투자하는 성향)’도 이해하기는 하지만 주식시장의 큰손과 수시로 변하는 주식 시세 등을 감안할 때 안타까운 현실이다.
---「‘제2부 노후 설계’」 중에서

40대는 100세의 인생항로를 수직으로 세웠을 때 허리에 해당하는 인생의 시간적 중추이다.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지만,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신경 써서 심신을 관리해야 하는 때이다. 40대 과로사나 결정적인 질병을 앓는 경우를 우리는 자주 봐온 터이다. 증상이 확실하지 않으면 스트레스에 따른 짓궂은 병으로 치부하기 십상이다. 가정이 일시에 추락하는 경우도 꽤 많다. 특히나 이 시기는 건강관리에 관심을 두어야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신체적 보험을 든 셈이다. 만약에 대비하여 건강 유지와 의료 실비혜택을 위해 적합한 보험에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더 나이 들면 보험 수가 상승으로 가입 금액과 조건이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다.
---「‘제3부 노후 삶’」 중에서

이제는 나이 듦도 배워야 한다. 평생 배워왔고 살아오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배울 게 뭐가 또 있냐고 묻는 이도 있을 것이다. 과연 나이 듦도 배워야 하는가? 나이 듦에 의미를 부여하고 노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자는 의미이다. 거기에 심적 부담과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심신이 쇠약해지는 노년기에 무슨 공자 같은 말씀이냐고 반론할지 모른다.
나는 이 반론에 ‘그렇지 않다’라고 답한다. 선택은 개인적으로 자유다. 과거 부모들의 역할이 현재의 우리를 만들었고 스스로 다듬게 했듯이, 우리도 기본적인 교훈을 다음 세대에게 전수할 의무가 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는 자격을 갖추었으므로 그들에게 아낌없이 돌려주어야 한다. 모든 것을 사회제도나 풍습, 불문율이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제4부 나이 듦’」 중에서

눈이 내리던 2021년 2월 중순. 출근하여 커피잔을 들고 2층 옥상 정원에 갔다. 소복이 쌓인 눈밭에 발자국을 남겨보았다. 이 순간의 나의 족적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세월의 흔적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햇살을 받으며 서서히 족적이 사라지는 것처럼.
우리의 생은 대체로 출생, 성장, 교육, 번민, 사랑, 결혼, 사회생활, 퇴직, 노화에 이르는 과정이다. 이제는 삶의 마지막 고갯마루에 서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된 셈이다. 우리는 이미 정해진 운명의 실타래를 엮어 왔는지도 모른다. 그 실타래가 끊어지지 않고 명품 옷감이 되었든 쓸모없는 실오리로 전락했든 결국 우리 몫이다.
---「‘글을 마치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연을 사랑하며 섬세하고 통찰력을 지닌 사진작가인 저자의 책에 추천사를 쓰게 되어 기쁘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힘든 노년기에 대해 저자는 높은 인지 수준으로 귀중한 제안과 생각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노화 과정은 우리 생에서 피할 수 없으며, 세계적 사안이다. 이 사안에 대한 저자의 제안은 심리학적, 철학적 담론을 내포하며 그의 경험은 우리 각자가 경험할 노후에 대해 소중하고 총체적이며 통찰력 있는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저자는 수많은 역경 사례의 분석을 통해 노후의 긍정적이고 밝은 측면을 재조명한다.

그는 진솔하게 말한다. 우리의 노년기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고 자기계발을 위해 자유와 기회가 되는 각별한 시기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나이 듦을 다루는 문제와 이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흥미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노년기의 과업’으로서 개인적 경험과 재창조력, 평온한 노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또한 고대로부터 신비와 힘과 성장의 상징인 ‘거미처럼 살기’라는 아름다운 은유를 사용하여 우리가 매일 선택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우리 생의 최종 단계에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매일 자신의 그물망을 짤 것을 기억하며, 우리의 선택과 설계를 통하여 즉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설파한다.

세계적인 추세를 고려하여, 저자는 젊은 세대의 주도적인 세상에서 잊기 쉬운 노인상의 사회적인 구현을 기억하도록 독자를 토론과 성찰로 초대한다. 또한 이 책은 탁월하고 실천적인, 독자를 위한 치유적 자원이다.
- 소피아 지오멕 (폴란드 국제외교대학교 다문화교류 및 협상 교육센터 교수)
저자의 책은 나를 위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어둠 속에서 나타난 북극성처럼 우리의 21세기 여행에 필요한 나침반이며, 이 책의 출간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나는 저자가 부모에 대한 애환을 포함한 경험에 대해 저술한 용기와 그의 노후에 대한 극복 사례를 과감하게 서술한 점에 진정 찬사를 보낸다. 더구나 이 책은 노후에 대한 고무적인 설계와 체험담을 담고 있어 독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슈이치 고야마 (전 간사이 의과대학교 교수)
품격 있는 노후는 그냥 오지 않는다. 퇴직 무렵에는 지나온 삶을 정리하고 그것을 온전히 책에 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저자 이종욱이 그러했다. 나는 저자를 퇴직예정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저술 과정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는 노후를 주제로 책을 쓰고 싶어 했다. 나는 반신반의했다. 카우보이 모자가 잘 어울리는 아직은 싱싱한 훈남이 노후를 주제로 책을 쓰고 싶어 하다니. 사정을 들어보니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에게 지난 십 년은 부모의 노환과 끊임없는 사고를 감당하느라 버티기 힘든 인고의 시간이었다. 노년의 무료함과 고독에 힘들어 하는 아버지를 지켜보면서 저자는 노후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인다. 아버지의 노후 모습을 보면서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한다. 그래서 그는 책을 쓰면서 자기 입 안의 가시를 제거하고 싶어 했다. 이 책은 그런 절실함으로 탄생했다. 나는 좋은 책의 기준 하나를 알고 있다. 그것은 책의 첫 독자가 자기 자신인 책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운이 나쁘면 100세를 사는 시대가 되었음에도 절반의 나이에 직장 문을 나서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우리는 전혀 준비되지 않은 채 인생의 오후로 접어든다. 그런데 그보다 더 나쁜 것은 그릇된 전제를 안고 이 길에 들어선다는 것이다. 인생의 오전 프로그램에 따라 인생의 오후를 살아갈 수 없기에 새로운 시각에서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어두운 노년으로 보낼 게 불을 보듯 뻔하다. 저자는 이 뻔한 인생의 궤도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이 노후 문제를 먼 미래의 이야기로, 자신과 무관한 이야기로 치부한다. 그러면서도 가슴 한 구석에는 노후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나이를 먹을수록 불안감은 점점 커진다. 이제 시대가 변해서 젊을 때부터, 늦어도 퇴직 전에는 노후설계를 시작해야 노후 파산을 모면할 수 있다. 노인이 되어 노년의 삶을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은가? 노후 불안을 현재의 준비로 풀어내는 사람은 현명하다. 저자는 노년에 대해 단순히 이론적, 심리적 차원이나 재무설계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고 노년기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나에게 소중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홀로서기 전략을 제안한다. 저자는 구체적으로 자신의 욕망과 강점에 부합하는 일을 진행하면서, 준비가 필요한 항목은 핵심적 실천사항, 유연적 실천사항, 시한적 실천사항이라는 3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하는 두 개의 수레바퀴 전략(two track strategy)을 짜라고 말한다. 이 제안이 여타의 노후 책과는 다른 이 책의 특별한 매력이다.

피터 드러커는 “인생 2막 준비를 단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처방전이란 있을 수 없다. 가급적 빨리,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경력설계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했다. 나는 이 문장에서 경력설계를 노후설계로 바꾸어도 의미가 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나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바로 나뿐이다.” 이제 내가 다스리는 진한 인생으로 전환해서 노후를 맞이할 때다.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품격 있는 노후가 다가오기를 희망한다.

직장인이 퇴직 전에 책을 쓴다는 것은 훌륭한 자기계발이며 노후 준비다. 책이라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평생 현역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환시키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격려하고 축하할 일이다. 저자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통해 중년의 직장인들을 위한 노후준비 로드맵을 제안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이 책의 실용적 혜택이다. 산고 끝에 출산한 이 책이 희망의 징검다리가 되길 소망한다.
- 오병곤 (터닝포인트 경영연구소 대표, 『회사를 떠나기 3년 전』 저자)
“이 책은 노후 문제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노후의 심리, 노후설계와 노후 삶, 그리고 나이 듦이 그 것이다. 독자 누구라도 이 책을 집어들면 저절로 노후 대책을 강구할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다.”
- 이형석 (SBS 영상팀 부장, 55세)
“린다 그래튼의 『100세 인생』이나 볼프강 프로 징거의 『은퇴』를 읽으면서 무엇인가 우리 정서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음을 느꼈다. 그런데 저자는 우리 사회의 특징인 부모 봉양 문제와 더불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신의 ‘노후 문제’를 진정성 있고 현실감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노후 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천 가능한 맞춤형 노후설계 방식을 제시하고 있어, 막연하게 노후를 불안해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독자에게 단연코 노후 대책 마련에 꼭 필요한 지침서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생각된다.”
- 이기환 (SKC 부장,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49세)
“저자는 부모의 노환을 겪은 체험을 매우 긍정적으로 수용한 결과, 내면으로부터 자신의 실천적 노인상을 예리하게 도출해 독자에게 제안한다. 이러한 통찰력과 미래 지향성은 독자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 주인 (전 목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법학박사, 64세)
“‘젊음은 자연이 준 선물이지만 노년은 자신이 만든 예술 작품’이라는 말을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인생 3모작을 진행 중이다.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세대 뿐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다음 세대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노후의 삶은 모든 세대가 공유해야 할 문제이며, 무엇보다도 저자의 실천적 의지와 경험적 제안, 삶의 철학이 우리에게 큰 감명을 준다.”
- 이승은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공학·언론학박사, 51세)
“노후 생과 죽음의 문제는 우리에게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저자는 부모에 대한 체험을 통하여 우리에게 실질적인 처방과 대안을 예리하게 도출하여 제시한다. 40대와 50대 독자들에게 유익한 생활 철학과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도록 할 것이다.”
- 최정상 (한림 에이치우드(주) 대표이사, 68세)
“저자는 부모의 노환을 통하여 노후대책에 실천적 방안을 자신 있게 제안한다. 더구나 노후에 대한 우리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고들어 함께 나아갈 길을 유도한다. 그가 주장하는 ‘생각의 습관화’는 대단한 명제가 될 것이다.”
- 이인호 (시큐텍(주) 대표이사, 64세)
“솔직 담백하고 명쾌한 저자의 사고와 제시 방안이 마음에 와닿는다. 퇴직을 앞둔 주변인에게 권하고 싶다.”
- 박희천 ((주)미래테크 대표이사, 60세)
“노후 생활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는 책이다. 복잡하고 막연한 노후 생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준다.”
- 이우혁 (신라공업고등학교 교사, 56세)
“인생 2막을 위한 3박자인 돈, 건강, 소일거리 등을 이끌어 갈 ‘노후의 마음가짐’에 방점을 찍는 저자의 주장에 동감한다.”
- 강희욱 (양산시 조기축구회장, 54세)
“저자는 노후 생을 부담 없이 여행 가는 방식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현위치에서 ‘있는 그대로’ 시작해도 된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안겨 준다. 우리가 평소에 놓치는 부분을 명확하게 지적한다.”
- 홍성희 (대구보건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55세)
“우리가 막연하고 불안하게 생각하는 노후 생을 마치 동양화를 그려 나아가듯 설명하고 설득하는 힘이 있다. 저자의 실천 방안은 독자에게 실제로 도움을 줄 것이다.”
- 최경춘 (유오재서예연구소 소장, 서예가, 53세)
“저자는 노후 생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실천하는 노인상을 제시하며 죽음에 이르는 삶의 여정을 망라한다. 노후 생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 박원철 (경주시청 시민행정국장, 59세)
“자신을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 노후를 대비하라는 저자의 제안은 우리에게 희망과 의욕을 생기게 한다. 주위의 지인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서성도 (두양정공(주) 대표이사, 57세)
“저자의 체험에 근거한 노후 대책은 우리에게 매우 고무적이다. 노후 생활을 총체적으로 다룬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남요식 (한국수력원자력(주) 전무, 59세)
“젊은 세대를 포함하여 모든 세대가 읽고 사유해야 할 필요가 있는 책이다. 노후는 우리 모두의 몫이며 우리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이다.”
- 김지연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50세)
“저자는 노후 생을 심리에서부터 노후설계와 실천, 나이듦의 철학에 이르는 시나리오로 우리를 이끈다. 진정성과 인간애로 녹여낸 그의 제안은 실천 가능함을 바로 보여준다.”
- 김기영 (한국수력원자력㈜ 처장, 55세)
“이 책을 집어든 순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끝까지 읽고 말았다. 멀게만 생각했던 정년과 은퇴가 곧 다가올 현실임을 인지하게 되었고, 노후의 삶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과 준비과정이 필요함을 알게 되어 무척 다행이다.”
- 강면규 ((주)우리림 조경감리단장, 50세)
“저자는 사람과 자연의 교감을 통해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불안감을 해결하도록 권유한다. 즉 자연 회귀의 의미를 부여함이다. 사람,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외부환경 공간설계가로서 같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안정감 있는 노후 생활로 연계된다. 글이 주는 힘이 이토록 편안하고 따뜻하다니….”
- 박하주 (환경디자인 가윤 대표, 47세)
“젊다고만 생각하여 노후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 이 책은 노후 생에 대하여 나를 일깨워 주었다. 친구와 주변인에게 꼭 권하고 싶다.”
- 현진호 (삼성메디슨 해외영업그룹 차장, 42세)
“노후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 저자의 통찰력은 대단하다. 우리에게 행복한 노후 대책을 강구하도록 서서히 이끈다. 노후 대책의 안내서가 될 만하다.”
- 박주덕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면장, 50세)
“민감하고 막연한 노후 문제를 저자는 솔직 담백하게 설파하면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매우 설득력이 있으며, 노후를 맞는 우리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좋은 책이다.”
- 권오만 (경동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 교수, 58세)
“필자는 공학도로서 停年퇴직을 하고, 年老하신 父母님을 모시던 체험을 중심으로 幸福한 老後에 관하여 쓰고 있는데, Well-aging의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꼭 한 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강희복 (연세대학교 철학박사, 61세)
“저자는 노후 생에서 노인 자신만이 아니라 젊은 세대에 대한 노인상까지 구현하도록 권유한다. 그의 노후 방안과 인생의 ‘샛강’ 역할은 모든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 임태우 (수원시청 환경국 하천관리팀장, 50세)
“저자는 자연생태를 사랑하는 자로서,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자각하면서 겸손과 미덕을 강조한다. 특히 자연과 접하면서 자아성찰에 따른 노후대책을 역설하는 필력은 매우 진지하고 감동을 준다.”
- 홍의겸 ((주)홍림조경 대표, 50세)
“두려움의 근원은 ‘무지’라고 했다. 노후도 모르니 더 두려웠던 모양이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목소리가 다정하게 들렸다. ‘당신의 노후를 미리 보여주겠습니다.’ 노후도 미리 읽으니 가볍게 다가온다. 저자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먼저 다녀온 것처럼 정성을 담아 보여주었다. 내가 맞이할 노후가 기다려진다.”
- 김미자 (경북 경주북카페 책방지기, 55세)
“막연한 노후 문제를 솔직한 심정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과 같다. 읽을 수록 수긍하게 되며 마음속에 각인된다. 주변인에게 노후설계 방안의 모델로 소개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김상현 (아워홈 충남북지사장, 52세)
“저자는 독자를 노후 세계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심리, 노후설계, 노후 삶이 그것이다. 더구나 나이듦에 따른 죽음과 국격까지 총체적으로 다룬다. 주변인에게 권할 만한 좋은 책이다.”
- 정호연 (전주대학교 교수, 62세)
“대한민국 장기요양보험이 출범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접한 수많은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내가 하고 싶던 말을 어쩌면 이리 정확히 표현하였는지! 이 책은 우리 모두의 노후 설계와 앞으로 대비할 라이프 스타일에도 폭넓게 적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심성화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차장, 59세)
“저자는 부모의 노환 체험을 통해 우리의 노후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노후 문제는 우리 모두의 중대한 사안임을 인식시키며 각자의 노후 대책을 강구하도록 경종을 울린다. 주변에 권하고 싶다.”
- 신선영 (신안대우병원 수간호사, 55세)
“저자가 겪은 이야기는 수많은 노인 환자를 대하는 내게 울림을 준다. 나의 노후 문제를 재인식하게 하며 주변의 노인과 의료인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책이다.”
- 정일호 (송도하나요양병원장, 49세)
“바쁜 업무 때문에 나를 돌아볼 틈이 없었다. 이 책은 나의 노후 문제를 설계할 계기가 되었다. 실천적이고 설득력 있는 좋은 책이다.”
- 남민수 (대전텔레콤 대표, 46세)
“노후는 먼 뒷날의 일처럼 생각하며 주어진 일에 몰두하며 생활하였는데, 저자의 노후 설계안과 실천 방안을 보니 이제부터라도 내 노후를 고민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노모를 모시는 나에게는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생각의 습관, 맞춤형 노후 설계 방안 등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직장 동료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류호영 ((주)한국종합기술 상무, 57세)
“결혼한 여성으로서 양가 부모의 노후 문제를 겪는 내게는 피부에 와 닿는 이야기들이었다. 저자가 경험한 이야기가 내가 겪고 있는 답답한 현실과 교차되어 더욱 공감되었다. ‘피할 수 없는 동행’이라면 부부가 상의하여 행복한 노후 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
- 허이규 (주부, 51세)
“저자의 글은 고향 부모의 상황과 자신의 심정을 꿰뚫는 듯하다. 결국 그는 자기 자신을 믿고 실천을 통해 노후의 행복을 지향함이 중요하다고 제안한다.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다.”
- 지용주 ((주)에코탑플러스 소장, 53세)
“베이비부머의 일원으로서 부모와 노후를 동행하는 우리에게 위로, 희망, 자긍심을 키워주는 책이다. 저자의 인간미, 솔직한 필력, 바람직한 노인상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삶이 되도록 할 것이다.”
- 모강현 (전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63세)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으로서 저자의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신을 성찰하고 노후를 설계 하라’는 메시지가 가슴에 와닿는다. 실제 내가 체감하면서 살고 있기에,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행복한 노후를 추구하도록 돕는, 애정 어린 마음이 심금을 울린다.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노후를 준비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유익하고 기분 좋은 책이다.”
- 이효열 (고운동천 사장, 57세)
“현장 업무로 분주했던 나에게 자신을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다. 저자의 감성과 예지력은 우리를 자연스럽게 노후 세계로 끌어가는 매력이 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노후를 대비할 혜안을 길러야겠다.”
- 최석운 (촬영감독, 47세)
“저자는, 업무에서는 진정성과 강직성으로 대해주었고, 사석에서는 따뜻한 맏형 같았다. 이 책은 직장과 육아 문제 등으로 노후를 생각조차 못한 40대에게 경각심을 일깨움과 동시에 슬기로운 인생 설계를 위한 지침서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 신병우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책임연구원, 4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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